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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고자우라 | ||||
고자우라 / 자우라 제트 | 마그나자우라 | 그랑자우라 | ||
마하 프테라 랜드 스테고 선더 브라키오 | 보우에이가 |
그랑제트 | 그랑톱스 | |
그랑자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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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그랑제트 | 그랑톱스 | 그랑자우라 | ||
전장: 50.3 m 무게: 148 t 출력: 680,000 마력 (500,000 kW) 최고 비행 속도: 마하 8.2 (대기권 내) 마하 35.8 (우주) | 전장: 70.5 m 무게: 162 t 출력: 680,000 마력 (500,000 kW) 최고 주행 속도: 280 km/h | 전고: 43.5 m 무게: 148 t 출력: 680,000 마력 (500,000 kW) 최고 주행 속도: 880 km/h 최고 비행 속도: 마하 5.2 |
グランジェット / Granjet
グラントプス / Grantops
グランザウラー / Gransaurer
열혈최강 고자우라의 등장 메카. 국내명은 '그랜드 사우루스'. 파일럿은 요우지.
26화에서 첫 등장. 원래는 지구 방위대와 자우라즈가 협력해 제작한 병기 '보우에이가'[1]였으나 전기왕에 의해 기계화수로 개조되어 버린다. 요우지는 기계화수가 돼버린 보우에이가 안에 탑승해, 하이퍼 데스볼트한테 덤비지만 힘에서 당해버리고, 열린 대지 속으로 빠져버린다. 그 속에서 엘드란에 의해 트리케라톱스의 화석과 융합되어 트리케라톱스의 형태를 한 메카로 재탄생하게 된다. '방위대 병기→기계화수→엘드란 로봇'이란 파란만장한 과정을 거친 메카.
엘드란이 새 메카의 이름을 알려주지 않아[2] 이름이 없었지만, 교수에 의해 '그랑자우라'란 로봇이 되었다.
처음엔 마그나자우라의 구호가 '열혈진화'였으나, 그랑자우라가 등장한 이후에는 그랑자우라의 구호가 '열혈진화'[3]가 되었다. 마그나자우라는 '열혈변형'으로 바뀌었다. 변형하고 난 뒤엔 화산이 폭발하는 마그나자우라와는 대조적으로 얼음덩어리가 솟아오르는 연출이 나온다.
공격력과 방어력, 파워면에서는 고자우라보다 뛰어난 반면, 컨트롤이 고자우라나 마그나자우라보다 어렵다. 36화에선 켄이치, 킨타, 요우지가 '누가 더 뛰어난 파일럿인지' 겨루기 위해 각자의 메카를 바꿔타는데, 켄이치가 그랑자우라 조종하다가 삽질을 많이 저질렀다. (...)[4]
발진 시 '그랑제트'의 형태로 체육관에서 발진한다.
참고로 고자우라에 인원이 부족할 때는 그랑자우라에 나머지 인원을 태워온 적이 있었는데, 이걸로 봐서는 안은 꽤 넓은 듯.
2 그랑제트 무장
그랑 미사일
그랑 바주카
3 그랑톱스 무장
트리케라 혼
트리케라 캐논
트리케라 애로우(공룡 뿔 레이저)
트리케라 파이어
그랑톱스의 입에서 발사되는 불꽃.
그랑 미사일
허벅지 쪽에서 발사되는 연발 미사일.
4 그랑자우라 무장
빅 랜서(그랜드 광선검)
그랑자우라의 창.
트리케라 실드
그랑톱스의 머리 부분을 방패로 사용한다.
그랑 샷 (그랜드 슛)
어깨에서 발사되는 연발 미사일.
그랑 범버(그랜드 썬더)
가슴의 보석 부분을 발사한다. 부메랑처럼 잡아 던지는 연출.
5 필살기
자우라 그랜드 슬래시
트리케라톱스의 형체의 입에서 소환되는 빅 랜서를 쥐고, 트리케라톱스가 뿔에서 세모 형체를 생성하여 적을 포박한다. 그 뒤 트리케라톱스를 타고 빅 랜서로 돌진하여 적을 아래쪽에서 세로로 베어버린다. 국내판에서는 '불사조 피라미드 검법' 피니시 후에는 "열혈최강! 그랑자우라!"란 마무리 대사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