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 셀

슈퍼로봇대전 α 외전에서 등장한 나노머신.

제 바르마리 제국의 즈필드 크리스탈을 기반으로 하여 개발된 나노머신으로서 자가수복 기능이 존재하며, 또한 자기진화 기능도 있어서 로봇이나 인간에 주입하면 뭔가 이상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
자기진화 기능을 가지고 있고 기계 뿐만 아니라 생명체에게도 영향을 끼친다는 부분은 어딘가 기동무투전 G건담DG 세포를 연상시키게 한다[1]. 또한 나노머신이라는 설정이 턴에이 건담과 비슷하다보니 월광접 비슷한 효과를 가진 폭탄으로 쓸 수도 있다.
주 연구자들이 어스 크레이들과도 관계가 있어서 앤세스터의 독점기술화 했다. 2차 알파 이후에는 언급이 없는데 쿠쿠루가 어스 크레이들을 공격하면서 소실된 듯. OG시리즈에서는 2부터 등장.

1 사람에 주입한 경우

이처럼 색이 좀 바뀌고 성격도 약간 바뀐다.

2 로봇에 주입한 경우

  1. 덧붙여 말하자면 이 머신 셀의 기반이 된 제 바르마리 제국의 즈필드 크리스탈은 머신 셀보다도 한층 더 DG 세포에 가까운 성질을 가지는데, 이쪽의 경우에는 DG 세포처럼 자기재생, 자기증식, 자기진화의 세 가지 능력을 가졌다는 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