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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파랑 출판사 출범 10주년 기념행사.
목차
개요
도서출판 기파랑은 안병훈 전 조선일보 부사장이 2005년 세운 출판사로 '삼국유사'에 수록된 신라 시대 향가 '찬기파랑가'의 주인공 '기파랑'에서 이름을 따왔다. 출판사인 샘터사의 임프린트로서 운영되고 있다. 뉴라이트 사관의 근현대사 대안교과서를 비롯하여 이영훈 서울대 교수의 “대한민국 역사” 등 뉴라이트 서적과 이승만, 박정희를 옹호하는 우익 진영의 의견이 담긴 책들을 펴내 친일·독재 미화로 악명을 떨치고 있으나, 우익서적 뿐만 아니라 인문서나 대중서도 출판하고 있다. 만화가 윤서인의 조이라이드 단행본도 여기서 나왔다. 예시가 이상한 것 같지만 기분 탓이다.
‘기파랑에크리’와 ‘인문서재’라는 브랜드로도 책을 내고 있으며, ‘기파랑클래식’이라는 이름의 고전 총서 프로젝트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