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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이름 | 타입 | 분류 | 위력 | 명중 | PP | ||
| 한국어 | 일본어 | 영어 | 물 | 6세대 : 물리 7세대 : 특수 | 15 | 100 | 20 |
| 물수리검 | みずしゅりけん | Water Shuriken | |||||
| 기술 효과 | 특수 분류 | 부가 효과 | 확률 | ||||
| 2~5회 연속으로 공격한다. (우선도 +1) | 비접촉, 연타, 선공기 | - | - | ||||
기원참
6세대 스타팅 포켓몬인 개굴닌자의 전용기...였으나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에서 어지리더가 새로이 습득하게 되면서 준전용기가 되었다.
연타 공격 기술에다 우선도 1짜리 선공기를 합친 사상 초유의 기술로, 설정상 물을 압축한 수리검[1][2]을 날리는 만큼 접촉조차 하지 않는다.액체는 압축이 안된다는건 넘어가자 대신 밸런스상 PP도 아쿠아제트처럼 20밖에 없는데다 대개 위력이 25인 다른 연타기와는 달리 15로 작게 조정되어 최소 페인트 정도의 위력밖에 안 나올 수도 있다.
개굴닌자 자체가 항상 화력 증강에 목마른데다 특공이 공격보다 약간 높은 관계로 채용률은 아마 중간 정도인 듯하다. 타 포켓몬에게 유전될 수 있는지는 아직 불명이다. 허나 3대만 맞아도 아쿠아제트보다 위력이 강한데다가 비접촉기라서 접촉해야 발동되는 특성을 씹는 등 기술 자체의 장점도 만만치 않기에 NPC기 또는 유전기로 풀린다면 물 타입 물리 어태커들이 잘 사용할 것 같다. 덤으로 스킬링크를 갖고 있는 포켓몬에게 풀리면 대타와 옹골참, 반감열매를 뚫는 위력 75의 선공기가 탄생. 물 공격은 아쿠아테일밖에 없는 치라치노나, 특히 파르셀같이 자속보정이 붙는 녀석에게 주어지면 흉악한 기술로 탄생한다.근데 파르셀을 여기서 더 상향해줄 이유가 있나? 만약 이게 실제로 일어난다면 물에 약점인 놈들은 아마 xy에서의 비행 약점 포켓몬들 같은 취급을 받게 되겠지(...). 하지만 정작 이 기술은 어지리더에게로 돌아갔다.
마폭시의 매지컬플레임처럼 전용 모션이 존재하는데 보통 특공을 사용하는 경우처럼 인을 맺는 동작에서, 손바닥에서 수리검을 날리는 모션으로 변형된다.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for Nintendo 3DS / Wii U에서는 개굴닌자의 통상 필살기로 등장한다. 버튼을 오래 누를수록 위력과 크기, 사정거리가 올라간다. 참고로 현재는 패치를 받아 발매 당시보다 후딜이 약간 늘어났다고 한다.모션이 딱 수둔 나선수리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