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헌터에 가입한 후의 모습.
"이번에는 정말 영원히 보내주마, 형제여!"-니디키와 리칸의 대화, 바이오니클 2: 메트루 누이의 전설
Nidhiki
1 개요
종족 | 소속 | 카노히 | 도구 |
레-마토란 | 불명 | 볼리탁 | 불명 |
토아 | 토아 망가이 | 볼리탁 | 에어 사이드 |
토아(변이됨) | 다크 헌터 | 없음[1] | 카노카 디스크 |
바이오니클의 등장인물. 토아 시절에는 카노히로 볼리탁[2]을 쓰고 있었다.
2 행적
리칸이 리더로 있던 토아 망가이의 일원이었던 공기의 토아였다. 같은 팀의 투옛이 배신을 하자 리칸과 함께 그녀를 체포하는 일에 가담하기도 했다. 그러나 토아와 다크 헌터 간의 전쟁이 있을 동안 다크 헌터들에게 뒷돈을 받고 아군을 배신하기 시작한다. 결국 도중에 리칸에게 그 사실이 탄로 나게 되고, 그 이후로 토아 망가이 팀을 떠나 다크 헌터에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가입까지 원하지 않던 니디키가 섀도우드 원이 보낸 스파이 루다카에게 다크 헌터를 나갈 수 있게 해달라고 돕자, 그녀의 변이 로투카에 의하여 이러한 거미 괴물같은 끔찍한 모습으로 변하게 된다. 이보시오,이보시오! 내...내가 벌레라니![3]
그 이후 니디키는 명령을 받아 크레카와 함께 투라가 두마를 수호하는 임무를 맡았고, 이후 야비한 방법으로[4] 리칸을 납치한다.
그리고 토아 메트루가 된 마토란들을 쫓아 다니게 되는데, 포-메트루에서 바카마, 노카마, 마타우와 마주치게 된다. 전투 와중 에너지 빔으로 마타우를 떡실신(...) 시키지만 갑자기 난입한 키카날로 떼에 의하여 크레카와 함께 잠시 리타이어 당한다. 이후 포-메트루 협곡에서는 마타우가 만들어낸 환영 때문에 농락당하기도 한다. 안습
마지막에는 토아 메트루가 타고 있던 배를 습격하지만 오네와가 자신의 카노히 능력을 사용하여 크레카가 니디키를 공격하도록 조종을 하고 이 때문에 배 밖으로 나가 떨어지게 된다. 결국 투라가 두마로 변장한 테리닥스의 그림자의 손에 흡수당하면서 '얼티메이트 둠'의 일부가 된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