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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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름박준금(朴俊錦)
출생1962년 7월 29일
소속사BS스타엔터테인먼트
학력경희대학교 무용학과
춘천여자고등학교
데뷔1982년 KBS2 주말연속극 순애
종교불교

모종의 사건으로 드라마에서 강제 퇴출된 원미경의 대타로 데뷔하였다.[1] 전설의 고향의 귀신역할이나 희대의 흑역사인 영화 여자 정신대, 혹은 반공영화[2]등에서 얼굴을 알린 후 1987년 KBS2 드라마 사모곡에 출연하면서 인기의 정점을 찍었다. 1991년 MBC 드라마 내 마음은 호수 이후로 연예활동은 잠정 휴업상태였다.

2006년 SBS 드라마 사랑과 야망으로 활동을 다시 시작하였다. 이후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이혼사실도 밝혀졌다.

2010년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의 어머니로 출연하여 예전의 인기를 다시 회복했다.

2011년 12월 7일, 14일 방송된 라디오 스타정호근, 장광과 함께 악역배우로 나왔다. 당연히 시크릿 가든의 문분홍 여사 연기를 다시 한번 하였다.

2013년 1월 5일부터 MBC 주말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 출연함으로써 연예계 복귀 이후 처음으로 MBC의 정극에 출연하게 되었다.

2 출연작

2.1 영화

  • 사랑이 시작되는 날
  • 여자 정신대
  • 난 이렇게 산다우
  • 따귀 일곱대
  • 킹콩을 들다
  • 2015년 헬머니

2.2 드라마

2.3 기타

  1. 흔히 있는 주인공이 미국 유학을 가고 어디서 새로 들어온... 이 아니라 그냥 그 주인공인데 배우만 바뀐 케이스라서 당시에도 말이 많았다
  2. 좀 애매한 영화인데, 잘 나가는 음대 교수 강태기가 병역기피 권유를 거부하고 전쟁에 참가해서 전쟁터에서 결혼하게 되고 헤어지는 야전병원 간호사 역을 맡았다. 대사는 별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