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별 신용카드 회사 | |||
카드 결제망 브랜드 | |||
국제 브랜드 | VISA ‧ MasterCard ‧ American Express ‧ Diners Club | ||
아시아 브랜드 | JCB ‧ BC/BC Global ‧ China UnionPay | ||
미주‧유럽 브랜드 | Discover ‧ Dankort | ||
직불‧현금망 | VISA Electron/V Pay, PLUS ‧ Maestro, Cirrus ‧ UnionPay ‧ Pulse ‧ BCA ‧ EXK | ||
대한민국의 신용카드사 | |||
전문계 카드사 | 비금융계 | 삼성카드 ‧ 롯데카드 ‧ 현대카드 | 비씨카드† |
은행계 | KB국민카드* ‧ 우리카드* ‧ 하나카드* ‧ 신한카드* | ||
신용카드업 겸영은행 | KDB산업은행 ‧ IBK기업은행* ‧ NH농협은행*‧ Sh수협은행 ‧ SC제일은행* ‧ 한국씨티은행* ‧ DGB대구은행* ‧ BNK부산은행* ‧ BNK경남은행* ‧ 광주은행ª ‧ 제주은행ª ‧ 전북은행ª | ||
백화점카드 | 갤러리아백화점 ‧ 현대백화점 | ||
* 비씨카드 회원사 / † 비씨카드는 전업계‧은행계로 모두 분류됨 / ª BC카드 결제망 이용사 |
국문 로고
카드 앞면 좌측 상단에 표시되는 영문 로고.
1 개요
하나카드 주식회사 / KEB Hana Card Corp.
홈페이지
전화번호 | 개요 | 이용가능 여부 |
02-524-8100 | 구 외환카드 해외담당부서 | 가능 |
1588-3200 | 구 외환카드 전국대표번호 | 가능 |
02-3489-1000 | 구 하나카드 해외담당부서 | 가능 |
1599-1155 | 구 하나카드 전국대표번호 | 가능 |
하나금융지주가 74.58%, SK텔레콤이 25.42%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신용카드사.
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을 인수한 후, 외환은행 카드사업본부를 외환카드 주식회사로 분할하고 하나SK카드와 합병하면서 2014년 12월 1일에 출범하였다. 독립경영은 진작에 끝났어. 다 욕 안 먹자고 하는거지. 그러니까 나갈 때 크마나 발급받으라고.
통합 회사명은 하나카드이긴 한데, 영문 표기는 KEB 하나카드 주식회사다. 대한민국 최초로 비자카드를 발급하였던 구 외환은행의 브랜드 가치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 카드 전면에도 KEB Hanacard라고 찍혀 나온다[1].
한때 외환카드 시절에 개인카드 보유 수는 모바일 카드, 체크카드를 포함해서 10개로 한정되었으나 전산통합과정에서 하나SK카드로 시스템이 바뀌면서 보유갯수 제한이 풀렸다.
2 역사
1978년 외환은행이 국내 최초로 비자카드를 발급하면서 시작되었다. 1995년 포인트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하고, 1999년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계좌에서 돈이 바로 빠져나가는 체크카드, 이용대금 결제를 미룰 수 있는 리볼빙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하는 등 카드업계를 이끌어왔다.
1982년 4월 서울은행의 비씨카드 발행 인가가 떨어진 후, 그 해 6월부터 서울비씨카드 발급이 개시되었다. 1986년 8월, 충청은행에서도 비씨카드 업무를 시작했으며, 1992년 보람은행과 옛 하나은행이 각각 비자카드 발급을 개시했다.
1998년 6월 하나은행이 충청은행을 인수하면서 비씨카드 회원사가 되었고[2], 1999년 1월에는 보람은행과 하나은행이 통합하고 2002년 12월 서울은행을 하나은행이 인수합병하면서 2003년 5월 통합 하나카드 브랜드를 런칭하였다.
2008년에는 빅팟카드, 택스리펀드카드를 출시하여 나름 대박을 쳤고[3], 2009년 11월 하나카드로 분할되었다가 2010년 SK텔레콤과의 JV(Joint Venture, 합작법인)가 성사되면서 사명을 하나SK카드로 바꾸게 된다.
2012년 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을 인수하면서 2012년 5월 이후로 하나SK카드의 매입망과 가맹점망이 외환카드로 변경[4]되었고, 2014년 12월 1일 통합 법인이 출범하였다. 존속 법인은 외환카드.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인수인계부터 통합 이전 까지 영수증에는 하나SK카드의 가맹점이 없는 하나SK카드로 이용할때 외환카드와 가맹점망이 공유 및 매입되어 표출되었으나, 통합 이후 구 하나SK카드 시절 발급분과 구 외환카드 시절 발급분도 예외없이 매입사는 전부 하나카드로 통용된다.전산이 그제서야 제대로 돌아가기 시작한 건가??
2015년 10월 하나금융지주가 금융 멤버십인 하나멤버스를 내놓으면서 하나SK카드 포인트와 외환카드 예스포인트가 모두 "하나머니"로 통합됐다. 그리고 하나멤버스 앱에서 하나머니를 본인의 KEB하나은행 계좌로 보내서 바로 현금화할 수 있다.
3 특징
SK텔레콤 신용카드
쓰다 보면 고객을 화나게 해서 화나카드
SK텔레콤 이용자라면 Touch 계열 카드가 쓸 만하다.(물론 그렇게까지 좋지는 않다) SK텔레콤의 T-멤버십에 가입되어 있으면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멤버쉽 카드 겸용으로 쓸 수 있으며 세부 항목에 따라 다르지만 SK텔레콤 통신요금 할인, SK브로드밴드 요금 할인 등.
터치원 등 하나자체 비자 및 마스타 체크카드는 해외 승인이 떨어지는 체크카드로 나온다. 우왕ㅋ굳ㅋ 다른 체크카드 중에는 해외사용의 갑인 하나VIVA체크카드가 유명하다.[5]
해외 브랜드의 경우, 유달리 은련과 친하지 않은 듯하다.
이 카드로는 비씨카드로 발급되는 일부를 제외한 하나카드는 자판기 카드 결제가 단말기별로 차이가 난다. 이는 자판기 카드 결제 단말기 업체별로 사용가능 카드가 다르기 때문이며, 코레일 일부 역사의 자판기 중 초록색 단말기일시에는 이 카드를 쓸 수 있다. 당연하지만 체크카드는 하나카드를 포함한 모든 은행사의 카드[6]가 사용 불가이니 이 점 주의.
아래 항목에서 화나카드로 불리는 이유를 몇 가지 설명한다.
3.1 전산 통합 과정
헬게이트 오픈
신한카드 차세대 + 우리카드 차세대 < 하나 통합전산
2015년 7월 20일 외환카드와 하나SK카드의 전산이 통합되었다. 하나SK카드 시절의 홈페이지 및 시스템 그대로이고, 외환카드 상품이 하나SK카드 홈페이지로 들어온 느낌이다. 이 과정에서 전산통합 이전에 발급이 중단된 카드들은 카드 안내에서 없어졌고, 일부 카드[7]는 소리소문없이 단종되었다.
겉으로 봐선 통합된 것 같지만, 안으로 들어오면 아직도 따로국밥이라는 걸 알 수 있다. 대표적으로 전산은 통합됐지만, 청구서가 따로 조회된다. 결제대금 출금도 따로 된다(...) 특히 이 경우 결제 정보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에러를 뿜으며 인터넷으로 카드 추발이 불가능하고 콜센터와 직접 통화해야 한다. 이게 통합이 된 거여 만 거여ㅠㅠ 일부 상품은 상품 안내를 업데이트하지 않아 현재 시행 중이 아닌 혜택까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역대 최악의 전산 통합으로 인하여 헬게이트가 열렸다는 것. 그간 화나스크의 막장 전산을 여기저기서 경험한 사람들은 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를 읊조렸다.
전산 장애로 인해 체크카드가 먹통이 된 것. 신용카드도 대금결제 오류까지 나서 과다결제 사태가 벌어지는 일이 벌어졌다.
7월 21일에서 22일로 넘어가는 자정에도 결제 오류가 계속 보고되고 있으며, 심지어 하나대투증권에서 주문 오류까지 보고되고 있는 중. 특히 21일에 나온 매일경제TV 보도에서는 프라하 가는 항공편을 예매한 승객이 수하물 추가 요금을 카드로 내지 못해 비행기를 놓치거나, 해외 음식점에서 해외신판마저 결제 오류가 발생해 식당 문을 나서지 못한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
콜센터에는 항의 전화가 빗발쳤고, 결제 시스템 복구 과정에서 오후~저녁에 하나카드 고객들에게 사과 문자가 발송되었다.
외환은행 영업점 행원들의 불만이 전산 통합으로 하늘을 찌르고 있다. 카드 업무 시스템 체계가 완전히 뒤집어져서 정말 체크카드 업무만 봐도 울 지경까지 간다....
이 사건으로 인해 하나금융지주에서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전산 통합을 2016년 6월로 늦춘 상태. 참고로 외환은행의 시스템은 자체 계산되는 것이 많은데 비해, 하나은행의 시스템은 조작하는 개인의 판단에 의존하는 시스템이라고 한다. 그래서 혼란이 더 많은 듯.
결국 이 사건으로 금융감독원이 하나카드에 대하여 현장 검사를 하기로 했다.
체크카드는 다시 승인이 떨어지고 있지만, 아직 전산망 정상화는 완벽하게 안 된 듯. 2015년 8월 11일 현재 코레일 철도승차권을 반환할 때 매출취소 처리가 되지 않는다. 이용승인 내역과 청구서에 작성된 내역을 하나하나 비교해 보아야 한다. 할인 대상의 매출이 할인되지 않은 것으로 표시되나, 청구예정 금액상에서는 할인된 것으로 표시되는 등 회원들을 매우 혼란스럽게 한다. 그리고 할인대상 매출인데도 할인이 안 된 상태로 매입되었다. 답이 없다
여태까지의 상황으로 미루어 볼 때 고객 응대로 악명높은 전북은행하지만 민원발생 등급은 하나은행이랑 같다는 게 함정 보다 더 못한 상태임을 알 수 있다. 당분간은 다른 신용카드사를 이용하는게 정신 건강에 편할 것이다.
전산통합 이후 선불카드 환불 신청을 하면, 환불 신청을 한 계좌가 환불금액 입금과 동시에 카드출금계좌로 등록(...)된다.
한 위키러가 2015년 9월 14일에 청구금액을 모두 갚고 이용한도를 깨끗이 비웠으나, 아직도 일부 금액이 이용된 한도로 잡혀 있다. 사칙연산이 아직도 안 된다. 덧셈 뺄셈도 못하는데 월급 처받는 전산통합 결정권자들 역시 화나스크의 클래스는 어디 안 간다
해외신판도 아직 완벽하게 정상화되지 않은 듯하다. 미국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비바G 플래 체크카드로 결제하고 음악파일 다운까지 받았는데, 금액 홀드가 10일(8영업일) 후에야 잡혔다. 애플코리아[8]에서 계산에 아무 하자가 없었다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해외신판 내역이 하나카드로 넘어오는 속도가 느려졌다는 말밖에 안 된다. 게다가, 출금 전에 홀드가 풀리는 게 정상인데, 홀드된 금액이 홀드가 풀리기 전에 인출되고 홀드는 홀드대로 계속 안 풀리는, 정말 속이 뒤집히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거기에 최근 들어 비바 계열 체크카드가 오류가 잦아졌다는 이야기도 있다.스마트글로벌 : 야! 신난다
굳이 좋은 점 하나를 꼽아 보자면, 전산 통합 과정에서 가처분소득 문제로 통합한도가 기존 개별한도의 합보다 작게 잡힌 사람들이 있었다. 그런데 통합 이후 한도상향 신청을 하니까 자동으로 기존 개별한도의 합까지 훌쩍 상향되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다. 그런데 전산이 막장
3.2 금융감독원과의 악연
하나카드가 금융감독원과 악연을 맺게 된 것은 2007년 2월 마이웨이 카드를 런칭하면서부터였다. 마이웨이 카드는 대한민국 신용카드 최초의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할인 및 대형 할인점 최대 7%(주말) 등 기존 신용카드에서는 볼 수 없는 대대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한달 만에 10만 장 발급이라는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한다. 그런데 금감원이라고 쓰고 금융권 손해방지 감시원이라고 읽는다에서는 신용카드사 간 과열 경쟁이 우려된다며(...) 압박을 가했고, 덕분에 마이웨이 카드는 런칭 8주 만에 발급이 중단된다.
금감원과의 악연은 2008년 7월에 런칭한 YES24 Mania 카드로 되풀이되는데, YES24에서 도서 구매시 최대 20% 청구할인을 제공하는 혜택이 출판문화산업진흥법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출판물불법유통신고센터 운영위원회가 영등포구청에 고발하고, 금감원에서 하나카드에 발급 중단을 요청하여 5주 만에 발급이 중지되었다.[9]
이런 사건이 있음에도 하나카드에서는 YES24에 대하여 미련을 못 버렸는지, 하나카드 모비박스 어플에서 YES24 마일리지 3배 적립 쿠폰을 뿌리고 있다. 쿠폰을 받은 후 하나카드로 결제할 때 적용하는 방식이다. 이 때 간편결제서비스를 거치면 안 되고, 그냥 카드를 선택한 후 Mobipay로 계산해야 3배 적립 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
3.3 평생 연회비 면제(?)
2006년 평생 연회비 면제를 내세우면서 철도/주유 할인 카드인 AUTO카드를 의욕적으로 런칭한 후 거의 모든 카드의 연회비를 평생 면제해 준다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했었다. 심지어 일부 하나은행 지점에서는 어지간한 카드사에서는 불가능에 가까운,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카드의 제휴연회비까지도 평생면제 코드를 넣어 주었을 정도였다.
하지만 나중에 유효기간이 지나 갱신하는 시점이 되자 대부분의 카드는 단종으로 갱신불가, 유효기간 연장 불가 등이 뜨게 된다. 결국 당시 연회비 평생면제를 외친 것은 과장광고인 셈. 하나카드가 말하는 평생의 개념은 고객 인생이 아니라 카드 상품의 평생인가보다.
차라리 우리카드처럼 일정기간 일정 금액을 사용하면(보통 3개월 10) 차년도 내지는 유효기간 내의 연회비를 면제한다던가, KB국민카드나 농협채움처럼 1년간 일정 금액을 사용하면 차년도 연회비를 면제한다거나, 외환카드처럼 결제계좌가 자행 계좌인 경우 차년도 연회비를 연장한다고 했다면 괜찮았을지도 모른다.
3.4 진상고객한테만 친절
일반 고객에게는 TnT카드의 급작스러운 발급중지 및 혜택축소, 마이웨이로 대표되는 부관참시를 통해 카드 생활에 애로사항을 느끼게 하는 하나카드지만, 진상고객한테는 상당히 친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나SK카드로 합병하기 이전, 은행원의 실수로 인해 고객이 피해를 입었을 때, 셀프메이킹카드 7개 전 옵션에 대한 평생 연회비 면제 코드를 넣어 주는 것으로 유명했다. 셀프메이킹 옵션연회비 면제는 하나카드가 유일하다. 이제는 셀프메이킹 카드의 연장불가로 인해 추억이 되었다.
2009년 10월 30일에 발급중지된 POMM카드를 발급받기 위해 하나은행 지점에 발급중지 당일 신청했으나, 카드 발급신청 서류를 접수 받은 은행원이 제때 일처리를 하지 않고 1주일간 휴가를 가는 바람에 발급 신청이 안되었고, 그 사실을 추후에 알게된 고객이 항의를 하자, 막혔던 카드신청 페이지를 복구해서 발급해준 일화는 피킹계에서는 유명하다.[10] 이 고객과 위에 언급한 셀프메이킹 옵션 연회비 평생 면제고객과 동일 인물이다. 흠좀무
3.5 내가 쓰는 카드가 이게 맞았던가?
같은 상품인데도 혜택이 너무 자주 바뀌어서 2~3년 후에 다시 상품설명서를 받아보면 영 다른 카드가 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빅팟과 BC아웃백. 특히 예전 주력상품이던 빅팟의 경우에는 상품 구성상의 치명적인 헛점을 체리피커들에게 들켜버려서 마구마구 털리다가 비로소 구멍을 깨닫게 되어 부랴부랴 막았던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있었다.[11]
다른 카드사들도 하는 짓이기는 하고, 하여튼 못된 건 서로 배우려고 안달인지 요즘 신나카드가 이런 못된 짓을 종종 하기는 하는데[12], 아무리 그래도 화나는 정말 독보적이다. 지난 5년 간의 주력 카드들 중에서 핵심서비스 부문이 3년이 지나도록 변경되지 않은 카드는 BC ShopFree 카드 단 하나 뿐이며 나머지는 2년이 지나기가 무섭게 다 깎이거나 내려간다. BC마이웨이, BIGPOT, BC둘이하나, BC아웃백...
3.6 증거인멸??
또 하나의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카드 부관참시 때문이다. 보통 카드 혜택을 축소하면 이미 발급이 중단된 카드는 그냥 놔 두는 경우가 많다. 굴비네나 농부네처럼 맘씨 좋은 카드사는 제휴사 종료 및 별도로 공지하지 않는 한은 숫제 갱신재발급까지 해 주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의 화나는 친절하게도 카드 혜택을 축소하면서 단종된 카드들도 모두 혜택을 축소한다. 특히 선택형 카드였던 BC마이웨이를 발급 중지한 후 친절하게 혜택을 축소해서 두 번 죽인 것이 유명하다. 외환카드시절에는 오일백카드와 OK세이버카드가 있다. 셀프메이킹카드는 아예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게다가 신규/추가 발급이 중단한 뒤에 바로 갱신재발급을 막아버리고, 순차적으로 분실 및 훼손 재발급도 막아버려서 체리피커들의 치를 떨게 한다.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신규/추가발급이 중단된 상품이라도 재발급은 가능한데... 특히 하나셀메가 재발급 로또, 재발급 바늘구멍으로 아주 유명했다.
3.7 2% 부족한 체크카드 혜택
2011년경에 카드 혜택을 정리한답시고 일부 체크카드의 혜택을 조삼모사로 만들었다. 예를 들면 이전에는 실적에 관계없이 0.3~0.5% 캐쉬백이었다면 변경 이후엔 일부 카드를 폐지해 버리고(!!) 새로 나오는 카드는 2만원당 100~200원 캐쉬백으로 바뀌어서 사실상 전월 실적이 작게나마 생겨버렸다. 신한카드도 그런 짓은 안 하거든!
예전 비씨카드 발급 시절에는 체크카드에 후불교통기능을 넣지 않아서 욕을 많이 먹었는데, 2012년 11월부터는 일부 하나 체크카드 상품에 후불교통 기능을 넣어주고 있지만, 하나 자사 체크카드만 해당한다. (비씨 체크 후불은 해당 아님)[13]
2015년에 나온 팝 체크카드는 전월 실적 25만원 이상 요구하며, 5천원 이상 결제시 팝카드 혜택을 적용한다고 한다.제대로 화가 난다 반면 팝 체크카드를 함께 내놓은 신한카드는 전월실적 및 사용조건에 대해 별다른 언급이 없다.
3.8 해외직구 주문취소건 체크카드 홀딩 해제 문제
해외직구 주문했다가 X에그처럼 보이드(거부)됐다거나, 바로 주문을 취소한 후 홀딩이 잡힌 것을 해제하는 것이 까다로운 편이다. 본래는 최장 30일까지 홀드되지만 홀딩이 기간 만료로 풀리는 것을 기다리기 싫다면 팩스로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는데, 보통은 이메일로 들어온 취소 증빙메일이나 쇼핑몰 내 취소내역을 캡쳐해서 이메일로 첨부해서 보내는 것으로는 안 되고, 취소 증빙자료를 출력해서 팩스로 보내야 한다. 문제는, 그 취소 증빙자료(혹은 보이드된 주문신청서)에 주문자 성명, 거래점 상호, 주문일, 주문금액, 카드 승인번호(혹은 가맹점 코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14] 해당 자료들을 팩스로 보내면, 빠르면 하루안에 아니면 3일 내 홀딩이 풀린다. 참고바람. 이거는 하나카드의 다른 해외신판 가능 체크카드에도 적용되는 사항이다.
해외신판을 했다가 중간에 취소했고 홀드가 완전히 풀리더라도, 내역에는 그냥 "미매입"으로 남은 채 끝난다. 따로 전표매입 취소를 표시하는 것이 하나카드에는 없다고 한다.찝찝해
3.9 몇 안 되는좋은 점
모바일카드와 통신계 카드 상품은 확실히 독보적이다. 특히 SK텔레콤과의 조합은 누가 사명에 SK 집어넣은 데 아니랄까봐 상당히 준수하다. 모바일카드 Touch라는 게 있는데 카드 정보를 앱에 저장해 두고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자동결제가 되는 시스템을 국내 카드사 중 거의 최초로 도입했다. 실제로 써 보면 확실히 편하긴 하다. 그거 말고도 11번가 최대 11% 할인부터 모바일 스탬프 등등 잘 쓰면 뜯어먹을 게 많으니 꼭 참고하자.
또 체크카드로 해외 결제를 하고 나서 인터넷 등으로 해외 승인내역 조회시 현지 거래금액과 USD 환산 금액 둘 다 표시된다.[15] 보통 체크카드의 경우로 해외에서 결제시 미국 달러 환산금액만 표시되는 경우가 많다. 적용된 환율과 수수료 1%가 포함된 달러 가격도 표기된다.
전월 실적을 채운 상태에서 가끔 인터넷 결제시 LG유플러스의 XPay나 KCP의 플러그인을 이용했다면, 결제액의 1%를 캐쉬백해 주는 경우도 더러 있는 듯하다.
하나멤버스 런칭 후에는 하나머니라는 개념이 도입되어 포인트를 관리하고 있는데, OK캐쉬백과도 연관성이 있다. 중요한 것은 어느 시점에서부터 CJ ONE 포인트와 연계되기 시작했다는 것.
4 카드 상품
4.1 하나카드 (신용/자사)
국내 최초로 비자카드를 발급했던 경험이 있기에 은행계 카드 중에서 꽤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플래티넘 이상의 상위 클래스 카드들이 돋보인다.
가족카드를 받는 경우 혜택과 실적을 합산하는 다른 회사와 달리 각자의 실적을 따로 계산하며 혜택도 따로 받는다. 예를 들어 크마를 발급받고 가족카드를 발급받은 후 해당 인원이 출국 or 입국 당일에 공항에서 식사를 한다고 가정시 각각 월 50만원의 실적을 채웠을 경우 각자 먹을 수 있다. 따라서 연회비를 생각한다면 한명만 발급받고 가족카드를 받는 것도 추천한다. 시그니처와 크마 SE는 가족카드 발행시 2만원의 연회비를 받으니 유의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보는 것보다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 찾아보는 것이 좀 더 정확하다. 어디까지나 요약으로 봐 둘 것.
국제브랜드는 마스타는 M, 비자는 V, 아멕스는 A, CUP는 C, JCB는 J로 표기. 국내전용은 L.
4.1.1 메인카드
- 하나멤버스 1Q : 2015년 10월 6일 출시한 하나멤버스 및 하나머니 전용카드 Living, Shopping, Daily[16], ALL, Pay, Business, Special이 있으며 이 카드 기준으로 제휴카드가 출시되고 있다.
- Sync (적립형) : M/L. 2014년 12월 1일 통합 하나카드의 메인카드. 국내외 모든 카드사용액 0.5% 기본 Yes-Point 적립되는 Sync Joy 서비스와 전월 50만원 이상 이용시 국내외 모든 카드사용액 1.0% 기본 Yes-Point 적립되는 Sync Together 서비스가 있다. 2016년 7월 23일부로 신규발급 중단. 단, 아래 제휴 카드는 아직 신규 발급 가능하다.
- 대한민국만세 Sync (적립형)
- 아이러브 서울 Sync (적립형)
- 순천 Ramsar SB Sync (적립형)
- Sync (할인형) : M/L. 2014년 12월 1일 통합 하나카드의 메인카드. 국내외 모든 카드사용액 0.4% 기본 할인되는 Sync Joy 서비스와 전월 50만원 이상 이용시 국내외 모든 카드사용액 0.8% 기본 할인되는 Sync Together 서비스가 있다. 역시 적립형과 마찬가지로 2016년 7월 23일부로 신규발급 중단. 단, 아래 제휴 카드는 아직 신규 발급 가능하다.
- 대한민국만세 Sync (할인형)
- CLUB SK : V/M/A/L. 2012년 5월 완전 신상. 삼성카드에 S클래스, 신한카드에 LOVE가 있다면 화나스크에는 이 놈이 있다. 본격 하나은행+SK텔레콤 조합을 강제하는 카드[17]. 전월 기준만 맞춰 쓴다면 SKT[18], SK주유소, 마트/학원/영화/외식 할인이 좀 있고, 멜론 연 3개월 50% 할인, SK브로드밴드 신규 시 최대 22만 OK캐쉬백 포인트
별사탕?!, SK증권 CMA 이체/출금수수료 1년 무료 등 혜택은 좀 있다. 하지만 S클래스와 비교해서는 좀 혜택이 짠 편이고, 무엇보다 SK계열의 소비재 계통 할인이 없어서 문제가 된다. 더불어 누가 화나스크 아니랄까봐 2014년 2월 1일부 서비스개악변경 예고가 떨어진 상황.[19] 그래도 나름대로 2014 국감에서 공인된 최고의 적자카드가 되었다.- CLUB SK 포인트 : M/L. 위와 혜택은 똑같은데 포인트 적립으로 바뀌었다.
- CLUB SK 포인트 뽀로로파크 : CLUB SK 포인트카드 혜택에 뽀로로파크 할인기능이 추가됐다.
- BIGPOT : V/M//A/L. 2008년 4월 3일과 11월 28일 출시된 전설의 카드. BC브랜드로 나오다가 하나SK 브랜드로 변경. BC 시절에는 무려 3개월 사용금액 30만원이라는 대단한 전월실적을 가지고 나오다가 2012년부터는 전월 20만원으로 변경되어 버렸다. 이전에는 골고루 할인받는 카드인데다 실적은 본인/가족 합치고 할인은 각각 주더니 개악 이후로는 말 그래도 혜택이 확 줄어 버렸다.[20]
할인을 담는 카드라더니 덜어내는 것도 BIG하게그래도 외식 10%할인에 파리바게뜨, 커피빈까지도 포함되어 있고, 이동전화요금 2%할인, 코레일 승차권 5% 할인, 영화관 4,000원 할인[21], 모든 가맹점 2~3개월 무이자할부 등은 아직 남아 있고 연회비도 4천원(국내전용 기준)이므로 여전히 쓸 만하다.
4.1.2 Touch 시리즈
명실상부 화나카드의 주력. 신용카드 라인에서는 발급 매수가 가장 많은 상품군이다.
- 1 : M. 마트, 주유, 영화, 외식 부문에 할인을 준다. 전월 20만원. SK텔레콤 VIP 회원이면 카드가 다르게 나온다. SK텔레콤 멤버십카드와 OK캐쉬백 카드가 겸용으로 나온다. 전월 30이 실적 기준이며 이걸 넘기면 SKT 멤버십 가맹점 이용 시 차감할인 포인트만큼 이 카드 할인 한도 내에서 자동으로 더 깎인다.
베니건스나TGIF에서 최대 40% 할인, 미스터피자 28% 할인. SK텔레콤을 사용할 경우 SK주유소나 대형마트(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에서의 할인 혜택이 괜찮은 편인데, 10만원 사용시마다 20만원까지 1만원의 주유쿠폰이나 마트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중 마트 할인쿠폰은 이마트의 경우 신세계 상품권으로 교환도 가능하며, 10/20만원에 딱 맞춰서 사용할 경우 할인율이 9%에 달한다. 20만원의 실적으로는 괜찮은 수준. - 7 : M. 가입비퉁치기(SKT 신규/기기변경 시 4달간 만 원씩 할인), 100만원에 12000원 SKT요금 깎기, Free Package[22] 정도가 특징. 하나은행 예금담보 설정 발급 가능.
- B : M. SK브로드밴드 할인 카드. B 요금에서 전월 20만원 사용 시 5천원, 전월 50만원일 때 만 원 청구할인이다. 7의 Free Package는 여기도 있다. 주유, 영화, 외식에서 약간 할인을 준다.
- B plus : V. 많이 쓰면 B보다 할인이 좀 더 큰데, B 요금에서 전월 50만원에 만 원, 전월 100만원 시 2만2천원을 깎아 준다. 골드등급으로 나오며 하나SK카드의 SmarT 여행 할인 서비스와 씨즐러 주중 20%, 주말 10%의 할인 혜택이 있다. 연회비는 다른 카드들보다 2천원 비싸다.
- S : M. 이름에서 유추 가능하듯 갤럭시 S가 나왔을 때 같이 나온 카드다[23]. OK캐시백으로 SKT 요금을 퉁치는 카드. 위의 부관참시 이야기의 결정적 예시 중 하나인데, plus 버전 출시로 발급이 중단되면서 전월실적이 20->30으로 오르고 이 이상 써야만 OK캐쉬백 포인트 적립이 가능해졌다. 미안했던지 커피전문점 사용 금액이 특별 적립으로 추가되긴 했는데 그 대신 기본 포인트 적립률이 줄어들어 버렸다.
- S plus : V. 위의 B plus랑은 다르게 얘는 그냥 S의 리네이밍.
- T : V. 7의 업그레이드판. 사용금액을 월간 30/50/70으로 약정을 걸고 그 금액 이상으로 쓰면 최대 13,000원 SKT 요금을 깎으며, 단말기 수리비/교체비에서 본인부담으로 나온 금액 중 10만원을 내 준다[24]. 영화, SK주유소, 커피 업종에서 사용한 금액을 하나OK캐시백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4.1.3 쇼핑
- 미생카드 : V/L. 전월 실적 기준은 월 30만원 이상으로 인터넷 쇼핑(G마켓, 11번가, 옥션) 5% 할인(월 할인한도: 1만원), GS25/CU 5% 할인(통합 월 할인한도: 5천원, 통합 월 5회까지 할인적용), 더페이스샵/에뛰드하우스/미샤 10% 할인(월 할인한도: 5천원), 대중교통 할인 5% 할인(월 할인 한도: 5천원), 특정 외식업체[25] 10% 할인(월 할인한도: 1만원, 통합 월 5회까지 할인적용), 커피[26] 10% 할인(월 할인한도 5천원, 통합 월 5회까지 할인적용) 혜택이 있다. 즉, 월 30만원 이상 사용하면 월 4만원 가량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완소한 카드이다. 해당 햬택 가맹점들을 자주 이용하면서 기본적으로 카드를 월 30만원 이상 사용한다면 적합한 카드이다.
- 생활의 달인 : V/L. 마트, 인터넷쇼핑몰, 학원, (통신/렌탈/교통)[27] 10% 할인. 전월 30만원 이상은 5천원 한도 5%, 60만원 이상은 만 원 한도 10%. 이 할인이 각각 들어가는 게 포인트. 요새 엄청 민다. 2016년 7월 21일부터 발급 중단.
- 비바 G : M. 연회비 국내 5,000원 해외겸용 7,000원. 물론 해택은 같은 이름의 체크카드보다 더 좋다.
- 달러페이 카드 : V. 해외 사용시 원화환산절차 없이 달러로 결제할 수 있게 하는 카드. 그 결과 원화환산수수료를 아낄수 있게 되었다.
다만 외화(미국 달러)계좌를 요구할 뿐해외직구족을 노린 카드로 보인다.
4.1.4 문화/외식
- 식샤카드 : M/L.
- 2X : L/V/M. 발급 6개월 이후부터 혜택이 2배로 불어나는 카드. 주요 할인 업종에 따라 알파, 베타, 감마, 시그마 네 종류로 나오며 넷 중 하나만 받을 수 있다. 세이버, 크마 이후 오랫만에 외환이 쓸만한 카드를 내놓았다며 호평이 자자했다. 런칭 초창기에 발급 첫달부터 2배 혜택을 적용해줄 때는 그야말로 인기 폭발...이었지만 2014년 7월 말 부가서비스 변경 공지로 영광을 잃게 되었다. 다들 크마를 엄청난 역마진 상품으로 꼽았지만 실제로는 2X의 역마진이 어마어마했다고. 일단 주요 내용은 월간 할인 한도가 기존의 3분의 2로 감소하고, 전월실적 산정 기준에서 기프트카드와 선불카드 충전금액이 제외되었으며, 심지어 포인트 적립과 CGV콤보 무료제공 서비스는 아예 삭제. 이러한 내용의 부가서비스 변경 적용일은 2015년 2월 1일부터인데, 때문에 웹상에서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2015년 1월까지만 사용하고 해지해버리기로 결심했다며 분노와 증오를 쏟아내는 중. 한마디로 망했어요.
- 이중 시그마 카드는 6개월 이상 사용했으며 200만원 이상 결제시 10만 포인트 한도로 2%의 하나머니를 적립해 주는데, 업종 제한 없이 어디서든 적립이 가능한 카드 중에서는 최고 수준이며 하나머니는 환금성이 높아, 카드를 200만원 이상 사용하며 카드 한장으로 업종 안따져가며 적립받고 싶은 경우에 쓸만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쓸만한 카드들이 그렇듯이시그마카드만 2016년 7월 21일부터소리소문없이발급 중단. 알파, 감마는 여전히 신규발급 가능하다.
4.1.5 포인트/캐시백
- 매일더블캐쉬백 : V/L. 2만원당 200원 캐쉬백. 각 분야별로 약간씩 할인 혜택이 있다.
- 스마트포인트 : M/L. 국내 사용금액 중 가장 많이 쓴 업종 하나와 해외 전 사용 금액에 2% 포인트 적립. 마스타카드는 플래티넘으로 나온다. 적립 한도는 5만원.
- 이니포인트 : BC V. 인터넷쇼핑 특화 카드. 결제 솔루션을 INICIS로 쓰는 모든 온라인 가맹점/마트/편의점/외식/영화 부문에 부문별로 각각 월 1회, 5천 포인트 한도로 이니포인트[28]를 7% 쌓아 준다. 나머지 모든 부분은 그냥 전월실적 셔틀(20만원 이상). 연회비가 5천원이라 쓸만은 하다. 마이너판으로 MyPoint가 있다.
- 스마트애니 : 2013년 10월 2일 출시. 국내 전 가맹점 0.8% 청구할인 / 온라인 가맹점 1.3% 청구할인(mobi box 이용시 온라인 가맹점 1.4% 청구할인) 다만, 이 카드의 약점이 있다면 해외결제금액에 대해선 청구할인이 적용안된다.
4.1.6 항공마일리지
- 크로스마일 : A. 바로 그 유명한 '크마다'. 아멕스 블루박스 라인. 여기서 크로스마일은 정해진 비율에 따라 각기 다른 항공사의 마일리지 및 예스포인트로 바꿀 수 있다. 대한항공버전과 아시아나항공버전이 있는데 아시아나항공의 전환률이 1.2로 더 높다.
그러므로 스카이팀을 버리고 스타얼라이언스로 갈아타는게 낫습니다받아서 듣보잡으로만 써도 씨티 RVP를 뛰어넘는 최강의 카드.가성비는 좀 밀리지만연회비 10만원짜리 SE 버전이 있는데, 크로스마일 적립율이 더 높고 PP카드가 발급되며 신규가입 또는 4개월간 400만원 이상 이용시 Welcome Gift를 제공하는 등의 추가 혜택이 있었으나, 2013년 9월 이후 적립율은 일반과 같이 조정되고, PP카드 연간 사용 횟수 제한(12회)이 생겼으며, Welcome Gift는 폐지되었다.망했어요일반형은 2015년 5월 단종되었다. 전월실적 50만원 채웠을 경우 인천국제공항에서 출입국 당일 식사가 가능한데 2015년 7월, 워커힐 계열 식당에서 칸지고고로 변경된 후 악평이 상당히 늘었다.하늘의 고등어 정식을 돌려줘2016년 6월 1일부로 칸지고고에서 일반지역 4층의 한식당 '명가의 뜰'로 변경되었는데 1만원 이하 가격의 식사만 선택 가능하고[29] 그 이상은 추가 요금을 지불한다고 해도 불가능하다. 일반적으로는 냉면이나 순두부찌개+탄산음료 정도가 무난하다. 이곳의 수준은 예전의 하늘에 비하면 심히 떨어지지만 칸지고고 때 보다는 그나마 낫다.
- 2016년 7월 현재 은행 창구나 설계사에게서는 신청이 안되고 인터넷으로만 신청이 가능한데 상담원에 의하면 곧 발급이 중단될 것이라고 하기에 필요한 위키러들은 미리 만들어 두자.
4.1.7 여성/생활/자녀
- 아이행복카드 : L. 자세한 내용은 항목을 참조.
4.1.8 프리미엄 라인
- CLUB1 : M WORLD[30]. 화나스크의 끝판왕. 연회비가 무려 200만원으로 더 블랙과 동급이지만 현대 블랙과 비교해서는 그 혜택이나 지명도가 별로다. 리무진 서비스나 건강검진, 항공권 퍼스트 클래스 승급/동반자 비즈니스 클래스 무료 정도가 괜찮다는 듯.
- 다이아몬드 : M Diamond. 대한항공 마일리지인 스카이패스 적립율이 1500원당 2마일로 괜찮은 편이다. 그 이외에는 프리머스보다 조금 나은 정도. PP카드는 기본발급.
- 프리머스 : V/M/L Platinum. 연회비에 비해(10만원) 레져 업종(스키장, 스포츠센터, 수영장 같은)에서 마일리지 적립 혜택이 크다. 그리고 제한된 곳이긴 하지만 호텔 객실 할인이 상당하고, 포인트 쌓이는 게 은근히 쓸만한 알짜 플래티넘. PP카드가 바우처 형이라 아쉽다.
- 시그니처 : V. 연회비 15만원인데 신라면세점 15만원 바우처 or 국내선 동반자 항공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PP가 발급된다. 기본, 스카이패스, 아시아나클럽으로 나뉘는데 기본은 천원당 10포인트, 스카이패스는 1500원 당 1마일, 아시아나는 천원당 1마일을 적립해준다. 월 50만원 이상 사용시 다음 달 병원(한방도 가능하나 안과만 제외) 이용시 40만원까지 5%를 할인해준다. 또한 선불 하이패스를 충전시 3만원 충전에 1만원 할인의 혜택이 있다. 전년 600만원 실적 미충족시 기프트를 받지 못하므로 월 50만원씩 꼬박꼬박 쓴다면 괜찮은 카드이다.
4.2 하나카드 (신용/BC)
하나SK카드 출범 이후에 비씨계열의 신상품을 거의 출시하지 않고 오히려 단종 수순을 밟고 있다. 외환카드를 인수한 이후에는 수 많은 비씨계열의 카드들은 소리소문없이 단종되었다. 어차피 하나BC는[31] 서자가 되었으니 상관 없으려나...하나멤버스 1Q Daily BC를 시작으로 일부상품에 한해 다시 비씨계열 상품을 출시하기 시작했다.
국제 브랜드는 마스타는 M, 비자는 V, 아멕스는 A, CUP는 C로 표기. 국내전용은 L. 국제 브랜드 중 BC JCB는 개인카드 한정으로(법인은 BC Lucky 카드를 통해 발급가능) 발급이 불가능하다.
- 아웃백클럽 (신용) V : 전월 실적 10만원이상시 아웃백 20% 현장할인[32]. 상품출시 초기에는 전월실적없이 현장할인이 가능했다.
- 그린카드 (신용) L : 해당항목 참조.
- 하나멤버스 1Q Daily (신용) L : 2016년 7월 21일 출시. 하나멤버스 1Q Daily 카드와 차이점은 국내전용밖에 발급이 안되는 관계로 해외 이용금액 하나머니 적립의 혜택이 빠지고, 공휴일 및 일요일(빨간날) 탑포인트 추가적립 혜택 차이, BC카드로 발행된다는 차이 외에는 동일한 카드이다.
- KT 슈퍼 DC 카드 : V/L. 2016년 8월 1일 출시. 전월 실적에 따라 7,000원~15,000원 KT 통신요금을 할인해 주는 카드.
- KT 슈퍼 할부카드 : V/L. 2016년 8월 1일 출시. KT 라이트할부고객은 전월 실적에 따라 10,000원~15,000원 KT 통신요금을 할인해 주는 카드.
- 부자되세요 The Oil 카드 : M/L. 2016년 9월 13일 출시. GS칼텍스 리터당 120원(일요일 및 공휴일은 150원) 할인, CGV · 메가박스 · 롯데시네마 1만원이상 결제 시 5천원 할인을 제공하는데, 특이한 것은 대형 3사 마트(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SSM, 교통, 통신 이용금액의 5%를 BC TOP포인트가 아닌, 하나머니 적립서비스로 제공한다. 하나카드 홈페이지에는 아직 미 반영되었으므로(BC카드 홈페이지에는 반영완료), KEB하나은행 또는 하나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하자.
4.3 하나카드 (체크/자사)
하나SK카드로 분사하기 이전에는 결제 계좌를 하나은행에만 연결할 수 있었지만, 2015년 7월 20일 현재 자회사인 외환은행과 더불어 NH농협은행과 단위농협, 우리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체국의 요구불 계좌도 하나 체크카드의 연결 계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단, 하나은행과 외환은행[33]을 제외한 요구불 계좌에 연결한 체크카드는 해외신판이 불가능하며, 국제현금카드의 역할도 할 수 없고 국내에서도 현금카드 등록이 안 된다.그리고 2015년 8월에 우리카드가 이 짓을 따라했다 KEB하나은행으로 연결해야만 창구 즉발이 되고, 나머지 은행으로 연결하고 싶으면 당연히 인터넷으로 신청해야 한다. 1달러 가상 승인은 30일 후 환급해 준다.
디자인적인 면에서 하나 체크카드의 특징은 죽었다 깨어나도 카드번호를 새겨 주지(압인/양각) 않는다는 것. 은행 즉시 발급이나 인터넷·전화신청 모두 카드번호가 프린팅되어 나온다.[34]
상품들의 전월 실적은 하나BC 그린체크카드같은 것이 아닌 이상 대부분 25만원에 맞춰져 있다.
4.3.1 메인 카드
- 하나멤버스 1Q 체크카드 : M. 月 5,000원 한도로 일상 거래에서 이용시 하나머니를 적립해 주는 체크카드. 각 업종별로 하나머니 적립 횟수는 월 최대 5회다. CU, GS25, 세븐일레븐,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스타벅스, 커피빈에서 1만원 이상 이용시 건당 5% 하나머니 적립, 시내버스, 마을버스, 광역버스, 공항버스, 지하철, 공항철도에서 후불교통카드로 월 5만원 이상 이용시 하나머니 5% 적립 혜택이 있다. 전월 실적은 20만원. 그러나 Sync와 달리 모든 가맹점에서 하나머니가 적립되는 게 아니라는 게 단점이며, 보면 알겠지만 유통 쪽의 최소요구 결제금액이 화가 나는 수준이다.
- Sync 체크카드 : M/L. 국내외 모든 카드 사용액의 0.3%를 하나머니(구 예스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체크카드이며, 현재 통합 하나카드의 메인 체크카드다. 주요 영역에서 3만원 이상 사용 영역수에 따라 기본 적립 하나머니의 20%~50%가 추가 적립된다. 통합 하나카드의 메인 체크카드로 이 카드를 제휴한 상품들이 속속 나온다. 2015년 7월 20일 전산이 통합되어 만 18세 이상만 발급이 가능하며, 후불교통카드는 만 19세 이상부터 가능하다. 예스포인트가 하나머니로 변경되어 현재는 하나머니로 적립된다. 후술하는 람사르SB나 대한민국만세 버전도 세부혜택은 똑같다.
- Ramsar SB Sync 체크카드 순천
- 대한민국만세 Sync 체크카드
- 메가 캐쉬백 The Dream(더 드림) 체크카드 : V/M/L. Sync 체크가 나오기 전의 메인 카드. CU 멤버쉽, OK캐쉬백, G마켓, 옥션 멤버쉽 기능이 기본 탑재되어 있는 게 특징! 생활밀착 업종 사용 금액 2만원당 200원 캐쉬백(그 외 업종은 사용금액 2만원당 100원 캐쉬백)과 통신요금 5~10만원 미만 3천원, 10만원 이상 5천원 캐쉬백 혜택이 있다. 그 외의 혜택으로는 G마켓/옥션에서 결제시 2만원당 400점의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것이 있으나 이러한 혜택을 받기 위해선 전월 실적 25만원이 필요해서 있으나 마나하다. 그 외에는 CU 멤버쉽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서 CU 편의점에서 결제시 CU 포인트 2% +OK캐쉬백 1%가 동시에 적립되기 때문에 CU에서 OK캐쉬백의 적립이 가능하다.[35][36] 단, SK텔레콤의 T-멤버십 할인을 받으면 CU 포인트 특별 동시적립은 적용받을 수 없으며,[37] CU 앱의 팝콘쿠폰 할인은 동시적립이 가능하다. 우체국 제휴형으로도 따로 나오며 하나카드 홈페이지에서 우체국 제휴로 신청도 가능하지만, 우체국 제휴는 무조건 국내전용이고 후불교통카드가 강제로 탑재된다. KEB하나은행에 연결하면 현금카드 사용은 물론 무실적으로 ATM 및 전자금융 수수료를 월 10회 면제해 준다. 본래 마스타카드로 나왔지만, 몇몇 블로그 포스트에서 보면 최근에는 마스타카드 대신 비자카드로 나오는 듯하다. 예전에는 OK캐쉬백 특별적립 서비스로 지정된 미니스톱이나 뚜레쥬르 등지에서 OK캐쉬백을 4.5% 적립해 주었으나, 2014년 10월 1일에 특별적립 서비스가 완전히 날아갔다. 이 카드를 써먹을 만한 곳은 CU 정도뿐이지만, SK텔레콤 사용자라면 이 카드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것.
- T-멤버십 체크카드 : M. 롯데카드의 T-멤버십 체크카드와 같은 성격이지만, 할인받은 액수만큼 OK캐쉬백으로 한 번 더 적립해 주는 롯데카드와 달리 T-멤버십으로 할인받은 금액만큼 한 번 더 현금 캐쉬백해 준다. 단, 11번가같이 온라인 거래에서 할인받은 거래는 제외(초콜릿은 가능)되며, 메가박스도 현장에서 계산해야 이 혜택이 적용된다. T-멤버십 쇼핑몰인 초콜릿에서 이용시 추가할인이 있고, SK텔레콤의 VIP 등급인 경우 연 6회 영화 무료 혜택도 연 12회 무료로 뻥튀기된다. 롯데카드의 T-멤버십 체크카드와 달리 메가박스에 대해서도 추가로 2,000원 캐쉬백해 준다. 해당 혜택들은 전월 실적 20만원을 요구하고 있다. 하나카드의 다른 체크카드에 비해 실적이 살짝 낮아 보이지만, 여기에는 T-멤버십 더블 캐쉬백 혜택 대상 결제건이 실적에서 제외된다는 함정이 숨어 있다.(롯데카드는 더블 혜택건도 실적 인정) 하나카드 홈페이지나 콜센터, KEB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신청이 불가능하고, T-멤버십 홈페이지를 경유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4.3.2 멤버쉽
- 이랜드클럽 체크카드 : M. 이랜드리테일(NC백화점, 뉴코아아울렛, 2001아울렛, 동아백화점) 산하의 매장에서 이용시 1,000원당 5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그 외 가맹점에서 이용시에는 1,000원당 3포인트 적립. 그리고 혜택은 이게 전부다. 그리고 무실적이다. 현대카드의 이마트 e 체크카드와 비슷한 성격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후불교통카드 선택 가능.
- 카카오페이 체크카드 : V. 카카오톡에 내장되어 있는 카카오페이에 등록한 후 카카오페이로 1만원 이상 결제할 때 1일 1회/월 4회 이용 금액의 7%를 현금 캐시백해 주는 체크카드. 그 외 혜택은 후불교통/커피/통신요금 캐쉬백이 전부다.
각 캐릭터별로 발급 가능물론 전월 실적 25만원이 있다. - 팝 체크카드 : M. GS25와 GS슈퍼마켓에 최적화되어 있는 체크카드. 전월 실적은 25만원. GS25, GS슈퍼마켓 이용금액 3~5% 캐쉬백과 커피, 영화, 서점, 화장품 업종 이용금액 캐쉬백 혜택이 있다. "팝"이 붙어 있다고 해서 티머니 선불 교통카드가 달린 건 아니며, 팝 기프트카드(2014년 8월 1일에 나온 신형 GS&포인트 팝기프트카드 포함)처럼 그었을 때 결제와 동시에 GS&포인트가 적립되는 방식이다. 신한카드의 팝 체크카드와 같은 방식이지만, 전월 실적을 요구하지 않는 신한카드의 팝체크에 비해 하나 팝체크는 GS25 및 GS슈퍼마켓에서 5,000원 이상 결제해야 팝카드 혜택이 적용되고 전월 실적 25만원을 요구하기 때문에 좀 화가 나는 상품이다.
- 해피포인트 체크 : M. 해피포인트 더블의 경우에는 해피포인트 가맹점 20% 할인, 일반 해피포인트의 경우에는 2만원당 200원 캐쉬백(단 영화는 1만원 이상에 대해 3천원 캐쉬백). 실적은 해피포인트 더블은 20만원, 일반 해피포인트 체크는 25만원이다.
- CJ ONE 체크 : V/L. 2012년 11월에 출시했으며, CJ ONE 가맹점에서 포인트 적립만큼 현금 캐시백을 2배로 주는 카드이다. 후불교통카드 신청 가능.
4.3.3 캐시백
- 아이행복카드(체크) : 자세한 내용은 해당항목 참조.
- Q쇼핑 모바일 체크 : M. 모바일 카드로만 발급되는 상품. 2만원당 100원 캐시백/통신요금 10만원이상시 5천원 캐시백, 5~10만원의 경우 3천원 캐시백. 전월실적은 25만원. 최대 캐시백한도는 통신비+일반 캐시백 10만원. LG전자의 Q쇼핑앱에서만 신청가능.
이건 혜택도 그렇고 신청채널도 그렇고 만들지 말라고하는거 같다.
4.3.4 포인트
- CLUB SK 체크 : M. 클럽 SK의 체크 버전이다. 물론 아주 혜택은 폭풍 깎여서 나왔다(...). SK텔레콤과 SK주유소 결제 금액을 제외한 전월 실적이 25만원일 때 통신비 2,500원, 50만원일 때 5,000원. 즉 1% 할인.... 할인인 클럽SK체크와 포인트 적립인 클럽 SK 포인트 체크가 있다. SmarT 여행 서비스 대상 카드.
4.3.5 해외
- GLOBAL PAY CARD : A.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발급 중인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체크카드지만, 사실상 체크카드라고 쓰고 외화 선불카드라고 읽는다. 상당히 특이한 성격의 체크카드로, 면세점 할인 등의 혜택을 들고 나오긴 했는데 정작 국내 승인이 안 된다.
- 사실 체크카드라기보다 아멕스가 달린 외화 선불카드로 보는 게 더 맞다. 물론 외화 선불카드라고 쳐도, 아멕스가 달린 것은 어차피 대한민국에서 이게 유일하다. 이 카드를 신청하면 KEB하나은행에서 달러화 계좌인 하나 글로벌 페이 통장을 하나 더 만들어야 하며, 이 통장은 원화 통장 + 달러화 통장의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원화를 넣으면 달러화로 들어가는 방식이라 해당 원화계좌에서 원화의 출금이 안 된다. 외화계좌 개설 때문에 이 카드는 무조건 창구 즉발이다. 해외 ATM에서 현금인출시 1건당 3달러가 부과되므로 현금인출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수수료가 비싸다.
- 특이하게 이 카드는 복수 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해외분실 우려 때문이라고 하는데, 카드 색상은 블루와 그레이 두 종류다. 참고로 이 카드는 BIN을 조회해 보면 Prepaid 카드로 찍힌다.
외화 선불카드 맞네외화통장에 있는 돈을 다시 일반 원화통장으로 옮겨야 원화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일요일에는 '환율미고시'로 떠서 옮길 수 없다. 주의바람. 앱스토어 결제도 가능하다.
- 주한영국문화원 체크카드 : M/L. 2012년 11월에 출시했다. 주한영국문화원에서 운영하는 어학원 레벨 테스트 무료 제공, 하나카드 여행서비스를 통한 영국항공의 항공권 구매시 일반석 5%, 비즈니스석 8% 할인, 각종 캐쉬백, KEB하나은행 연결시 무실적으로 ATM 및 전자금융 수수료 월 10회 면제 혜택이 있다. 2014년 10월 메가캐쉬백 더 드림 체크카드에서 날아가 버린 미니스톱 및 뚜레쥬르 등지의 OK캐쉬백 5% 특별적립 서비스가 주한영국문화원 체크카드 상품 안내에 나와 있는데, 예전에 시행했던 메가캐쉬백 더 드림 체크카드의 특별적립같이 현장에서 바로 추가적립이 아니라 사후적립으로 5% 추가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그것도 차이(예를 들자면 뚜레쥬르 기준으로 1.8% + 보너스 2.7%)만큼 현장에서 즉시 적립하는 방식이 아니라, 해당 가맹점 사용액을 합산해서 쿨하게 5%만큼 더 준다. 2013년 5월에 단종된 메가캐쉬백 2 체크카드를 베이스로 하는지 OK캐쉬백의 카드 조회에는 이 카드가 메가캐쉬백 2로 등록되지만, SK주유소 OK캐쉬백 기본 적립률 3배 적립, 커피빈/할리스에서 5,000원 이상 결제시 OK캐쉬백 1,000점 적립, 하나 e-플러스 적금 가입시 최대 0.6% 금리우대, 캐쉬백금액 적금납입 서비스가 빠지고 상기의 혜택이 잔존 및 수정되어 나왔다. 추가적립시 OK캐쉬백 적립 내역을 보면 "메가2 5대가맹점"으로 나온다. 후불교통카드는 신청할 수 없다.
4.3.6 플래티넘
- VIVA 2 플래티넘 체크 : V/M. 롯데카드 플래티넘 체크카드와 더불어 국내에서는 몇 안 되는 플래티넘으로 나오는 체크카드다. 대한항공의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적립도 되긴 하는데, 혜택이 무척 짜다. 국내/해외신판 이용시 5,000원당 2점(건당), 주유소 이용시에는 1,000원당 1점, 지정된 유학원에서 이용시에는 1,000원당 2점을 적립해 준다. 대신 실적에 상관없이 해외 ATM 인출시 건당 인출 수수료를 받지 않고 네트워크 수수료만 받으며, 물품 구매시의 이용 수수료가 1%로 많이 저렴한 편이다. 네트워크 수수료만 받으므로 인출 1건당 수수료 2~3달러도 없다. SmarT 여행 서비스 대상 카드며, 후불교통카드 신청도 가능하다.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는 사용월의 다음 달 10일에 적립되고, OK캐쉬백 및 하나머니 적립은 없다. 하나카드 프리미엄다이닝 행사시 플래티늄 자격으로 참여가능한 카드중 하나.
- VIVA G Platinum 체크 : M. 2014년 초에 새로 나온 카드.
이자 새로운 짭플비바2와 같은 해외결제 수수료이면서 전월 실적을 채우면 해외 결제 금액에 캐시백해 주는 카드. 그런데 전월 실적이 25만원으로(국내사용 금액만 해당) 높긴 하지만, 해외결제 수수료는 무실적일 때에도 1%로 비바2와 동일하기 때문에 해외사용과 국내사용 카드를 이거 하나로 퉁치게 되면 실적 못 채우면 비바2와 동일 수수료 카드로 쓰고, 실적을 채우면 해외직구시에도 1.5% 캐시백도 받을 수 있어서 쓸 만하다.근데 국내용으론 혜택 좋은 카드가 너무 많다는 게 함정나중에 해외신판내역을 조회해 보면, 1% 수수료가 붙어 있는 달러 금액이 달러 구입금액 하단에 뜬다. 이거도 비바2처럼 해외에서 ATM 이용시 건당 달러 수수료가 없고 네트워크 수수료만 받는다. 외국으로 나가기 전에 KEB하나은행의 계좌를 만들면서 비바2 비자카드+비바G 마스타카드 조합으로 체크카드를 발급받는 경우가 많다. 연회비는 면제다. ISIC 버전도 있다. 하나머니 대신 OK캐쉬백이 장착된다.
- VIVA e-platinum 체크 : V. 2015년 7월에 새로 나온 비바 시리즈 체크카드. 이하넥스 제휴 체크카드지만, The 빠른 서비스에만 20% 할인이 가능하므로 일반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이하넥스 자체에서 제공하는 쿠폰같은 것을 포함해서 그냥 다른 곳에서 주는 쿠폰을 갖고 할인해야 한다.(아니면 이베이츠 코리아를 경유해서 캐쉬백[38]받거나) 그 외에는 후불교통 캐쉬백 혜택, 온라인 쇼핑몰 혜택이 전부다. 월 2회, 연 최대 8회, 1회당 최대 3,000원 한도로 이하넥스의 배송료 결제시 "The 빠른 서비스"를 선택했을 때 할인해 주며, 무실적이다.
첨언하자면 여느 카드에 비해 수수료가 없는 건 사실이다.[39] 몇몇 이용자들이 수수료 많이 나간다고 불평을 넘어 하나카드가 거짓말한 거라고 매도하는데 이거는 USD 외 화폐로 결제한 경우 국제 카드사에서 로이터 고시환율 등을 통해 달러로 환전한 후 수수료[40]를 가산해서 국내 은행에 며칠 걸려서 청구한 것을 국내 은행에서 청구받은 시점의 자기들이 정한 달러의 송금 보낼 때 환율[41]로 환전해서 고객에게 청구하는 과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이 결제한 화폐의 매매기준율을 가지고 생각하니 이러는 것.[42][43]
- 막상 해외 나가니 비바카드는 인출이 안 되더라, 순 엉터리다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거는 비자카드, 마스타카드 중복 가맹이 안 되어 있는 ATM에서 자기가 제대로 확인 안 하고 사용불가한 브랜드의 카드를 넣어놓고(이러면 당연히 인출이 안 된다) 브랜드가 달라서 그런 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혹은 못) 하고서 괜히 비바카드, 나가서 하나카드 탓을 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 단, 현지 ATM 회사가 자체적으로 부과하는 수수료는 면제가 안 된다. 위에서 말한 알고 보면 말도 안 되는 불만을 제외한 대부분의 불평은 이 점에서 나온다. ATM 자체 수수료는 국내에서 발급되는 그 어떤 카드로도 면제가 안 되며, 이 점은 한때 소개 페이지에서 제대로 안내되지 않았었다.[44] 지금은 카드소개 페이지의 해외사용란에 "해외 ATM 이용 시 별도 현지 ATM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라고 안내가 나온다. 이 수수료를 피하려면 ATM에서 인출할 때 '수수료 얼마 물으셈ㅋ' 메시지가 튀어나오면 바로 인출을 취소하고 다른 ATM을 찾는 방법밖에 없다. 그리고 DCC의 마수는 이 카드도 피하지 못하니 그거야말로 진짜 조심하자.
이 카드랑 글로벌 아멕스 체크를 발급하자
4.3.7 하이브리드 서비스
정부 시책에 적극 협력(...)하기 위해 2012년 4월부터 개시한 서비스로, 이걸 신청하면 체크카드에서 신용한도를 땡겨쓸 수 있다. 당연히 하나SK/하나BC 신용카드가 있어야 하고, 신용한도가 30만원 이상이면 콜센터에서 등록 가능. 통장 잔고가 승인금액보다 작으면 승인금액 전액을 신용한도 차감하고 다음 청구일에 청구한다. 리볼빙 이용자는 등록이 안 되니 유의.
다만 등록할 수 있는 체크카드에 제한이 있다. 메가캐시백1/2, 그리고 바보의나눔 체크카드만 등록 가능. 비씨체크가 하나도 없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45]
인터넷에서도 하이브리드의 등록이 가능한데, "마이페이지"의 "결제서비스"에 들어가면 있다. 다만, 하이브리드로 가입되어 있는지의 여부는 인터넷에서 조회하지 말고 전화로 물어보는 게 낫다. 이유인즉슨 공인인증서 등으로 인증하면 바로 하이브리드로 가입이 되기 때문이다. 물론 원하지 않을 때 곧바로 인터넷상에서 하이브리드를 해지하는 것도 가능하다.
4.4 하나카드(체크/KEB)
신용카드와 달리 체크카드 시스템이 아예 달라서 분리했다.
외환은행 시절 초기에는 체크카드 시스템이 독특했었다. 다른 은행들은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계좌에서 승인 즉시 출금하는 방식이였지만, 외환은행은 국내 거래에도 승인이 떨어지면 일단 사용 금액만큼 출금정지를 시켜놓고, 전표가 매입되면 그 때 출금하는 일명 홀딩 방식을 사용했었다. 그러나 2011년 4월 29일부터는 해외신판에 한해 홀딩 방식을 유지하고 국내결제분은 타 카드와 마찬가지로 승인 즉시 출금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시스템 변경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의해 중소가맹점에 대한 체크카드 수수료가 인하되며 진행되었다. 일반적으로 체크카드는 승인과 동시에 계좌에서 승인 금액이 출금되지만 실제 매입은 2-3일의 시차가 있기 때문에 출금과 매입 시점 사이만큼의 시간 동안 은행은 이익을 볼 수 있다. 이 변화는 체크카드 수수료 인하로 인한 수익성 악화에 대한 대책으로 보인다.
체크카드에 교통카드 기능을 넣을 수 있는데, 고객 마음대로 선불, 후불을 선택할 수 있다.[46] 또한 THE ONE 체크카드와 E-pass 체크카드, 윙고 체크카드는 해외신판이 가능한데, 위에서 말했다시피 해외신판은 홀딩 방식으로 출금된다.
체크카드의 해외 서비스를 놓고 이래저래 씨티카드와 자웅을 겨루는 중. 일단 해외신판 수수료는 씨티카드의 판정승. 정산 수수료는 둘다 1%로 같지만 해외이용 수수료가 외환은행 0.5%, 씨티카드 0.3%로 씨티카드가 근소하게나마 저렴하다. 하지만 외환은행의 THE ONE 체크카드는 해외이용 금액의 1%를 적립해 주기 때문에 사실상 외환은행이 더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47]
그러나 해외 인출 수수료는 한국씨티은행이 훨씬 앞선다. 외환은행 카드는 해외에서 인출시 닥치고 2.5~3.5USD의 취급수수료에 1%의 카드 수수료를 내야 하는 반면, 씨티카드는 일부 국가 씨티은행 기기에서 인출시 단돈 1USD에 0.2%의 네트워크 수수료만 내면 되기 때문.[48] 하지만 씨티은행 기기를 못 찾아내거나 그 일부 국가에 해당되지 않으면 어쩔 수 없다.[49] 하지만 한국씨티은행이 조만간 아무나 쓸 수 없는 은행이 될 지 몰라서......
비자카드:V/마스타카드:M로 표기. 또한 선불교통카드는 '선', 후불교통카드는 '후'로 표기하였다.
선불교통 중 자동충전 기능이 있는 카드(예:외환윙고 체크카드)는 BIN이 5238 3067로 시작해서 양각 프린트 되고(콜센터 또는 영업부 즉발 한정), 후불교통카드 또한 5238 3067로써 양각처리된다. 다만, 씨티카드 중 일반교통카드나 비교통카드는 전사 발급된다. 물론, 전산통합 이후도 같다.
확인 결과 현재는 모든 체크카드가 프린팅되어 발급된다. 콜센터를 통해 신청한 자동충전 윙고 체크카드가 프린팅으로 왔고, 고객센터 문의 결과 현재는 모든 체크카드가 프린팅되어 발급되니 유의할 것.
실제로, 체크카드의 창구즉발도 양각 처리되는 곳은 많지 않다. 신한은행, 한국씨티은행 정도.[50]
- 생명존중 더원 체크 : M. (선/후) 더원 시리즈가 체크카드까지 확대됐으며, 더원 체크와 스카이패스 체크가 나오면서 이 카드들 이후에 나오는 상품부터 외환 체크카드들도 해외신판이 가능하게 됐다. 국내사용금액 0.5%, 해외신판금액 1.0% 하나머니 적립, 주요 백화점과 할인점 5% 할인, 아웃백/씨즐러/TGIF 2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머지는 파워체크와 동일. 후불교통카드는 선택할 수 없다.
- 윙고 : M. (선/후) 윙고 통장과 페어링해 쓰라고 나온 체크카드. 전월 실적이 10만원으로 완소한데다 20대들에게 필요한 필수 아이템들이 들어있어 인기만점이다. YBM시사 주관 어학시험 할인 혜택은 대부분 TOEIC에만 한정되는데 비해, 유일하게 JPT를 할인해 주는 카드다. ISIC 버전도 있다.
- 2016년 11월부터 선불교통카드(티머니) 탑재 상품의 발급 중단이 예고되어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 2016년 9월부터 홈페이지 공지 내 선불교통 대신 후불교통 버전의 상품이 출시되었고, 후불교통카드 겸용발급이 가능하나, 후불교통카드 겸용으로 발급을 원할 경우에는 홈페이지에서는 불가하고, 하나카드 콜센터 또는 KEB하나은행 영업점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 해피니어 / 에듀큐 체크 : (선/후) 신용카드의 축소판으로 신용카드의 혜택보다는 좀 떨어진다. 발급 조건에 따로 제한은 없다.
- 2X 알파 체크 : V. (후) 2X 알파 신용카드의 축소판이지만 오래 현질하면 풍부하게 누릴 수 있는 혜택에는 변화가 없다. 외환은행이 2X 알파 신용카드로 돈장사가 잘 되니 비슷하게 2X 알파 체크카드를 만들어서 카드 가입자들에게 현질을 유도하고 있다.
- 2X 시그마 체크 : L. (후) 2X 시그마 신용카드의 축소판인데, 국내전용으로만 만들어져 해외신판이 안 된다.
위의 생명존중 더원 체크가 더 낫겠다
4.5 하나카드 (체크/BC)
하나BC 체크카드 역시 KEB하나은행과 더불어 NH농협은행과 단위농협, 우리은행, 중소기업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의 요구불 계좌를 하나 체크카드의 연결 계좌로 이용할 수 있다. 일부 카드는 즉시 발급할 수 없어서 KEB하나은행 영업점 또는 콜센터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2016년 현재 자사계 체크카드 위주로 신상품을 출시하고 있어 하나BC 체크카드 상품은 소리소문없이 단종하고 있다. 한 위키러는 비씨카드 체크카드 부문은 아예 없애는 거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디자인은 통합 하나카드 디자인에 맞춰서 다시 나왔다.
- 벗 체크카드 : BC
C/L. 2010년 11월에 출시. 원래는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만든 체크카드라 내국인은 발급받을 수 없었으나, 언젠가부터 국적 제한이 풀려서 내국인도 발급이 가능하다. 하나BC 상품이긴 하지만, 하나카드까지 합쳐도 유일하게 은련이 달린 체크카드였다. 하지만 비씨카드 시스템상의 문제로 인해 오프라인에서만 해외신판이 가능하다. 마트/약국 5% 캐시백 기능이 있고, 무엇보다도 전월 요구 실적이 10만원밖에 안 된다! 이 카드에는 티머니 선불교통카드 기능이 있다. 다만, 온라인으로 발급 신청은 불가능하고, KEB하나은행 구로동, 대림동, 신길동지점, KEB하나은행 안산 원곡동 출장소[51]에서만 창구 즉발로 발급이 가능하다고 명기하는데..... 사실은 전국에서 만들 수 있다! 전국 KEB하나은행 지점에 가서 쿨하게 신청서를 써서 벗카드를 발급해 달라고 말하면 된다. 그래도 난색을 표한다면, 며칠 후 중국으로 여행을 가야 해서 꼭 은련이 필요하다고 말하던지.
- 하지만, 벗 체크카드 은련 버전은 2016년 5월 23일 부로 신규/추가/갱신발급이 중단되었다. 들리는 말로는 은련브랜드와의 IC호환 오류 때문이라고 한다. 벗 체크카드 국내전용은 하나카드 콜센터 및 KEB하나은행 영업점에서 발급을 신청하거나, 만일 선불 티머니가 필요없다면 후술하는 리비전 카드인 그린 체크카드를 신청하자.
- 그린체크카드 : BC L. 디자인과 이름만 다를 뿐이지, 위에 나온 벗 체크카드와 기본 혜택이 똑같다. 그린 체크카드 중에서 가장 실적과 혜택이 완소한, 그야말로 1석 2조 카드. 하지만 하나BC 그린 신용카드와 달리 에코머니는 모든 가맹점에서 적립이 안 되며, 몇몇 행원들이 이런 상품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있다.[52] 후불교통카드는 선택할 수 없다.
- 아웃백클럽 (체크) : 아웃백클럽 (신용)의 마이너 버전. 체크카드인 주제에 연회비 2,000원이 있다.
4.6 하나카드(선불/자사)
본래 맥스카드시스템즈와 제휴한 카드가 있었으나, 현재는 단종되어 나오지 않는다. "內 카드"라는 선불카드 상품이 나오고 있으며, 당월 이용금액의 0.3%만큼 다음 달에 선불카드에다가 금액을 재충전해 주는 방식으로 캐쉬백해 준다. 이거는 실적이 없으며, 이용일의 다음 월 5영업일에 재충전해 준다.
5 단종 상품
하나카드는 카드상품이 발급중단될 경우, 남아있는 카드유효기한까지만 분실/훼손 재발급 가능하고, 갱신발급이 알짤없이 불가하다.
(단, 카드사에서 재발급 중단이라고 별도로 공지하면 재발급도 중단)
5.1 하나카드(신용/자사)
- 에버랜드 : 2005년 5월 21일 출시한 에버랜드 특화 상품. 에버랜드 연간회원권 10~20%정도 현장할인 및 자유이용권 50% 현장할인해준다. 에버랜드 내 직영 식음료 매장 캐쉬백 할인
- 홈캐쉬백 : BC M/L. OK캐쉬백 적립으로 아파트 관리비를 최대 50,000원 차감 할인. SK 와이번스 제휴 신용카드도 이 브랜드로 나온다. CU의 OK캐쉬백 적립이 반토막나는 와중에도 이 카드는 계속 2%로 적립될 예정.
그런데 제휴연회비가 있잖아? 안될거야 아마 - 스마트아파트 : V/L. 관리비와 통신비를 합한 금액의 10%를 할인. 전월 30만원 이상은 만 원, 80만원 이상은 2만 원 할인. 마트와 학원, 교통할인도 약간 들어 있다. SmarT 여행서비스 대상 카드.아파트관리비를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없게 되자 바로 단종
- 도미노피자 : 도미노피자 제휴 유일한 신용카드이며 2014년 12월 15일 발급중단
- The CJ Titanum : The CJ 카드 중에 유일하게 마스타 티타늄등급의 카드. 2014년 8월 1일 발급중단
- OK세이버 : 통신, 대형마트, 주유 무실적 적립했던 카드로 현재는 단종되었고, 2012년 9월 1일부로 전월실적이 생겼다. 카드 갱신재발급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망했어요.
- CLUB SK KEB : 하나SK카드 상품에 비해 조건도 그나마 완소였지만, 하나SK카드와의 통합으로 인해 발급중단과 더불어 재발급/갱신도 불가.
- Smart DC : V/L. 전월 실적 무관하게 모든 가맹점에서 기본적으로 0.7% 청구할인.
현대카드ZERO를 대놓고 배낀 듯하다.여기에 전날 건당 1만원 이상의 승인건이 있는 경우, 당일 1만원 이상 승인건에 대해 0.3%가 추가 할인되어 1% 청구할인. 할인 한도도 없다. 2016년 7월 20일부터 발급 중단. - Yes4u 보너스 : 2004년 5월 10일 출시. 구 외환카드 시절부터 있던 상품으로 연간 사용금액에 따라 1000원당 최대 10 하나머니가 적립되는 카드. 2016년 7월 21일부터 발급 중단.
5.2 하나카드(신용/BC)
- MyWay : BC M/V.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교통 할인이 결제 건당 100원 할인 전 3개월 실적 30만원이라는, 카드 쓰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못 채우는 게 이상한 조건을 걸고 거기에 VIPS와 이마트/롯데마트 (5~7% 할인/주중, 주말 다름)에 SK 주유소 (50~70원/리터당 주중, 주말 다름) 할인까지 줬다. 요즘 나오는 신용카드는 커녕 체크카드도 걸기 힘든 조건을 걸고 저토록 어이없는 할인을 퍼 주니 순식간에 발급장 수 100만을 넘어 버렸다. 금감원 태클에 가입을 단 8주만 받고 바로 끝나 버린 카드. 즉, 8주만에 100만장을 넘겨버린 것!! 물론 화나스크는 발급 중지 후 친절하게 전월실적을 1개월 30만원으로 올려 주셨다.
- 둘이하나 : BC M. 특이하게 반드시 부부나 커플로 가입해야 제대로 쓸 수 있다. 두 카드의 합산 실적으로 탑포인트를 최대 0.6% 쌓아 준다.
- H&B : BC L/V. 조건없이 1천원당 비씨마일 1점 적립. 추가로 무실적 생활계 할인이 있었다. 그 생활계 할인 가맹점이 초록마을이랑 CJ뉴트라라 문제지만, 대놓고 니치마켓을 노린 덕분인지 쓰는 사람은 있었던 모양. 2013년 2월의 하나BC 대량숙청때 같이 쓸려나갔다.
- 매직패스 : BC V. 자세한 상품 설명은 비씨카드 문서를 참조. 하나BC 대량숙청에 함께 모가지가 날아갔다.
- SK TOUCH PLUS : BC V/M. SK주유소 5.2% OK캐쉬백 적립되는 카드로 첫 결제시 5만원이상 이용시 1만원 할인혜택이 있다. 2014년 12월 15일 발급중단.
- VIVA : BC V. 국내 일시불/할부 결제금액의 0.3%를 현금캐시백해 주는 카드[53] 2014년 12월 15일 발급중단
5.3 하나카드(체크/자사)
- 메가캐쉬백/매일더블캐쉬백 체크: 2013년 5월 10일 발급중단(매일더블캐쉬백은 2011년 12월 28일) 둘 다 L(마에스트로). 모든 국내 사용 금액에 대해 2만원당 200원 캐쉬백. 전월실적 25만원이며 적립 최대 한도는 10만원이다. 전자는 자동차/가전/치과/웨딩 부문 결제시 500만원 미만은 1%, 이상은 1.3% 캐쉬백이고, 후자는 전자에 장례업종이 추가되면서 천만원 이상 1.5%, 미만은 1%. 전자는 Biz판도 있으며 얘는 마스타카드다.
- 메가캐쉬백 2 체크 : 2013년 5월 10일 발급중단 M. 매일더블캐쉬백의 마이너 버전 체크카드이고 메가캐쉬백의 마이너판. 음식점/마트/백화점/쇼핑몰/주유/병원에서 긁은 금액은 2만원당 200원, 그 이외는 2만원당 100원. 통신료는 3만원~8만원 미만은 3,000원, 8만원 이상은 5,000원 캐쉬백. 그리고 마스타카드 가맹으로 변경되었다. 휴대전화 자동이체 금액은 전월 실적에서 제외되는 단점이 있지만, 오히려 더 나아진 셈이다. 후불교통카드 신청 가능. 단종 후 일부 혜택을 없애고 수정해서 나온 게 주한영국문화원 체크카드다.
- 터치원 체크 : 2014년 4월 14일 발급중단 M. SKT 멤버십 할인으로 차감된 포인트의 50%를 캐쉬백한다.(예를 들면 미스터피자에서 약 40,000원의 결제를 하고 5800원정도를 T-멤버십 할인혜택으로 차감시 익월에 2900원 입금) 커피/빵집/화장품 쪽에서도 캐쉬백이 있다. 이외에 e-플러스 적금 예치금액보다 이 카드 결제금액이 단 한 번이라도 2배 이상이었다면 0.6% 연금리를 추가로 넣어 준다. 화나스크에서 체크카드 추천 시 그나마 좋은 카드. 단 SKT 멤버십이 있는 편이 더 효율이 좋다. 아니 SKT가 아니면 본전 뽑기도 어렵다.
이거 아니면 그냥 플플이나 쓰라구 - 예스체크 : 외환은행 체크카드의 초기 상품으로 사용금액의 0.5% 현금캐시백(단, 현금 캐시백이 1만원이 돼야 통장 계좌로 들어옴)/현대오일뱅크 리터당 50점 적립.. 초기 상품들은 혜택이 원래 많지 않다.
물론 초기 상품이 더 쓸 만한 곳도 있다 - 파워체크 : 예스체크의 사용금액의 0.5%를 현금 캐시백에서 예스포인트로 바뀌었다. 예스체크 혜택을 덧붙이면서 TGIF 할인과 항공권 및 여행서비스 할인, 공연 예매 할인, 외환은행 거래 수수료 우대서비스를 추가했다.
- 더원 체크 : 더원 시리즈가 체크카드까지 확대됐으며, 더원 체크와 스카이패스 체크가 나오면서 이 카드들 이후에 나오는 상품부터 외환 체크카드들도 해외 결제가 가능하게 됐다. 국내사용금액 0.5%, 해외사용금액 1.0% 예스포인트 적립, 주요 백화점과 할인점 5% 할인, 아웃백/씨즐러/TGIF 20%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나머지는 파워체크와 동일.
- 이패스 체크 : 교통비를 적립해 주는 유일한 체크카드라고 홍보를 한 카드이다. 후불교통카드의 교통대금의 5%가 아니라 체크카드에 탑재된 티머니 충전금액 중에서 교통요금으로 사용한 것을 5% 적립해 준다는 뜻이다.
- 스카이패스체크 : 제휴 연회비가 안 들어간다는 조건 하에 3,000원당 1마일을 적립하는 아주 괴이한 카드이다. 혜택은 파워체크와 동일하다. 3,000원 이상 5,000원 미만 결제시 화나비바플래티늄을 뛰어넘는다. 역시 마찬가지 이유로 6,000원 이상 9,900원 미만 결제시도 비바플래티늄을 뛰어넘게 된다.
5.4 하나카드(체크/BC)
- 플러스플래티늄 체크카드 시리즈 (2013년 2월 신규 중지)
- 스카이패스/아시아나클럽 플러스플래티늄 : BC V. 해외신판이 안 되는 비자카드로 나왔지만, 조건 없이 1,000원당 1마일리지(아시아나클럽)/1,500원당 1마일리지(스카이패스)를 적립해 주고 항공마일리지 제휴 연회비까지 없는, 그야말로 대인배 상품이었다. 이후 비씨카드(기업/대구/경남/부산)에서는 참 오랜만에 항공마일리지 체크카드로 "부자되세요 더 마일리지 체크카드"를 내놨는데, 이거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캐쉬백플러스플래티늄 : BC V. 해외신판이 안 되는 비자이지만, 이젠 전 은행권에 몇개 남지 않은 무실적 0.5% 캐쉬백 상품이다. 때문에 하나BC
현금카드듣보잡 결제용 체크카드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 이름은 플래이지만 비바플래와 달리 짭플이니 주의할 것. - 지마켓플러스플래티늄 : BC V. 소위 지플플. G마켓 이용분을 제외하고, 조건없이 결제액의 1%를 결제계좌로 캐시백. 제휴연회비도 없는데다 듣보잡용으로 최고인 카드였는데, 인기있는 카드라 진작에 단종되었다.
- 플러스교통 체크카드 시리즈 (2013년 2월 신규중지)
- 비바체크 : BC V. 해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한 국내 최초의 체크카드로 유명했다. 다만, 해외 결제시에는 0.3% 적립이 안 되니 조심. 그리고 이 카드 소지자에게는 하나은행에서 환전시 은행 거래실적이나 카드 사용실적과 무관하게 무조건 50% 우대환률 혜택을 준다. 하나은행과 거래하는 대학교에서 발급하는 학생증도 비바체크카드였다. 그러나 2013년 2월 단종되어 현재는 신용카드로만 발급 중. 신용카드는 우대환율 혜택이 없고, 연회비가 무려 1만원이다.
- 알바천국 체크 : BC L. 2012년 10월에 출시했으며 디자인과 이름만 다를 뿐이지, 위에 나온 벗 체크카드와 기본 혜택이 똑같다. 선불 티머니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아쉽게도 2015년 2월 2일 부로 발급 종료.
- 한화 이글스 체크카드 : BC V. 한화 이글스 카드의 마이너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BC 체크카드 중 유일하게 해외 결제가 가능한 비자카드였지만, 2014년 12월을 기해 발급 종료.
- 체크 앤 마이비 청소년용 : BC V. 외국인 전용 상품으로 전환된 매직엔 체크카드와 혜택은 똑같지만 해외 결제가 되는 비자카드이며, 마이비가 내장되어 있다. 한때 부산대학교 학생증이 체크 앤 마이비 제휴로 나왔다.
그러나 2012년 11월 기준 단종된 상태....인 줄 알았으나 2014년 3월 31일 기준 부산광역시의 모 지점에서 발급되었다. 2014년 7월 기준 발급 가능한 일부 지점에서만 발급되는데 수도권에서는 서울 압구정역 서압구정지점과 인천 부평시장역 부평지점에서 발급가능하다. 부산권 지역에서는 수영구 남천동 KBS부산방송총국 맞은편의 KEB하나은행 남천동지점에서만 가능하다.[54]참고로 지금은 일반용 자재로는 나오지 않고 청소년용 자재로만 발급된다.[55]
- ↑ KEB하나은행의 경우 노사간의 갈등이 합병을 상당시간 지연시켰는데, 개중에서 외환은행 브랜드를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도 쟁점이었다. 결국 영문 KEB가 앞에 붙었다
- ↑ 하나은행이 비씨카드를 취급하게 된 게 서울은행 인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하나비씨카드 자체는 어디까지나 1998년 충청은행의 인프라를 인수하면서 탄생했다. 다만 현재의 하나비씨는 비씨카드의 창립 회원사였던 서울은행의 자격을 승계하고 있다.
지금의 하나카드는 비씨를 애물단지 취급하므로 이젠 별 상관이 없어졌지만. - ↑ 이때부터 혜택 빼내기 짓이 시작되었다...
- ↑ 2004년부터 2012년 5월 전까지는 비씨카드의 전산망을 공유했다.
- ↑ 비바를 비롯한 몇몇 체크카드에는 교통카드(선불) 기능도 있는데, 처음부터 티머니로 받은 게 아니라면 진짜로 서울에서만 통한다. 후면에 아주 고풍스러운 글꼴로 '서울시 교통카드'라고만 쓰여 있다.
- ↑ KB국민 나라사랑카드 제외
- ↑ 구 하나SK 후불하이패스, 에버랜드 카드 등등
- ↑ 미국 iTunes Store 관련 문의도 받아 준다.
- ↑ YES24에서만 20% 할인되는 YES24 매니아 카드가 발급이 중지되었는데, 그 이후에 NH BC의 Safe & Safe나 신한카드의 A1 등 대형 온-오프 서점에서 20% 할인 및 적립 카드가 나왔는데도 금감원의 제재를 받지 않은 것을 보면 금감원의 마이웨이카드로 인한 트라우마가 큰 것으로 보인다.
- ↑ 보통 카드사는 신용카드가 발급중지되는 경우 상품 페이지에서 카드신청 페이지의 링크를 빼는 것이 대부분이고, 피커들은 불법적으로 신청 페이지의 링크를 따서 추후에 발급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 경우는 항의하는 고객을 위해 사라진 신청페이지를 복구했다.
- ↑ 빅팟사태 당시 가족들 명의까지 동원해서 엄청난 피킹이 이루어졌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온다.결국 피킹질했던 사람들에게 카드사 탈회 또는 신용한도 0원 이라는 불명예를 안겨주기도 했다.
처음 부터 잘 하지 - ↑ 신한 4050 카드를 둘러싼 체리피커들과 신한카드의 싸움은 아주 처절하기 짝이 없었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 ↑ 하나카드 입장에서 비씨카드는 서자취급받고 신상품 출시가 전무한 상황인지라....
- ↑ 신한카드는 취소 증빙자료에 거래점 상호, 주문일, 주문금액, 처리상태(주문취소)가 나오면 되며, 이메일로 캡쳐짤을 첨부하거나 취소 증빙 이메일을 재전달하면 된다.
- ↑ 하나카드 앱에서는 현지 거래 금액만 표시된다.
- ↑ 하나BC로도 발급 가능
- ↑ 마트/학원 할인은 결제계좌를 다른 은행 통장으로 설정하면 혜택이 반타작난다.
- ↑ 웃긴 게 LTE 회선을 모바일 카드로 자동이체해야 할인율이 최대가 나온다.
- ↑ 전월실적기준이 구간별 10만원씩 상향(30/60/90 → 40/70/100)되었고, 주유 할인/적립 상한금액 하향 조정(기존에는 주유금액 30만원까지 할인/적립, 변경 후에는
호갱들이 알아보기 어렵게최대 15~22천원(...) 할인/적립된다고 기재. 뭔 차이인고 하니, 기존 기준으로는 유가가 떨어지는 경우 할인 금액은 15~22천원을 초과할 수가 있었으나, 변경 후에는 설령 2013년 9월 현재 리터당 1900원대 초반인 휘발유 소매가격이 2014년 2월 이후 900원으로 떨어진다 하더라도 할인/적립액 기준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최대 15~22천원 할인/적립받고 나서는 얼마를 더 넣어도 할인/적립 그런거 없다라는 것), 70만원 미만 전월실적에 대한 통신요금 할인/적립율 하향 조정, 생활 할인/적립율은 반토막(스마트폰용 get more 앱 설치시에 한해 기존 할인/적립율 유지), 실적조건 없던 호텔/공항 발렛, 라운지 서비스에 30만원 실적조건 부여, 전월실적에서 관리비 및 공과금/세금, 등록금 납부실적 추가 제외, 앞서 얘기한 SK그룹 우대 서비스 전체 종료 등 난도질을 쳐놨다. - ↑ 레저 부문에서 대놓고 차이가 나는데, BC 때는 월 1회 50% 할인이었는데 하나SK로 바뀌면서 한국민속촌이 빠졌고 할인 횟수도 월 1회, 연 4회로 줄어드는 대참사가 발생했다.
- ↑ 8천원 초과시 4천원, 8천원 이하시 2천원 할인. 이 카드가 처음 나올 당시 기준으로는 2매 이상 구매해야 4천원을 할인 받을 수 있었지만, 영화값이 많이 올라서 조조나 타 제휴 프로그램으로 현장할인을 받지 않는 것이 아니라면 한장만 끊을 경우 무려 40% 이상을 할인 받는 셈.
- ↑ 장기 이용 할인. 누적 사용 금액 기준으로 12개월마다 각각 스파, 호텔, 국내항공권 반값/전부할인의 특이한 혜택이 있다.
- ↑ 심지어 카드 왼쪽 상단에 GALAXY라고 써져 있다!
- ↑ 본인부담금 만 원이 있어서 실질적으로는 9만원 보상. 특징은 SKT 서비스 센터 이외에 제조사 서비스 센터에서 나온 수리비도 보상해 준다는 게 차이점이다.
- ↑ 파리바게트, 미스터피자/도미노피자, 이웃백/베니건스/빕스/tgif
- ↑ 이디야/카페베네/커피빈/할리스
- ↑ 이거 세 개 다 합쳐서 하나로 친다.
- ↑ BC 탑포인트와는 조금 다른 것 같다. 대신 이니시스 가맹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무제한 사용 가능.
- ↑ 씨티 프리미어마일 카드는 15000원 이하 선택 가능
- ↑ 마스타카드의 최상위 라인이다. 기본 혜택과 연회비 둘 다 턱이 빠지게 크다.
- ↑ 비씨카드 내에서 하나카드(비록 KEB하나은행 쪽 지분이긴 하지만...)가 차지하는 지분율은 1.00%이다.
- ↑ 1년에 한번 기념일 30% 현장할인
- ↑ 전산 통합으로 가능해짐
- ↑ 사실 신용카드에 번호가 양각되어 있는 이유는 간지(...)가 아니라, 양각된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을 통해 거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용카드 결제 과정은 1. 전산망 승인 후, 2. 전표를 매입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신용카드 전산화가 더뎠던 과거에는 카드 위에 종이를 올려놓고 연필로 문지르는 등 수기로 전표를 작성한 후(즉, 승인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 카드사에 보내 전표 매입과 승인을 같이 따 내는 방식을 썼었고, 지금도 단말기가 고장났을 경우 영수증(감열지가 아닌 과거에 주로 쓰이던 3겹 영수증)에 카드를 대고 연필로 지지직 그어서 양각된 카드 번호,유효기간을 본따는 식으로 거래를 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또한 비행기 내부 같은데서도 무승인 거래가 이루어지기도 하다) 그런데, 체크카드는 그 특성상 전산망 승인이 없으면 거래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카드번호 양각이 크게 의미가 없다. 그래서 몇몇 프린팅전용 카드 자재에는 electronic use only라며 무승인 거래가 불가능하다고 친절하게 적어두기까지 한다.
인터넷 결제가 안 된다는 소리가 아니다 - ↑ 미생 신용카드와 KB국민카드의 민체크는 CU 포인트만 3% 적립된다. 우리카드의 다모아 시리즈는 OK캐쉬백 0.5% + CU포인트 2% 동시 적립이다.
- ↑ CU는 2015년 6월 1일부터 제휴 신용/체크카드 이용시에만 OK캐쉬백 적립이 가능하게 변경했다. T-멤버십 보너스 캐쉬백은 2016년 6월에 개악 선포와 함께 폐지.
- ↑ CU에서 T-멤버십으로 할인받을 때 적립받을 수 있는 포인트는 비씨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같은 곳의 카드 이용시 받을 수 있는 포인트 정도다.(CU는 마이신한포인트 지정 가맹점이 아님) CU에서는 그린카드로 에코머니 지정 상품(포카리스웨트, 칠성사이다 등)을 구매시 T-멤버십을 적용한 상태여도 에코머니 포인트의 적립이 가능하다. 에코마일리지 멤버십 카드를 제시하면, T-멤버십과 동시에 적용이 안 되기 때문에 반드시 그린카드로 계산할 것.
- ↑ 이베이츠는 캐쉬백 포인트가 5.01달러 이상 모여야 캐쉬백이 되며, 분기별로 나눠서 각 분기 말월의 익월 15일에 캐쉬백한다. 페이팔 혹은 계좌이체(본래는 체크카드 환급이었다가 변경)를 선택한다.
- ↑ 특히 다른 카드에는 있는, 현금인출시 무조건 붙는 인출 1건당 정액 달러 수수료가 없다는 것은 큰 매력이다.
- ↑ 위에서 말한 1% 수수료를 여기서 가져가는 것이다. 하나카드가 먹는 게 아니다.
- ↑ 절대 매매기준율(수수료가 붙지 않은 원가)이 아니며, 다른 나라 돈으로 결제했더라도 무조건 달러 환율이 적용된다. 다만 같은 화폐라면 송금 보낼 때 환율이 현찰 살 때 환율보다 싸다.
- ↑ 그리고 전화로 카드 발급 신청했을 때 자기들이 신청받은 정보 날려먹어 놓고 '너님 신청한 적 없음ㅋ' 하면서 카드 안 보내준다고 카드를 욕하는데 이거는 신용카드사가
열라 빡세게까여야 할 일이지 카드가 까일 일이 아니다. - ↑ 그리고 카드 넣고 인출할 때 신용카드, 저축예금, 당좌예금 중 선택하는 코너에서 신용카드를 선택하면 수수료가 더 나간다는 소리도 있다.
- ↑ 이게 안내되지 않을 때 비바카드 홈페이지에서 이 문제에 관해 구체적으로 질문했을 때엔 명확하게 '그 수수료는 면제 안 됩니다.'라고 밝혔었다.
이걸 처음부터 제대로 밝혔어야지 - ↑ 하지만 실제로 창구에 가보면 하나 신용카드가 없는 상태에서도 창구에서 가능여부를 확인한 후 창구에서 바로 등록해 준다. 기존에 있던 체크카드(터치1 체크카드같은 것을 미리 발급받은 상황같은 것)에 바로 신용 한도를 부여해 준다. 하나카드 홈페이지의 "마이페이지" - "결제서비스"에서 하이브리드 메뉴가 있는데 거기서 한도 확인가능.)
- ↑ 다만, E-pass 체크카드와 윙고 체크카드는 선불교통카드만 넣을 수 있다. 후불교통카드는 입출금통장 3개월간 평균 잔고가 10만원 이상일 경우 보증금, 연회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 ↑ 예를 들어 1만원 상당의 외화를 결제했다고 치면, 씨티카드는 정산수수료 100원에 해외이용 수수료 30원으로 총 130원이 나가지만 외환 THE ONE 체크카드는 정산 수수료 100원에 해외이용 수수료 50원이 나가고 포인트 100점이 적립되므로 사실상 50원만 내는 셈이다.
- ↑ 예를 들어 1USD=1,100원으로 치고 100USD를 인출했을 경우, 외환카드로 제휴 ATM을 이용하면 취급 수수료 + 카드 수수료로 3,850~4,950원을 내야 하는데 반해 씨티카드로 일부 국가 씨티은행 ATM을 이용하면 인출 수수료 + 네트워크 수수료로 1,320원만 내면 된다.
- ↑ 그런데 비(非) 씨티은행 기기에서 이용해도 씨티은행이 앞서는 건 마찬가지다. 카드 수수료는 1%로 같지만 취급 수수료가 무조건 건당 2,000원이기 때문에 위 조건과 같은 환율과 인출 금액으로 계산하면 씨티은행 카드로 인출했을 때 수수료는 3,100원.
- ↑ 신한은행의 경우 홈페이지상에 '카드즉발기X'라고 표기된 지점은, 체크카드 즉발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양각 인쇄기(?)가 없는곳이다. 이런 지점은 프린팅으로 발급.(보통은 출장소가 대게 이렇다)
- ↑ 해당 지점들에는 중국인 전용 창구가 있다. 원곡동 출장소는 아예 간판이 중국어로 되어 있으며, 바로 건너편에는 외환은행 원곡동지점이 있다.
위키러가 원곡동 출장소에 방문했을 때 벗 체크카드는 외국인만 발급이 가능하다고 행원이 우기고 있다.(...) 차라리 다른 지점 가서 만드는 게 낫다. 신길동지점에서도 내국인은 못 만든다고 우긴다. - ↑ 그린 체크카드 중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시 에코머니가 적립되는 건 우리카드, 기업은행, 대구은행, SC제일은행의 국민행복 비씨 체크카드 정도다. 그것도 A/B/C 타입 중 C타입으로 지정하고 전월 실적 20만원 이상 이용시에 가능하다.
- ↑ 무이자할부시에도 현금캐시백된다.
- ↑ 앞 두 지점은 하나카드 전산통합때 보유하고 있던 자재를 모두 폐기했고, 남천동지점의 경우 재발급만 가능하다고 한다. 즉,신규는 이제 완전 중단.
- ↑ 일반용하고 청소년용하고 코드가 달라서 청소년용은 살아있었지만, 이것마저 숙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