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온라인에 등장하는 탑승장비 일람.
1 방어용 거치무기
- M249, RPK
- 지원병 경기관총의 거치 버전이다. 패치 전에는 센트리 건에 맞먹는 정확도를 자랑했으며 쏘다 숙이는 식으로 킬을 할 수 있었으나 너프당하며 이제는 잡는 사람이 바보취급 당하는 정도로 하향되었다.
- 대전차병의 휴대용 미사일처럼 육안 유도가 가능하며, 휴대용 대전차와 다르게 사거리 제한이 매우 길다.[1] 휴대용 미사일보다 월등히 높은 데미지를 입힌다. APC는 직격하면 한방이며, 탱크는 부위에 따라 1~3방에 터진다.탱크를 원샷원킬 가능한 약점은 하부 트랙과 후방.
- 2방의 락온 대공 미사일을 발사한다. 맞추기가 힘든데, 적이 나타난 순간 탑승해 잽싸게 락온해 플레어를 투하하기 전에 2연방을 먹이거나 한번 떨궈주길 기다리고 쏘면 된다. 공격헬기는 2방에 킬이 가능하고(풀피 공헬 기준으로 두방 다맞추면 몇초 있다가 터지는 상황까지 피를 깍아내리는데 조종사가 내린다던가 지상에서 소총공격(!)등으로 공헬에 대한 킬을 뺏기기도 한다),
삐삐삐삐삐---퉁!퉁! 깡!깡! 펑!수송헬기는 떨구려면 3~4방은 맞춰야 하는데, 가끔씩 미사일 직격을 맞고 엄한 탑승자가 죽어 떨어진다(정말 정말 운이 좋으면 어쩌다가 조종사가 맞고 죽어버린다). 전투기는 피격 부위에 따라 다르나 2발 모두 맞고 간당간당하게 살아남는 경우가 있는 반면 바로 폭사할 때도 있다. (근데 속도가 속도가 조준자체가 힘들고 하도 고수들이 많아서 각 거점의 거치 대공미사일 위치를 외우고 다니기 때문에 앉으면 기총 소사와 폭격 세례을 맞기 때문에 전투기 잡는건 매우 힘들다.) 장비에 아무도 없을때 맵에 위치가 뜨고 적이 탑승하면 장비마크가 맵에서 사라지는것을 이용해서 사라진 지점에 공격을 퍼붓는통에.. 대공방어가 정말 거지같아지기도 한다. - 대신 이걸 역이용하는 보병 유저들도 생겼다. 조용히 미사일 옆에서 수그리고 있다가, 방심한 헬기가 지나가는 순간 탑승해서... 시밤쾅!!
- CIWS(팰렁스)
- '걸프 오브 오만', '드래곤 밸리', '웨이크 섬'에서만 등장하는 미군의 방어무기. 항공모함(미군기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3기가 존재한다. 그리고 러시아 플레이어들의 공공의 적. 미군 한정 탑승장비인데다가 주무기인 기관포의 성능이 너무나도 뛰어나기 때문에 항모로 테러오는 공수부대원이나 몰래 잠입하려는 보트같은 경우 발각되는 순간 끝장이다. 또한 보조무기인 대공 미사일은 체감상 위력이 보통의 거치 대공 미사일보다 더 강하다.[2] 이런 흉악한 성능을 가진 주제에 자체 내구력도 상당해서 지원포격을 정면으로 맞아내도 버티고 C4는 6 개까지도 막을 수 있다. 때문에 러시아 유저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지만 너프될 기미는 별로 보이지 않는다.[3]
2 경차량
- ATV
- 마쉬투르 등 일부 보병맵에서 존재한다. 탈 것 중 가장 작으며 속도는 버기보다 약간 느리다. 1명만 탑승하며 크기가 작은 만큼 로드킬 하기도 어렵다. 또한 보호 장비가 전혀 없어 탑승자 잡기가 가장 좋은 장비중 하나이다. 내구도는 버기보다 살짝 낮다.
- FAAV
- 보병지우개. 최대 3명까지 탑승가능하다. 탬파나 오만 대규모에선 적진에 이걸 끌고들어가서 매드 맥스를 찍는 사람들이 간혹 보인다. 2번 좌석에 강력한 50구경 기관총을 가지고 있으나 각도가 전면 좌우 60도 정도로 제한되어 있고, 정확도가 너프당해 맞추기조차 힘든지라 들이받지 못한놈을 다른 탑승자가 주워먹을때나 쓰인다. 3번 좌석의 경기관총은 사람 사람 잡는데는 나름대로 쓸모 있지만 애초에 이 기관총들 자체가 쓸 일이 거의 없다... 빠르나 내구도가 심히 뷁스럽다. 유탄 한방에 터진다. 게다가 차체가 완전 노출된 철골 구조라 클레이모어에도 탑승자 전원이 사망 내지 파편떡칠...
- 버기
- 4륜구동 버기카. 역시 3명까지 탑승 가능. FAAV보다 살짝 느리나, 체력이 조금 더 높다... 라지만 그냥 충돌에 좀더 강한 수준일 뿐이다.[4] 2번 좌석의 기관총이 360도 전방향 회전 기능을 가지고 있어 대공 견제와 쫒아오는 버기&험비 잡는데 쓰인다. 정확도 너프로 이전처럼 죽어라 쪼는건 불가능하고, 그냥 피좀 깎아서 내쫓는게 가능한 정도. 얘도 물장갑에 유탄 한방감이다. 템파에서는 FAAV와 더불어 특수병이 C4붙이고 땅크에 들이박아 자폭시키는, 이른바 '시포카' 플레이를 하는 유저가 있다. 요령만 붙으면 탱크로는 잡기 쉽다.[5]
- 주행감이 좋은데 FAAV나 버기보다는 다소 느리다. 그래도 보드닉보다는 빠르다. 최대 4명까지 탑승가능하며 내구도가 상당해 유탄을 2방까지 견디고, 휴대용 대전 미사일인 SRAW를 맞고도 일단은 살아남는다(!). 약점은 시원하게 뻥 뚫린 후방으로, 여기 유탄이나 수류탄이 떨어지는 순간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다
- 보드닉
- 핸들링이 유연하나 상당히 느리고 심각하게 뚱뚱하다.. 험비처럼 4명이 탑승 가능하며 전원 탑승한 보드닉은 대전차병에게는 꿈의 먹잇감. 장점이라면 운전석과 탑승석이 분리되어, 다른 탑승자들이 죄다 유탄끔살을 당해도 운전자는 유유히 빠져나갈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통으로 폭발하면... 그런거 없다. 또한 차고가 타 차량보다 높아 다른 차량이 건너지 못하는 물을 건너갈 수 있다.
3 보트
양쪽 다 동일한 6인승 보트이다. 2번 좌석에 거치용 경기관총이 설치되어 있으며 많이 탈수 있고 속도도 괜찮으나 내구도가 심각하게 약해 유탄 한발이면 박살이 난다. 당신이 대전차병이고 6명 꽉 채운 보트가 아무것도 모른채 다가오고 있으면 기분이 급상승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
4 장갑차(APC)
- 오만에서 러시아군을 하면 트라우마를 안겨주는 놈[6]. 빠르고 작다. 대전차병의 미사일과 같은 데미지를 가진 미사일(에임을 통한 약간의 유도가 가능하다), 기관포로 무장하고 있고 부위에 상관없이 유탄 8발/휴대미사일 2방에 터진다. 약점은 정말 손바닥만하게 작은 연료통 부분. 표시는 안 되지만 50구경 (M95, 중기관총)에도 눈꼽만큼씩 데미지를 입는다. 최대 5명이 탑승 가능하며 분대장이 탑승해 기계화보병 분대를 하기도 한다.
- BTR-90
- 러시아군의 장갑차. 성능은 LAV보다 노킹이 심해서 느리게 느껴진다. 그리고 앞뒤로 조금 더 길쭉하기 때문에 코너링도 약간의 문제를 보인다. LAV보다 좋은건 미사일이 중앙에서 나오기 때문에 조정이 조금 더 수월하다는 정도다. 차체가 높아서 보병이 수그리면 로드킬을 피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그리고 아직도 속도가 일정 이상 증가가 잘 되지 않는 버그가 패치되지 않았다.[7]. 대신 기관포 연사 속도와 LAV보다 빠르고 과열도 덜된다.
추가인원(최대 5명)탑승이 가능하고, 수륙양용이 가능하기에 바다,강이 있는 맵에서 망망대해를 항해해 적주요 거점을 습격하기도 한다. 웨이크섬, 오만에서 러시아군이 미군항모 침투<s>테러</s>에 주로 사용한다
5 대공차량(AA)
- M6 라인베커
- 꽤 좋은 기관포와 Fire & Forget식의 대공 미사일(일단 사전 락온도 가능)4발로 무장하고 있다. 기관포 성능이 제법 좋아[8] 이걸 타고 공중장비가 아니라 엄한 보병들 때려잡는 사람들도 종종 보인다. 미사일만 잘 피하면 APC랑도 거의 동등하게 맞짱을 뜰 수 있다. 기관포 데미지가 높고 과열 속도가 APC의 기관포보다 압도적으로 느리기 때문. 최대 2명까지 탑승 가능하나 2번 탑승자리는 아무것도 없이 달랑 올라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타는 사람은 없다.
- 2K22M 퉁구스카
- 퉁구쓰레기. 트랙 달린 거치 미사일이라고 보는게 편하다. 기관포가 쌍열이라 처음 보면 상당히 좋아 보이나, 피탄 범위도 좁고, 데미지가 정말 심각하게 낮다. APC와의 교전시 M6은 APC가 미사일을 미스내면 동등하게 싸울수 있지만, 이놈은 APC는 고사하고 보병도 잡기 힘들다. 게다가 반동이 사방팔방으로 에임을 흩어버려 현실은 시궁창. 1인칭 시점에선 또 레이더가 앞 보기 힘들게 정면을 가로막고 있다...(동그란 파이같은놈이 세워져 있어서 정면각도의 적을 못본다(!) 덕분에 대공전차는 미군것이 선호되는중..). 라인베커와 같이 2명 탑승가능.
.
.
허나 통구스카가 진가를 발휘할때는 바로 대전투기 전
기관포의 성능이 후지지만 그건 지상장비 한정
미군의 라인베커와 달리 낮은 대미지로 빠르게 여러발 발사하는 형식인데 이 기관포로 전투기를 1초도 안되는 사이에 녹일수 있다.
라인베커에 비해 연사력과 탄속이 월등히 빠르기 때문에 장거리에서 고공비행하는 전투기를 라인베커는 거의 못맞추지만
통구스카는 압도적인 탄속과 연사력덕에 금방 잡을수 있다.그야말로 대 전투기용 결전병기
전투기와 1:1로 뜰경우 라인베커는 지지만 퉁구스카는 이긴다.그것도 미사일 안쓰고.
물론 무빙샷은 해야겠지만..단 공격헬기에게는 거의 진다고 보면 된다.
헬파이어의 정밀성과 사거리가 훨씬 우월하기에..
6 전차
- 보조 기관총과 주포로 무장하고 있다. 주포에는 낙차와 무빙 관성이 적용되기 때문에, 맞추기가 쉽지가 않다. 공용무기의 등장으로 대전차병 인플레가 일어나며 갈수록 평균수명이 줄어들고 있다. 원샷원킬을 낼수 있는 트레일러 위의 철판 부분이 상당히 넓다. 약점은 캐터필러. 거치 미사일로 때리면 1방에 터진다. 운전수와 M2 중기관총 사수를 포함해 2명이 탑승가능.
- M1A2와는 기동성과 사이즈 차이를 빼고 성능이 동일하다. 물수제비 1샷2힛을 낼수있는 부분이 아주 좁은 대신,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는 포탑링 연결 부분이 많이 노출되어 있다. 대신 조준기가 에이브럼스보다 움직이는 표적을 맞추기 수월해(특히 기총사격) 이쪽을 선호하는 유저들이 많다. 이쪽도 캐터필러나 뒤통수가 약점. 에이브럼스와 마찬가지로 2명 탑승 가능
- 숙련된 유저의 경우 주포를 잘만 쏜다면 공헬,정헬류의 헬기들도 한방에 떨궈버릴수 있다. 또한 웨이크섬, 잘랄라바드와 같이 지상장비가 적어 보병들의 비중이 높을경우, 꽁무니 엔진뒤편에 공노
공병노예몇명을 거느리고 무쌍을 찍으며 정체되어 있는 구간을 시원하게 뚫고 거점을 점령할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된다. 또한 한쪽진영의 가두리가 시작되면 빠지지 않고 찾아오는 단골손님이기도 하며, 오만 러시아군 한정으로 해안가에서 보급품을 투하받고 미군기지쪽으로 미친듯이 쏴갈기는 자주포!<s>시즈모드</s>놀이도 할 수 있다.
7 공격헬기
- Mi-28 하보크
- 2인용. 로켓과 대전차 미사일, 장탄수가 좀 딸리지만 데미지도 화끈하고 범위도 수류탄급인 기관포를 가지고 있다. 말 그대로 보병학살기계. 장비맵[9] 에선 장비게이들이 이놈 타려고 오만가지 짓거리를 하는걸 볼 수 있다. 덩치가 무진장 크고 기동성도 좀 부족해서, 간혹가다 대전차병한테 맞고 나가떨어지는 추태를 보여준다.[10]
- AH-1Z 바이퍼
- 역시 2인용. 기관포는 연사력이 좋고 장탄수도 많지만, 밸런스를 위해 그 화력이 너프당해 이펙트에 비하면 데미지가 시궁창이다.[11] . 로켓과 미사일은 하복과 차이 없음. 대신 기동성이 아주 좋고 사이즈도 작다[12]. 가끔씩 이거 타고 뺑글이를 돌아보이는 유저들도 있다. 그렇게 해서 킬하고 빠져나오면 다행이지만 숙련자가 아닌 이상 대개 어디 들이받거나 물속으로 다이빙한다.
본디 2인승으로써 사수와 보조사수 둘다 탑승해야 맞겠지만.... 짬밥 좀 쌓인 숙련된 유저들은 F1키와 F2키로 혼자서 사수와 보조사수를 겸하며 운용하는 '공헬솔플'을 선보이며 기묘한 묘기운전을 선보인다....면 좋겠지만 이러는 유저는 대부분 장거리에서 혼자 헬파저격만 하며로켓과 기관포는 장식! 보조사수로 탑승하려는 사람과 자주 갈등을 빚게되고, 실질적으로는 보병지원이 별로 되지 못하기에<s>무엇보다 상대하는 장비유저가 곶통</s> 클랜전이나 맞다이가 아닌 공방에서는 왠만하면 자제하는것을 권장하는편이다.
8 정찰헬기
- MD530 리틀버드
- 최대 3인 탑승. 정찰헬기라는 이름대로 빠르고 날렵하지만 방어력이 약하다. 탑재무기인 미니건은 중장갑에는 데미지를 못주지만 경장갑이나 보병에겐 치명적. 가끔 어리바리한 적 공헬이 이거에 격추되기도 한다. 현재 양 진영의 공통(!) 정찰헬기. 대공무기와 전투기가 많아 상대적으로 잘 털리지만 자타 웨트랜드에서는 이 헬기로 공수를 하는 용자들도 있다.
- 유로콥터 EC635
- 원래는 러시아 측 정찰헬기로 나와야겠지만 등장하지 않고 있다.
9 수송헬기
- UH-60 블랙호크
- 최대 6인까지 탑승 가능하며 2, 3번 사수는 미니건을 사용할 수 있다. 기동성이 좋고 속도가 빨라 강습용으로 많이 애용된다.
- Mi-8
- 역시 6명까지 탑승 가능하며 미니건 대신 중기관총이 거치되어있어 장비 상대로는 더 유용하다. 기동성은 떨어지나 체력이 블랙호크보다 더 높고 상승 속도와 상승 고도가 블랙 호크보다 더 좋아[13] 공수용으로 많이 쓰인다.
10 전투기
- F/A-18 호넷
- 미군의 기본전투기. MiG-29와 비슷한 성능을 가졌다. 기관포가 600발이고 기관포 데미지가 타 전투기보다 조금 더 세다. 적당히 가볍고 감가속력은 현존 전투기중 최강.
- MiG-29 펄크럼
- 러시아군의 유일한 전투기. 인민해방군의 J-10이 없는 관계로 선회력이 현존하는 전투기에 비해 가장 좋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 전투기간의 공방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한다. AB시간도 가장 길다. [14] 대신 엔진 추력이 조금 떨어지고 기체가 무겁고 커 롤과 감가속력이 떨어진다. 그리고 플레어 써도 기체가 워낙 크다 보니 플레어를 뚫고 맞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기관포는 300발밖에 없다.[15]
- F-35B 라이트닝
- 미군의 또다른 전투기. 활주로가 없는 맵(이를테면 오만)에서 등장한다. 헌데 원작의 성능 그대로 아주 나쁜 선회력을 보이고 있어서 여전히 취급은 좋지않다. 자기 실력이 어지간하지 않다면 MiG-29와의 대결은 피해야 할 정도.[16] 대신 엔진 추력이 가장 좋고 감가속력도 나쁘지 않으며 롤 기동이 가장 부드럽기 때문에 미그 상대로도 실력만 되면 해볼 만 하다. 기관포는 600발. 가끔씩 VTOL (수직이착륙)기능을 가지고 공중전 중 VIFF 기동을 보이는 고수들도 있지만 요즘은 그런 말도안되는 기동을 했다가는 기총에 벌집이 된다.
- F-15E, Su-34
- 2인승 전투기는 현재 배틀필드 온라인 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밸런스 관련 문제로 잠시 등장을 미룬 상태... 는 비겁한 변명이고 이 기체가 등장하는 맵이 아직 업데이트가 안 됐다. (...) 쿠브라 댐 맵이 업데이트될 경우 등장할 가능성이 어느 정도 비쳐졌으나, 아마 지금도 공중vs보병 밸런스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된 상황이기에 등장 가능성은 미비. 사실 이미 나온 다른 맵들도 어느 정도 장비 밸런스 조정을 거치는 데에만 1달 정도가 소요되었다.[17] [* 맵 업데이트 예정이 있은 뒤 1달 뒤에 밸런스 조정 과정을 마치고 소규모 맵이 추가되며, 그로부터 또 1달 뒤에야 중규모, 대규모가 추가된다. 개발자 노트에서도 '밸런스 맞추는 작업에 꽤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언급한 적이 여러 번 있는 걸 보면 이 점은 상당히 고려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