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릴린 맨슨의 성사되지 않은 계획을 정리한 항목.
베이퍼웨어 항목에 정리하면 되지 않나 할수 있는데, 그러기엔 너무 많아서 개별 항목을 만든다.
다른 예술가 중에도 이렇게 베이퍼웨어가 많은 경우가 있는지 모르겠다(....)
그러니까 확실히 할거 아니면 그냥 말을 말자. 하도 말만 내뱉고 지키지 않으니 팬들도 이제 어지간하면 안믿는다.
목차
1 영원히 베이퍼웨어가 될것 같은 것들
1.1 음악
- Celebritarian 앨범
- Arma-goddamn-motherfuckin-geddon (Lady Gaga remix)
- Born Villain의 스페셜 에디션 : 뮤비등이 수록될 예정이라 했으나 어째....
- I Want to Kill You Like They Do in the Movies 25분 버전
- 새 라이브 앨범 :
2003년 이후로는 퍼포먼스도 별거 없고 욕만 먹는 라이브 실력인데 또 내서 뭐하게.... - The Factory : Holy Wood 시절 당시 제작된 연주곡 모음집. 크고 아름다운 분량을 자랑하나 수록곡의 극히 일부만 공개되었다.
1.1.1 레지던트 이블 사운드트랙 수록곡
- Airborne
- The Whole Is Greater than the Sum of its Parts
- The Red Queen
- The Queen Explains the Needs
- Necrosis
- Suppressing Early Signs of Infection
1.2 영화
- Groupie
- Holy Wood
- Phantasmagoria: The Visions of Lewis Carroll : 이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것. 루이스 캐롤의 암흑기를 다룬다고 한다. 맨슨 본인과 릴리콜,틸다 스윈튼,에반 레이첼 우드(?),안젤리나 졸리(?) 등 나름 빵빵한 캐스팅을 자랑하나 이제 그런거 없다를 향해 맹돌진 하고 있다.
1.3 서적
- Quintif : 맨슨의 그림이 들어간 커피 테이블 북
- Holy Wood 소설 : 일부가 공개되어있다.
1.4 멤버
- 존5의 복귀 : 인터뷰에서 돌아온다고 했으나 롭 좀비에서 잘 해먹고 있는한 그럴일 없을듯....
1.5 콜라보
1.6 기타
2 영원히 베이퍼웨어가 되어버린 것들
- Don't You Want Me : 셜리 맨슨을 피쳐링해서 커버하고 베스트 앨범의 타이틀로 수록하려 했으나 퍼스널 지쟈스로 교체됨.
- 데이브 롬바르도와의 협업 : The Pale Emperor에서 드럼으로 참여한다고 했으나 길 샤론으로 교체됨.
- 히데와의 협업 : 공동 투어, 합작 앨범 발매등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잘알려저있다시피 히데가 고인이 되어버리면서 물건너가버렸다. 다만 히데와 관련있는 맨슨 관계자가 좀 있는편.
3 베이퍼웨어 였으나 결국 성사된 것들
- Eat Me, Drink Me 앨범의 발매 : 2004년 베스트 앨범을 끝으로 해체 또는 무기한 휴식에 돌입할것 같은 뉘앙스를 보였으나 어영부영 나왔다.
- 트위기 라미레즈의 복귀 : 트위기가 나가고 영 예전 같지 않은 음악을 해서 팬들의 염원이었으나 복귀후 트위기가 참여한 결과물들이 영 별로라는 평이다.
- Antichrist Superstar 뮤직비디오의 공개 : 다만 정식은 아니라서 베보 채널이나 공홈에는 등재되지 않았다.
- Heaven on the Brain : 안티크리스트 슈퍼스타 앨범의 인트로 인스트루멘탈로 정식 공개된 것은 아니고 유출됨.
- The Dead Walk : 레지던트 이블 사운드트랙 수록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