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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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民생각 / Korea Vision Party: KVP

홈페이지[1]

17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세일씨[2]가 창당한 중도보수지향 정당. 원래는 박세일 전 의원과 중도 진보 성향의 장기표씨가 같이 창당준비위원회에서 활동하였으나 장기표는 창당대회 전날 탈당하여 정통민주당에 합류한다.[3]

2012년 2월 27일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마쳤으며, 창당대회 당시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200곳 이상의 지역구에 후보를 내서 80석 이상의 국회의석을 확보하겠다고 허세공언했으나 실제로는 지역구 20곳, 비례대표 7명의 후보를 내는데 그쳤다. 허세의 말로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 후보등록 직전 전여옥 새누리당의원이 탈당하여 국민생각에 합류, 원내정당이 되었으며, 이에 따라 비례대표 기호는 6번을 배정받게 되었다. 지역구의 경우 우선권으로 6번이 배정되었다.

그리고 지역구 전부(서초구 갑에 출마한 박세일 대표와 송파구 을에 출마한 박계동 전 의원 등이 모두 한자리 수 지지율)와 비례대표(0.73% 득표율) 모두 떨어져서 전여옥 의원도 국회입성에 실패했고 상큼하게 해체되었다. 야~신난다! 영남신당 한나라당보다도 덜 받았다는 굴욕.
  1. 정당 해체로 당연히 사이트도 접속 불가
  2. 비례대표 2번이었으며, 중도 사퇴했다.
  3. 아무래도 한광옥 대표와 과거 새천년민주당 시절의 인연이 있어서 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