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리콘 이오니아

세인트 세이야 Ω 골드 세인트
아리에스 키키타우러스 하빈저제미니 패러독스/인테그라
캔서 쉬라레오 미케네비르고 후도우
라이브라 겐부/시류스콜피온 소니아사지타리우스 세이야
카프리콘 이오니아아쿠에리어스 토키사다피스케스 아모르

세인트 세이야 Ω의 등장인물. 성우는 오오토모 류자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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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삼라만상 모든 것을 깨달은 지혜와 지성의 골드 세인트.희대의 로리콘


얼마 남지 않은 골드 세인트 중 한 명. 게임판에서 공개된 설정에 따르면 속성은 바람이라고 한다.

기술은 도미네이션 랭귀지. 자신의 말로 상대의 신체를 자유자재로 조종해 자멸시킨다. 게임에서의 필살기는 도미네이터 콤비네이션.

일부 팬들이 "내가 알고 있는 카프리콘 세인트와 너무 다르다." 하고 반문을 표하고 있다. 그도 그럴 듯이 카프리콘 세인트의 상징적 기술인 엑스칼리버 시전을 안 하고 무슨 마법책이 등장을 해서 설정붕괴를 초래했으며[1] 첫 등장과 동시에 크로스[2]를 장착했는데 체격이 커서인지 카프리콘이 아니라 타우러스같은 느낌이 든다. 무엇보다도 기존의 카프리콘 세인트는 무투파였으나, 이오니아 같은 경우는 지성파이기 때문에 선대와의 괴리감이 가장 크다.

게임판 얼티메이트 코스모 PV에서 드롭킥을 구사하는 장면이 나온다. 참 깬다. 이젤칸트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성투사 훈련소 팔라이스트라의 최고 권위자로, 다가오는 위협에 대비해 키도 사오리가 팔라이스트라를 창설했을 때 책임자로서 초빙되었다. 팔라이스트라와 성역의 사이를 빈번히 왕래하고 있어서, 팔라이스트라를 비우는 때가 많다.

젊은 성투사들에게 존경받는 위엄을 갖춘 인격자였으나 실상은 마르스에게 넘어가 교황의 자리를 약속받고 아테나를 배신한 상태였다. 자신은 마르스의 개가 아닌 숭배자이며 숭고한 반역자라는 개드립을 친다. 팔라이스트라에서 양성된 성투사를 마르스에게 보내왔다고.

그래도 골드세인트를 날로 먹은게 아닌 것은 확실한지 페가수스 코우가를 완전히 발라버린 후 팔라이스트라의 결계를 부수고 어둠이 침식하게 한 후, 가짜 아테나 역할을 하던 소녀 아리아와 같이 마르스와 합류한다. 이 후 아리아의 힘을 빼앗은 마르스 앞에 등장해 골드 세인트의 집결을 알린다. 참고로 타우러스 하빈저를 데려온 것도 바로 이오니아.

그리고 마르스가 세운 새로운 마갈궁에서 코우가와 유나를 상대한다. 이때 그의 신전에 아테나상이 있는 걸 본 코우가와 유나는 놀라움을 감출 수 없는 데 이오니아가 말한 자신의 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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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세대에 걸쳐 아테나를 지켜 온 자라고 한다. 이번 세대에선 골드 세인트의 자리에서 물러났으나 어린 시절의 키도 사오리를 보고 한평생 이 아테나를 지키겠다고 결심해, 아테나를 위한 수행장을 열어 세인트를 양성했다고 한다. 하지만 많은 수의 세인트가 있었는데도 아테나를 지키지 못한 것[3]에 분노한 이오니아는 자신의 제자들에게 더욱 엄격하고 가혹한 수련을 시켰고, 이 수행에 견디다 못한 제자들은 이윽고 반기를 들었다. 이오니아는 아테나를 능멸한 제자들을 용서할 수 없었고, 결국 제자들을 몰살시키기에 이른다. 그 후 죗값을 스스로 치르기 위해 땅끝의 감옥에 유폐되는데, 오랜 시간 동안 책을 쓰며 정신을 단련해 왔다고 한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 후, 아테나가 직접 감옥으로 찾아와 다시 황금성의를 주며 팔라이스트라의 학원장을 맡아 주기를 부탁하여 감옥에서 나오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메디아가 나타나 "자신들을 따르면 아테나를 괴로운 숙명에서 해방시켜 주겠다."는 말로 꼬드겨 마르스에게 넘어가고 말았다.

아테나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주장하며 코우가의 어둠의 코스모를 강제로 끌어내고, 회춘까지 해서 코우가를 몰아넣지만, 세븐센시즈를 각성한 코우가의 페가수스 혜성권에 맞아 사망.[4]
  1. 오메가에서는 선대와 전혀 다른 기술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적지 않지만, 이오니아는 첫 번째로 등장한 골드 세인트임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새로운 기술을 사용해서 더 괴리감이 느껴지는 모양이다.
  2. 세인트 세이야 본편의 카프리콘 크로스와 거의 판박이다.
  3. 원작의 하데스 편과 포세이돈 편을 암시하는 장면들이 나온다.
  4. 이때 피할 시간 충분히 있었는데 페가수스 혜성권을 보고 '아아...아름답구나, 이게 아테나님의 빛, 그 분의 빛'이라고 중얼거리면서 감탄하다가 그대로 맞고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