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내용
기술 이름 | 타입 | 분류 | 위력 | 명중 | PP | ||
한국어 | 일본어 | 영어 | 강철 | 특수 | 80 | 100 | 10 |
러스터캐논 | ラスターカノン | Flash Cannon | |||||
기술 효과 | 특수 분류 | 부가 효과 | 확률 | ||||
- | - | 특방 -1 | 10 |
라스트버지와는 달리 다행히도 이름이 제대로 번역되었다(...).
얼마 안되는 강철 타입 특수기 중 하나. 섀도볼의 강철타입 기술이나 부과효과는 섀도볼이 20으로 러스터캐논이 더 낮다.[1] 몸이 번쩍거리는 포켓몬이 배우는 경우가 많으며, 전설계를 제외할 경우 강철 타입 중 특공이 쓸만한 포켓몬인 자포코일, 대코파스, 킬가르도 정도가 채용한다. 그밖의 경우 엠페르트는 더 쓸만한 보조기가 많고 루카리오는 파동탄과 견제 폭이 겹치므로 잘 안 쓰인다. 고스트에게 자속을 먹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루카리오는 악의파동이 있다. 그래도 6세대에서는 페어리 견제를 위해서 채용하는 경우가 제법 늘었다. 메가 루카리오라면 특성 적응력과 나쁜음모를 이용한 특공 상승으로 왠만한 1배들도 박살내는 무시무시한 화력을 보여줄 수 있다. 격투 반감인 페어리 타입 견제가 가능한건 덤. 또한 이런 특공형 루카리오는 선공기로 진공파를 채용하는 경우가 제법 많다.
디아루가 같은 경우에는 자력으로 배우지만 5세대까진 차라리 용의파동을 기술머신으로 익혀서 쓰는 쪽을 선택했다. 그러나 6세대 페어리 타입의 등장으로 페어리 타입을 1배로 받아내고 이 기술을 통해 역관광 시킬 수 있게 되었다.
'캐논'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원거리 기술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