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본 아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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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때문에 볼살이 많이 늘려져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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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표정할 때.

1982년 8월 10일 뉴욕 출생. 본명은 데본 에드위나 아오키(Devon Edwenna Aoki).

일본인-독일영국인 사이에서 태어난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델이다. 부유한 가정에서 성장했으며[1], 아버지는 일본 레슬링 국가대표였던 '록키 아오키(본명 아오키 히로아키)', 어머니는 화가이자 디자이너였다. 위로 친남매 2명과, 이복남매 3명이 있다. 이복오빠 중 한 명이 일렉트로니카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2013년 DJ MAG Top 100 중 랭킹 8위 스티브 아오키다.

160cm대 초반의 키로 모델 중에선 최단신인 편이라고 한다. 프로필 상에서는 168cm이지만, 실제로는 164cm 정도라는 의견이 있다. 동서양의 특색이 독특하게 섞인 특이한 외모로 샤넬의 칼 라거펠트를 비롯한 여러 패션인들에게 사랑받았다.[2] 몸매 관리도 잘 하고 포즈 연구도 독특하다나.

입이 작고 상대적으로 입술이 두툼하고, 눈이 가늘게 찢어진 데다 광대뼈에 살이 동그랗게 오른 '서양인이 느끼는 동양인 특징'이 집대성된 스타일의 얼굴. 볼이 하도 두툼해서 주름이 아닌데 팔자주름 형태의 골이 나타나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덕분에 취향에 따라 외모에 대한 호불호가 극강으로 나뉜다. 좋아하는 사람은 '독특하다' '신비한 매력이 있다', '다양한 이미지를 소화한다', '귀엽다', '인형 같다',고 평가하는 반면, 싫어하는 사람은 단적으로 '못생겼다', '영심이 같다', 심한 경우 '다운 증후군 같다'는 평가까지 있다. 사실 미소를 짓지 않고 무표정하게 있으면 예쁘장한 인형처럼 보이는데, 웃으면 팔자주름 때문에 한국인 관점에서 보면 호감가는 이미지는 아니다.

영화 씬 시티에서 미호 역을 맡았는데, 원작 만화와의 훌륭한 싱크로를 보여줬다. 망한 영화 뮤턴트 크로니클스에서도 출연했는데 허리가 잘려 죽었다.[3][4]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 팬들에게는 공공의 적 취급을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영화 DOA에서 카스미 역을 맡았기 때문. 강렬하고 독특한 매력이 풍기는 외모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카스미 역과는 이미지가 정말 안 맞는다... 나의 카스미는 이렇지 않아! 카스미가 아니라 카수미잖아. 그나마(?) 이 사람은 동양계 혼혈이라 나은 형편이지 아야네는 정말 답이 없다. 이렇다 저렇다 말할 것도 없이 카스미, 아야네, 티나[5]를 포함해서 올 미스캐스팅인 영화니 왈가왈부할 필요조차 없다. 이런 현상은 남캐도 마찬가진데, 유독 전 프로레슬러 케빈 내시가 맏은 배스 아저씨만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2011년 6월에 득남했다. 결혼도 아직 안 했다.

2013년 2월 둘째 딸을 출산하였다.
  1. 위키페디아에서는 아예 데본에게 화려하고 풍족한 생활이란 어릴 때부터 특별할 것이 없는 일상이었다고 소개한다
  2. 네이버상에서는 샤넬의 최연소 뮤즈로 바바라 팔빈이라고 검색 결과에 뜨는데 데본 아오키가 최연소 뮤즈다. 사실 샤넬 보떼의 광고로 뮤즈 운운하는 것은 무리수라는 것이 현실. 바바라 팔빈은 샤넬 보떼의 최연소 모델.
  3. 이 영화는 주글래 살래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상당한 망작에 속한다. 결국 한 번 흥행에 실패하고 나서 뮤턴트 다크에이지로 영화명만 바꿔서 재개봉했는데 또 망했다.
  4. 이 영화에서는 주인공을 제외한 모든 출연진들이 죄다 잔혹하게 죽는다.여자인데도 허리가 잘려 죽으니 남자 조연급은 더할 나위가 없다.
  5. 원작의 글래머 미인은 온데간데 없고 웬 아마이아 몬테이로 스러운 아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