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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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추존 국왕
국조 손보육의조 작제건세조 왕륭대종 왕욱안종 왕욱문원대왕 왕정정간왕 왕기조선국양헌왕 왕도
묘호대종(戴宗)
시호예성선경화간공신현헌태왕(睿聖宣慶和簡恭愼顯獻太王)
능묘태릉(泰陵)
왕(王)
욱(旭)
배우자선의왕후(宣義王后)
아버지태조
어머니신정대왕태후(神靜大王太后)
생몰기간? ~ 969년 11월

태조의 제4왕후인 신정왕후 황보씨 소생의 7남. 광종비인 대목왕후 황보씨와는 친남매 사이다. 969년 11월 사망. 이복누이 선의왕후 유씨[1]와 결혼해 3남 2녀를 두었다. 고려 제6대 왕 성종, 경종의 왕후인 헌애왕후(천추태후)와 헌정왕후(현종의 어머니)의 아버지이다.

성종이 즉위한 후 추존되었다. 시호는 대종예성선경화간공신현헌태왕(睿聖宣慶和簡恭愼顯獻太王). 흔히 묘호인 대종(戴宗)으로 부른다.

KBS 대하드라마 제국의 아침에서는 정국진[2]이 역을 맡았고, MBC 사극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임주환이 맡아 출연했다. SBS에서 방영중인 보보경심려에선 강하늘이 왕욱 역을 맡았다.

  1. 왕건의 제6비인 정덕왕후 유씨의 딸
  2. 공교롭게도 전작인 KBS 태조왕건에서는 태조 왕건의 사촌동생인 왕식렴 역할을 맡은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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