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要不急線
일제가 태평양 전쟁을 벌이면서 무기 등을 제작하기 위한 철이 모자라자 철을 조달한다는 이유로 지정한 노선. 불필요한 복선 구간을 단선화하거나, 아예 뜯어가서 폐선시켰다.
안성선일부[1], 경북선일부[2], 광주선, 금강산선일부 등도 이때 폐선되었다.
통영대전고속도로의 경우는 그 노선 그대로 태평양 전쟁 당시 철도 계획이 있었으나 철을 조달하고자 예산을 삭감해 버렸다.
목록은
여기를 참조하자.
- ↑ 장호원~안성 구간
- ↑ 안동~예천 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