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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ひぐらしのなく頃に 猫殺し編 | |
| Higurashi no naku koro ni Nekogoroshi-h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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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쓰르라미 울 적에 만화판 구입 특전으로 나온 단편소설
1.1 네코고로시(猫殺し) 뜻
뜻은 "고양이 죽이기."
일본 속담인 "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인다."에서 따온 제목이다.
1.1.1 소개
각본은 원작자인 용기사07이 담당하였다.
시간대는 츠미호로보시 편의 며칠 전 이야기이다.
부활동 멤버들이 언제나처럼 부활동을 하던 도중에, 금액이 부족한 마에바라 케이이치가 자신을 걸게 되면서, 거기에 불타오른 부활동 멤버 전원이 금액이 모자랄 때마다 자신을 걸게 되어버려, 결과적으로 모두가 벌칙 의상을 입게 된다는 것으로 시작되는 이야기.
그렇게 부활동 멤버 전원이 마을을 행진하던 중, 더 이상 마을 사람과 마주치고 싶지 않다는 케이이치의 제안에 따라 사람이 살지 않는 '야고우치 마을'로 가게 된다. 야고우치 마을에서 케이이치는 '지옥으로 가는 구멍이 열려있다'는 소문이 있는 채석장이 근처에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소노자키 미온에게서 어릴 적에 친구들과 함께 소문의 채석장에서 깡통차기를 하다가 친구 하나와, 친구 부모까지 사라진 이야기를 듣는다. 미온의 권유로 인해 케이이치는 모험심을 발휘하여 한 번 가보자고 말하지만 리카가 금기시하는 장소는 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케이이치와 미온을 제외한 남은 부활동 멤버가 가는 것을 반대하게 되어 결국 가지 않는다.
원작은 만화판 구입자들에게 주는 단편소설이다.
애니메이션화되어 1기 DVD 전권 구입자에게 주는 단편 OVA로도 나왔다. 총 화수는 1화. 작화는 2기와 비슷해 보이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다.
애니메이션 기준으로 야마이누가 처음 등장한 시나리오.
1.1.2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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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우치의 채석장에는 사실 종말 작전을 위한 야마이누의 유황가스 저장고가 있었다. 이 때문에 우연히 그것을 목격한 아이와, 아이를 데리러 온 부모까지 야마이누에 의해 사고사로 위장되어 살해된다.
소설 본문에서도 언급되었듯이 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이는 법. 만약 부활동 멤버가 채석장 쪽으로 갔다면 야마이누에게 전원 살해당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