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전 · 현직 정치인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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方鏞錫
1945년 11월 6일 ~
1945년 충청북도 진천군 만승면(현 광혜원면)에서 태어났다. 광혜원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이후 한국모방에서 근무하였다. 그리고 한국모방 노동조합 지부장, 한국 노동자 복지협의회 위원장 등을 수행하며 노동운동에 몸담은 한편 민주통일 민중운동연합 노동위원장, 한국 민주노동자연합 위원장, 통일시대 민주주의 국민회의 공동대표 등도 역임하였다.
1990년대 초반에는 민중당에서 당무위원을 지냈다.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 창당에 참여하여 김대중 총재의 노동담당 특별보좌관, 노동특별위원장, 환경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전국구 국회의원(제12번)으로 입후보하여 당선되었다.
2000년부터 2002년 1월까지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2002년 1월부터 2003년 2월까지 노동부(현 고용노동부) 장관을, 2004년 2월부터 2007년까지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을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