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지의 등장인물
동관이 데려간 절통사로 동관이 양산박에 깊숲이 들어가 공격하다가 양산박에게 크게 패배해 관광을 타고 풍미의 호위를 받고 도망치다가 임충, 진명이 막고있을때 마만리가 임충를 상대로 공격하는데...
정작 마만리는 바로 들고있던 창을 버리고 도망간다. 결국 바로 그 직후에 임충에게 끔살.
사실 일기토 킬마크에 불과하지만 다른 동관의 관군들은 도망치지만, 무기를 버리고않고 도망을 가는것을 보면 무능한 인물이라 봐도 무방하다. 애초에 상관이 동관이다. 그런데 정작 동관은 싸움좀 했다는 정사의 기록에 따라 능력치가 꽤 준수하다.
코에이의 수호전 시리즈에서는 고아내을 맞짱 떨 정도의 능력치가 극악스럽다. 거기에 입술이 특이하게 생겼다.(...)
삼국지 4에서 등장하는데 양산박 호걸들과 아닌 인물들[1]이 참가하는데 마만리는 기존 삼국지 무장들보다 더욱 낮은 능력치을 자랑한다.(...) 이미 하후무보다 능력치가 낮은것을 보면 할말이 없다.(...) 그래도 혼란 특기만 가지고 있지만. 지력이 이꼴이니 무특기이라고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