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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グリリ |
1 프로필
| グリリ (Guriri, 구리리) | |
| 성별 | 여자 |
| 생일 | 1월 20일 |
| 마이리스트 |
| 트위터 |
| 유튜브 |
2 소개
니코니코 동화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여성 우타이테. 2009년 4월 18일 BLAZE를 투고하며 데뷔했다. 현재는 서브컬쳐 전문 음반 레이블 스퀘어 뮤직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중이다.
허스키한 목소리와 파워풀한 가창력이 특징이지만 귀여운 목소리를 내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원곡이 남녀 듀엣인 곡은 허스키 목소리와 귀여운 목소리로 자체 듀엣을 하기도 한다.[1]
목소리 때문에 고음에서 약간 쇳소리가 나는 경향이 있으나 갈수록 나아지는 중. 다른 우타이테들에 비해 발음 지적도 비교적 많이 받는 편이다.[2] 하지만 2010년 이후부터는 칭찬이 오히려 많아지고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본어 능력과 함께 약간씩 목소리가 바뀌는 것 같다는 의견도 많다. 감정표현이 너무 과하다는 평도 있다.
믹스는 주로 TMDC가 맡고 있고 함께 듀엣[3]을 하는 일도 많다. 이외에도 TMDC가 부른 うたうたいのうた에서 구리리가 '주인' 목소리를 맡기도 하고, 함께 등산을 가기도 한다니 꽤나 친한 사이로 추정된다.[4] 반면 Vin과는 티격태격하는 사이라고 한다.
동방 프로젝트 보컬 어레인지 서클 illusion sonic에서 보컬로 활동중이며, 앨범도 발매했다.
3 음악활동
3.1 니코니코 동화에서
한국인 우타이테 중에서도 니코동 데뷔가 늦은 편에 속하지만 유명P와 우타이테들과 앨범도 내는 등 인기 우타이테의 유명세를 누리고 있다. 지금은 니코동 투고 빈도가 줄어들었지만 꾸준히 좋아하는 팬들을 보면 인기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여담으로 개인 태그가 상당히 많다. "구리리즘(グリリズム)", "구리Rock(グリロック)"[5], "로리리(ロリリ)에?(...)" 등등
꽤 긴 공백기를 가지고 있었으나, 2014년 8월 27일, 1년 4개월의 공백을 깨고 사계절의 날개(feat. TMDC)를 투고해 열렬한 환영 속에서 니코동 컴백을 알렸다. 그 후 8개월의 공백을 깨고 心做し를, 6개월의 공백을 깨고 도쿄 서머 세션을 투고하는 등 다행히도 공백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
2011년 투고한 도쿄 테디베어가 2016년 7월 100만 재생을 달성, 노부나가(심해소녀), ENE(토리노코시티)에 이어 한국인 우타이테 중 세 번째로 솔로곡 밀리언을 달성했다.
3.2 한국에서
네이버 애니 가라오케 카페에서 '병딱구리'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글을 올리는 것이 매우 드물다. 가끔 니코동에 투고한 노래를 올리는 정도.
2013년, 다른 한국 우타이테들과 함께 스퀘어 뮤직에 소속되어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하였다.
레퀴엠과 함께 작업한 'Fille De Lune (달의소녀)'가 월간MVZ Vol.5에 공개되었다.
TMDC와 함께 작업한 'Trump'[6]가 월간MVZ Vol.15에 공개되었다.
노부나가와 함께 테일즈샵이 제작한 포춘 하모니의 주제가 'Signal'을 불렀다.
4 곡 목록
구리리/곡 목록 참조
5 앨범
구리리/음반 목록 참조
Rayark사의 리듬게임 Deemo의 수록곡인 Magnolia와 Myosotis에 M2U와 함께 참여했다.
6 논란
DECO*27이 작곡해서 마리나가 부른 '사랑 미혹 엘레지'라는 곡을 노래해서 투고한 적이 있었으나 표절이라는 소문이 돌아다녔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되었다. 그런데 표절인 이유가 뜬금없이 '목소리가 비슷해서'라고 왜곡되었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니며 DECO*27이 원곡 MR조차 나오지도 않았는데 자기 허락 없이 곡을 써서 매우 불쾌하다. 라고 말해 곡을 삭제한 것이다.표절이 아니라 도용아닌가
7 기타
2011년 3월 일본을 방문했을 때, 도호쿠 대지진을 겪었지만 무사하게 한국에 돌아왔다. 그리고 부른 노래가 なれのはて (영락의 끝). 니코동 주소
니코동 커뮤니티 2000명 달성 기념으로 춤을 춘 영상을 올렸던 적이 있었다. 커뮤니티 한정 영상이며, 지금은 삭제되어서 볼 수 없다.
좋아하는 게임은 사이퍼즈. 팬으로부터의 선물은 대부분 앨범이나 만화책 같은거라고 한다. Invisible을 투고했을때 코러스로 토코노코α가 참여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