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쿄


1 개요

산쿄(三共)는 일본의 파칭코 제작 기업이다. 본사는 도쿄시부야 구에 위치해 있다. 슬로건은 '파칭코에서 좋은 미소를(パチンコで、いい笑顔). Good luck, Good life.'.


2 상세

파칭코의 도박성을 높인 장본인으로, 1980년 당첨 확률 및 대박 시에 뜯어내는 구슬 량을 증가시킨 기념비적 작품인 '피버'라는 기종을 발명했기 때문. 이 기계를 시작으로 산쿄는 일본 파칭코 기기 제작사들 중 3대 제왕으로 떠오르게 되었으며[1], 피버 파워풀 시리즈를 비롯해 히트작들을 양산해 내기 시작한다.

마스코트 캐릭터로는 파칭코 기계의 모습을 한 로봇 드럼이 있고, 피버 파워풀 시리즈의 주인공 무무(夢夢)가 있다.

가수 코다 쿠미X JAPAN을 등장시킨 파칭코/파치슬롯을 만들기도 했고, 기동전함 나데시코를 파칭코로 이식한 것으로도 충격과 공포... 그 이전에는 당시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었던 윤손하를 끌어들여 그녀를 소재로 한 파칭코 기기를 만드는 짓까지 감행했다. 그 기기가 바로 '피버 윤손하'.

이 회사도 모에파치를 만든 전적이 있는데 그것이 타이거 마스크도박패왕전 제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신세기 에반게리온[2], 기동전사 건담. 이 악당놈들아!!!!!

한 때 한국에 바다이야기와 더불어 도박 붐이 있었을 적 우주전함 야마토를 비롯해 이 곳에서 만들어진 파칭코가 잠깐 들어오기도 했었다(보통 '메달치기'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바다이야기 사건이 일단락되면서 소멸.

참고로 다른 회사의 기기들과는 달리 오아타리를 '피버'라고 표시하는데, 이는 앞에서 설명한 파칭코 기기 '피버'를 발명했기 때문. 산쿄만의 등록상표라 산쿄 이외의 다른 회사에서 만든 파칭코 기기에는 오아타리를 '피버'라고 표시할 수 없다.


3 관련 문서

  1. 다른 둘은 사미헤이와. 이 둘에 비하면 회사 설립은 늦었어도(1966년) 대박은 가장 먼저 친 셈이다.
  2. 다만, 여기에서 만든 기종은 '집결의 동산으로'가 수록된 버전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