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미노지테 에테르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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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
나의 신은 이곳에 있나니 - 뤼미노지테 에테르넬 (我が神はここにありて / Luminosite Eternelle[1])
랭크 : A[2]종류 : 결계보구레인지 : 1~10최대포착 : ???
생전 잔느가 휘둘렀던 성스러운 깃발(聖旗)이 보구가 된 것. 이 깃발을 중심으로 한 10 레인지 내부를 천사의 축복에 의해 수호하는 것. 규격 외(EX)인 잔느의 대마력을 그대로 물리적 방어력으로 행사하는 것이 가능. 다만, 깃발을 쓰는 사이 잔느는 일절 공격이 불가능해진다. 또한 깃발 자체에 데미지가 축적되어가기 때문에 남용하면 쓸 수 없게 된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 5권의 설명

Fate/Apocrypha에 등장하는 보구.

1 개요

Fate/Apocrypha Material 설정화

잔 다르크보구이자 주무장. 약칭은 성기(聖旗). 아아 성처녀여 소신은 타락했나이다

잔 다르크의 주무기로, 그녀가 생전에 전장에서 휘둘렀던 신의 힘이 깃든 성스러운 깃발이다. 극상의 세례무장(홀리 웨폰)이기도 하다.

항상 전장에서 선두에 섰던 성녀 잔 다르크를 수호한 깃발이다. 잔느는 한결같이 이 깃발을 무기로 활용한다. 무쇠 같은 깃대로 공격을 흘려내고 상대를 때려눕히고, 깃대 끝의 창날로 찌르기도 한다. 생전에 이 깃발은 잔 다르크를 뒤따르는 병사들을 "우리에겐 성녀가 있다!" 라고 고무시켜 주기도 했다. "성녀가 깃발을 휘두르는 한 우리에게 패배는 없다"는 병사들의 단순 소박한 신앙심은 잔 다르크의 이야기가 알려짐에 따라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갔고 그것이 깃발의 형태로서 보구가 되었다.

깃대 자체가 매우 튼튼해 골렘 케테르 말후트의 공격을 받는 와중에도 손상은 커녕, 오히려 공격하는 케테르 말후트의 검이 파손되거나 했다.

룰러 본인 외에 이 깃발을 활용할 수 있는 영령은 생전에 잔느의 전설을 근처에서 본 인물, 즉 프랑스군 원수였던 시절의 질 드 레 뿐이다.

여담으로 Fate/Apocrypha Material 설정화에서는 깃발 천의 길이가 159cm 였는데, Fate/Grand Order Material 설정화에서는 천의 길이가 220cm 로 나온다.(참고)

2 진명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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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Fate/ApocryphaFate/Grand Order

진명개방하면 그녀의 대마력 EX를 방어결계로 변환해서 물리적 및 영적 간섭, 보구 등 모든 종류의 공격을 막아낸다. 전장에서 깃발을 휘두르며 부상 당하는 일은 거의 없이 마지막까지 싸워나간 전설의 구현화. 단, 결계를 펼칠 적에는 공격이 불가능하다.

이러한 방호 효과는 진명개방하지 않고 휘두르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나타나는데, 작중에서는 적의 아처의 화살을 막거나, 적의 어새신의 EX급 광탄 세례를 흩어낸 것은 물론이요[3], 광탄을 흩어낼 뿐 아니라 특정 방향으로 튕겨내기도 했다.

다만 무기로 사용하든 진명개방으로 쓰든 깃발에 대미지가 축적되기 때문에 한계치가 있다. 그러나 그 한계치가 대성보구급 공격 몇 번 정도라서 어지간한 상황이 아니면 깃발이 사용불능 상태가 되긴 힘들다.

받아낼 수 있는 총합치는 높지만 한 번에 받아낼 수 있는 위력에는 한계가 있는 듯 하다. GO 1장에서는 파프니르의 브레스는 로드 칼데아스가 중첩되었음에도 완전히 막을 수가 없어서 발뭉 사용 전까지는 그대로 밀려서 죽을 상황이 되었다.

3 작중 활약

최초 등장은 2013년 만우절 이벤트. 이 때는 스포일러라는 이유로 진명도 정확한 효과도 불명이었고, 이것을 사용해 히로인X의 진명개방 엑스칼리버를 막아냈다.

아포크리파 2권에서 진명과 설정이 공개, 임계치에 이르러 전 마력을 쏟아낸 크라잉 워멍거의 대성보구급 공격을 진명개방으로 완벽히 막아냈다.

4권에서는 허영의 공중정원의 마력포를 진명개방 없이 휘두르는 것으로 막아내는 모습을 보였다.[4] 아처의 화살도 튕겨내는 듯 무기로서의 성능은 훌륭히 사용된다.

5권에서 질 드 레가 양도받아 사용, 대성보구급 마술 '하늘의 철퇴'를 상대로 몇 번씩 버텨 라 퓌셀을 사용할 시간을 만든다.

FGO 1장에서도 등장. 파프니르의 브레스 상대로 사용되는데, 마슈로드 칼데아스와 함께 썼음에도 밀린다. 파프니르 >>>> 넘사벽 >>>>> 스마나이

4 기타

아포 마테리얼 용어사전을 보면, 잔 다르크는 자신이 처벌한 서번트들에게 항의 받을 때마다 "깃대 끝에 창날이 달렸습니다. 즉, 이 깃발로 때리라는 신의 계시죠." 라고 변명한댄다. 아이고야

깃대의 길이는 300cm. 깃발의 길이는 159cm. 깃발의 문양은 프랑스, 백년전쟁, 구세주 등 3가지 키워드로부터 따온 백합, 칼, 처녀의 이미지를 조합해 디자인되었다. 현실에서는 깃발의 디자인에 대해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천사나 꽃(아이리스)를 배합한 경우가 많다.

세이버 질 드 레보구인 '신성한 깃발에 모여 외쳐라(세인트 워 오더)'를 사용할 때 배경에서 펄럭인다.

Fate/Grand Order잔 다르크 얼터는 '울부짖어라, 나의 분노여(라 그론드멘트 뒤 헤인)'라는 흑화 버전 보구를 사용한다. 효과는 반사.
  1. 프랑스어로 "영원한 빛"이란 뜻이다.
  2. F/GO 마테리얼 2권에는 랭크가 'A-' 라고 표기되었다.
  3. 본래 그녀 자신은 대마력이 EX이므로 피해를 받지 않으나, 타고 있는 제트기를 지키기 위해서 깃발로 광탄을 흩어낸 것이다.
  4. 허영의 공중정원의 마력포는 11문 일제사격 시 발뭉의 진명개방과 호각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