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ADLIGH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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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테킬라웍스 | |||
| 유통 | 마이크로소프트 게임스튜디오 | |||
| 플랫폼 | XBOX360, PC, XBOX ONE, PS4 | |||
| 출시일 | 2012년 8월 1일 | |||
| 장르 | 플랫폼 게임 | |||
| 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 | |||
1 개요
테킬라웍스에서 제작하고 마이크로소프트 게임스튜디오에서 배급한 플랫폼 게임이다.
2 스토리
세계는 끝났다. 어느 희망도 없다. 새로운 시작도 없다. 오직 생존자들뿐이다.데드라이트는 1980년의 지구에서 많은 생명이 사라진 사건의 여파에서 시애틀을 가로질러 그의 가족을 찾고있는 한 남자 랜달 웨인의 여행을 따라간다.
이것은 너무나 충격적인 영화 같은 플랫폼 게임으로 당신이 달리고, 뛰고, 등반하고, 당신의 삶을 위한 그리고,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것에 도전할 것이다.
3 등장인물
3.1 랜달 웨인
Randall Wayne. 주인공으로 캐나다인이다. 1986년에 일어난 좀비 사태로 인해 가족, 동료들과 흩어지게 되고, 흩어진 그들을 찾기 위해 시애틀을 돌아다닌다.
3.2 리디아
랜달의 딸이다.
3.3 랫 맨
하수구에서 쥐를 잡아먹고 사는 노인으로, 랜달이 죽기 직전에 하수구 맨홀 뚜껑을 열어 랜달을 하수구로 떨어뜨려 랜달을 구해준다. 그 후, 랜달에게 자신의 아들을 찾아달라고 한다. 시험이랍시고 깔아놓은 함정이 어지간한 적들보다 더 빡친다. 아들 찾아달라고 하면서 무기도 안 돌려준다. 수집요소로 확인해보면 그가 베트남전 당시 특수부대원이었다는 암시가 있다.
4 시스템
- 기본 컨트롤은 WASD,E,F,스페이스 바.
- 체력/스테미나 바가 전부.
- 체력은 진행되다 보면 나오는 구급킷으로 회복,스테미나는 특수행동 시에 소모된다. 도끼 휘두르기, 매달리기, 달리기, 점프 등.
- 수영을 못 한다. 키높이 이상의 물은 무조건 으앙 죽음.
4.1 컨트롤
- 사다리를 타면 종류에 따라 오르내리는 방향을 바꿀 수 있다.
- 벽을 타고 더 위로 튕겨 올라갈 수 있다. 파쿠르를 생각하면 되며, 달려가서 좌우+space로 벽을 타고 점프할 수 있다.
- 허술하게 폐쇄된 문이나 환풍구를 차서 파괴할 수 있다. F키.
- F키를 눌러 도발할 수 있다.도발이라고 해봐야 휘파람, 소리지르기로 관심 끌기만 가능하나, 문 앞에 모인 좀비들을 바로 앞까지 끌어들이고 문을 열면 넉백시켜 도망갈 시간을 벌 수 있다. 생각보다 자주 쓰게 되는 기술.
- 방향키+E키를 눌러 무거운 물건을 밀거나 끌어올 수 있다.
- 달려가다가 쉬프트 키를 눌러 굴러들어갈 수 있다. 게임 진행상 반드시 쓸 일이 두세번 정도 있다.
4.2 장비
- 소방도끼 - 문에 걸린 자물쇠를 파괴하고,좀비들을 넉백시킨다.스태미나 소모.가끔 좀비의 머리를 날리지만 확률이므로 나대지 말자.
- 리볼버 - 최대 예비탄약소유 18발.6발들이로,머리에 쏘면 좀비를 즉사시킨다.점프로 못 닿을 거리에 있는 유리창이나 자물쇠 파괴에 쓴다.
- 샷건 - 장전 외 탄약보유 10발.여러마리를 동시에 처치할 수 있다.
- 새총 - 게임 중반,랫맨의 아지트에 깔린 살벌한 함정들을 빠져나갈 때 필수적으로 쓰인다.
총의 경우, 우클릭으로 조준하며 일일이 R키를 눌러 장전해야 한다.
5 그래픽
그래픽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