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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가씨 학교에 ‘서민 샘플’로 납치당한 사건 俺がお嬢様学校に「庶民サンプル」として拉致られた件 | ||
장르 | 학원 러브 코미디 | |
작가 | 나나츠키 타카후미 | |
삽화가 | 우루우 겟카 | |
번역가 | 김효은 | |
출판 레이블 | 20px | 이치진샤 문고 |
20px | NT노벨 | |
발매 기간 | 20px 2011년 11월 20일 ~ 2016년 07월 20일 20px 2012년 07월 15일 ~ 발매 중 |
목차
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나나츠키 타카후미,[1] 삽화가는 오빠지만 사랑만 있으면 상관없잖아?의 우루우 겟카.[2] 2011년 12월에 1권 출간되어 2016년 7월에 11권이 나오면서 완결났다. 한국어판은 NT노벨에서 발간하는데 2015년 11월 9권이 발매 되었다. 본래 빠른 속도로 일본판의 속도를 따라잡고 있었지만 2015년 들어서 거의 다 따라잡기 시작하자 정발속도가 매우 느려졌다. 정발판의 굴림체를 연상케 하는 글꼴로 쓰인 제목으로도 컬트적으로 알려졌다.[3] 또한 각 권의 표지에는 주요인물들이 손으로 하트를 만든다. 물론 남주도 예외는 아니다!! (3권만은 예외)
작가가 연재하던 다른 일반문예가 대박터지자 작품을 화끈하게 접어버렸다.[4] 10권까지와서 기승전결의 전이 시작되는 느낌이었지만, 한권만에 완결. 복선이고 그동안 쌓인 연애플래그나 진행들 언급된 다른 인물은 다 접어버리고 한명이 갑자기 고백하자 나머지도 나도 그래요 하며 따라 고백 그리고 1권부터 예정되있던 히로인과 결혼 땡. 작가의 행태도 기가 막히는데 시리즈 완결은 보통 작중에서 암시나 작가의 발언 출판사등에서 암시로 예고를 하는데 출간전 출간날자를 고지하면서 완결이라고 했다. 게다가 아직 완결권이 출간 되기도 전에 작품목록에서 서민샘플을 빼버렸다. 돈벌었으니 돈도 안되는 덕후시장하곤 결별한다는 작가의 엄청난 태도변화와 흑역사 취급에 팬들은 죄다 뒤통수를 맞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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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판의 제목은 나루체 계열 폰트가 아닌 손글씨체+명조체 |
2 발매 현황
01권 | 02권 | 0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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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px 2011년 11월 20일 20px 2012년 07월 15일 | 20px2012년 04월 20일 20px 2012년 11월 12일 | 20px 2012년 07월 20일 20px 2013년 01월 15일 |
04권 | 05권 | 06권 |
width=100% | width=100% [5] | width=100% |
20px 2012년 10월 20일 20px 2013년 04월 15일 | 20px 2013년 02월 20일 20px 2013년 07월 15일 | 20px 2013년 05월 18일 20px 2014년 04월 15일 |
07권 | 7.5권 | 08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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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px 2013년 09월 20일 20px 2014년 06월 05일 | 20px 2014년 01월 18일 20px 2014년 09월 15일 | 20px 2014년 07월 18일 20px 2014년 12월 10일 |
09권 | 10권 | 11권 |
width=100% | 특장판 | |
20px 2015년 01월 20일 20px 2015년 11월 15일 | 20px 2015년 10월 20일 20px 2016년 06월 24일 | 20px 2016년 07월 20일 20px 미정 |
10권은 정발이 많이 늦어졌으나, 일본 발매 당시 특별판 부록이었던 약 60쪽의 호화 일러스트&스핀오프 단편이 수록 된 소책자를 그냥 얹어줬다!
2016년 7월 20일에 일본에서 11권이 발간되며, 작가가 쓴 다른작품이 영화화 될만큼 히트쳐서완결이 났다.
3 독특한 구성
이 작품은 다른 라노벨과 달리 독특한 구성을 취하고 있다.
- 짧은 에피소드 기반의 구성 - 한 편의 장수가 3장(5~6쪽) 정도로 짤막하며, 달랑 1장(2쪽)으로 끝나는 편도 있다. 마치 4컷 만화를 연상하게 하는 구성방식이다. 짧은 옴니버스 에피소드들을 연속적으로 늘어놓은 듯한 전개이다. 따라서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다가도, 새로운 소재에 맞춰 그때그때 짧은 에피소드들이 진행되면서 더불어, 동시간대의 다른 이야기를 다른 에피소드로 분리해서 늘어놓는 전개도 가능하다. 나무위키를 예로 들면 한창 글을 쓰다가 떠오르는 내용이 있어 각주로 쓸 내용을 독립해서 쓴다고 보면 되겠다. 물론, 끊기는 부분이 많아 집중을 해친다는 비판도 있다. 비슷한 구성을 가진 작품으로는 GJ부가 있다.
- 삽화의 활용 - 라이트 노벨의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는 '삽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작품이다. 다른 작품에서는 서술 묘사를 거들뿐일 삽화를 이 작품에서는 거기서 더 나아가 이야기 전개에까지 써먹는다. 삽화에 대사창이나 말풍선이 꽤나 들어가며, 어떤 장면은 아예 삽화를 보지 않으면 내용이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이다. 예를 들어, 6권에서 레이코의 형편없는 요리 실력[7]이 묘사되는데
- ||(오른쪽 페이지.1)
"잘 먹겠습니다!"
가슴이 찢어지게 아팠지만 나는 (레이코가 만든) 마들렌을 입에 던져 넣었다.
(왼쪽 페이지.2, 오른쪽 페이지.3)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
(왼쪽 페이지.4)
"고통받기에 앞서 여러분과 식사를 하고 싶다네"
주께서는 빵과 포도주를 사도들에게 나눠주었다.
"이 포도주는 내 피요, 이 빵은 내 살이니."
"주여, 맛이 없습니다."
"배신자!" - "요한스복음 쿰란 서간 13장"
(오른쪽 페이지.5)
"푸웁!!"
나는 이물질을 뱉어냈다.||
- 이런 방식이다. 더 심한 경우는 '겟' 에피소드 최후반의 장면인데, 아가씨들이 키미토를 향해 "겟-"을 외치는 장면이나 그걸 본 키미토의 반응등이 텍스트로는 단 한 줄도 나오지 않고 모두 삽화로만 표현되어 있다. 아예 삽화가 마무리의 반전을 장식하는 에피소드도 있고. 물론 멀쩡한 일러스트도 있다. 이런 방식을 취하는 다른 작품으로는 농림을 들 수 있다.
- 글씨 포인트 - 강조할 문장이나 대사는 일반 글씨보다 굵거나 큰 글씨로 묘사된다. 반면에, 중얼중얼거리는 대사는 보다 작은 포인트로 써있는데, 나무위키를 예로 들면 취소선에 해당한다. 다시 말해, 작은 포인트로 써 있는 대사는 스토리 떡밥이나 대화의 정곡을 찌르는 내용이다. 그러나 이런 기법이 많이 나와 글이 지저분해보일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비슷한 기법을 쓴 작품은 나는 친구가 적다[8]와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 그 외에 트위터 형식으로 구성된 에피소드, 다양한 시점 전개 등이 나오는 등 일반 라노벨과 구분되는 특이한 구성이 적잖이 있다.
이러한 구성에 대해 우루우 겟카는 "최첨단에 도전하는 라이트 노벨"이라는 평가를 하였다.
빠르고 짧게 완결되는 많은 에피소드가 늘어나 있는, 흡사 옴니버스 웹툰을 떠오르게 하는 형식과 삽화의 적극적인 활용, 폰트를 통한 강조 등을 보았을 때 사실 라이트 노벨의 '만화적인 소설'이라는 특징이 극단적으로 강조된 형식이다. 부작용이라면 부작용으로, 권당 에피소드가 워낙에 많다보니 소설 외의 미디어와는 궁합이 영 좋지 않다(...).
또 다른 작품에선 저작권 문제로 귀찮은 문제 발생을 피하기 위해 살짝 이름을 비튼다든가 해서 어물쩍 넘어가는 패러디나 네타를 여기서는 패기 넘치게도 원문 그대로 사용한다. 유루유리나 내여귀같이 유명한 작품을 대놓고 원문으로 써먹는 것은 물론이요, 실존 예능인의 이름과 명대사가 그대로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작가 후기에 원작자에게 허락을 받았다고 되어있다. 코믹스판 유루유리 패러디의 마무리는 역시 대☆사☆건이었다
패러디가 적잖이 나온다. 예를 들어 마츠오카 슈조의 열혈성 대사라던지, 댄디 사카노[9]의 "겟!"이라던지. 그러나 한국어판의 경우 역자의 경험(?)이 풍부한지, 패러디된 부분은 각주와 역자 후기를 통해 잘 설명해놓고 있다.
작가가 죠죠러인지 죠죠 관련 패러디도 종종 등장한다. 작중 소재로 쓰이기 위해 등장하는 다른 패러디들과는 달리 작중 인물들의 대사에서 알게모르게 인용되어 스토리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형식으로 쓰이며 꽤 여러번 나온다. 플라티나 스타라던가 ERYYYYYY라던가...
제대로 날짜가 나온적이 없다(...) 일단 그 1학기 이전에 잡혀온것이 확실하고 이후부터 작중의 시간은 흐르는데 며칠 후 라는 식으로 나오기는 하지만 언제인지를 도저히 감이 안잡히도록 해놓았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제시된 적은 없지만 간접적으론 대략 짐작해 볼 수 있는데 6권 시점에서 최소 90일은 지나있는건 확실하다. 키미토의 입으로 직접 90일 정도가 지났다고 언급된다.
4 줄거리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아가씨들의 학교에 서민 등장!! 서민을 동경하는 아가씨들의 깜찍발랄 이야기가 시작된다! “당신은 우리 학교의 ‘서민 샘플’로 선택됐어요.” 극히 평범한 고등학생 카구라자카 키미토가 어느 날 갑자기 ‘세이카인 여학교’에 납치되었다. 전통과 격식 있는 이 학교 학생들은 모두 명문가의 영애들뿐. 더구나 바깥세상에 나가본 적이 없으며 같은 세대 ‘남자’를 본 적조차 없는 온실 속의 화초들. 이성과 바깥세상에 대한 면역을 기르기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 ‘서민 샘플’로 선택된 키미토. 휴대폰, 게임, 만화조차 모르는 아가씨들에게 ‘서민’은 동경의 대상…?! 어느 날 갑자기 아가씨들에게 인기 만발 라이프 스타트! 하트풀 학원 러브 코미디! |
5 등장인물
내가 아가씨 학교에 ‘서민 샘플’로 납치당한 사건/등장인물 문서 참고.
6 설정
- 세이카인 여학교
- 작품의 무대가 되는 학교. 명문가의 영애들만이 입학이 허락되는 유서깊은 명문학교로, 어마어마한 학교 부지에 승마장, 정원, 거대한 호수, 그 외 수많은 건물들이 포함되어 있다. 외부의 호기심이나 범죄로부터 명문가 영애들을 지키기 위해 학교의 위치는 극비사항으로 취급되고 있다.[10]
- 옛날부터 명문가 영애들을 특급 신부감으로 키워내기 위한 교육을 행해왔으며, 그 때문에 1년에 몇번 안 하는 학교 행사는 명문가들의 신부탐색의 장이었다고 한다. 축제나 발표회 등 학교 행사 때 학교를 방문한, 아들이 있는 명문가 부모가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발견하면 그 아가씨의 집안에 혼담을 넣는 식. 다만 요즘은 시대가 바뀐지라 예전처럼 며느리감을 픽업(...)하는 방식은 거의 없고, 학교를 방문한 명문가 자제가 마음에 드는 영애와 편지 등을 통해 교류를 계속하다가 마음이 맞으면 결혼 하는것이 더욱 일반적인 모양이다.[11]
- 참한 신부감을 육성하는데 모든 교육 역량이 집중된 학교이다보니 학생들은 하나같이 청초하고 예의바르기 그지없는 아가씨들이지만,[12] 그 부작용으로 인해 학생들 전원이 사회 일반상식이 심각하게 부족하다.[13] 이 때문에 학교를 졸업한 아가씨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실제 사회의 갭에 충격을 먹고 인터넷 게임 폐인이 되어버리는 현상이 발생하여,[14]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서민 사회에 대해 알려주고 더불어 남성에 대한 면역력도 키워줄 서민샘플, 키미토를 데려오게 된다.
- 3대 가문
- 쿠조, 아리스가와, 코노에 가문을 일컫는 말. 세이카인 여학교 학생들은 하나같이 명문가 아가씨들이지만, 이 세 가문은 그 중에서도 역사와 전통, 무엇보다도 힘에 있어서 다른 가문들을 압도하는 유력 가문들이다.
- 단, 3대 가문이라고 한데 묶여있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쿠조 가문은 다른 두 가문과도 격을 달리하는 넘사벽 집안인 것으로 보인다. 그저그런 명문가 정도야 한 순간에 길거리에 나앉게 만드는 것은 일도 아닌 듯.
7 미디어 믹스
7.1 코믹스
월간 Comic REX 에서 2012년 7월호부터 연재되고 있다. 어째서인지 단행본 표지는 모두 업스커트 상태다.[15] 때문에 국내 도서사이트에는 19금 지정되어있다.
내용도 상당히 수위가 센데, 특히나 레이코는 1화에 1번은 거의 전라 상태로 나온다... 여기에 무려 하쿠아를 대상으로한 나체 빨래판 드립(...) 까지 나온다.
7.1.1 발매 현황
01권 | 02권 | 03권 |
20px 2012년 10월 27일 | 20px 2013년 05월 27일 | 20px 2013년 09월 27일 |
04권 | 05권 | 06권 |
20px 2014년 01월 27일 | 20px 2014년 07월 18일 | 20px 2015년 01월 20일 |
07권 | 08권 | 09권 |
20px 2015년 07월 27일 | 20px 2015년 10월 27일 | 20px 2016년 01월 27일 |
10권 | ||
20px 2016년 07월 27일 |
7.1.2 스핀오프
제목은 내가 아가씨 학교에 ‘스핀오프’로 납치당한 사건(俺がお嬢様学校に「庶民サンプル」としてスピンオフされた件) 이다. 작가는 SW. 2016년 1월에 1권이 발매되었다.
7.1.2.1 발매 현황
01권 | 02권 | |
20px 2016년 01월 27일 | 20px 2016년 07월 27일 |
7.2 드라마CD
2013년 2월에 소설 5권 특장판 부록으로, 9월에 7권 특장판에서 수록되었다. Pro☆Fit이 캐스팅 협력했기 때문에 Pro☆Fit 소속 성우들이 많은게 특징이다.
7.3 애니메이션
원작 | 나나츠키 타카우미 |
감독 | 진보 마사토 |
시리즈 구성 | 시모야마 켄토 |
캐릭터 원안 | 우루우 겟카 |
캐릭터 디자인 | 사노 타카오 |
음악감독 | 츠치야 마사키 |
음악 | 미즈타니 히로미 |
애니메이션 제작 | SILVER LINK |
방영 시기 | 2015년 10월 |
최속 방송국 | AT-X / 水 23:30 |
공식 사이트 |
2014년 7월 4일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되었다. 이치진샤 문고 최초라고 한다. 방영 시기는 2015년 10월.
제작사는 이 작품의 일러스트레이터 우루우 겟카가 일러스트를 맡았던 라이트 노벨 오빠지만 사랑만 있으면 상관없잖아?를 애니화한 SILVER LINK. 다만, 제목이 '俺がお嬢様学校に「庶民サンプル」として拉致られた件'에서 '俺がお嬢様学校に「庶民サンプル」としてゲッツされた件'으로 납치에서 겟(get)으로 바뀌었다 일본에선 '납치'라는 단어 자체가 납북 일본인 문제를 연상하게 만들므로, 그것을 염두한 조치로 보인다.
9월 30일부터 라디오 방송을 시작한다. 라디오 이름은 서민샘플 라디오이며, 진행자는 텐쿠바시 아이카역의 세리자와 유우와 아리스가와 레이코역의 타치바나 리카. 성우는 드라마CD와는 변경되었으므로 해당 문서를 참조할 것. 한쪽만 표시된 경우는 TVA에만 나오는 캐릭터이다.
이치진샤 접점때문인지 유루유리가 키미토가 가지고 있는 장서의 일부로 이름 변경없이 그대로 등장한다. 여기에서도 아카리는 불쌍한 취급을 받는다.
2015년 11월 9일. 북미판이 확정됐다. 제목은 'Shomin Sample'. 배급은 퍼니메이션. #.
이 겟이 어느 게닌의 유행어인 관계로, 해당 게닌(댄디 사카노)이 10화에서 직접 게스트 성우로 출연하기도 했다.[16]
BD/DVD 판매량은 1권 1241장, 2권 962장으로 집계되었다.
7.3.1 오프닝
250px |
[17] |
OP 주제곡은 イチズレシピ(일편단심 레시피)이며, 아티스트는 아이돌 칼리지이다. ED 주제곡[18]은 トワイライトに消えないで(트와일라이트에 사라지지 마)이며 아티스트는 하나에 에리역의 하라 유미이다.
여담으로 애니메이션 오프닝을 보면 매우 상당한 약을 빨았다는 걸 알 수 있다.' 오프닝 도중에 근육 마초가 종종 수준이 아니라 상당히 자주 나온다(...). 그것도 오프닝 제일 끝나는 장면에. 1화 오프닝이 끝나자마자 나오는 장면이 허벅지들이라든지(...).
TVA 기준으로 오프닝 작화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오프닝의 1/3 이상은 암살교실의 오프닝처럼 반복되는 장면으로 우려먹는다. 거기다가 꽤 저프레임이라 눈에 띌 정도에 소설이나 만화에 비하면 확실히 오프닝 작화가 여러모로 부족해 보인다.[19] 1분 10초~15초 쯤에 하늘 배경에 히로인들과 마초 1명(...)이 순서대로 나올때 정지해놓고 보면 레이코의 작화가 눈에 띌 정도로 작붕이 일어난 걸 알 수 있다. 이것마저 노리고 만든 거면 레이코 지못미[20] 히로인이나 남주보다 마초들 작화가 훨씬 퀄리티가 좋다.(후방주의) 그것도 엄청 차이가 날 정도로(...).[21]
오프닝 곡이 어쩐지 캬리 파뮤파뮤의 못타이 나이트랜드와 곡조가 비슷한 부분이 묻어난다. 그리고 그 곡도 제법 거하게 들이킨 느낌이 드는 뮤비이다. 여튼 다른 애니에서는 드문 곡조의 오프닝이다.
MV가 2015년 10월 15일에 업로드되었다. 아이돌 칼리지 멤버들이 히로인들이 입은 교복을 입고 춤춘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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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 위아래 반전 |
오프닝 01:00~01:05 사이에 남주가 공중으로 날아갈때에 달에 작중 언급도 있는 댄디 사카노가 웃으면서 더블 피스를 하고있다.
7.3.1.1 maimai PiNK PLUS에 수록
maimai 난이도 체계 | ||||||
난이도 | EASY | BASIC | ADVANCED | EXPERT | MASTER | |
2 | 4 | 7 | 8 | 11 | ||
노트 수 (슬라이드 수) | -(-) | -(-) | -(-) | -(-) | -(-) | |
장르 | POPS & ANIME | |||||
BPM | ||||||
REC | X |
maimai PiNK PLUS에 7월 14일 학교생활! 오프닝곡과 함께 수록되었다.
게다가 BGA도 그 오프닝 영상이 그대로 수록되었다.- ↑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의 작가.
- ↑ 확산성 밀리언 아서 시리즈에서 '왕위형 콘스탄틴을 그리기도 했다.
- ↑ 실제로 사용된 글꼴은 HY둥근고딕B. 굴림체는 기본 글꼴이고 크기를 키우는 등 변형을 주면 디자인 하기 까다롭고 그렇다고 특별히 좋아보이지도 않기 때문에 디자인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그런데 정말로 제목에 굴림체를 쓴 라이트 노벨이 나왔다... - ↑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데이트를 한다'이 100부를 찍으면서 한권으로 시리즈 수익을 압도.
- ↑ 30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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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확히 말하면 레이코의 요리 실력 자체는 수준급이다. 단지 문제는 레이코의 노래 실력이 극악이라는 점인데 마들렌이 맛이 없었던 이유는 기껏 잘 만들어놓고 오븐에다 "맛있어져라~"라며 사랑을 가득 담아서 노래를 불렀다는 점이다. 즉, 레이코가 음식 앞에서 노래를 부르면 멀쩡한 음식도 지옥의 그것으로 거듭난다.
- ↑ 나친적에서 작은 글씨는 안 나온다.
- ↑ ダンディ坂野. 개그맨이다. 본명은 사카노 켄이치(坂野 賢一). 1967년 1월 16일 출생. "겟(gets)!"이라는 대사와 특유의 손동작이 유명하다.
- ↑ 심지어 구글 지도에도 안 나온다. 미유키 왈, 그런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인물들이 바로 이 학교의 학부형들이니 당연한거 아니냐고...
- ↑ 그렇다고 예전 방식이 아예 없어진 것은 아니다. 실제로 3권에서의 레이코 약혼 미수 사건도 이러한 '전통' 때문에 일어난 일.
- ↑ 키미토 왈, 이 학교 아가씨들은 온실 속 화초 속에 사는 요정 쯤 되는 모양이라고...
- ↑ 휴대전화는 물론 컴퓨터, TV도 모른다. 아동용 TV 프로그램 시청이 대학반 졸업실습으로 분류되어 있을 정도니 말 다 했다.
- ↑ 컴퓨터 제조 업체에 인터넷 게임용 슈퍼 컴퓨터 제작을 의뢰한 아가씨도 있었다고...
- ↑ 단, 코믹스 8권과 9권은 원작과 같이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 ↑ 참고로 해당 유행어는 일본에서 매우 유명한데, 10여 년 전에도 나온 바 있으며 이걸 본 사람이 한국에도 꽤 있는지라 극중 나오는 겟츠를 보고 그 정체를 알아챈 한국인이 꽤 있다고.
- ↑ 일단 이 컷 자체는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자에상 오프닝 패러디. 링크의 1분 16초 참고.
- ↑ 1기 마지막화의 ED화면은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의 컨셉에 맟춰 구성되었다. 비교영상
- ↑ 물론 몇컷밖에 안되니 작화가 재량으로 최대실력이든 무슨화풍이든 허용되는게 소설이지만 애니는 실시간으로 움직여야되는걸 그린다보니 어느정도 작화에 제약을 받을수 있긴하다. 하지만 그래도 원작초월이라는 작품이 많은것처럼 이정도까지 작화가 무너졌다는건 말그대로 그냥 대충했다고 밖에(...).
- ↑ 모르는 사람을 위해 말하자면 소설의 컬러일러에서 레이코는 언제나 안습한데 아예컬러일러에 출연못하거나 흑백, 도트, 아주작게, 어머니가 대신나오거나 하기때문(...).
- ↑ 마초들을 보면 히로인들이 뭔가 단색 느낌이 나는데 비해 명암도 확실할 정도로 살아있고 피부나 선글라스가 반들반들거리는 효과를 비롯해 손이 많이 간 티가 난다(...).
- ↑ 청일점으로 등장한 남자는 원작에서도 등장한 코디미언 댄디 사카노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