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가나다순 / 밑줄은 도청#s-1 소재지 / 별표는 특례시
경기도 기초자치단체
자치시고양시*과천시광명시광주시
구리시군포시김포시남양주시*
동두천시부천시*성남시*수원시*
시흥시안산시*안성시안양시*
양주시여주시오산시용인시*
의왕시의정부시이천시파주시
평택시포천시하남시화성시*
자치군가평군양평군연천군
평택시
팽성읍안중읍포승읍청북읍
진위면서탄면고덕면오성면현덕면
법정동평택동유천동합정동통복동군문동
신대동비전동동삭동죽백동청룡동
월곡동소사동용이동세교동지제동
서정동이충동장당동모곡동칠괴동
장안동칠원동도일동지산동독곡동
가재동신장동


平澤市 / Pyeongtaek City

평택시청 전경. 주소는 평택시 경기대로 245(舊 비전동 846번지).
20150923171346.jpg
송탄출장소(통합 전 송탄시청) 전경

[평택시청 홈페이지][평택시청 트위터]

mn01_03_02_01_00-01.gif
왼쪽은 얼마 전까지 쓰이던 구 로고였으며, 이 로고와 함께 '국제화 중심도시 - 평택', '슈퍼평택' 등의 슬로건이 쓰였다. 이 구 로고와 슬로건은 현재 평택 소속의 버스에서 사용하고 있다. 오른쪽은 새로 만든 로고는 아니다. 김선기 시장이 다시 취임하면서 그와 함께 평택시의 로고도 슈퍼평택 이전의 로고로 그대로 돌아왔다. 이에 일부 시민들은 이 로고에 대해 차라리 슈퍼평택 로고가 더 낫다란 의견을 내보였었다.

공재광 시장 취임 이후에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신도시 평택'으로 바뀌었다.

cha_01.gif cha_02.gif cha_03.gif
왼쪽부터 평택의 대표적 이미지인 평택항, 서해대교를 형상화한 캐릭터이며 시의 로마자 표기인 첫글자인 P와 T를 인용한 마스코트 피티, 중요무형문화재 11호로 지정된 평택 농악을 소재로 한 놀이마당 중 무동놀이를 인용한 캐릭터인 무동이, 평택에서 태어난 조선후기의 대표적인 명신인 박문수어사를 소재로 한 평택어사 순.

평택시
平澤市 / Pyeongtaek City
국가대한민국
면적454.63㎢
광역시도경기도
하위 행정구역4 5 13
시간대UTC+9
인구467,873명
(2016년 9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1023.9명/㎢
시장공재광
초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원유철(평택시 갑)
5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유의동(평택시 을)
재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1]]

1 개요

경기도 남서부에 위치한 . 인구는 40만을 넘어 의정부시의 인구를 추월하고, 일반구를 설치할 수 있는 50만을 향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 동으로는 안성시용인시, 북으로는 화성시오산시, 남쪽은 충청남도 아산시천안시에 접하며, 서로는 황해와 아산만에 접하는 동시에, 서해대교를 통해 당진시와 이어져 있다.

삼국통일 이후 평평한 땅에 연못 밖에 없어 '평택'이란 지명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전반적으로 평야지대에 위치한지라 평택의 북부, 남부를 통틀어도 이렇다할 산이 없다. 평택 지역에서 가장 높은 산은 평택시 진위면에 위치한 무봉산으로, 해발 208m이다. 고로 평택 소재 학교의 교가에서 으레 언급되는 산들은 대개 산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언덕이다.심하게는 학교 건물보다 낮을 때도 있다.(...)


2 역사

평택시/역사 항목 참조.


3 개발 계획


평택의 경부선 인근의 고덕국제신도시 구획. 아래쪽의 평택역과 평택시청 사이의 구시가지와 비교해보자. 지도에는 표시되어 있지 않지만, 현 용산 미군기지가 이전될 평택 대추리 미군부대 + 기존의 2개의 미군부대 + 구시가지 + 그리고 고덕신도시가 완성되면 그 면적은 거의 서울의 한강 이북 면적만큼이나 거대하다.

고덕국제신도시에 평택시청,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주요 관공서들이 이곳으로 전부 옮겨져 용인행정타운처럼 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곳으로 전부 옮겨지는 이유로는 현재 이뤄지는 주요 행정 업무를 처리하는 관공서가 대부분 구 평택시 지역인 남부지역인 평택동, 비전동 일대에 편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포승이나 안중에서 개인과외교습 신고를 하려면 교육지원청이 있는 평택까지 와야하는데 버스로는 약 3~40분이 넘는 거리이며, 차가 밀리면 50분도 걸린다. 고덕국제신도시는 평택시 전체의 거의 중앙부에 해당되어, 평택, 송탄, 안중 등 생활권이 분리되어 각 지역 주민들이 느끼는 여러 문제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예상된다.[1]

또 평택시 포승읍에는 중국과의 교역과 서해안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평택항을 신설하고, 이 부근에 포승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하는 등 황해 연안의 신흥공업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농경지가 많아 무한한 부동산 개발가능성이 있는 땅이기도 하다. 그러나 신장동이나 팽성읍 대추리에 있는 주한미군 기지의 존재가 전면적인 개발을 막아 왔다. 이와 관련된 대표적인 분쟁사례가 대추리쪽으로 미군기지 확장이전부지를 정했는데, 2006년에 이에 반대하는 커다란 시위가 일어났고 이 과정에서 공권력 진압측과의 대규모 충돌이 있었을 정도.

그러나 미군기지가 전면적으로 평택에 자리잡게 됨으로써 반대급부로 받게 된 지원금을 토대로 한 개발 계획은 많아서, 평택에서 가장 큰 개발사업인 고덕국제신도시를 필두로 브레인시티, 소사벌지구, 청북지구 등과 같은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계획은 어른의 사정에 의해 진행상황이 매우 안습적이기도.

일단 규모가 매우 크고 아름다운 굵직한 공사들만 보면

  • 2016년 미군기지(대추리) 이전 예상 300만평 입주 인원 7만명
  • 소사벌지구 105만평 10만명 수용 가능 대규모 신도시
  • 고덕 신도시 삼성전자 100만평 년 20조 규모의 산업단지

땅덩어리는 넓은데 시내는 정말 작아서 웬만한 신도시 규모가 현 평택역 일대 시내보다 훨씬 크다. 게다가 위 굵직한 공사를 다해도 평택 면적 절반도 안 된다. 산은 없고 넓직한 평야 위주의 땅들이라 작정하고 공사하면 할수록 심시티가 일어날수 있는 곳.

다음 로드뷰로 평택을 보면 비전동 위쪽에 아파트 개발구역표시가 된 곳이 있는데, 이 면적대로 개발이 이뤄진다면 상당한 인구 증가가 예상된다.


3.1 브레인시티 사업 논란

위 지도에도 나와있지만 송탄IC 인근, 원균장군묘 인근의 도일동, 송탄동 지역에 몇년전부터 부지설정을 해놓고 성균관대 캠퍼스를 유치하는 등의 민관 개발사업인 브레인시티를 진행중이었다. 성균관대학교와 평택시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했었기 때문에 '민관'이라는 얘기가 나올 수 있는 것.

그러나 저 사업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삽을 뜨기도 전에 이 사업을 추진하던 송명호 당시 시장이 2010년 지방선거에서 낙선해 버리고,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겨 당선된 김선기 시장[2]은 이 사업을 아예 모른채 해왔다. 7~8년이 넘도록 삽을 안 뜨니 대부분이 농민들인 이 지역 주민들은 죽을 노릇. 이제는 사업이라도 제발 벌려달라고 아우성이지만 평택시는 들은 체도 하지 않고 있다. 더군다나 평택시는 그 개발지역에 속해 있는 동네 통장들을 상대로 '주민 서명운동을 벌여 반대 서명을 많이 따내라'는 지시를 내리는 병크를 저질러 버려 까이고 있다. 이것도 이 지역 통장들의 양심선언으로 인해 밝혀진 케이스.[3] 당연히 평택시는 잡아떼고 있지만, 전임 시장이 똥 싸놓은 거에 관심은 전혀 없는 건 사실이다.

위 지도를 보면 1번 국도를 중심으로 왼쪽에는 고덕국제신도시, 오른쪽에는 브레인시티가 들어설 예정이다. 저 중 고덕국제신도시에 입주할 삼성전자 공장은 지난 5월에 첫삽을 떴다. 김선기 현 시장은 이 삼성전자 유치를 위해 온갖 잡일을 다했다며 그 기공식에서 밝혔다. 이렇게 공을 들여도 시원찮을 판에 반대편엔 관심도 안주니 지역 주민들은 답답할 노릇.

일부에서는 이 브레인시티를 용도변경을 해서 '성균관대학교 안들어와도 좋으니까 삼성전자 하청업체 공장이라도 들어오면 어떠냐'라는 의견이 제기됐지만 평택시는 흔쾌히 거절했다. 이후 김선기 시장의 제안으로 2013년 9월 24일 긴급 간담회가 소집되었지만, 양측의 입장차만 확인한 채 결렬되었다.

결국 김선기 시장은 재선에 도전했으나, 2014년 지방선거에서 이 문제 때문에 결국 낙마하게 된다. 집권에 성공한 새누리당은 경기도와 공동으로 브레인시티의 부활을 속전속결로 추진중이다.

2013년 후반 이후로는 익산시, 더 정확하게는 익산시의 기독교 단체와 대립을 하고 있는 원광대학교의 평택 이전설이 본격적으로 돌고 있다. 공과대학교와 의과대학교의 이전설이 유력하며 장기적으로는 원광대학교 전부를 들어서 옮기는 것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 다만 의과대학의 경우 지역별 TO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

2014년 4월 11일자로 사업추진을 위한 자금이 확보되지 않았고 사업승인 후 2년이 지난 후에도 토지소유권 100분의 30을 확보하지 못해 산업단지 지정이 취소됐다.[4] 사업 그 자체과 토지 보상을 위한 천문학적인 자금이 기적적으로 조달되지 않는 한 브레인시티가 부활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2015년 10월 28일에는 행정자치부의 투융자 심사에서 재검토 결정을 받으며 까였다. 재검토 결과가 나온 사항이 크게 4가지 부분인데, 미분양 매입확약 조건, SPC 취약성, 이해 당사자 간의 민원 등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과연 성균관대학교가 들어올 수나 있음?이라는 것. 평택시에서는 2016년 2월에 다시 재심사를 넣을 예정이라고. 이와 관련해서인지 일부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서명지를 나눠주는 것 같다.


3.2 가축분뇨처리장 논란

가축분뇨처리장 때문에 논란이 생기고 있다.[5] 평택시에서는 국비와 자체예산을 통해 오성면에 가축분뇨처리장을 지을 계획이었지만, 주민들이 혐오시설이라며 반대를 하고있다. 덕분에 한적하던 고덕면의 한 아파트에서 집회가 열렸는데, 거리시위를 시작하고서 경찰과 충돌이 일어났다고 한다. 또 집회가 열린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확인한 결과 `13년도 부터 계획한건데 취소하려면 국비를 다 반납해야 한다.`고 집회 현장에 온 시 관계자가 말하면서 오히려 분노만 더 부추기는 꼴이 되고 말았다.


4 경제

2009년 1월 평택시에 있는 쌍용자동차의 대주주인 상하이자동차가 쌍용자동차 운영 철수를 했고, 이에 7~8월경 파업이 일어나 전국 이슈가 된 바 있다. 당시 노조원들이 경찰들과 투석전을 벌이느라 쌍용자동차 칠괴동 공장 앞 보도블록이 대부분 뽑혔다'도시전설이 있었을 정도. 하지만 외부에 알려진것처럼 평택시 경제의 대부분을 쌍용차가 차지하지는 않는다. 이런저런 공장들이 꽤 많은데다가, 최대 고객은 어디까지나 주한미군이다. 덕분에 2008년 1달러에 1500원이라는 미친 환율을 자랑할때 일부 미군기지 일대 가게들은 환호성을 내질렀다. 미군들의 개념은 환율 신경 안쓰고 1달러=천원인데 환율이 오르면 오를수록 소득은 점점 높아지니... 단 유흥가와 환전소 일대만 흥했지 건설이나 물류쪽은 말그대로 시망.. 그리고 요즘 미군들은 철저하게 환율을 계산한다. 미군기지에 들어가는 택시는 매일 그날의 환율을 고지할 정도이다.

주한미군이 큰 규모로 존재하는 곳이라 예전부터 크고 작은 치안 문제가 기지 주변을 중심으로 일어났었다. 또한 소위 '기지촌'이라고 불리는 상업지역이 형성되었으며, 평택역 주변으로 윤락업소가 형성되어있기도 하였다. 또한 이 영향으로 최네집이나 김네집등의 부대찌개가 꽤 유명하기도 하다. 대형할인매장에서는 '송탄부대찌개'라는 이름으로 레토르트 부대찌개가 팔리기도 한다. 물론 맛은 완전 다르다.

송탄IC 바로 옆에 평택종합물류단지가 위치해 있다. 농협하나로마트가 단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아디다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타이어 등이 입주해 있다.


5 정치

15대16대17대18대19대20대
갑구원유철/초선
무소속
원유철/재선
새천년민주당
우제항/초선
열린우리당
원유철/3선
한나라당
원유철/4선
새누리당
원유철/5선
새누리당
을구허남훈/재선
자유민주연합
정장선/초선
새천년민주당
정장선/재선
열린우리당
정장선/3선
민주당
이재영/초선[6]
새누리당
유의동/재선
새누리당
유의동/초선
새누리당

송탄 ↔ 평택 + 안중 지역으로 나뉜 갈등은 정치에서 드러난다. 주한미군기지, 고덕 삼성단지 등 굵직굵직한 사안이 많은 송탄 지역은 전통적인 보수정당 텃밭으로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지내기도 한 원유철 국회의원이 15, 16[7], 18, 19대 4선 국회의원을 지낼 정도로 새누리당에 대한 지지가 높고, 쌍용자동차 문제 같은 사회적 사안이 심했던 평택을 지역은 민주당계 국회의원인 정장선 국회의원이 다선을 했었다. 평택 기반 유명 정치인으로는 유치송, 정장선, 원유철이 있다.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선 박근혜 후보가 135,781표(56.9%)를 얻어 101,951표(42.7%)를 얻은 문재인 후보를 앞질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선 평택을 지역에서 정장선 현역 국회의원의 불출마 선언과 함께 새누리당 이재영 후보가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나기도 했다. 심지어 이 기세는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이어져 새누리당의 총선 참패, 특히 수도권에선 대패에도 불구하고 갑, 을 두 지역 모두 석권하였다. 총선 참패의 주범 중 하나로 찍힌 원유철 당시 원내대표도 무난하게 재당선. 하지만 이건 지역 갈등이 서서히 봉합되고 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평택 을 지역의 보수화 진행 및 20대 총선 당시 국민의당 창당으로 인한 3당 경쟁에서의 새누리당 반사 이득, 전임 시장 출마자의 삽질로 인한 콜라보레이션으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할 것이다.

여담으로 20대총선결과로 봐도 을지역은 아주 근소한 차이로 새누리당 유의동의원이 당선. 야당후보에 불과 얼마전에 갈등은 일으켰던 김선기전 시장이 아니었다면 야당이 차지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이 설득력있게 제기되고잇다.


6 특산물

넓은 평택평야에서 생산되는 평택이 유명하다. 평택쌀은 안성, 김포, 이천 등과 함께 경기미로 지정되어 있다.


7 치안

경기도에서 검거율이 가장 낮다.[8] 2011년 1분기까지만 하더라도 인천광역시/경기도 지역의 해안 지자체 중 유일하게 인천해양경찰서의 관할 밖에 있는 도시였기도 하다(태안해양경찰서 관할). 그리고 2011년 4월부터 평택에 해양경찰서가 개서되었는데, 기존 인천광역시의 소래포구 이남 해역과 태안의 대산항 이북 해역을 떼어가게 된다. 이 곳은 태안의 널널한 근무 강도+인천의 짧은 출퇴근&휴가 왕래 시간이라는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차후 수도권의 경찰관과 의경들의 쏠림 현상이 예상된다.

미군기지와 공단, 평택항의 영향으로 외국인이 굉장히 많다. 중국, 필리핀, 베트남, 방글라데시,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아주 다양한 인종들이 한 동네에 어우려져 크고 작은 사건도 제법 났었다. 그래도 미군이 총기들고 탈영하거나, 외국인과 내국인의 주먹다짐이 빈번했던 예전과 달리 치안은 좋아졌다. 대신 평택역 주변에 여호와의 진인, 신천지대순진리회 등 온갖 사이비종교 교회가 들어서서 문제. 인상이 참 좋다고 말 걸어오는 2인조 아줌마가 자주 나온다. 말빨은 그다지 좋지 않다. 예를 들어 대순진리회 평택회관은 평택여중 사거리에 있다.


8 국방

대한민국 해군 제2함대의 모항이 이곳이며 2010년 3월 26일에 침몰한 포항급 초계함 PCC-772 천안함이 바로 이 함대 소속이다.

특이하게도 두 개의 미군부대가 주둔하고 있다. 오산 공군기지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주한미군 공군기지는 사실 오산시가 아닌 평택시 송탄 지역에 위치한다. 그런데 왜 '오산'기지가 되어버렸냐면, 평택(Pyeongtaek)이나 송탄(Songtan)보다 오산(Osan)이 로마자 표기 시 철자가 간단하고 발음하기도 쉬운 명칭을 택해서라고. 군에서는 폭격 명령을 많이 내리는데, 이름이 어렵거나 헷갈리면 큰일난다. 또한 캠프 험프리즈 (Camp Humphreys)라 불리는 주한미군 최대의 미 육군 병참기지와 육군이 관리하는 비행장이 남부에 위치하고있는데, 추후 용산과 경기북부에 있는 미군기지들이 이곳(옆에 말많고 탈많았던 대추리)으로의 이전을 목표로 공사중이다. 헐리우드 영화 월드워Z에서는 바이러스의 전 세계 최초 발병지로, 디 인터뷰에서는 김정은을 암살하기 위한 독을 제조해서 배달(!?)하는 곳으로 등장. 병참기지의 설움. 취급이 아주 최악...

육군 제51향토보병사단의 예하 연대본부와 3개 대대가 주둔을 하고 있다.

캠프 험프리스 옆엔 공군 제7항공통신전대가 위치해있고, 그 공군부대 안에 국직부대로 육군 제52정보통신지원대대가 위치해있다.
같은 개념으로 안에 위치했던 공군 항공안전관리단은 2014년 이전하여 지금은 없다.

팽성산 근처엔 공군 방공관제 부대가 위치해있고, 근처 천안시 성환읍에 있는 성환역쪽 근처로 가면 공군 제 2여단이 위치해있다.

9 교통

9.1 철도


9.2 도로

9.2.1 고속도로


9.2.2 국도

9.3 시내버스


9.4 시외버스

평택시의 버스 터미널
고속버스평택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평택공용버스터미널송탄시외버스터미널안중버스터미널


10 홍보

최근들어 전철역, 전철 내부나 CGV 등에서 영화 상영 전에 평택항, KTX 지제역, 삼성, LG 유치 그리고 평택쌀을 주 내용으로 한 홍보물이 부착되고 있거나 상영되고 있다.


11 놀거리

평택에는 놀거리가 노래방 아니면 PC방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PC방과 노래방은 꽤 많은 편. 밖에 나가서 할 게 별로 없어서 은근 인터넷 사용 인구가 많다. 오락실은 평택역 CGV 오락실,메가박스 오락실을 포함하면 총 여섯 군데뿐이며 그마저도 전설의 리듬게임 불모지. CGV 오락실에는 태고의 달인 11버전과 펌프 잇 업EZ2AC가 있다. 박애병원 근처의 손오공 오락실에도 EZ2AC EC버전 기계와 펌프 잇 업 기계가 있다. PROJECT G 오락실에는 사운드 볼텍스펌프 잇 업이 있다.

그리고 시내에 들어가면 디스코팡팡이 한 군데 있는데,노래방 혹은 PC방이 질렸다면 한 번 가보는것을 추천한다.

도시 자체가 공단과 군부대가 원체 많다. 송탄에 위치한 K-55 비행장, 안정리에 위치한 캠프 험프리스, 평택항에 위치한 2함대 등. 육해공군 부대가 모두 있고 추가로 천조국부대까지 있다. 이런 이유로,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성인들의 그렇고 그런 놀거리만 기형적으로 발전한 면이 있다. 평택 통복시장 뒤쪽 일대는 전부 단란주점과 방석집이고, 미군부대 앞은 내국인 출입이 제한된 클럽이 가득하며, 민자역사가 들어오기 전의 일대는 다방이 가득하던 곳이었다. 평택역 옆에는 경기도 최대라고 쓸데없이 자부하던 통칭 '쌈리'라 불리는 홍등가촌이 있었으나 재개발사업으로 철거될 계획이다.


12 스포츠

원래 평택은 지역을 연고로 하고 있는 스포츠구단이 없었다. 몇년전에는 2부,3부 축구리그의 한 팀이 평택을 연고지로 정한다는 떡밥이 돌기도 했다. 허나 개발 등이 되면서 인구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체육관련 인프라도 개선됨에 따라 프로구단을 유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일부에서 들리기도 했다.

그런데 그 목소리가 잠시나마 이뤄졌다! 바로 V-리그의 여자 팀인 GS칼텍스 서울 KIXX가 2013-14시즌 연고지를 평택시의 이충문화체육센터로 정했기 때문이다. 원래 GS캍텍스의 연고지는 서울 장충체육관으로서, 장충체육관 리모델링공사로 인해 2012-13시즌에는 구미 박정희체육관서 세를 살았었다. 13-14시즌에 평택으로 이전한 것은 구단 훈련장이 용인시강남대학교에 위치해 있는 것과 연관된다. 구미보다는 접근성이 훨씬 좋다.

111111.jpg
이곳이 이충문화체육센터의 입구.

GS 칼텍스가 우승을 하고 예정되었던 것처럼 다시 서울로 돌아가게 되는 줄 알았는데... 장충체육관 공사가 또 길어짐에 따라 14-15시즌도 평택에서 보내게 되었다. 그러다 2015년 1월 17일자로 장충체육관 재개장이 확정되어 평택 시대를 마감하고 서울로 입성했다.

이제는 스포츠 구단이 없다.그래서 야구, 축구와 여자배구, 남자배구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의 경기를 보고자 하면 수원시로, 여자농구 보고자 하면 용인시로, 남자배구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경기르 보고자 하면 천안시로 가면 된다.


13 교육

초등학교는 시내/외 할 것 없이 퍼져있으며, 중고등학교는 남중/여중, 남고/여고로 나뉘어있는 학교가 많다. 다만 송탄/안중 지역은 대부분 남녀공학이다. 송탄의 경우 송탄여중.고, 은혜여중.고 등 여중.고 2곳이 있었으나 2000년대 중후반을 거쳐 모두 남녀공학으로 전환되었다. 송탄여중.고의 경우 교명을 송탄제일중.고로 변경. 고등학교는 비평준화 지역에다 타 지역에서 유학오는 학생들이 있다보니 빡세기도 하다. 공립고인 평택고가 꽤 알아주는 지역 명문으로 경기도내 학생들이 유학오는 곳이다. 공립 고등학교인데 고입 내신이 자사고급이며 평택 내에서 학연도 장난이 아니다. 또 마이스터고(평택기계공고)가 있다.

근래들어 고교 평준화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대학교는 평택대학교가 있다. 특별한 건 없고 평범한 개신교 계열 사립 대학교. 그 유명한 왈도체의 창시자가 바로 이 학교 출신이라고 한다. 사실 지방 사립대 중에서는 그럭저럭 인지도가 있는 편이지만, 평택 학생들은 유독 평택대학교를 가기 싫어한다. 사실 자기 집 근처 대학교가 만만해 보이는 건 서울대나 포항공대, 카이스트 근처에 살지 않는 이상 모든 고등학생들의 공통 사항이지만.

2/3년제 전문대학 국제대학교도 있다. 국립 복지특성화 전문대학교인 한국복지대학교도 있다.


14 하위 행정구역

평택시/행정 참조.


15 메르스

이 도시에 위치한 평택 성모병원은 서울특별시에 있는 삼성의료원과 함께 2015년 대한민국 메르스 유행의 매우 중요한 장소중 하나이다. 그 이유는, 무려 30명이 넘는 확진자가 이곳에서 감염되었으며 최초의 메르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이기 때문이다. 레알 월드워 Z 아랍쪽에서 귀국 후 아산 서울의원을 거쳐 이 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삼성의료원에 전파한 환자가 평택에서 서울로 올라왔다.

치사율이 40%라는 언론보도 때문에 평택시민들은 메르스 공포에 휩싸였으며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은 기본에 아예 시내 외출조차 자제하는 분위기. 하지만 2015년 대한민국 메르스 유행 문서에서처럼 실제 치사율이 10% 남짓으로 밝혀지고, 어느 정도 사태에 익숙해지자 그냥 신경 안 쓰고 마스크 없이 잘만 외출하는 사람들이 급증했었다.


16 방송전파환경

사통팔달 FM라디오 수신환경의 최적지 100개 중에 최대 90개 이상은 잡힌다.

라디오의 경우 서울 전파는 관악산 송신소에서 쏘는 것만 심하게 잘 들리고, 남산에서 쏘는 방송들은 거의 수신되질 않는다. 애초에 남산이 관악산보다 높이가 낮기 때문에 관악산이 남산 전파를 막아버리기 때문. MBC FM4U, 국악방송, tbs e-FM은 카오디오로도 수신이 애매하다. 수원, 오산, 천안 등 인근지역도 사정은 마찬가지. 그리고 MBC FM4U는 대전쪽도,서울쪽도 둘다 거의 잡음만 나온다...

또 경기도의 맨끝에다가 바로 아래 천안에 대전지역 방송의 중계소가 있어 대전지역 TV, 라디오방송이 거의 기본으로 수신 가능하다. 천안시 독립기념관 뒷산인 흑성산과 서산의 원효봉은 충남 서북부지역의 거점 송신소인데, 이 두 곳의 전파가 평택시는 가뿐히 제낀다. 특히 평택시내 대부분 고층아파트에서 실내 안테나를 놓고 채널검색을 돌리면 수원 광교산중계소 채널보다 흑성산중계소의 채널이 더 잘 수신된다.

라디오의 경우에도 대전지역 주파수를 모두 잡을 수 있다. 대전방송의 경우 2001년 말에 원효봉 중계소(96.5)를, 대전문화방송의 경우 2004년 말에 표준FM 원효봉 중계소(91.3)을 개국했다. 또 KBS대전방송총국은 1라디오 흑성산 중계소(89.9MHz)를 송출중이라 3대 방송사는 평택시 어디서도 들리며, 그 외 대전 식장산 전파는 고층, 카오디오에서만 양질의 수신이 가능하다.

충북지역 방송의 경우 KBS청주방송총국 1라디오(89.3MHz)가 출력이 짧아 수신이 힘든 것을 제외하면 모든 채널이 잘 터진다. 충주권의 경우 관악산 95.9MHz와 전파간섭 가능성이 있는 충주문화방송 라디오(96.1MHz), 우암산 101.5MHz에 비해 수신률이 떨어지는 CJB 조이FM(97.9MHz), 가엽산이 아닌 충주남산 중계소의 대전교통방송(93.5MHz)을 제외하고 모두 잡을 수 있다.

간혹 가다 화악산(KBS춘천)과 백운산(원주지역 라디오) 등 강원도 영서지역 주파수를 평택, 송탄지역 고층 아파트서 잡을 수도 있다. 또 오성, 청북, 안중 등 해안가 지역 등지로 점점 나아가면 MP3로도 90.1MHz, 96.9MHz 등의 전주 모악산 주파수까지 잡을 수 있다. 경기 서부-충남 지역이 평야 지역이기 때문에 전파가 멀리멀리 잘 퍼지는 편이다. 비슷한 예로, 1572m의 높은 산 위에 있는 태백의 함백산 주파수는 대구에서도 잡을 수 있다.

송탄지역 등에서는 유선방송이 8,90년대부터 꽤 발달했었는데, 비행기로 인해 지상파 전파가 잘 안잡힌다는 주장이 주요 원인이었다.

케이블TV는 1997년 개국한 GBC 기남방송이 평택을 비롯해 안성시, 이천시, 용인시 지역을 상대로 방송중이다. 원래 동아제약이 출범초기 최대주주였지만, 2003년 한빛I&B에 팔린 뒤 2006년 티브로드에 통합되었다. 본사는 평택시 죽백동 산골에 위치했으며, 평택 버스 7을 타고 가면 들어갈 수 있다.


17 여담

어지간해서는 언론에 자주 등장하지 않는 지역이지만 뉴스에 한번 났다 하면 영 좋지 않은 큰 사건으로 등장하곤 한다.


1978년에 처음 아이디어를 얻어 1984년에 발표한,[9]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는 동요 중 하나인 '노을'의 배경이기도 하다. 평택시에서는 이를 소재로 동요제를 개최하고 있다.[10]


18 출신 유명인물

  1. 애초에 과거 평택시(송탄시-평택시-평택군) 통합과정에서 통합 시청은 고덕면에 두는 것으로 잠정 합의된 사항이었다. (평택시통합편찬위원회 저, 『평택시통합사 참조.) 다만 그동안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시의회는 송탄지역에, 시청은 남평택 지역에 위치하고 있었던것. 이로 인한 효율성 문제가 종종 있었고 평택시가 팽창함에 따라서 더 큰 규모의 청사가 필요해졌기때문에 2020년 목표로 추진중이다.
  2. 민선 1,2,3기 시장. 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이상 1기)-자민련(1,2기)-한나라당(2.3기) 소속-당선무효
  3. [「평택 브레인시티 반대서명 시 개입설… 시”터무니 없는 소리”」, 2013-08-27, 아시아뉴스통신]
  4. [「평택 브레인시티사업 무산…재원 조달 불투명(종합)」, 2014-04-11, 연합뉴스]
  5. [「“주민과 논의 없이 가축분뇨처리장 안돼”」, 2015-07-13, 기호일보]
  6. 14.1.16 의원직 상실(선거법 위반)
  7. 새천년민주당 소속이었다가 이후 한나라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8. [「경기경찰 절도범 검거율 33.2% 그쳐」, 2008-10-13, 연합뉴스]
  9. [「이동진의 평택·사람 32 - 동요 ‘노을’ 30년」, 2013-10-30, 평택시사신문]
  10. [「‘노을의 고향’ 평택서 10월 전국 규모 창작동요제 개최」, 2015-09-01, 미디어평택]
  11. 평택 출신 인물 중에서 가장 유명한 가수이기도 하며 현재도 평택 지역 축제같은 공연의 초대가수로 많이 방문하신다.
  12. 태어난 곳은 서울이지만, 어릴 때부터 송탄 지산동에서 자라 지산초-송탄여중을 졸업했다.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씨스타의 평택 행사가 은근 많은 편이다. 그래서인지 '평택대첩'도 탄성되었다.
  13. 그래서인지 평택시는 원균을 명장으로 옹호하며 달력을 만든다든지 하는 등 원균을 띄워주려는 상병크를 자주 벌인다. 성남시광주시에서 이완용 옹호하는 거랑 똑같다고 보면 된다. 원균의 가문인 원주원씨가 현재 평택송탄지역쪽에서 위세를 떨치고 있고 그 대표적인 인물이 원유철 현 국회의원. 게다가 원유철의원은 원균 재조명(?)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근데 본인조차도 왜 원균이 위인인지 이유는 못찾은듯 싶다...... (원균외에도 조광조나 박문수등의 인물이 있지만 관련 유적지만 있을뿐 평택 출생은 아니다. 그리고 박문수야 어쨌건, 조광조는 무조건 위인이라고 칭송하기엔 문제가 좀 있는 인물이라...)
  14. 원균의 후손이다! ...평택의 기가 다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