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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VO 베보가 아닌 비보로 읽는다.
비디오 호스팅 서비스
VEVO의 CEO인 에릭 허거스(Erik Huggers) 재산이 얼마일지 매우 궁금해진다
1 개요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와 유니버셜 뮤직 그룹, 구글, 아부다비 미디어 컴퍼니의 연합체에 의해 설립되었다. 2009년 12월 8일부터 시작되었으며, 동영상 호스팅은 유튜브에 의해 제공되어 구글과 VEVO는 광고수익 일부를 나눠 가진다.
주로 해외가수들의 뮤직 비디오에 VEVO 마크가 삽입되어 있는걸 볼 수 있다. 잘 보면 VEVO 공식 채널에는 여러 가수가 많이 없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한 가수(그룹/아티스트)마다 VEVO 채널이 각각 개설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4대 메이저 음반사 중 소니 뮤직, 유니버설 뮤직, EMI[3] 의 뮤직 비디오를 제공하고 있다.
광고료가 꽤나 높은 편이라고 한다. VEVO의 브랜드 가치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광고판매 영업을 VEVO측에서 직접 한다.
개인이 아니더라도 음악과 관련된 단체가있다면, 채널을 가질수있다. 대표적으로 디즈니채널이있다.
그렇기에 업로드된 영상의 가수들은 제각각 다르고 디즈니의 드라마 이름이 가수 이름 대신 대표되기도한다.
드물지만 한국 가수의 VEVO 채널도 있다. 김보경, 카라, Wa$$up, 크레용팝, AOA, 방탄소년단, DEAN 등 일본 시장에 진출하여 싱글을 발매한 가수들이 이에 속한다.
1.1 소속된 가수
- 그웬 스테파니
- 가넷 크로우[4]
- 건즈 앤 로지스
- 김보경
- 너바나
- Nas
- 나씽 벗 띠브스
- 니키 미나즈
- 니시노 카나
- 노엘 갤러거
- 더 후
- 드레이크
- DEAN
- 로드
- 로빈 슐츠
- 레이 스레머드
- 리한나
- 리키마틴
- 린토시테시구레
- 릴 웨인
- 릴 킴 [5]
- 마돈나
- 마룬 5
- 마이클 잭슨
- 마일리 사이러스
- 머라이어 캐리
- 메간 트레이너
- 버즈(미국 밴드)
- 브라이슨 틸러
- 브리트니 스피어스
- 비욘세
- 본조비
- 비틀즈
- 빌리 조엘
- 사유리
- 사일렌토
- 샘 스미스
- 셀레나 고메즈
- 시아
- 아델
- 아리아나 그란데
- 아비치
- 아오이 에일
- 아울 시티
- 아젤리아 뱅크스
- 에이브릴 라빈
- 에미넴
- 에이셉 라키
- 엘튼 존
- 엠아이에이
- 원디렉션
- 이기 아질리아
- 이루마
- 이매진 드래곤스
- 임다미
- 오아시스
- 윌리엄 스미스
- 저스틴 비버
- 제시제이
- 제인 말리크
- 존 레전드
- 존 메이어
- 카이고
- 카라
- 콘치타 부르스
- 코코 존스
- 콘치타 부르스트
- 캘빈 해리스
- 케이티 페리
- 케빈 루돌프
- 켄드릭 라마
- 퀸[6]
- 크레용팝
- 크리스 브라운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 테일러 스위프트
- 트로이시반
- 토리 레인즈
- 토브 로
- 펜타토닉스 [7]
- 폴 아웃 보이
- 피프스 하모니
- 핑크
- 퓨처
- 하츠네 미쿠[8]
- 휘트니 휴스턴
- ABBA
- AC/DC
- Aimer
- amazarashi
- ASIAN KUNG-FU GENERATION
- Apink
- A Tribe Called Quest [9]
- base ball bear
- Boys Like Girls
- Becky G
- ClariS
- Dead Sara [10]
- DNCE
- Earth Wind&Fire
- EGOIST
- FLOW
- iHeartMemphis
- Jax Jones
- Kalafina
- KANA-BOON
- Lenka
- LiSA
- MIKA
- Rixton
- SCANDAL
- sum41
- supercell
- The Fray
- The Police
- T.M.Revolution
- U2
- X Ambassadors [11]
- Zedd
- 30 Seconds to Mars
- 5 세컨즈 오브 서머
- Set it off
- Petite Meller
- GARNiDELiA
- DeadorAlive [12]
등등.. 추가바람.
2 VEVO LIFT
vevo LIFT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만들어진 VEVO의 또 다른 서비스 중 하나이다. 뒤늦게 서비스가 시작되었으며,
가수들의 일상이나 팬들의 질문에 답해주는 영상이 대부분이다. 위의 VEVO LIFT 영상을 보면 어떤 서비스인지 감이 잡힐 것이다.
팬에게 있어서는 덕질하기 딱 좋다
2.1 개설 목적?
기존의 VEVO 채널을 놔 두고 "왜 가수와 팬들의 소통 채널을 VEVO LIFT라는 서비스에 한해서 봐야 하는가?"라는 의견이 있을 수 있는데, 그 이유는 간단하다. VEVO에서는 오직 음악과 관련된 영상만 올리도록 규칙을 정해놨으나, 사실상 그러기에는 가수들의 팬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VEVO 서비스 고정 이용자들의 아쉬움이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음악과 관련된 영상 이외의 다른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폭넓은 이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VEVO LIFT라는 서비스를 만든 거라고 보면 된다.
결국 팬들과의 소통을 VEVO LIFT에서 해야 하는 이유는 VEVO 채널의 본질성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VEVO LIFT 서비스 없이 음악 외 다른 영상들을 올리게 놔 두게 되면, 가수들이 SNS처럼 아무 영상이나 업로드하게 될 수가 있어 음악과 관련된 영상을 업로드해야 하는 VEVO의 본질성을 잃게된다. VEVO LIFT 영상의 퀄리티도 나쁘지 않은 편이니 그리 나쁘게 생각할 것도 없다. 실제로도 VEVO LIFT는 꽤 좋은 평가를 받는 편.- ↑ 2015년 9월 현재 한국에서는 접속할 수 없다. 스포티파이와 비슷한 상황인 듯.
- ↑ 사진의 출처는 케이티 페리의 roar.
- ↑ 단, EMI는 2012년에 레코드사업 부분과 음악배급 부분이 유니버설 뮤직 그룹에 인수되면서 UMG가 EMI 아티스트들의 뮤직 비디오를 공급하고 있다.
- ↑ 최근에 개설되어 아직 영상이 몇 없다.
- ↑ vevo채널이 분명히 있긴 하지만, T-Pain과 Charlie Willson이 함께 작업한 'Download' 란 곡외엔 별 영상이 없다. 사실상 유령채널. 본인의 다른 MV나 오피셜 오디오는 다른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아마 다른 가수들이 VEVO를 이용하기 시작하니 따라서 VEVO 채널을 개설한 모양.
- ↑ 퀸은 vevo채널은 있긴하지만 사실상 이용도 안하고 버려진 상태에 가깝고 그냥 offical채널로 나온다.
- ↑ 펜타토닉스의 공식 vevo 채널엔 뮤직비디오는 없고 공연영상만 업로드 되어있는데, 이 채널 자체가 잘 드러나지 않아서 뮤직비디오가 업로드되는 오피셜채널에 비해 구독자수가 극히 적다. 오피셜 약 1천만, vevo채널 약 4만 5천 명정도.
- ↑ 보컬로이드최초로 입성.
- ↑ 리그베다 위키에 항목이 존재했으나, 나무위키에는 작성되지 않았거나 삭제된듯
- ↑ 미국의 혼성 하드락밴드다. 락덕후 위키러가 추가바람
- ↑ 나무위키 음악 프로젝트에 작성 요청은 되어 있으나 작성 되지 않은 상황
- ↑ 해당 채널은 vevo로 되어있으나 나무위키에는 작성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