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이름 | 타입 | 분류 | 위력 | 명중 | PP | ||
한국어 | 일본어 | 영어 | 노말 | 물리 | 40 | 100 | 35 |
막치기 | はたく | Pound | |||||
기술 효과 | 특수 분류 | 부가 효과 | 확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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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박치기, 할퀴기와 함께 대표적인 육성용 기술이다. 원래는 위력과 명중률이 몸통박치기의 5 상위호환이였으나, 5세대부턴 명중률은 동등한데다 몸통박치기의 위력이 (아마도 원활한 스토리 진행을 위해) 50까지 올라가버린 바람에 하위호환으로 전락해버리고 말았다.
푸린 계열만 레벨 9에 습득하며, 나머지 습득 가능 포켓몬의 경우 쪼렙 기본기술이다.
포켓몬스터 AG 초반에서는 치기라고 번역되어서 좀 약간 미묘(..) 주로 지우의 나무킹과 웅이의 핑복이 사용했는데 나무지기 때는 꼬리로 치다가 나무돌이로 진화하면서 머리의 잎사귀(...)로 쳤는데 나무킹으로 진화하면서 다시 꼬리로 친다... 이걸로 번치코의 블레이즈킥과 막상막하떴다. 불타지 않는 게 신기할 뿐
여담이지만 인덱스 번호 1번 기술. 즉 아마 코뿌리의 경우처럼 이 기술이 모든 기술 중 최초로 만들어졌을 확률이 높다.
박치기와는 다르고 연관성은 없다. 부가효과의 유무 차이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