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크리스 락?
| 이름 | 바비브라운 (Bobby Brown) |
| 출생 | 1969년 2월 5일 미국 |
| 별명 | King of New Jack swing,King of Stage |
| 신체 | 178cm |
| 데뷔 | 뉴에디션 |
| 가족 | 바비 크리스티나 , 휘트니 휴스턴(이혼) |
| 웹사이트 | 홈페이지 |
1 개요
미국의 댄스 가수 및 싱어송라이터 어린시절 부터 아이돌 그룹인 뉴 에디션을 결성하여 가요계에 입문하였고 미국의 원조 아이돌 출신이다.마이클 잭슨의 잭슨5와 유사하다 한때 바비브라운과 뉴에디션 멤버들이 마이클 잭슨의 집으로 초대받아 마이클 잭슨이 춤에 대해 조언을 받았다고 한다 그정도로 바비 브라운은 춤 꾼이였다.
대표곡 <every little step> 그루브의 진수를 보여주는 몸놀림.
알앤비와 힙합을 합친 뉴잭스윙계열 음악을 대표하는 인물이며,이 분야의 거장인 테디 라일리와 함께 80년대 90년대의 음악시장을 선도하였다.
소위 말하는 흑인 특유의 힘이 넘칠듯한 오버스러운 댄스는(일명 깝류) 바비 브라운이 원조라고 할수 있다. 깝침이 과도하여 무대를 보면 에너지가 폭발적으로 넘쳐 흐른다.무대에서는 자주 객석에 드나 들며 관객앞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얼굴을 들이대 팬서비스를 해주는데 당시 빈약했던 관중과의 소통등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보였다.개발한 토끼춤이 워낙의 체력적으로 힘든 춤이라 주로 립싱크를 많이 사용했다.
그후에는 점점 마약에 손을대어 목소리가 나갔으며 Humpin around 부터는 토끼춤이 아닌 직접 개발한 파워댄스로 탈바꿈 하였다. 바비 브라운을 대놓고 벤치 마킹한 현진영역시[1] 오래 가지 못해 마약에 손을대어 인기와 인생을 말아먹었다. 이것이 진짜 평행이론이 아닐지..
한때 미국의 유행을 선도하였던 인물이자 80년대 댄스가수들의 롤모델이었지만 90년대 들어 한국에서는 서태지의 출현으로 인해 인기가 바랜면이 있다. 80~90년대 올드팬을 제외하곤 신세대에게 전혀 이름도 모를 정도로 인기가 없다.
2 솔로 시절
뉴에디션에서 솔로로 전향한후 Roni,Every little step , Hummpin around , My Pregogative 등으로 활약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지금의 대부분 가수들의 댄스의 전신이라 할수 있는 토끼춤의 창시자이다. 쉽고 대중적인 춤으로 80~90년대 대한민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MC 해머와 라이벌이였으며 그를 MAMA 같은 공개석상에서 몇차례 꺾기도 한다 그러나 MC 해머의 you can't touch this이후로 점점 하락세를 타기 시작한다.
MAMA에서는 프리스타일 랩으로 저렴한 속어를 구사하여 되려 MAMA에선 상을 받고도 야유를 받았다.
휘트니 휴스턴과 결혼한다. 당시 휘트니 휴스턴과 바비 브라운 둘 다 톱스타여서 문제 없이 결혼 하였지만 이들 부부는 결혼생활 내내 크고 작은 사건을 일으키며 타블로이드 지,찌라시등에 가쉽거리로 자주 올라온다.결혼 생활 말엔 바비브라운이 외도를 하기도 했으며 결국엔 트러블로 이혼한다. 많은 팬들은 이혼후 휘트니역시 마약에 손을대고 이런 저런 기행을 벌인것을 전부 바비 브라운과의 비정상적인 결혼생활로 보고 있다. 결국 오래가지 못해 휘트니는 생을 마감하게 된다.
당시 라이벌인 마이클 잭슨에 밀렸지만[2] 그래도 아직도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가수이긴 한데, 마약에 손을 댄후 급격하게 하향세를 타기 시작했다. 복귀하여 전성기 시절 노래를 불렀지만 성대결절로 인해 과거만큼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체중도 불고 나이도 들어서 춤까지 불가능해 매력이 없어져 버렸다.
3 기타
화장품 메이커인 Bobbi Brown과는 같은 발음이나 전혀 관련이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