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 게이트 | ||
주요 관련 인물 | 박근혜 측 | 김기춘 · 우병우 · 정호성 · 안종범 · 이재만 · 안봉근 · 조윤선 |
최순실 측 | 정윤회 · 정유라 · 장시호 · 고영태 · 차은택 | |
관련 사건 | 전개 과정 | 사건의 배경 · 타임라인 · 대통령 해명 |
주요 내용 | 문제점 · 국정 개입 · 인사 개입 · 재단 활동 · 의료 논란 | |
수사 · 재판 | 검찰수사 · 특별검사 · 국정조사 · 재판 · 탄핵 | |
기타 관련 | 기타 관련 인물 및 단체 | |
기타 관련 사건 · 관련 집회 | ||
기타 관련 문화 및 여담 · 박근혜 퇴진 운동 ·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 |
이름 | 김희범 |
생년월일 | 1959년 생 |
경력 | 前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前 주아틀란타 총영사관 총영사 前 G20정상회의 준비위원회 홍보기획단 단장 前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원장 前 주캐나다 문화홍보원 |
1 개요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주아틀란타 총영사관 총영사을 지냈다.
2014년 07월에서 2015년 02월까지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을 역임했다.
연세대 행정학과 졸업하였으며 제 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였다.
2 문화계 블랙리스트 논란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관련 하에 특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였다.
2.1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2.1.1 최순실 특검 조사
12월 31일 09시 51분경, 박영수 특별검사 사무실에 출석했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대한 의혹 전반을 규명하고자 김 전 차관을 소환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