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미케네

세인트 세이야 Ω 골드 세인트
아리에스 키키타우러스 하빈저제미니 패러독스/인테그라
캔서 쉬라레오 미케네비르고 후도우
라이브라 겐부/시류스콜피온 소니아사지타리우스 세이야
카프리콘 이오니아아쿠에리어스 토키사다피스케스 아모르

세인트 세이야 Ω의 등장인물. 일본 성우는 나카노 유타카. 한국 성우는 이주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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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프리콘 이오니아와 같은, 마르스의 편인 골드 세인트이다. 중간에 메디아에게 넘어간 이오니아와는 달리, 이 쪽은 뼛속까지 마르스의 충신.

백수의 왕과 같은 어금니를 가진, 가장 고고한 프라이드를 지닌 골드 세인트. 속성은 번개이다.

2 작중 행적

첫 등장과 동시에 코우가 일행을[2] 상대하는데, 라이오넷 소우마가 한방에 가고, 울프 하루토가 사용한 여러 기술도 다 막거나 피하면서 어느새 뒤에 와서 툭 쳐서 기절시킨다. 88성좌 중 최강이라는 드래곤 류호의 방패도 약속대로부숴먹는다.

13화에서 오리온 에덴의 수행 상대로 재등장. 에덴의 힘을 칭찬한다. 참고로 36화 회상장면에서 마르스가 처음 성역을 공격할 때부터의 최심복[3]이었으며, 이때 부터 에덴의 스승을 겸직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팔라이스트라의 성투사들이 봉인된 기둥을 보고 너희들의 의지를 쓸모없게 하지 않겠다고 결의하는데, 사실 선역이었다!는 식의 전개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 같다.

35화에서 다시 등장하였는데 아리아의 죽음으로 멘붕에 빠진 오리온 에덴을 비판하는 소니아가 힘으로 에덴을 상대하나 미케네가 스스로 에덴을 제대로 수련을 시키겠다고 한다. 신세계의 왕이 되실 분이 망설임에 휩쓸이지 말라고 하고 그저 마르스의 뜻이 그러하니 식으로 에덴을 설득할려고 했으나 에덴이 아버지도 잘못을 할 수도 있지 않겠냐고 의문을 표해 미케네 본인도 잠깐 황당했으나 바로 에덴을 치지만 에덴이 사라진다. 그리고 에덴의 망설임을 끊어내지 못한 자신이 힘이 부족했기 때문에 자책.

그런데 메디아가 페가수스 코우가가 가진 어둠의 코스모에 흥미가 있음에 따라 이 힘을 마르스의 힘에 보태자는 식의 발언에 따라 미케네가 조금 반감을 하는 듯한 표정을 짓는데 아무래도 자기 제자인 에덴을 내버리는 듯한 뉘앙스가 느껴져서 그런 듯하다.

36화에서 라이오넷 소우마울프 하루토와 붙는다. 킹스 로어라는 기술[4]을 펼쳐 압도적인 전투력으로 브론즈 세인트들을 무력화 시키지만, 우리들의 좀비 세인트들 앞에서 그런 것은 없었다. 하루토의 분석으로, 두 사람의 연계공격에 킹스 로어가 깨진다.
하지만, 자신의 최대 기술인 킹스 엠블렘을 날려 하루토의 크로스 헤드기어 부분을 박살내버린다. 그 후, 코스모를 불태운 소우마의 일격으로 오른쪽 어깨의 크로스에 금이 갔다. 이 과정에서 동료라는 희생정신에 감복, 그 후 오리온 에덴의 결심이 무엇인지 깨닫고는 스스로 패배하였다고 하고 브론즈 세인트들을 보내준다.

그 이후 메디아 앞에 나타나 마르스를 자신의 야망에 좋을대로 이용하는 그녀에게 반기를 들고 그 목숨을 노리지만, 피스케스 아모르의 손에 허무하게 끔살당해버린다.[5]

3 기타

외모는 이마에 X자의 흉터가 있는 것을 제외하면 같은 사자자리의 호로스콥스를 닮았다.

여담으로 팬들의 반응은 이젤칸트 수령이오니아 때와 마찬가지로 저런 아저씨가 레오라니!라이트닝 볼트&플라즈마는 어따 팔아먹었냐의 반응이다. 하지만 사자궁에서 소우마, 하루토를 맞아 싸우면서 골드 세인트다운 강력함과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아군플래그를 세워서 평이 어느정도 반전되었다.

미케네가 마르스에게 동조하여 따랐던 이유는 그가 내세우는 정의감과 루드빅이라는 인물됨됨이, 그리고 진심으로 평화를 위해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그리고 전쟁 그 덕분인지, 메디아에게 마르스가 이용당했다는 정황을 포착하자마자 바로 그녀를 척살하려고 움직였던 모습을 보여준다.그 동생한테 끔살당했지만. 참고로 이 인물이 아테나 밑에 들어가 미리 레오 골드 세인트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마르스 Vs 아테나와의 전투에 참전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참전하려는 미케네를 마르스가 만류하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마르스쪽 인물이라는 것도 모르고 골드 세인트로 임명한 사오리의 바보같음에 안습. 이오니아는 메디아한테 넘어가 배신까지하고.

2기에서 키키가 마르스와의 전쟁으로 희생된 골드 세인트들을 언급할 때 유일하게 이름을 언급하지 않은 골드 세인트 되시겠다(...) 키키가 언급한 자들 중, 이 아저씨야말로 제대로 된 골드 세인트라고 할 수 있는 자이지만 언급되지 못했다. 아무래도 마르스에 다른 이들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피스케스 아모르에게 끔살당한 게 가장 큰 요인으로 보인다. 그게 아니라면 각본상 오류거나.

필살기는 킹스 로어 / 킹스 엠블렘
  1. 에덴과 동일성우다. 에덴과 엮이는 장면에서는 자문자답이다.
  2. 유나 제외. 유나는 아리아를 데리고 도망치고 있었다. 다른 4명이 시간을 버는 상황.
  3. 마르스의 인간명을 알고 있다.
  4. King's roar. 왕의 포효 정도로 읽을 수 있다. 코스모를 발산하여 상대의 움직임을 봉하고, 다시 사자의 형상으로 바꾸어 물리공격을 펼치는 기술.
  5. 이 때의 아모르의 대사가 압권. 미케네가 "같은 골드 세인트끼리라면 천일전쟁이 발발할 터."라고 하자, 아모르는 "그건 실력이 비슷할 때의 얘기고."라고 말한 후 간단하게 끔살해버린다. 이후 아모르의 행보와 활약을 보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