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이름 | 타입 | 분류 | 위력 | 명중 | PP | ||
한국어 | 일본어 | 영어 | 땅 | 물리 | 90 | 100 | 10 |
그라운드포스 | グランドフォース | Land's Wrath | |||||
기술 효과 | 특수 분류 | 부가 효과 | 확률 | ||||
인접한 상대 포켓몬만을 공격한다. | 비접촉 | - | - |
전설의 포켓몬의 전용기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안습하다. 위력은 지진보다 10 낮은데 PP, 명중률도 지진과 똑같고 부가효과 마저도 없다. 그야말로 자기 주인을 빼닮은 기술.
단, 지진과는 달리 이 기술은 인접한 상대편 만을 공격하니, 더블배틀이라면 채용될 가치가 있다. 그란돈의 전용기인 단애의칼과 비교하면 위력은 낮지만 명중률이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큐레무의 얼다세계 같은 선례도 있으니, 지가르데의 폼 체인지가 확정된 시점에서 데이터로만 존재하는 사우전드웨이브, 사우전드애로로 변화할 가능성도 있다.
여담으로 그랜드가 아닌 그라운드라고 번역돼서 이것또한 오역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일본에서는 그라운드라는 영문도 グランド(그란도)라고 표기하는 경우가 실제로 은근히 많기 때문에 속단은 금물. 영칭도 그라운드라는 뜻에 가까운 Land로 번역된 걸 보면 의도적으로 다른 단어를 쓴 것일 가능성도 있다.요시 그란도 시즌과는 관계 없다
ORAS에선 그 유명한 해피너스 도장에서 노가다할 때 가장 유용한 기술이다.
포켓몬스터 XY&Z에서 지가르데 50%폼과 지가르데 코어가 변신한 10%폼이 사용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기술의 위력이 강력하다. 10%폼은 이 기술을 쓰고나서 바로 코어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