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교통카드 (선불형) | ||||||||
발매사 | 브랜드명 | |||||||
한국스마트카드 | 티머니(팝티머니 · 신 한꿈이카드) · 유패스† · 구 한꿈이카드‡ · 탑티머니† | |||||||
롯데그룹 | 캐시비H(이비카드 · 티모아†) · 한페이H · 하나로카드† · 마이비† | |||||||
기타 사업자 | 김해그린카드† · 원패스(탑패스† · 대경교통카드†) · 레일플러스 · 센스패스‡(탑캐시‡) 하이패스H · A-Cash‡ · K-Cash | |||||||
H 선불하이패스 겸용 / † 발매중지·단종 / ‡ 통용중지 |
아래에 대한 교통카드 관련 이미지 있는 위키러가 있다면 추가바람.
1 개요
2001년경에 설립하여 고작 경상남도 김해시의 시내버스 교통카드 사업자였다. 물론 다른 교통카드사와 달리 매우 존재감이 없는 게 안 자랑. 이 업체에 대한 흑역사가 많은 점이 있기에 아래처럼 따로 기술해 보았다. 솔까 말하자면 현재의 센스패스와 유페이먼트는 물론 과거의 카드넷과 비자캐시코리아도 여기에 비하면 훨씬 더 양반이다.
2 K-Cash 김해그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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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에 K-Cash 기반으로 탑재된 교통카드가 생겼으니, 생소하겠지만 그 이름하여 김해그린카드였다.링크 그런데 정작 교통카드 발급 수요가 경남 김해말곤 전무하다는 점에 폭망하여 없어진 존재로 남게 되었다.
3 병크
센스패스와 카드넷이 그냥 커피면, 글로벌캐쉬는 T.O.P
2000년대 그 당시 웬만한 인접 PK 지역이 죄다 마이비로 통용되는데, 여긴 유독 교통카드가 경남 김해말곤 사용이 안 되는 데다가, 마이비를 호환 못 시키게 만들었던 병크도 이어지곤 했지만, 뒤늦게 일부 후불교통카드가 호환조치가 된 이후부터(링크) 마이비도 기나긴 협상 끝에 호환 사용이 되었다.
그런데 2010년대에 지나서 동남권 환승할인제가 도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병크짓은 밑도 끝도 없는 상황까지에 이르렀고, 일부 교통카드 이용자[1]들에게 환승 할인조차 혜택 못 받게 되는 반쪽짜리 호환 때문에 김해시청과 글로벌캐쉬 둘 다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뭐, 얘네들이야 정신승리 시전하고도 남는 인간 말종인데 말이지. 오늘날이 된 시점에도 위와 같은 병크짓이 멈출 줄은 모른다.
2012년 12월에는 뜬금없이 유페이먼트와 호환을 발표하여 탑패스 호환이 개시됐다. 그러나 2014년 11월에 출시한 원패스는 호환이 안 된다.
게다가 티머니, 한페이, 레일플러스의 호환에 대해 센스패스도 울고 갈 수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배타적이다.[2]
어째 호환 관련 병크를 내는 곳이 모두 경상남도다?[3]
4 기타
대개 기업이 어느정도 갖춰져 있을 때 신용평가정보사에서 기업보고서라는 걸 작성하는데, 글로벌캐쉬에서는 기업보고서[4]가 검색되지 않는다. 다만 기업신용분석보고서[5]만 나와 있다. 그것도 2014년도 기준이다. 즉, 2015년 이후로 기업신용보고서든 기업보고서든 나오지 않고 있다는 의미이다.- ↑ 당시 선불교통카드였던 티머니와 후불교통카드인 구 외환카드 및 구 하나SK카드 등등...에 해당된다.
- ↑ 레일플러스는 센스패스 지역의 사용 개시일이 무기한 연기 중일 뿐이지 협상은 완료되었으나, 글로벌캐시는 협상조차 결렬되었다.
- ↑ 대구경북도 그랬으나, 지금은 DGB유페이가 안동시를 제외한 모든 경북 교통카드 지역에 봉인을 풀어 버린 상태다. 티머니도 벽이 허물어지고 있는 상태. 거기에 비하면 경남은 병크의 쌍두마차가 딱 버티고 있으니....
- ↑ 기업보고서는 기업 전체의 재무제표 등 여러가지 상황을 추측할 수 있는 자료이다.
- ↑ 기업신용보고서는 어떤 기업의 신용상태만을 적은 보고서로 기업의 재무제표 등 여러가지 상황을 추측할 수 없다는 게 문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