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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목은 에프람으로 넘어올 수 없다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이름 | 김주호 |
생년월일 | 1993년 2월 3일 |
국적 | 대한민국 |
아이디 | FLahm BJ에프람 |
포지션 | 서포터 |
레이팅 | 챌린저 티어(2016.10.01) |
소속구단 | GSG(???~???) MVP Blue(2013.02.19~2013.09.11) |
1 소개
LOL Club Masters 우승' | |||||
리그출범 | → | MVP | → | Samsung Galaxy |
前 아마추어팀 GSG 및 MVP Blue(삼성 갤럭시 블루)서포터 담당.
2 플레이 스타일
원래 OLYMPUS Champions Winter 2012-2013에 GSG의 일원으로 출전하려고 했으나 오프라인에서 긴장을 너무 한다는 이유로 코치로 바뀌었다. 그러나 MVP Blue에서 GSG를 인수할 때 코치가 SKT T1 2팀으로 이적하면서 생긴 서포터 자리의 공백을 매우게 되었다. 그러나 방송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 하면서 2013년 서머 시즌이 끝나고 팀에서 나왔다고 한다.
이전에는 본 항목에 방송 울렁증 탓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적혀 있었으나, 한 팬이 이에 대해 질문한 결과 본인이 말하길 단호하게 그런 일은 없었다고 한다. 성격상 허세일지도긴장 정도는 하지만 울렁증 수준은 아닐지도.
3 기타
아이디의 유래로는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갔으나 본인이 인벤 랭크 초대석에서 이야기를 꺼낸 바로는, 이전에 어떤 축구 게임에서 다른 사람 아이디를 빌려 쓴적이 있었는데 본인 닉네임은 태클캔슬고수였다고 한다 그 사람 닉네임이 필립 람을 영어로 쓴 것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P가 F로 써져있어 반평생 필립 람이 F로 시작하는 줄 알게 됐고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왔다고. 아프리카 방송을 하다 시청자에 의해 필립 람의 정확한 스펠링을 안 뒤로 쪽팔려서 그냥 별 의미 없다고 둘러댄다고(...)즉 에프람 항목과는 관련이 없으며 그렇게 이 항목으로 바로 들어올 수도 없다.
같은 팀의 정글러인 츄냥이와 전 GSG 원거리 딜러였던 클리어와 함께 CCB17 트롤링 사건의 RoMg팀 일원이었다. 당시에는 동일한 아이디으로 참가했다.
도수 방송에서 도수와 큐가 걸렸을 때 도수에게 꺼지라는 말을 했다. 놀라운 상황은 진짜로 도수 컴퓨터가 맛이 가면서 닷지된 것. 그렇게 도수의 프로 생활도 꺼지...
블루에서 나온 이후 아이디인 '상근가게된에프람'으로 보아 상근인 듯 하다. 예비군이지만 조금 부럽... 그래도 에프람의 동반 입대 제의에 꼬꼬는 사람 죽여서 교도소나 갈꺼란 말을 남기며 놀렸다 이후 닉네임 행보는 이등병 에프람 → 일병 에프람 → 서폿 에프람
게이같이 생겼다코봉이 콧대로 사과 깎아먹겠네 특기는 얼굴개그, 웃을때 매우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웃는 바람에 스이세이세키썩소가 나오거나 또는 비웃는 얼굴이 되어버린다.
유치원생보다 못한 악필이다... 캡틴잭의 반듯한 글씨와 너무너무 많이 비교된다(...)
가끔 미스틱과 듀오방송을 한다. 비주얼만큼은 탁월한 꽃미남 듀오의 방송으로 훈훈하게 끝나면 좋았을 것이나....둘 다 입만 열면 실망왕자인 탓에 실망왕자 듀오(...)등의 별명만 생겨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