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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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R2에 등장하는 캐릭터[1]

풀네임:리 신쿠 / リー・シンクー(黎 星刻(여 성각), Lí Xīngkè, 리 싱커).
CV:미도리카와 히카루(緑川光)/데이비드 어네스트(북미판).
소속:중화연방 총영사관→중화연방흑의 기사단
생년월일:황력 1994년 12월 31일
연령:24세
신장 : 191cm
별자리:염소자리
혈액형:A형
탑승기:쉔후

신쿠는 星刻의 중국어 발음(Xīngkè, 우리식 표기론 싱커)을 일본식으로 적은 것이다. 병음 표기는 Lí Xīngkè. 북미판 발음을 들어보면 싱 퀘-(이).

CLAMP가 자주 그리는 전형적인 장발 캐릭터지만, 사실 키무라 타카히로가 디자인과 설정을 짰다고 한다. CLAMP 측에서는 이런 디자인을 피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제로에 따르면 를르슈 람페르지의 지략과 쿠루루기 스자쿠의 무력을 동시에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 인물. 하지만 작중 묘사를 보면 순수 지략만으로는 를르슈에게 한 수 뒤지고, 순수 무력만으로는 스자쿠에게 한 수 뒤지는 것 같다. 올라운더의 비애 어쨌든 문무겸비의 뛰어난 인재이지만 병을 달고 사는지라 늘상 골골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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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은 R1 23화에서 제로가 합중국 일본의 시작을 선언할 때 이를 관망하는 입장으로서 뒷모습만 등장한다. 스토리에의 본격적인 참여는 2기에서부터.

중화연방 편에서 를르슈와 대립각을 세웠으며, 덕분에 스자쿠는 해당 에피소드가 진행되는 동안 급격히 공기화했다(...) 홍고, 주찬린과 함께 중화연방의 앞날을 걱정하고 있다.

뛰어난 두뇌와 강인한 육체를 가졌으나 시간은 허락되지 않았다는 것이 컨셉인 듯. 뭔가 대단한 활약을 보여줄 것 같은 순간에 각혈하면서 비틀거리느라 찬스를 놓치고 만다(...) 이렇게 피 토하는 모습이 매번 나오다보니 시청자들이 언제 죽을지 모른다며 걱정했는데 결국 엔딩까지 잘만 살아남았다. 응?

본격 로리콘 로리콘이 아니라 천자콘일 뿐이다 의적 활동을 하다가 붙잡혀 처형될 위기였는데, 천자 덕분에 목숨을 부지했다. 그 후 천자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보다 가까이에서 호위하기 위해 관군이 되기로 결심한다. 사관학교에 들어가기로 결심한 날, 천자에게 "바깥 세상을 보여주겠다"면서 약속했다.

하지만...
[1]

R2 첫 등장시 중화연방의 국익에 해악을 끼치는 가오하이와 가오하이가 감싸고 도는 제로흑의 기사단을 고깝게 여겼으나 제로가 일으킨 총영사관 난입사건으로 흑의 기사단이 이후에도 이용가치가 있다고 여기고는 즉시 브리타니아군의 개입을 차단시킨다. 이후 사건을 매듭짓는 겸 대환관 세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가오하이를 '매국노!'라는 일갈과 함께 척결해버렸다. 이러한 수완에 C.C.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후에도 대환관 세력을 완전히 몰아내기 위한 쿠데타를 계획 중이었으나, 브리타니아 제1황태자와 천자의 정략결혼이 진행되자 결국 불완전한 상태로 쿠데타를 일으키게 된다. 그야말로 천상천하 천자독존.젠가 존볼트, 엑셀 알마처럼 로리콘이라고 의혹을 받아도 부정할 수가 없다. 쿠데타 중 온갖 심각한 표정은 다 짓고 있다가 천자의 부르심에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면 확신범. 그런데 눈앞에서 제로에게 천자를 보쌈당했다. 복장이 터질 것이다(…) 드라마 CD 루루루 미팅 랩소디에서는 로이드의 어떻게 어린 여자애를 꼬신 거냐는 질문에 부정하지 않았다. 이것으로 로리콘 확정.

결국 이로 인해 쿠데타에 실패했으나 천자 구출을 조건으로 전장으로 복귀, 쉔후를 타고 나와 흑의 기사단을 추적한다.

제로의 전략에도 불구하고 전장이 홈그라운드라는 이점을 살려 수공으로 거의 승리를 쟁취할 뻔했으나 안습한 건루의 화력과(…) 이카루가의 화력에 밀려 결과는 지지부진, 흑의 기사단을 포위하는 데 성공하나 이번에는 약빨이 떨어졌다고 판단한 대환관들에게 토사구팽당할 처지에 놓이게 된다. 하지만 제로가 대환관과 나눈 통신을 일부러 유출시켜 대환관들이 국민과 천자를 벌레보듯 한다는 사실이 퍼진 탓에 전국에 봉기가 일어나고, 브리타니아군이 대환관을 버리고 후퇴하자 대환관들을 처단하고 천자를 다시 되찾게 된다.

이후 디트하르트 리트가 천자와 일본인을 정략결혼시키려고 하나 제로는 천자의 의지를 존중해 줌으로써 신쿠와 제로는 완전히 화해하게 된다.

흑의 기사단이 PMC로 전환한 뒤에는 흑의 기사단 총사령관으로 등극해 일본 공략전의 선두에 서지만 비스마르크 발트슈타인이 이끄는 브리타니아군과 교착 상태에 빠지게 된다. 도중 도쿄 공략에 나섰던 제로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정황이 수상하다는 생각은 갖지만 특별한 방침은 정하지 않은 채 브리타니아에 반란을 일으킨 슈나이젤 엘 브리타니아와 동맹을 맺고 를르슈의 황제군과 전투를 벌인다. 표면적으로야 '프레이야를 쏴대는 슈나이젤을 인정한 건 아니라지만', 대환관과 슈나이젤이 손을 잡을 당시에는 경계하던 사람이 정작 자신이 권력을 쥐게 되자 슈나이젤과 손을 잡은 행동으로 인해 상당히 말이 많았다. 더군다나 흑의 기사단은 제로에게 체스말 취급당했다는 이유라도 있지만 신쿠는 딱히 그런 적도 없다. 사실 오우기보다 더 나쁜 놈이다

하지만 이후 비중이 급격히 추락. 순식간에 해설역으로 전락해버린다...안습. 게다가 를르슈가 합집국 대표들을 인질로써 보여주고 엄포를 놓는 장면에서 천자가 클로즈업되자 냅다 통신에 난입하여 슈나이젤에게 프레이야를 쏘지 못하게 하는 장면은 왠지 개그. 지성을 발휘할 총사령관의 위치는 프레이야를 인질에게 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슈나이젤에게 줘버렸고, 에이스 파일럿의 위치는 카렌에게 밀려버렸다.

황제군과의 최종결전에서 랜슬롯 알비온과 피를 토하며 사투를 벌여, 쉔후의 팔 하나가 날아가기는 했지만 어떻게 아발론을 점거해서 천자스메라기 카구야를 구출하는 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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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후일 오우기의 결혼식 단체사진에서 유일하게 모습이 보이질 않는다. 일단 쉔후가 운용되고 있는 것이나 제로, 흑의 기사단과 같이 찍은 사진에는 실려있는 것을 보면 살아있는 것도 같은데,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그의 생사에 대해 설왕설래가 많았다. 그러나 스텝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살아 있는 모양. 사실은 그렇게 심한 병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결혼식 사진에 신쿠가 빠진 이유는 바로 저 사진을 찍은 사람이 신쿠였기 때문이었다...라는 루머도 있지만 보통 저런 사진은 타이머해놓고 찍을 수도 있고, 결혼식 정도면 전문 사진 기사를 불러서 찍을 수도 있으니.(…) ..천자랑 같이 폼잡기 뭐해서 그런가...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재세편에 등장. 초반에 적으로 한 번 등장했다가 한 번 승리조건 만족시 그 시나리오에서 아군으로 사용할 수 있고, 시나리오 중반부터 정식으로 아군에 합류한다. 재공격이 기본으로 달려 있고 지휘관 레벨도 높은 편이며 능력치 스펙도 굉장히 좋은 편인데, 리얼계를 타고 나오면서 정신커맨드에 집중이 없다는게 참으로 안타깝다. 마찬가지로 집중이 없는 카렌은 철벽+바리어로 몸빵으로 버틸 수 있는 것에 비하면 천지차이. 에이스 보너스가 카운터 100%라 반격으로 몽땅 끔살시키면서 공격을 안 당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쉔후의 공격력이 후반부 졸개들을 한방에 보낼 만큼 압도적인 건 아니라 1회차엔 좀 힘들다. 쉔후의 최종기 '전용검'의 연출이 참으로 아스트랄한데 공격하는 와중에 하늘에 천자의 모습(그리고 천자와 약속하는 신쿠의 모습)이 뜨고 피니쉬 연출로는 신쿠가 피를 토하는 모습이 나온다. 애니메이션상에서도 쉔후 타면서 각혈하는 모습을 가끔씩 보이긴 했지만...쉔후를 주력으로 삼게 된다면 미안한 느낌이 들 정도의 연출. 하지만 얼마나 쓰느냐엔 관계없이 엔딩까지 살아남는다.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시옥편에서는 풀 메탈 패닉 TSR이 재현되는 분기에서 방황하는 창 우페이를 이끄는 역으로 등장. 더이상 전투를 할 수 없는 몸이 된 모양이다.
  1. 진짜 첫 등장은 1기 23화. 이때는 뒷모습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