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d長 (어째 빅장같은 느낌도.) 메이드쨩은 아니다
메이드의 장(長). 현실의 경우는 하우스키퍼가 해당된다.
대부분의 픽션에서는 다수의 메이드가 있을 경우, 통솔을 맡는 메이드장을 설정해놓는 경우가 많으며, 작품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하나 대체로 메이드장은 성실하고 충직한 성격의 캐릭터로 그려진다.
모에계의 메이드장은 메이드를 대표하여 주인과 사랑을 나누거나 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현실의 메이드장은 정부인과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주인이 부유할수록 넓고 사용인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저택의 메이드를 총괄, 통솔해야 하는 비중있는 직책이고 그에 걸맞는 정치력, 충분한 경험과 연륜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나이가 많고 할머니 역시 드물지 않다...현시창
메이드장인 캐릭터
- 네가 주인이고 집사가 나 - 베니스
-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 사쿠라자카 하즈키
- 동방프로젝트 - 이자요이 사쿠야
- 란스 시리즈 - 마리스 아마리리스
- 레베카 - 댄버스 부인
- 마오유우 마왕용사 - 메이드장(마오유우 마왕용사)
- 블랙 라군 - 로베르타(블랙 라군)
- 신무월의 무녀 - 키사라기 오토하
- 엠마(모리 카오루) - 아델
- 크림슨 엠파이어 - 시에라 로잔
- 내가 아가씨 학교에 ‘서민 샘플’로 납치당한 사건 -쿠죠 미유키
- 롯테의 장난감 - 엘플레다 미르야스도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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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 이소하타 우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