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기(정치인)

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전 · 현직 정치인을 다루고 있습니다.

정치적 · 이념적으로 민감한 내용을 포함할 수 있어 문서를 열람할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개인적인 감정으로 인한 문서의 악의적 서술 · 편집은 민사 · 형사 상 소송이 발생할 여지가 있습니다.


1 개요

1953년 3월 1일 생으로, 前 평택시이다.

경기도 평택시 출신으로 평택중학교, 평택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다. 1980년 행정고시에 합격하면서 관료로서의 생활을 시작했다. 관료 경력은 주로 내무부에서 시작했으며, 내무부에서 관료로 재직하였다.

1995년 관선 평택군수로 재직하던 도중에 관료직에 사표를 내고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선 통합 평택시장 선거에 도전했다. 여당인 민주자유당 공천을 받는데 성공했고, 이 당시만 해도 신도시 개발 전의 평택시의 보수적인 성향을 잘 활용하면서 시장 선거에서 승리하며 민선 시장으로 변신하며 정치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런데 한창 한나라당 시장으로 재직하다가 2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선 패배로 인해 한나라당의 인기가 급락하자, 당적을 슬그머니 자유민주연합으로 옮겼다. 그리고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자유민주연합 소속으로 새정치국민회의와 연합공천으로 나와 승리하면서 재선에 성공했다. 연합공천의 탓도 있었지만, 1기 임기 동안 제법 일을 잘 했는지 무려 72%의 표를 얻으면서 재선에 성공했다. 2선 임기 때는 기존에 추진하던 평택항 유치 등의 업적은 있었지만, 에비다 농아원의 부패 문제에 대해 소극적으로 대처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2002년 3선 시장을 노리고서는 다시 자유민주연합을 탈당하여 한나라당으로 옮겼다. 그리고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다시 승리하면서 3선 시장 고지를 밟았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공무원을 동원해 사전 선거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다. 2심에서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아 출마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최후의 승부수로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하고, 2004년 시장직을 중도 사퇴하였지만, 공천에서는 원유철에게 밀려 탈락했고, 이에 불복하여 무소속 출마를 강행했지만, 바로 그 시점에서 대법원이 벌금형을 확정하면서 피선거권이 박탈되었다. 그리고 2008년 복권될 때까지 야인으로 지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기를 노리고, 마땅한 후보가 없던 민주당에 입당하여 출마했고, 당시 쌍용차 문제로 경기가 좋지 않던 평택시의 문제점을 물고 늘어지고, 이 선거에서 불어닥친 야당 바람에 힘입어 당선에 성공하며 재기했다. 그리고 그의 재임 기간 동안 고덕신도시 개발 등의 호재가 이어지면서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무난히 재선이 유리해 보였는데, 쌍용차 청문회 반대로 인해 전통적 야권 지지층에게 찍힌데다가, 그 자신도 무언가 인정받는 모습을 보이지 못하면서 수원, 성남, 부천, 고양 등 대도시 야권 시장과 달리 낙선하고 말았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평택 을 지역에 출마를 선언에 경선 끝에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자리를 차지했지만, 정작 본선에서는 유의동 후보에게 7%차이로 낙선했다. 무엇보다 제3당인 국민의당이 이 지역에 제법 거물인 이계안을 투입하면서 23%나 득표한 것이 컸고, 실제로 양 후보는 단일화 협상도 벌였지만 별 다른 성과는 없었다.

2 선거 이력

당 내부 선거가 아닌 대한민국 선출직 공직자 선거 결과만 기록한다.

연도선거 종류소속 정당득표수(득표율)당선 여부비고
1995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경기도 평택시장)민주자유당41,529 (28.7%)당선 (1위)탈당 후 당적 이동
1998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경기도 평택시장)자유민주연합86,220 (73.3%)당선 (1위)
2002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경기도 평택시장)한나라당60,542 (51.0%)당선 (1위)2004년 총선 출마위해 중도 사직
2010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경기도 평택시장)민주당75,498 (48.7%)당선 (1위)
2014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경기도 평택시장)새정치민주연합73,059 (44.9%)낙선 (2위)
2016제20대 국회의원 선거(경기도 평택시 을)더불어민주당37,495 (33.5%)낙선 (2위)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김선기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