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페르트

역대 스타팅 포켓몬
관동지방001.png이상해씨004.png파이리007.png꼬부기
025.png피카츄133.png이브이 (라이벌 한정)
성도지방152.png치코리타155.png브케인158.png리아코
호연지방252.png나무지기255.png아차모258.png물짱이
신오지방387.png모부기390.png불꽃숭이393.png팽도리
하나지방495.png주리비얀498.png뚜꾸리501.png수댕이
칼로스지방650.png도치마론653.png푸호꼬656.png개구마르
알로라지방722MS.png나몰빼미725MS.png냐오불728MS.png누리공
팽태자
엠페르트
.

394MS.png 394 팽태자
395MS.png 395 엠페르트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
팽태자ポッタイシPrinplup전국 : 394
신오 : 008
수컷 : 87.5%
암컷 : 12.5%
엠페르트エンペルトEmpoleon전국 : 395
신오 : 009

강철
특성(PDW 특성은 *)
급류자신의 HP가 ⅓ 이하일 때 물 타입 기술의 위력이 1.5배 오른다.
*오기상대에 의해 능력치가 떨어질 때마다 공격이 2랭크 오른다.
포켓몬분류신장체중알 그룹
394 팽태자펭귄 포켓몬0.8m23.0kg육상
수중 1
395 엠페르트황제 포켓몬1.7m84.5kg
진화piplup.gif
393 팽도리
레벨 16
prinplup.gif
394 팽태자
레벨 36
empoleon.gif
395 엠페르트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2배1배0.5배0.25배0배
격투[1] 땅 전기고스트 불꽃 악 풀노말 드래곤 물 바위 벌레 비행 에스퍼 페어리강철 얼음[2]
종족치포켓몬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394 팽태자646668817650405
395 엠페르트84868811110160530
도감설명
394
팽태자
다이아몬드무리를 짓지 않고 혼자서 다닌다. 자기가 가장 훌륭하다고
모든 팽태자가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날개의 일격은 강렬하다. 거목도 뚝 하고 꺾일 정도다. 얼음 바다에서 먹잇감을 찾는다.
플라티나모든 팽태자가 자신이 제일 훌륭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리를 짓는 것은 불가능하다.
5세대
하트골드동료를 만들지 않고 산다. 날개의 강렬한 일격은 거목을 두동강으로 꺾는다.
소울실버
395
엠페르트
다이아몬드부리에서 늘어난 3개의 뿔은 강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리더의 뿔이 제일 크다.
제트스키와 맞먹는 속도로 헤엄친다. 날개 가장자리는 날카롭게 유빙을 절단한다.
플라티나프라이드를 건드리는 자는 유빙까지도 절단하는 날개로 두 동강을 낸다.
5세대
하트골드쓸데없는 분쟁은 하지 않지만 무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적은 가차없이 때려눕힌다.
소울실버

1 소개

4세대에서 첫 등장한 물 타입 스타팅 포켓몬.

딱 봐도 'Emperor'와 '보나파르트'에서 따온 이름만 봐서는 황제펭귄일 것 같으나, 모티브는 마카로니 펭귄이라고 한다. 모습 역시 황제펭귄보다는 마카로니 펭귄에 가깝다. 또한 이름은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에서 따 왔다. 특히 영칭은 이름을 나폴레옹에서 따왔다는 게 더욱 확실히 드러난다.(Napoleon-Empoleon)

2 스토리

4세대의 스토리 불도저. 스토리 공략 면에서는 가장 무난한 스타팅 포켓몬으로 유채, 자두전진을 제외하고 체육관 관장 상성을 전부 반감하거나 약점을 공략할 수 있다. 또한 4세대 필수 비행 포켓몬인 찌르호크가 최종진화하자마자 인파이트를 배우니 풀, 격투, 그리고 루카리오의 강철타입까지 공략할 수 있다. 둘의 궁합이 워낙 좋기 때문에 이 둘에 한 마리만 더 채워넣으면 스토리 공략은 어려움을 느낄 틈이 없을 것이다.[3] 이 둘을 키우게 되면 왠만한 타입은 전부 커버할 수 있으므로 뭘 키워야할지 고민이라면 이 2마리를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무난히 스토리를 돌파할 수 있다.

기술폭도 스토리 진행하기에 부족함이 없어 파도타기/폭포오르기/냉동빔/풀묶기 정도면 혼자서도 다 한다. 리그전에서도 상당히 유용해서, 대부분의 물타입이 배우는 냉동빔만 가르쳐도 사천왕 충호, 들국화, 대엽까지 쭉 활약할 수 있다. 들국화는 글라이온만 조심하고 대엽의 경우 Pt 버전에서는 마그마번10만볼트를 주의하자. 오엽은 어느 스타팅으로 상대해도 동탁군 같은 에스퍼 상대가 힘들다. 난천의 경우 루카리오가 쓰는 파동탄 조심하고, 엠페르트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강력한 지진을 날리는 한카리아스에 요주의. 단 꼼수가 있는데, 엠페르트를 세워두고 한카리아스가 지진을 날리는 타이밍에 찌르호크로 교체 -> 찌르호크에게 드래곤다이브 등이 날아오면 엠페르트로 교체를 몇 번 반복하면 찌르호크의 특성 위협이 중첩되면서 한카리아스의 공격력을 시궁창으로 만들기 때문에 낙승.

단 팽태자 시절 싸우게 될 유채나, 진화한 후에 싸우게 될 격투타입의 자두처럼 타이밍에 좀 어긋나는 느낌을 받는다. 찌르호크를 키우지 않았고 스타팅 원톱만으로 밀어붙인다면 이 둘이 좀 난적이 되니 주의할 것. 대짱이만큼은 아니더라도 원탑으로는 힘든 편. 하지만 아무리 체육관 관장과의 상성이 안 좋더라도 물 타입의 사기성과 더불어 배우는 기술도 상당히 좋은 편이라 풀가촉천민 따위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쓸만하다.

3 실전

안 그래도 인기가 상위권인 4세대 스타팅 중에서 제일 선호도가 높으며,[4] 그만큼 강력하고 안정적인 포켓몬 중 하나이다. 엠페르트의 특수공격력은 111로, 얼핏 보면 애매해 보이지만 마폭시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전 스타팅 중 1위였다. 거기다가 방어체계도 비교적 준수하고, 특히 특방이 강력해 보정해주면 팬텀10만볼트도 버틸 수 있을 정도로 웬만한 비자속 전기에는 한 방에 나가떨어지지도 않는다.

상성을 보면 강철 타입이 껴 있기 때문에, 방어 상성면에서 매우 유용하다. 또한 풀묶기기술머신으로 익힐 수 있어 물 타입 동족상잔이 가능하다. 따라서 물 타입 포켓몬들 중에서는 갸라도스, 랜턴, 워시로토무 정도밖에 난적이 남지 않는다. 얼음 타입 포켓몬들에게 있어서는 0.25배의 상성 때문에 최대의 천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지진이나 인파이트 같은 쓸만한 기술을 자력으로 배우는 4세대 타 스타팅과는 달리 자력기만으로는 제 성능이 안 나온다. 최소한 냉동빔만이라도 발라주어야 하는데 해외판 D/P에서는 슬롯머신이 짤리는 바람에 상당히 많은 돈을 들여야하지만 돈주는노부부의 존재 때문에 별다른 문제는 없다.

HG/SS 신규 유전기는 깃털댄스. 깃털이 도대체 어디에 있길래 약점 중 두 타입이 엠페르트가 비교적 약한 물리 위주인데 그런 상대가 가하는 약점을 찌르는 공격을 깎을 수 있다는 메리트가 존재한다.

특수형의 경우 하이드로펌프는 물론 파도타기, 열탕, 냉동빔, 눈보라, 러스터캐논, 풀묶기 등의 좋은 기술들이 있지만, 더 주면 악랄해질 것 같으니까 안타깝게도 저게 끝이다. 반면 물리의 경우 폭포오르기, 지진, 스톤샤워, 섀도크루, 회전부리 등의 우수한 기술들을 습득할 수 있으나 아이언헤드를 쓸 수 없다는 것이 걸린다. 변화계로는 유용한 스텔스록이나 하품을 배울 수 있다.

약점이 메이저에 속하는 전기, 땅, 격투라는 것이 못내 걸린다. 전기 기술 대부분이 특수계여서 특방이 좋은 엠페르트가 한방에 기절하는 일은 드문 편이지만 대개 물리계인 나머지 두 타입은 그저 지못미.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쓸만한 보조기가 칼춤고속이동(교배기)밖에는 없다는 것. 속도가 느린 점 역시 단점에 속하지만 이를 역이용해 트릭룸 팟에 들어가기도 한다. 하지만 저항수는 자포코일 다음 가는 11개로 2번째로 많고 방어 능력도 좋은 편이기 때문에 약점 타입 공격만 안 만난다면 랭업기 사용 타이밍은 충분히 확보된다.

엠페르트가 진가를 발휘하는 배틀은 우선 싱글. 싱글배틀에선 속도를 버리느냐, 고속이동으로 속도를 뻥튀기시켜서 고속전으로 나가느냐로 스타일이 갈리는데 고속이동을 선택하면 대타출동+야타비열매[5]란 똥파워 버프에 자속성 보정을 받는 하이드로펌프를 난사하기에 싱글전에 있어서는 요주의 포케. 넣을 기술이 뻔히 보인다지만 그 뻔한 기술이 매우 아프다.[6]

더블배틀은 힘들다. 버프 쓸 짬에 다굴 맞고 골로 가는 일이 흔한 더블배틀로서는 선제공격손톱 달고 어택질을 하는게 가장 무난한데 이게 또 운 없으면 죽어도 안 터진다. 게다가 더블파티에서의 메이저 중 하나인 잠만보를 때려잡겠다고 격투 포켓몬, 혹은 격투 기술의 투입 빈도가 생각보다 많은 만큼 이 녀석이 더블배틀에 나오면 이래저래 수난이다. 다만 월드챔피언쉽 2009 우승자가 독개굴과의 조합으로 엠페르트를 사용한 전적이 있다. 독개굴 또한 4세대 당시에도 더블배틀에 그리 많이 쓰이지 않았다는 걸 생각하면 이례적인 조합. 심지어 상대방은 무려 파이어를 사용했다. 결승전 1회전 2회전 3회전

로테이션배틀에 들어가면 상당한 메이저로 손꼽히는데 그 이유는 우선 망나뇽 등에게 비교적 무난히 대처할 수 있고, 한카리아스 등도 풍선만 달면 냉동빔 등으로 대처가 되어 든든한 저격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철 타입 때문에 모래팟에서도 쓸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고속이동 배치보다는 맹독/울부짖기/하품 등으로 교체를 유발하는 전략을 더 많이 쓴다. 스텔스록을 쓸 수도 있으니 모래팟에서는 그 쪽 방면으로 활용해 보는 것도 좋다.

꽤나 굴리기가 수월하고 밸런스 잡힌 구도를 가진 포켓몬이라서 5세대 랜덤매치에서는 배틀을 풍미하는 강자로 손꼽힌다. 그러나 이런 만능 같은 포켓몬도 단점은 적지 않은데, 우선 스피드 종족값은 60으로 다른 메이저들과 비교하면 터무니없이 낮은데다가 약점이 메이저한 격투, 땅, 전기이다. 또 풍선을 달지 않을 경우 한카리아스나 액스라이즈, 메타그로스 같은 강력한 메이저들에게는 대번에 샌드백으로 전락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동 세대의 초염몽이나 토대부기보다 인기 있는 이유는, 우선 초염몽은 번치코라는 강력한 강자가 있으니 쓸 일이 줄은 데다가 화력도 뒤떨어져 결정력이 약간 낮은 속공형으로 가야 하고, 토대부기는 너트령 등의 막이에 발목을 잡히는데다 다른 풀 스타팅들에 비해서 특수방어 측면에서는 취약하기 때문이다.

6세대에서는 5세대에서의 위상이 약간 하락한 편. 메가캥카메가이상해꽃 등의 추가로 사용률이 좀 줄었다. 하지만 강철 타입이 신 타입 페어리의 약점을 찌를 수 있고, 여전히 스타팅 중에서는 제법 능숙한 상황 대처 능력 덕분에 채용되는 경우도 자주 있다.[7]

4 기타

우리나라의 수많은 포덕들의 가장 기억에 남는 포켓몬중 하나. 첫 정식정발된 DP/Pt에서 가장많이 선택된 스타팅이 팽도리이기 때문. 그때문에 아직까지 그 스타팅을 대리고 다니기도 한다.

스피드가 60로 꽤 느린 축인데 펄 도감설명에서는 제트스키보다 빠르다고 나와있다. 유저들 사이에서 가장 신빙성 있는 설은 '수중에서는' 제트스키보다 빠르다는 것. 또는아쿠아제트를 쓸 때 이야기지 않겠냐는 말도 있다. 이런 설정은 대짱이도 비슷한 감이 있다.[8] 또 설정상 거목을 날개로 두 동강낸다고 하는데 실제 물리공격 수치는 특수공격 수치보다 한참 낮은 86.

디자인 면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 팽도리 시절과 팽태자, 엠페르트의 모습을 보면 충격과 공포를 느낀다는 사람이 많다. 디자인이 이상해서라기보단 팽도리 때와 갭이 너무 크기 때문인 듯. 사실 팽도리가 다펄에서의 인기가 그 피카츄에 버금갈만큼 귀여운 데 비하면 진화한 후의 모습은…. 건담이 떠오른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한편으로는 멋있고 간지나게 생겼다며 좋아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 위엄이 넘치고 자존심이 센 '황제'라는 설정에 정장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남성으로 모에화한 팬아트도 꽤 되는 편이고, 여타 물 타입 스타팅 중에서는 대검귀, 개굴닌자 등과 함께 동인계에서 인기 있는 물 타입 스타팅이다.

4세대 스타팅 포켓몬 중 유일하게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서 도감 정보를 습득하는 게 가능한 포켓몬이다. 바로 규리가 2차전에서 이 녀석을 쓰기 때문.

황제 같아 보이는 생김새만 보면 역린을 배울 것 같은데 못 배운다. 나는 관대하다

5 포켓몬스터 TCG에서

한글판 명칭엠페르트XY8_RED_020.jpg
영어판 명칭Empoleon
일어판 명칭エンペルト
수록 블록, 팩XY8 붉은 섬광
카드의 종류2진화 포켓몬
HP타입레어도
140R
약점저항력후퇴비용
번개2
2
분류이름코스트데미지효과
특성품격의 투사이 포켓몬이 있는 한, 자신의 기본 포켓몬이 사용하는 기술이 상대의 배틀 포켓몬에게 주는 데미지는 「+20」이 된다.
기술하이드로 스플래시물무70

기본 포켓몬 전원의 기술 데미지를 20 펌핑해주는 특성을 들고 나왔다. 중첩도 되기 때문에 2마리 이상을 깔면 장당 20펌핑이 되며, 물 타입인 덕분에 막강한 서치 카드 다이브볼의 수혜를 받을 수 있어 작정하고 띄운다면 여러 마리를 세우는 것도 크게 어렵지 않다. 또한 아강의 비장의카드의 보조를 받을 수 있는 점도 플러스 요소.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이 방법을 추천하고 있지만, 이 방법을 택할 경우 여러 마리를 띄우는 것이 매우 힘들기 때문에 어떻게 띄울 것인지는 플레이어의 선택이다.

기술은 나름 나쁘지 않다. 에너지 2개로 70, 힘의머리띠를 달면 90이기 때문에 포켓몬 EX를 2타로 잡아내는 역할을 기대해볼 수 있다. 다만 특성과 기술 간의 시너지가 전혀 없기 때문에, 메인 어태커가 공격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사용할 기회는 적을 것이다.

주로 두빅굴 EX와 함께 사용하는 방안이 연구되고 있다. XY 환경으로 넘어오면서 모란만-독최면을 잃어버린 두빅굴 EX는 기대 데미지가 크게 떨어졌는데, 이 카드와 병용한다면 그 부분을 어느 정도 메꿀 수 있기 때문. 같은 물 타입인 덕분에 다이브볼 등의 물 타입 서포트 카드들을 공유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1. 플라잉프레스는 1배.
  2. 프리즈드라이는 1배.
  3. 전진은 레벨빨로 밀어붙이든지 간단하게 땅 타입을 들고 가든지 하자. 그래서 엠페르트, 찌르호크 한카리아스,비전통이 모이면 4세대 스토리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
  4. 밑에 설명되어 있겠지만 엠페르트의 전성기였던 5세대 때는 싱글배틀에서의 강호로 매우 선호되었던 물 타입 중 하나였다.
  5. 대타출동으로 HP를 깎아 급류와 야타비열매를 발동시키는 전법.
  6. 120 * 1.5 ^ 3 = 405.
  7.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의외로 엠페르트도 파이어로에 제법 능숙하게 대항할 수 있다. 브레이브버드가 반동강이 나기 때문에 플레어드라이브, 오버히트밖에 선택지가 없고, 열매를 먹고 하이드로펌프를 날리면 체력을 보정해도 1킬 확정이다.
  8. 이런 설정들로 미루어 보자면 대전에서의 스피드는 속력보다는 순발력으로 보는 쪽이 더 적합할 것이다. 애초에 기술의 우선도가 속력으로 결정된다는 게 이상하기도 하고. 달리기 빠르다고 주먹도 빠르다는 법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