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1 심판자 - 볼테니스
한글판 명칭 | 심판자 - 볼테니스 | |||
일어판 명칭 | 裁(さば)きを下(くだ)す者(もの)-ボルテニス | |||
영어판 명칭 | Voltanis the Adjudicator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8 | 빛 | 천사족 | 2800 | 1400 |
자신의 카운터 함정이 발동에 성공했을 경우, 자신 필드 위의 몬스터를 전부 제물로 바치는 것으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방법으로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제물로 바친 천사족 몬스터의 수까지 상대 필드 위의 카드를 파괴할 수 있다. |
정의의 적에서 등장한 몬스터.
명왕룡 반달기온과 비슷한 계열이지만, 카운터 함정으로 무효화만 하면 튀어나오는 명왕룡에 비해 이쪽은 제물이 필요하며, 일단 소환하려면 닥치고 모조리 제물로 바쳐야 한다는것이 난점. 소환시 릴리즈한 수만큼 상대 필드의 카드를 파괴할 수 있지만, 그것마저도 천사족이 아닌 다른 종족이면 발동하지 않는다.
다만 명왕룡과는 달리 카운터 함정 카드로 굳이 무효화하지 않아도 상관없다는 점이 장점. 왕궁의 포고령이 깔려있어도 소환은 가능하다. 그리고 킥 백, 공격 무력화, 지옥문 저편의 총이 발동해도 특수 소환이 된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정의의 적 | EOJ-KR023 | 울트라 레어 얼티밋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하이 그레이드 팩 4 | HGP4-KR203 | 울트라 레어 | 한국 | |
Enemy of Justice | EOJ-JP023 | 울트라 레어 얼티밋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Expert Edition Volume.4 | EE04-JP203 | 울트라 레어 | 일본 | |
ストラクチャーデッキ - 閃光の波動 - | SD11-JP018 | 노멀 | 일본 | |
Enemy of Justice | EOJ-EN023 | 울트라 레어 얼티밋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
Dark Revelation Volume 4 | DR04-EN203 | 울트라 레어 | 미국 |
2 다크 볼테니스
한글판 명칭 | 다크 볼테니스 | |||
일어판 명칭 | ダーク・ボルテニス | |||
영어판 명칭 | Dark Voltanis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8 | 어둠 | 천사족 | 2800 | 1400 |
자신이 카운터 함정의 발동에 성공했을 경우,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어둠 속성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는 것으로, 패에서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때, 필드 위에 존재하는 카드 1장을 파괴한다. |
북미판 심홍의 위기 추가 카드. 심판자 - 볼테니스의 다크화.
자신 필드의 몬스터를 전부 릴리스해야 했던 볼테니스와는 달리 릴리스가 몬스터 1장으로 줄어서 쓰기 편해졌다. 볼테니스와는 달리 명왕룡 반달기온과 속성을 공유하기에 같이 쓰기 편해졌으며, 다크덱에도 충분히 들어갈 수 있다. 또한 어둠의 환영과 같이 쓰기도 쉽다. 단 파괴효과가 임의효과에서 강제효과가 된 것에 주의. 소환했는데 상대 필드위에 아무것도 없으면 자기 필드를 날려먹게 될 것이다.
일본과 한국에서는 엑스트라 팩 2에서 등장했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엑스트라 팩 2 | EXP2-KR032 |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Extra Pack Volume 2 | EXP2-JP032 | 레어 | 일본 | 일본 최초 수록 |
Crimson Crisis | CRMS-EN081 | 시크릿 레어 | 미국 | 세계 최초 수록 |
3 인조천사
한글판 명칭 | 인조천사 | |||
일어판 명칭 | 人造天使(シンセティック・エンジェル) | |||
영어판 명칭 | Synthetic Seraphim | |||
지속 함정 | ||||
카운터 함정이 발동될 때마다, "인조천사 토큰"(천사족 / 빛 속성 / 레벨1 / 공격력 300 / 수비력300)을 1장 특수 소환한다. |
듀얼리스트의 능력에서 등장한 카드.
엔젤 퍼미션덱과 같이 쓰라고 만든 카드. 특히 심판자-볼테니스가 나온 '정의의 적' 바로 다음 팩에서 이 카드가 발매된 것을 보면 아무리 봐도 연관된 카드라고 볼 수 밖에 없다. 릴리스나 코스트를 확보할 수 있기에 볼테니스나 승천의 뿔피리의 발동도 그만큼 쉬워진다.
참고로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가 카운터 함정을 발동해도 자신의 필드에 인조천사 토큰이 튀어나온다.
일본판과 일본판에서 훈독을 가져온 한국판은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영어판은 엔젤 이라는 말을 직접 언급하기 곤란했던 듯 일본판의 독음(엔젤)에서 살짝 고쳤는데, 그냥 천사도 아니고 최고위 천사인 세라핌이 되어버렸다. 기계로 찍어내는 모케모케보다 약한 최고위 천사라니... 홀리 라이트닝이랑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듀얼리스트의 능력 | POTD-KR059 | 노말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프레셔스 팩 Volume 1 | PC01-KR043 | 노말 | 일본 | |
POWER OF THE DUELIST | POTD-JP059 | 노말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デュエリストエディション Volume 1 | DE01-JP042 | 노말 | 일본 | |
Power of the Duelist | POTD-EN059 | 노말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