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보카 폴리 등장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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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구조대원
1.1 진
구조대의 오퍼레이터 및 정비사. 자그마치 여자 사람, 즉 공순이다! 이공계 기믹을 살려서 온갖 발명품을 만드는 게 취미인데 가끔 보면 당장 학술지에 실려야 마땅한 작품도 보인다.[1]
직업도 그렇고 여러 정황상 성인이 맞을텐데 뮤지컬에서는 동네 초딩들과 말을 놓는다!
교통안전 이야기의 '무단횡단, 따라하면 안 돼요' 편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슈퍼레인저'의 열렬한 팬이다. 장난감이 세일을 하자 구조본부까지 배달해서 받아볼 정도.[2] 게다가 어린애 같다는 엠버의 말에 태연하게 슈퍼레인저는 어른 팬이 더 많다는 명언도 남겼다!
말괄량이에다 철이 없기도 해서, '따라하지 말아요' 편에서는 서커스를 따라한다고 자전거를 개조해서 타다가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전치 1개월 판정이 나왔다.
'어디 있니, 진' 편에서는 마을 아이들을 데리고 자연 탐사를 하다가 고립됐는데, 무전기가 망가진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아이들을 달래며 구조를 기다렸다. 진의 어른다운 면이 부각되었던 에피소드.
그림을 못 그린다고 디스를 당한 적 있지만 색감은 엄청난 수준. '이상한 스쿨비' 편에서 페인트로 엉망이 된 대원들을 다시 도색해 주었는데, 물감을 그냥 섞어도 똑같은 색깔이 나온다!
'편지를 전해주고 싶어요' 편에서는 다른 구조대원들에 비해 자신에게 편지가 안 오자(...) 낙담하기도 했으나 리안이라는 유치원생 팬이 생긴다. 리안이 자신의 자전거를 고쳐준 일에 대한 감사로 계속 편지를 보냈는데 주소 쓰는 법을 몰라서 하나도 전달되지 못했던 것.
'브룸스타운의 합창단' 편에서는 합창단을 기획하고 피아노 반주를 맡았다.
인간캐에 오퍼레이터라는 포지션 특성상 실제로도 존재감을 별로 차지하지 못 하는데, 심지어 로보카 폴리 플레이파크 광고에서는 시청자들에게 '구조대 5번째 멤버가 될 수 있는 기회'라는 멘트가 나왔다... 안습.
진은 구조대원이 아니라는 의견도 종종 보이지만 제작진이 직접 정식 구조대원 맞다고 인증했다. 본부에서 사는 인물들은 모두 정식 대원이라 보면 된다.
2 기타 인물
2.1 빌더
공사장에서 일하는 아저씨. 이름의 모티브는 Build+er. 감독관 역할로 추정되며 덤푸, 브루너, 맥스, 포크를 항상 데리고 다닌다.
성격은 온화한 한편 일할 때는 엄격하다.
로디와 베니가 할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을 보면 연세가 꽤 되시는 모양인데 매우 정정하다. 심지어 교통안전 이야기의 '걸어갈 땐 한 눈 팔지 말아요' 편에서는 케빈한테 정수리를 밟히고도 멀쩡.
2.2 휠러
성우는 남도형 / 타카나가 히로유키.
마을의 타이어 가게[3] 주인. 이름의 모티브는 Wheel+er.
약간 꼬장꼬장한 아저씨. '욕심쟁이 휠러씨' 편에서는 스푸키가 갖고 놀던 버릴 타이어를 빼앗았고, 망치를 빌리러 온 클리니한테 오늘도 쓰고 내일도 쓰고 모레도 쓰고 계속 쓸 거니까!"라며 퇴짜를 놓았고, 본인 가게 앞에서 공사중이던 브루너와 포크를 시끄럽다며 쫓아내기도 했다.[4] 가게 지붕이 망가졌는데 누구에게도 도움을 주지 않을 테니 누구에게도 도움 받지 않겠다며 혼자 수리를 하려다가 사고가 났다. 그 뒤로는 상부상조하며 살기로 한 듯.
머스티와는 젊은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로, '칭찬받고 싶어요' 편에서는 발굴된 100년 전 타이어를 가게에 보관하고 있던 중 머스티가 보고 싶다고 하자 단칼에 거절. 마음이 상한 머스티에게 쫌생이 소리를 듣고 크게 다툰다. 폴리의 설득에도 마음을 안 풀다가 머스티의 집에서 사고가 났다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온 모습이 은근히 츤데레. 그 자리에서 젊은 시절 머스티와 찍었던 사진을 넣어둔 타임 캡슐을 발견하고 완전히 화해했다.
베티라는 손녀가 한 명 있는데, 지금은 먼 외국에 살고 있어서 아기 때 이후로 못 봤다고 한다. '마음을 전해요' 편에서 베티가 화상 통화를 하자며 컴퓨터(!)를 선물로 보내왔는데 외국산이라 변압기를 써야 했고, 그 사실을 까먹어서 화재까지 났다. 결국 컴퓨터는 망가지고 대신 사진 앨범과 편지로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또 '갖고 싶어요' 편에서는 베티가 용돈을 모아서 스노우볼을 선물로 보내왔고, 그걸 들고 머스티한테 찾아갔다가 손녀 자랑 배틀을 벌인다.[5] 미니가 가지고 싶어해서 숨긴 것을 모르고 찾아다니다가 실수로 공사중이던 구덩이에 빠져 다리를 다친다. 나중에 미니가 잘못을 고백하고 돌려받았을 때 너그러이 용서해주는 대인배 기질도 보인다.
2.3 스테이시
성우는 홍소영.
마을의 충전소 주인(?).
직업 특성상 스푸키와 접점이 많다.[6] 서로 공구를 빌려주는 걸 보면 진과도 친한 듯.
성격은 정말 어른스럽고 엄마 같은 타입. 비축된 에너지가 모자란 상황에도, 충전하려는 자동차를 외면하지 못하는 따뜻한 마음씨의 소유자.
등장이 드물고 등장하더라도 병풍에 가깝다.
2.4 벨르
성우는 추가바람.
브룸스타운 항구의 관리. 감독인이자 리프티의 도우미.
씨씨처럼 상냥하고 친절하며 남의 대한 걱정스러운 마음이 약간 있으며 배려심이 많다.
주로 항구의 모든 시설을 점검하고 창고에서 물건을 실어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젊은 시절 '1등 항해사'로 선발되어 메달을 수여받은 적이 있다.
3 브룸스타운 꼬마 친구들
브룸스타운의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은 애니, 메어리, 팀, 토비, 샘, 앤디, 죠니, 숀, 엘리, 그리고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이야기에 출연하는 케빈, 두기, 제니, 수지까지 이렇게 총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케빈, 두기, 제니, 수지는 로보카 폴리에서 등장하지 않으며 죠니, 숀, 엘리는 화면에 나오지 않았다.
3.1 애니
붉은색 트윈테일에 주근깨와 홍조가 특징인 여자아이. '스쿨비의 선물' 편에서 초등학생이 되었다.
'스쿨비의 약속' 편에서는 알피[8]라는 곰인형을 동생으로 대하며 데려왔다가 잃어버렸다. 밤에 알피가 없으면 잠을 못 잔다길래 스쿨비와 구조대가 찾아다니느라 고생. 무사히 알피를 돌려받고 스쿨비에게 뽀뽀(!)를 해줬다. 그리고 '스쿨비의 선물' 편에서 노란 나비 풍선 선물을 받고 쪽!
'애니의 여행' 편의 언급으로는 부모님이 늘 바빠서 못 놀아주시는 게 불만이다. 맞벌이로 추정. 리사 할머니가 계시지만 연세 때문에 놀아주시지 않는다고 한다. 친구들이 부모님과 놀러다니는 것을 부러워하자 스쿨비가 함께 나들이 갈 것을 제안한다. 엄마가 만들어주신 모자와 가방을 갖고 갔는데, 그것들을 근거로 해서 스쿨비가 부모님의 사랑을 일깨워준다. 마음을 고쳐먹고 엄마가 제일 좋아한다는 은방울꽃을 꺾어다 드리기 위해 절벽에 다가갔다가 사고가 나기도 했다.
3.2 메어리
성우는 김현지.
단발의 여자아이. '스쿨비의 선물' 편에서 초등학생이 되었다.
'친구가 생겼어요' 편에서 클리니가 돌보던 고양이의 주인으로, 원래 고양이 이름은 코코. 고양이가 유일한 친구라는 언급으로 보건대 어린 나이임에도 아싸였던 것 같다(...). 클리니에게 고양이를 돌려받은 뒤 클리니와도 친해져서 아싸 탈출(?). 이후 '숨바꼭질' 편에서 클리니와 숨바꼭질을 하다가 절대 못 찾게 하려고 파이프 속에 숨어들어갔는데, 그 파이프가 항구로 운반돼서 출항할 뻔 했다.
'헬리의 생일' 편에서는 헬리와 생일이 같은데 진이 메어리의 생일인 것만 기억해줘서 본의 아니게 헬리를 더 안습하게 만들었다...
3.3 팀
성우는 추가바람.
브룸스타운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남자아이로 돋보기 안경을 쓰고 있다. '스쿨비의 선물' 편에서 초등학생이 되었다.
3.4 토비
성우는 추가바람.
브룸스타운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남자아이로 '톰' 이라고도 불린다. '스쿨비의 선물' 편에서 초등학생이 되었다.
노란색으로 머리를 염색했다가 게다가 로보트를 선물로 받을 것을 보아 부모님이 부자인 것으로 추측.
3.5 샘
성우는 추가바람.
브룸스타운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남자아이로 회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적이 있다. '스쿨비의 선물' 편에서 초등학생이 되었다.
3.6 앤디
성우는 추가바람.
브룸스타운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남자아이로 성격은 조금 짓궂기는 하지만 조용하고 차분한 편이다.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이야기의 두기와 똑같이 생겼지만 그와는 아무련 관련이 없다.
4 교통안전 이야기 등장 캐릭터
이 문단은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이야기(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이하는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이야기에만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들을 설명한다.
4.1 케빈
메인 캐릭터.(1) 초사이어인 헤어스타일(!)이 매우 인상적인 남자아이. 초등학교 1학년이다.
교통안전 이야기의 전체 에피소드 중 거의 95% 가량이 이 녀석이 문제다. 농담 아니고 폴리 없었으면 수십 번도 더 죽었을 목숨. 이 녀석의 자세한 만행은 추가바람. 얼마나 많길래...
이제 막 초등학교를 다니기 시작한 말썽꾸러기 소년으로 엄청난 개구쟁이이자 사고뭉치이며 굉장히 활동적이고, 심심하거나 가만히 있는 것을 못 참고 호기심 왕성하여 사고뭉치 문제아로 통한다. 하교 때 스쿨비가 바짝 긴장할 정도. 항상 사고 위험에 노출되는데, 그때마다 폴리와 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제일 친한 친구는 두기, 여자친구 제니에겐 아직 관심 부족하지만 다만 필요할 때는 적당히 처세술[9]도 발휘할 줄 아는 고단수 연애 기술자.
'걸어갈 땐 한 눈 팔지 말아요' 편에서 꽃집 앞을 지나가며 보여주는 화려한 스텝은 이맘때 애들치고 대단한 수준. 심지어 '놀이기구 안전하게 타기' 편에서 유아용 씽씽카를 타고 활주하는 모습은 정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화인 '무단횡단, 따라하면 안 돼요' 편에서 폴리한테 갖고 싶다(!)는 드립을 쳐서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폴리는 이제 제 겁니다 [10]
태권도를 배우고 있다. 현재 흰띠.
여담으로 집 자가용은 현대 쏘나타(YF)다.
[11]
4.2 두기
성우는 양정화.
메인 캐릭터.(2) 통통한 체형과 주근깨가 특징인 남자아이. 초등학교 1학년이다.
케빈과 베프로, 케빈만큼은 아니지만 못지 않은 사고 요인. 대체로 케빈과 세트로 위험에 처한다.
케빈과 항상 붙어 다닐 만큼 단짝이지만 티격태격 싸울 때가 많아 개구쟁이로 불리지만 케빈보다는 약간 얌전한 편. 심성이 착해서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보면 그냥 못 지나치는 의리파. 이 때문에 케빈 못지않은 운동신경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같은 반 친구인 제니를 남몰래 짝사랑한다는 순정파이기도 하지만 결과는 대 실패였다.
통통한 체형에서 보다시피 먹보 속성이 있다. 숲 모험을 계획하는데 준비물이 온통 먹을 것이라던가, 손전등 대신 실수로 소시지를 챙겨온다던가, 마을 교통 안전 지도를 만드는데 빵집이 있으니 안전하다고 한다던가.
그런데 사실 케빈 못지 않은 운동신경의 보유자. '놀이기구 안전하게 타기' 편에서 인라인 스케이트를 잘 못 타서 지팡이를 짚고 꾸물대다가, 어느 순간 지팡이가 부러지니 금세 적응하고 케빈과 함께 활주극을 펼친다(...).
4.3 제니
성우는 박선영.
메인 캐릭터.(3) 주황색 단발의 여자아이. 초등학교 1학년이다.
케빈과 두기의 소꿉친구. 케빈의 유치한 장난들을 한심하게 여기지만 속으로는 케빈을 좋아하는 새침데기 소녀. 새침하고 당돌한 성격으로, 두 남자애에 비해 어른스럽다. 케빈과 두기가 우산으로 칼싸움 하는 모습을 보고 "남자애들이란..."이라고 중얼거리기까지. 케빈을 몰래 짝사랑하고 있다는데, 실제로 보면 대하는 태도가 두기와 별 차이 없다. 츤데레?
마냥 도도한 여자애 같지만 이래봬도 태권도 빨간띠의 실력파로서 흰띠인 케빈보다 운동신경이 높다. 자기 주장이 강하고 답답한 것을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 가끔씩 케빈과 두기의 장난을 혼내주기도 한다.
여담으로 시즌 1까지는 2D에서 금발로 나왔지만 시즌 2부터 주황색으로 제대로 나온다. 제작진 간에 의견 차이가 있었던 듯.
4.4 수지
성우는 포스티와 같은 양정화.
메인 캐릭터.(4) 케빈의 여동생. 시즌 1까지는 트윈테일이었지만 시즌 2부터 당고머리로 바뀌었다. 덤으로 머리색도 시즌 1에서보다 밝아진 편.
오빠와 놀기를 좋아하고 때로는 어른스러운 척, 오빠의 잘못을 지적하기도 한다.
하지만 트럭 밑에 들어가 숨어버리는 등 가끔은 위험천만한 행동을 하는 꼬마숙녀다.
오빠만큼 전적이 화려하진 않아도 가끔 둘이서 세트로 사고를 친다.
그렇지만 나이가 어린 탓에 눈치가 좀 없기도 하지만 고양이를 몰래 키울 때는 잘도 눈치껏 행동했다.
'길을 건널 땐 되돌아가지 말아요' 편에서 케빈이 주워온 고양이에게 멋대로 엘리자베스라는 이름을 지어준 장본인. 수컷이면 어쩌려고? 어차피 엄마 때문에 나비로 바뀐 것 같다.
4.5 케빈의 엄마
성우는 추가바람.
케빈과 수지의 자상한 엄마로 케빈의 조르기에는 늘 못 당한다.
말썽쟁이 아이들의 극성 때문에 늘 피곤해하며, 무심한 듯 보여도 언제나 아이들 생각 뿐이다.
아이들에게 맛있는 파이를 구워주는 것을 좋아한다.
4.6 케빈의 아빠
성우는 추가바람.
케빈과 수지의 자상한 아빠이자 언제나 바쁜 직장인.
휴일에는 좀 쉬고 싶지만 놀아달라는 아이들의 등살에 제대로 쉬지도 못 한다.
그래도 가족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할 줄 하는 멋진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로보카 폴리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 ↑ 초반부터 등장한 날씨 예측기는 거의 초 단위로 바람을 예보할 수 있다! 물론 예보가 틀리기도 하지만 그 빈도가 매우 낮다. 그리고 '콘크리트 대소동' 편에서는 물이 새는 곳을 알 수 있는 기계가 등장해서 유용하게 써먹었다. 이름하여 수상한 탐지기(...). 또 '바닷속 친구' 편에서는 폐품만 사용해서 고퀄리티 잠망경을 만들었다. 나중에 '같이 놀자, 포크' 편에서는 생각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기계까지 만들었다! 이건 퀄리티가 좀 별로지만...
- ↑ 배달했다는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 앞 장면에서 포스티가 구조본부를 나가는 모습이 보였다.
- ↑ 타이어뿐 아니라 기타 소품 등을 파는 것 같다.
- ↑ 행각이 오죽 심했으면 그 대인배 클리니가 뒷담화를 했을까.
- ↑ 이 때 대화가 걸작이다. "이건 스노우볼이라는 거야. 베티가 보내줬는데, 글쎄 이걸 선물하려고 용돈을 꼬박꼬박 모았다지 뭔가! 정말 기특하지 않나?" / "응, 기특하구먼. 하지만 우리 미니도 할애비 생각하는 마음은 뒤지지 않지." / "아무리 미니라도 우리 베티만 하겠어? 전에 베티가 보내준 컴퓨터 기억 나나?" / "어어, 그 불타서 고장난 거 말인가?" / "뭐? 헹!" / "우리 미니는 할애비 눈이 나쁘다고 안경도 선물했지~" / "아아, 그 사고 나서 깨진 안경?" / "이 영감이!"
- ↑ 에너지가 떨어져서 길에 멈춘 차량을 스푸키가 끌고 온다.
- ↑ 엠버의 성우를 맡은 니이야마 치하루의 딸이다.
- ↑ R.P라고 쓴다. 설마 Robocar Poli의 약자?
- ↑ '무단횡단, 따라하면 안 돼요' 편에서 슈퍼레인저 장난감을 얻어내기 위해 엄마에게 온갖 아부도 불사한다.
- ↑ 이 때 폴리의 답이 더 가관이다. "이런이런, 난 아무나 가질 수 없다구~"...... 그럼 누구는 가질 수 있는 거냐?!
- ↑ 로보카 폴리가 현대자동차의 협찬을 받고 있어서 등장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