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랜드 시리즈/등장인물

보더랜드 시리즈 전체의 등장인물을 서술하는 항목.
적,그러니까 보스로 등장하는 네임드는 각 시리즈의 보스 항목을 참조.

1 보더랜드

1.1 플레이어블 캐릭터

1.2 NPC

  • 헬레나 피어스 - 뉴 헤이븐의 시장. 과거 남편이 스캐그 진주로 장식한 반지를 선물한 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식욕을 돋구게 하는 페로몬이 분비되어 얼굴에 지독한 상처가 남는 사건이 일어났다. 정상인이라곤 존재하지 않는 판도라 행성에서 얼마 없는 상식인 중 한 명. 유감스럽게도 후속작인 2편에선 핸섬 잭에게 사살 당해서 등장하지 않는다.
  • 미치광이 얼 - 자기 이름이 붙은 고철소에서 암시장을 열고 혼자 살고 있는 인간. 이름처럼 제정신이 아니라 거래를 끝내고 떠나는 플레이어에게 "다신 오지 마!"라는 등 형언할 수 없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산다. 본디 스크래피라는 스캐그를 애완동물로 기르고 있었는데 은혜를 모르고 덤볐다가볼트헌터들에게 죽어버린다. 2편에선 생츄어리로 이사와서 살고 있으며 여전히 암시장을 열고 있다. 성우는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의 사장인 랜디 피치포드.(...) 오너캐
  • 아테나 - 후속작인 Pre-Sequel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
  • 녹스 장군

2 보더랜드 2

2.1 플레이어블 캐릭터

2.2 NPC

  • 빌헬름 - 후속작인 Pre-Sequel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
  • 니샤 - 후속작인 Pre-Sequel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
  • 닥터 제드
  • 목시
  • 마커스
  • 미치광이 얼
  • 엘리
  • 타이니 티나
  • 패트리샤 테니스
  • 해머록 경
  • 클랩트랩
  • 셰이드 - DLC1에서 등장하는 NPC. 모든 거주민들이 물부족, 해적, 모래벌레 등의 이유로 죽어나간 오아시스의 유일한 주민이다. 상당한 또라이로 죽은 사람의 시체를 박제해서 전시하거나 자기가 목소리 연기한 ECHO 테이프를 놓아서 살아있는 것처럼 꾸미는 괴악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웃음소리도 그렇고 불쾌하기 그지없는 녀석.
  • 오브리 캘러한 3세 - Aubrey Callahan III. 해적 DLC 등장인물.직접 나오진 않으나 ECHO 현상금 게시판에 의뢰를 걸어놔서 플레이어와 대화한다. 캘러한 3세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할머니가 있었는데, 이 할머니 직업이 고아 인신매매였다.(..)덧붙여 할머니가 죽으면서 애완동물을 물려줬는데 스토커.여기까진 그렇다쳐도 할머니가 고아들을 이놈에게 먹이로 던져줬다고 한다.(..) 증조할머니에서 할머니 대까지 해적질로 하고 살았는데 그래서 증조할머니의 좌초된 배를 폭파하는 의뢰도 있으며,작살내면 정말 성의없는 목소리로 예~에...만세... 한다. 뭐 저런 과거를 갖고 있으니 없애버리고 싶을 만 하다.
  • 스칼렛 선장
  • 블레이드 선장
  • 미스터 토그

3 보더랜드 더 프리 시퀄

  • 오렐리아 해머록
  • 텅스티나 자페돈
  • 제이니 스프링스 - 판도라의 위성인 엘피스에서 고철을 주워파는 사업을 하는 스캐빈저. 사이코패스와 또라이들로 가득찬 보더랜드 시리즈에서 정말 희귀한 좋은 사람으로 문샷 캐논을 타고 엘피스로 탈출한 본편의 볼트 헌터들을 물심양면 지원해준다. 이후 아테나의 여친이 되어 판도라로 이주해 살고 있다. 동화를 쓰는 것이 꿈이고 실제로 작중에서 쓰긴 쓰는데... 역시 누가 보더랜드 등장인물 아니랄까봐 이야기가 개판이다. 직접 들어보자. 테일즈 프롬 더 보더랜드에서도 조연으로 등장, 헬리오스 정거장으로 가기 위한 우주선을 스쿠터와 함께 제작한다. 이때 아테나에 관련된 대답을 잘 해놓으면 에피소드 5에서 도우미로 고용할 수 있다.

4 테일즈 프롬 더 보더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