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아라! 개복치 | |
파일:Attachment/livemanbo app.png | |
기종 | 안드로이드, IOS |
국가별 게임명 | 파일:Attachment/Japan.png :生きろ!マンボウ 파일:Attachment/United States.png :Survive! Mola mola! 파일:Attachment/살아남아라! 개복치/china.png :活下去!曼波魚[1] |
공식 트위터 |
1 개요
300px
개복치와 3억마리를 무시하고 보면 무슨 호러게임같다
살아남아라! 동료들은 모두 죽었다
개복치가 죽었다!
오늘의 개복치:
일본에서 제작된 스마트폰용 게임으로, 한국에도 정식으로 출시됐다. 트위터 등지에서 입소문을 타고 퍼져 한국 앱스토어에서도 전체 순위 1위를 달성한 인기 게임이다.[2]
게임 내용은 간단히 말하자면 먹이와 모험을 이용해 개복치의 체중을 불리는죽이는 게임이다. 조금 더 자세히 말하자면, 화면에 나타나는 다양한 먹이를 터치해서 먹거나 1시간에 한 번 쌓이는 모험 포인트를 사용해 떠나는 모험을 통해 개복치의 체중을 불리는 것이 목적인 게임이다. 개복치가 모험에 성공하거나 돌연사하면 MP(개복치 포인트 = manbou point)를 얻을 수 있으며, 이걸 사용해서 새 모험을 개방하거나, 먹이의 수를 늘리거나, 먹이의 종류를 늘릴 수 있다. 또한 개복치가 죽을 때마다 해당 사인으로 죽을 위험이 감소하기 때문에 다음 개복치는 더 안전하게 키울 수 있다. 즉, 선대 개복치가 현재 개복치를 키우는 밑바탕이 되어주는 셈.
2014년 12월 20일 ver.2로 업데이트되어 상급자 전용 하드모드가 추가되었다. '7개의 바다에 여행을 떠나다'와 새로운 사인(유일하게 하드모드가 아니어도 되는 부분)과 새로운 진화가 추가된다.
2015년 4월 27일 냥코 대전쟁과 콜라보를 했었다. 콜라보 스테이지는 웬 고양이들이 있다. 한정 모험인 '냥코와 함께'를 획득할 수 있었다.
한국에서도 이를 모티브로 한 게임인 내꿈은 정규직이 있는데, 이 게임보다 매우 극악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2 버그
이 게임에는 치명적 오류가 있는데 확실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앱을 실행한 상태로 기기를 종료했다 다시 켤 경우 앱이 실행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앱이 돌연사! 이렇게 되면 세이브 데이터를 전부 삭제하고 다시 설치하지 않는 한 게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러니 플레이어들은 배터리 교체 등의 이유로 전원을 끌 필요가 있을 때 앱을 확실히 종료하고 전원을 끄면 좋다.
모든 기종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주의해서 나쁠 것이 없다. 또한 어느 기종에서는 앱을 실행하는 것도 안되는 버그가 있는데 그럴 때는 실행될 때 로딩 화면에서 볼륨 키(-나 +키)를 누르면 해결된다.
참고로 해당 버그가 제작진측에도 알려졌는지 최신버전에선 이렇게 종료될 시 1회 한정으로 사과메세지가 뜬 후 최근에 있었던 데이터로 복구하고 MP +1500을 증정한다.
참고로 다음부턴 지워져도 자동으로 그나마 최근 데이터로 복구할 뿐 MP는 지급하지 않는다. 출시 후 지금까지도 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현질했었을 시의 복구도 안해주는 걸 보면 고질적인 문제점인 듯 하다. 당장 구글 플레이 스토어 리뷰만 봐도 사례가 넘쳐난다.
ver2 업그레이드 이후 일부 기기에서는 기존에 깐 채로 업데이트하면 튕기는 버그가 있는 듯.
그리고 핸드폰 시간을 바꾸고 다시 되돌리면 모험포인트가 채워진다.
3 돌연사
두-둥!_人人人人_
> 돌연사 <
 ̄Y^Y^Y^Y ̄
그야말로 수없이 많은 이유로 죽는다. 저 사망 이유들 덕에 개복치는 쉽게 죽거나 파괴되는 것에 대한 대명사가 되었다.
아래는 개복치가 죽는 경우를 모아놓은 표.
모험 | |
착수 시의 충격 | 개복치는 기생충을 떨쳐내기 위해 점프하지만 그 착수 시의 충격으로 가끔 죽는다. |
물이 차가워서 | 개복치는 맛있는 먹이를 찾아서 한 번에 심해로 잠수하지만 물이 너무 차서 쇼크사한다. |
바위에 격돌 | 개복치는 거의 앞으로만 헤엄칠 수 있기 때문에 바위를 피하지 못하고 자주 부딪혀 죽는다. |
바짝 말라버린다 | 개복치는 일광욕한 채로 자버려서 가끔 육지로 떠올라 죽는다. |
바다거북이 무서워서 | 개복치는 바다거북에게 충돌하는 것을 예감하고 패닉이 되어 호흡법을 잊어버려 죽는다. |
인간에게 먹힌다 | 개복치는 잘 그물에 걸려 인간에게 먹혀 죽는다. |
새들의 발톰[3]에 고름 | 개복치는 일광욕을 하며 몸의 기생충을 먹게 하지만 자주 새들의 발톱에 상처를 입어 고름이 생겨 죽는다. |
동료의 죽음 | 개복치는 눈 앞에서 동료가 죽는 모습을 보고 그 스트레스로 죽는다. |
아침해가 너무 강해서 | 개복치는 섬세하기 때문에, 아침해가 너무 밝으면 놀라서 죽는다. 그런데도 영문명은 선피쉬. |
(하드) 따스한 바다밖에 헤엄치지 못하고 | 남극은, 의외로 바다에 사는 생물이 많고, 식량이 풍부했다. 하지만 개복치는 따뜻한 바다에서밖에 헤엄치지 못하기에, 노 챈스. |
(하드) 자신보다 크다는 쇼크때문에 | 개복치는 자신보다 큰 생물과 만난 적이 없었기에, 고래와 만난 것에 놀라 사망. 게다가, 고래는 포유류. |
먹이 | |
비닐봉투 | 개복치는 해파리와 비닐봉투를 착각하여 잘 질식하여 죽는다. |
오징어를 너무 먹었어 | 개복치는 내장도 약하여 정말 좋아하는 오징어를 너무 많이 먹어 소화를 전혀 시키지 못해서 죽는다. |
새우의 껍질 | 개복치는 내장도 약하여 새우를 완전히 삼켜 그 껍질이 식도를 찔러 가끔 죽는다. |
정어리의 뼈 | 개복치는 식도도 약해서 정어리의 작은 뼈가 찔러서 고름이 생겨 죽는다. |
게의 다리 | 개복치는 내장도 약하여 게의 다리가 찔러서 고름이 생겨 죽는다. |
가리비의 껍질[4] | 개복치는 내장도 약하여 가리비의 껍질이 찔러 고름이 생겨 죽는다. |
굴의 껍질 | 아마 개복치가 아니라도 껍질을 먹으면 내장을 찔러서 고름이 생겨 죽을 것이다. |
닭새우의 껍질 | 개복치는 수족관에서 닭새우를 먹는 등 아주 비용이 많이 든다. 껍질이 남아있으면, 물론 죽을 것이다. |
(하드) 껍질에 끼여 | 거거는 체중이 220kg에 달할 정도로 거대하며,[5] 덧붙여 회로 먹으면 맛있다. 만약 그 껍질에 끼이면, 개복치가 아니더라도 죽겠지. |
(하드) 도리어 당하다[6] | 대왕오징어는 몸길이가 최대 6.5m에 달할 정도로 거대하고, 빨판이나 발톱이 강력. 종종 고래와도 결투할 정도의 강자이기에 개복치는 반드시 패배할 것이라 생각한다. |
(하드) 집게발에 끼여 | 세계에서 가장 큰 게인 태즈메이니아 대게의 집게발은 오른쪽이 더 크다. 그 필살 오른 집게발에 잡히면 끝이겠지. |
그 외의 방법 | |
너무 만져서 사망[7] | 개복치는 사람이 만지면 자국이 날 정도로 피부가 약하여 너무 많지면[8] 고름이 생겨 바로 죽는다. |
플래쉬[9] | 개복치는 겁이 많아서 사진촬영의 플래쉬에 따른 스트레스로 죽는다. 수족관에서 플래쉬 절대 금지. |
수중거품[10] | 개복치는 섬세하기 때문에 거품이 눈에 들어가 스트레스로 죽는다. 그래서 물고기인데도 눈꺼풀이 있다. |
눈이 너무 나빠서[11] | 개복치는 눈이 아주 나쁘기 때문에 자주 수족관의 벽에 부딪혀서 죽는다. 어두우면 더욱 잘 보이지 않아 더욱 하드모드. |
알에서 부화되지 못 함[12] | 개복치는 3억개의 알을 낳지만, 거의 대부분은 알인 상태로 잡아먹혀서 죽는다. 그 중에서 살아남는 것은 2~3마리라는 하드모드. |
죽음을 맞이하다[13] | 개복치는 생물이기 때문에 수명이 다하면 죽는다. 이제까지 감사헀습니다.[14] |
(일판 한정)집 뒤에 죽은 형제자매가 있단 걸 알게되어[15] | 裏マンp의 인기곡「家の裏でマンボウが死んでいる (집 뒤에 개복치가 죽어 있어)」를 듣고 좋은 곡이라고 생각했다가, 개복치의 형제자매들의 죽음에 관해 노래한 곡이라는 걸 알게 되어 쇼크로 죽는다. 개복치가 불쌍하다. |
그만 죽어 오타보면 이 게임이 생각난다
- 모험의 경우 모두 공통으로 최초 생존률이 50%이며, 이후 1회 사망시마다 75%, 95%, 99%로 생존률이 높아지고 이후 생존률이 고정된다.
- 먹이의 경우 처음 제공되는 동물성 플랑크톤(생존확률 100%)과 거거, 대왕오징어, 태즈메이니아 대게(초기 생존확률 85%)를 빼고는 전부 초기 생존확률이 92%이다. 그리고 각각의 먹이를 먹고 돌연사했을 경우 모두 생존확률이 99.9%가 된다. [16]
- 개드립과 뻘네타로 만들어진 이 게임이지만 비닐봉투를 해파리로 오인해서 먹고 죽는 경우는 실제로 바다생물들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다. 특히 바다거북.
음... - 그 외의 경우 특정 상황을 유도하면 발동된다. 마지막 자연사를 제외하고는 한번 겪는 순간 100%로 생존할 수 있어 다시 볼 수 없다. 확률에 의존하는 다른 사망 요인들과는 달리 플레이어가 직접 죽음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 간혹 개복치가 많이 죽는다는 소문을 듣고 이 게임을 하면서 초반에 빨리 죽여달라며 처음부터 이렇게 죽이는 사람들이 있는데 절대 추천하지 않는 방법이다. 진화를 할때마다 MP를 얻는데다 최대한 진화한뒤 돌연사하면 MP를 많이 얻을 수 있는데 모험은 MP를 너무 적게줘서 진화를 최대한 하지 않고 빨리 죽어버리면 MP를 얻는게 매우 힘들어진다. 그냥 알고 있더라도 나중에 많이많이 크고 정말 죽일 방법이 없을때 사용하자.
그 절대 추천하지 않는 이유가 죽이기 위해서라니... 개복치가 너무 불쌍하다 - 단, '부화되지 못 함'은 예외인데, 태어나기도 전에 죽기 때문에 무조건 사망 시 체중이 0.1kg이 된다. 그러니 '부화되지 못 함'은 초반에 획득해 체중 보너스를 얻는 게 좋다. '너무 만져서 사망'과 '수중 거품'은 어느정도 운이 작용한다. 너무 만져서는 정말 재수없는 경우 다음 단계로 진화하기 직전 너무 커져서 먹이가 보이지 않을 때 발생할 수도 있는데 이때는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이런 현상을 방지하려면 먹이를 일일이 누르지 말고 한번 누른 상태로 모든 먹이를 문질러주자.
- 먹이 갯수는 많이 사둘 필요는 없고 새 먹이는 최대한 개복치를 키워둔 후 먹고 죽어도 될만한 상황에서 구매해서 먹여 MP수집 사망을 유도하자.
- 성장이 느리고 돌연사가 쉬운 초반에는 돌연사시 획득 MP가 먹이와 모험이 개방이 가능한 수준만큼 도달했을 때 돌연사 시키는 편이 이득이며 성장이 빨라지고 모험 돌연사에 의존하게 되는 중후반 부터는 5000kg 이상이 되었을 때 돌연사 시키거나 모두로부터의 축복을 선택하고 10000Kg를 달성하고 빠르게 죽어 5000 MP를 얻는것이 하드모드를 포함해 돌연사 대비 가장 효율적인 MP 수급 방법이다.
- 새 먹이와 모험으로 돌연사를 수집하기 원한다면 개복치가 5000 kg 이상 자랐을 때 자유를 원한다를 선택하는게 좋다. 10000 kg가 되어도 사망하지 않기 때문에 먹이와 모험을 죽을때 까지 리필이 가능하기 때문. 그리고 모험의 경우 취소가 가능하므로 취소 연타로 원하는 모험만 선택하여 돌연사를 유도하는 방법도 있다.
- 하드모드 돌입시에는 키우기 쉬운 정도까지만 키우고 모험 돌연사 50% 1~5개분은 최소한 남기고 재빨리 사망을 수집하는게 낫다. 하드모드 루트로 오래 키워서 죽어봤자 사망 MP 보너스는 북극해의 주인 이전까진 5000으로 고정되고 키우는 구간도 길어지기 때문에 차라리 빨리 죽어서 성장률을 늘린 다음 진입하는게 낫다. 초반에 확정 사망만으로 +75% 는 늘어나고 먹이와 모험을 꾸준히 만지다보면 성장속도가 500% 가까이 늘어나기 때문.
- 참고로 모험 사망수집은 5000kg 이상 자랐을 때 시행하는게 좋다. 사망시 획득 MP가 북극해 진출 전과 차이가 없기 때문에 어차피 새로생긴 모험과 먹이구매를 위해 MP를 수집할 때 다시 이쯤에서 여러번 죽어줘야 하기 때문이다. 하드모드에서 사망을 모으면서 모험 돌연사 50%를 3~5개분 남겼다면 오대양으로 55555.5kg 까지 끝까지 진출한 뒤 한번 수월하게 돌연사하고 이후 개방된 새 모험과 먹이 수집을 위해 남은 모험 돌연사를 5000kg 초과시 다 써버리고 그 이후엔 모두로부터의 축복에 올인하여 전부 개방하는 식으로 진행해보자.
- 모험 사망을 할땐 점프시 뜨는 착수시의 충격과 심해의 물이 차가워서는 미리 얻어두는게 좋다. 특히 하드모드 이후 모험을 개방하다보면 저 모험들이 뜨는 빈도 자체가 매~우 드물어져서 얻는것 자체가 번거롭다. 마지막 남은 모험 사망이 저 둘중 하나라면.. 건투를 빈다.
돌연사할 때마다 사인이 도감에 추가되며 이걸 다 모으는게 게임의 목표라면 목표인데, 새로운 사인으로 돌연사할 경우 추가 체중량이 15% 증가한다. 예를 들면 도감에 6개의 사인을 추가했으면 6x15=90%의 추가 체중 보너스를 받는 식. 모든 도감을 다 채울 경우 모험 9개+먹이 8개+그외 7개=24개의 돌연사로 360%(한국판은 345%)의 체중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하드모드를 시작하면 기존의 체중 보너스를 한 번씩 더 받을 수 있고, 거기에 후속 버전에서 추가된 하드모드 전용 5개의 사망보너스(모험 2개, 먹이 3개)가 추가되기 때문에 24개의 돌연사에서 24+5=29개의 돌연사가 더 추가되어 총 53개의 돌연사에서 795%(한국판은 765%)의 체중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그러니 일반모드에서 돌연사 100%를 채운 뒤 하드모드로 돌입하는 게 체중 증가 보너스를 최대한으로 받을 수 있다.
돌연사할 경우 그럴싸한 설명도 나오기 때문에 한 때 개복치가 엄청 사소하고 어이없는 이유로 죽어버려서 수가 적은 것이라는 오해를 부르기도 했다. 사실 이 죽은 이유는 2ch에서 나온 네타에 기반하고 있으며, 실제 개복치의 생태와는 다르다. 게임 전체적으로 아스키 아트가 보이는 것도 이런 연유. 다만, 실제로 개복치가 키우기 어려운 어종인 것은 확실한 듯 보인다.
4 개복치 성장
일정 체중 이상이 되면 한단계씩 성장한다. 성장하게 되면 배경이 변경되고 약간의 MP를 얻는다. 성장하지 않더라도 몸무게가 늘어나면 조금씩 개복치가 커진다. 너무 몸집이 커지면 화면이 가려져서 먹이가 있는지 없는지 보기 힘들어진다. 이 경우 배경 쪽부터 화면을 문지르다 보면 개복치 뒤에 가려진 먹이도 누를 수 있다. 피버모드 발동시에도 이와 비슷하게 먹이가 몰린곳을 문지르다 보면 눌린 순서대로 먹이를 먹는다. 그래도 다음 단계로 올라가면 몸집이 화면 대비 줄어든다. 성장할 때마다 페북등의 SNS에 광고질을 하라고 피버를 걸고 창이 뜬다. 이 기능 때문에 위의 돌연사와 더불어 트위터 등지에서는 이 게임이 밈이 되었다.
'오대양(인도양,남극해,대서양,북극해,태평양)의 주인'으로 진화하기 위해선 하드모드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한다. 그래서 하드모드가 아닌 상태에서 10000kg를 넘길 경우, 살아있는 전설 상태에선 돌연사하여 '죽음을 맞이하다'라는 사인이 생기며(하드모드여도 돌연사함), 떠돌이 물고기 상태에선 진화하지 않고 주황색 체중 게이지만 가득 찬 채 체중만 들어난다.
성장에 따라서 모습이 정해져 있는데 다음과 같다.
개복치 단계별 명칭과 진화 및 돌연사에 따른 지급 MP | ||||
명칭 | 무게 | 첫 진화시 MP | 두번째 이후 진화시 MP | 돌연사시 MP |
별사탕 [17] | 2kg 미만 | 0 | 0 | 30 |
아기 | 2kg 이상 | 40 | 20 | 120 |
어린이 | 20kg 이상 | 70 | 60 | 240 |
젊은이 | 90kg 이상 | 230 | 90 | 560 |
사회의 일원 | 320kg 이상 | 600 | 140 | 900 |
개복치왕 | 1000kg 이상 | 1950 | 360 | 1950 |
수족관 주인 [18] | 2500kg 이상 | 3340 | 680 | 3340 |
살아있는 전설 [19] | 5000kg 이상 | 5000 | 1000 | 5000 |
떠돌이 물고기 [20] | 5000kg 이상 | 5000 | 1000 | 5000 |
(하드) 인도양의 주인 [21] | 10000kg 이상 | 5000 | 1000 | 5000 |
(하드) 남극해의 주인 | 20000kg 이상 | 5000 | 1000 | 5000 |
(하드) 대서양의 주인 | 30000kg 이상 | 5000 | 1000 | 5000 |
(하드) 북극해의 주인 | 40000kg 이상 | 10000 | 2000 | 10000 |
(하드) 태평양의 주인 [22] | 55555.5kg 이상 | 10000 | 2000 | 10000 |
4.1 모험
모험포인트를 1개 소모하여 시도하는 일종의 도박. 19금?성공시 소정의 MP와 체중을 얻는다. 모험포인트는 1시간에 하나 충전되고 최대 3개까지 저장되며 하루에 한 번 광고를 보거나, 게임 내에서 스크린샷을 찍어 공유함으로써 각각 하루에 1개의 모험포인트를 더 얻을 수 있다.
아래 수치는 기본 수치이며, 이후 체중보너스만큼 추가로 늘어나지만, (기본수치 * ( 1 + 체중보너스 ) 한 값에 소숫점 둘째자리에서 버림으로 표기되나, 실제 내부적으로 계산은 소수점 둘째자리 이후도 반영됨.) 왠지 모르게 실제로 늘어나는 무게는 뭔가 애매한 중간정도의 수치만큼 늘어난다.
번호 | 제목 | 성공시 얻는 체중 | 성공시 얻는 MP | 구입시 필요한 MP | 해금 조건 |
1 | 몸이 가려워 | 2.6kg | 30 | 0 (기본 모험) | - |
2 | 해저에는 진수성찬이 | 3.9kg | 30 | 100 | - |
3 | 바위의 그림자에는 보물이 | 4.9kg | 40 | 260 | - |
4 | 햇볕 쬐기 | 11.8kg | 40 | 800 | - |
5 | 바다거북아, 안녕 | 21.5kg | 50 | 1600 | - |
6 | 물고기 천국 | 33.7kg | 60 | 4200 | - |
7 | 새들은 친구들 | 49.9kg | 110 | 8300 | - |
8 | 동료를 구해라! | 87.4kg | 220 | 15000 | - |
9 | 빛의 방향으로 | 120.0kg | 300 | 24000 | - |
10 | (하드) 남쪽에는 진수성찬이[23] | 140.0kg | 320 | 30000 | '남극해의 주인' 달성 |
11 | (하드) 거대해지는 비결? | 180.0kg | 340 | 30000 | '북극해의 주인' 달성 |
합계 | 84260 | - |
4.2 먹이
랜덤하게 리젠된다. 리젠 속도가 의외로 빠른편이다. 가끔 황금거북이가 지나가는데 터치시 온다―――――(º∀º)―――――!!는 메시지와 함께 피버모드가 발동한다.
아래 수치는 기본수치이며, 이후 체중보너스만큼 추가로 늘어난다. (기본수치 * ( 1 + 체중보너스 ) 한 값에 소숫점 둘째자리에서 버림으로 표기되나, 실제 내부적으로 계산은 소수점 둘째자리 이후도 반영됨.)
먹이 이름 | 기본 수치 | 구입 MP | 해금 조건 |
동물성 플랑크톤 | 0.1kg | 0 (기본 먹이) | - |
해파리 | 0.2kg | 110 | - |
오징어 | 0.4kg | 220 | - |
새우 | 0.7kg | 700 | - |
정어리 | 1.0kg | 1400 | - |
게 | 1.4kg | 3600 | - |
가리비 | 2.5kg | 7300 | - |
굴 | 4.0kg | 12000 | - |
닭새우 | 5.5kg | 25000 | - |
(하드) 거거 | 20.0kg | 35000 | '인도양의 주인' 달성 |
(하드) 대왕오징어[24] | 25.0kg | 38000 | '대서양의 주인' 달성 |
(하드) 태즈메이니아[25] 대게 | 30.0kg | 40000 | '태평양의 주인' 달성 |
합계 | 125330 |
4.3 먹이 개수
먹이는 랜덤하게 생성되지만, 먹이를 먹지 않거나 앱을 백그라운드로 돌려놓은 상태에서는 최대로 생성되는 숫자에 제한이 있으며, 이는 MP를 사용하여 올릴 수 있다.
- 7개 : 0 MP (기본 개수)
- 8개 : 24 MP
- 9개 : 64 MP
- 10개 : 96 MP
- 11개 : 128 MP
- 12개 : 192 MP
- 13개 : 400 MP
- 14개 : 600 MP
- 15개 : 800 MP
- 16개 : 1200 MP
- 17개 : 2080 MP
- 18개 : 3120 MP
- 19개 : 4000 MP
- 20개 : 6000 MP
- 21개 : 8000 MP
- 22개 : 10000 MP
- 23개 : 12000 MP
- 24개 : 14000 MP
- 25개 : 16000 MP
- 26개 : 18000 MP
- 27개 : 20000 MP
- 28개 : 22000 MP
- 29개 : 24000 MP
- 30개 : 26000 MP
- 합계 : 188704 MP
5 하드모드
- 개복치가 최종 성장 단계에 도달하면(살아있는 전설이든 떠돌이 물고기이든 상관 없음), 파워업 항목에 하드모드가 추가된다. 10000MP를 내고 하드모드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정말로 업그레이드할 것인지 세 번 물어본 후 업그레이드된다.
- 하드모드로 업그레이드 시 사망률이 전부 초기화되는 대신, 체중보너스는 유지되어 하드모드 전보다 체중보너스를 더 높일 수 있다. 즉 개복치를 더 빨리 키울 수 있다. 모드를 구분할 수 있게끔 화면 좌측 상단에 하드모드 표시가 생기고, 사인에 하드모드 도장이 찍힌다.
- 하드모드에서 노멀모드로 되돌릴 수는 없다. 이 때문에 노멀모드에서 특정 엔딩을 보지 않은 유저는 다른 유저에 비해 체중보너스가 적을 수 있다.
만약 하드모드에서 다시 노말모드로 돌리고 싶다면 강력하게 앱 리셋밖에 답이 없다.그러니 웬만하면 모든 엔딩을 보고서 하드모드로 업그레이드하자.
6 기타 팁
- 먹이를 먹을때 일일이 클릭하지 않고 그냥 손가락으로 문질러주면 알아서 먹는다. 실수로 너무 만져서 사망을 띄우지 않으려면 이 방법을 쓰자.
- (안드로이드) 트윗을 클릭하면 공유 메뉴로 넘어가기에 보너스 포인트나 황금거북을 위해 뻘트윗을 날릴 필요 없이 만만한 Google 드라이브 등에 올리면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공유를 완료하면 앱이 종료되어야 하는 앱을 이용해야 한다. (예: 네이버 카페, 드라이브, 메모(LG전자), 사진(Google+), 쏠메일(T), 에버노트, 이메일(LG전자)(T), 트위터(T), ES 에 저장(ES 파일 탐색기), Gmail(T), Google+(T), OneDrive, OneNote에 추가(OneNote)(T), Outlook.com(T), Picasa, Send by LAN(ES 파일 탐색기), 카카오톡(굳이 공유를 안하고 그냥 뒤로가기로 카톡을 꺼도 받을수 있다) . 여기서 (T)는 텍스트를 포함합니다.)[26][27]
- 황금거북이 피버 상태일 때는 트위터에 공유해도 황금거북이가 나타나지 않는다. 후반에 아기-어린이-젊은이-사회의 일원까지는 황금거북으로 넘길 수 있으니까 피버 상태에서 잠시 금식을 하고 끝났을 때 먹자. 하드모드에 진입한 뒤로는 개복치왕, 수족관주인까지도 연속피버로 넘어갈 수 있다.
- 먹이 갯수를 적당히 올려놨다면 앱을 백그라운드에 내려놓고 웹서핑을 하다 돌아오면 먹이가 가득 차있을 것이다. 백그라운드 상태에서도 먹이는 리젠된다.
하지만 까끔가다 램 부족으로 꺼진다. 그러면 말짱 꽝그리고 까먹은 채 폰이 꺼지면 웰컴 투 더 - 한글화 퀄리티는
마치 위키처럼엉성하기 짝이 없다. 게임 전반에 오타와 직역이 넘쳐난다왈도체. 예를 들어, 개복치가 돌연사 할 때 뜨는 '강력하게 뉴 게임'이나 하드모드에서 대서양으로 돌입하면 획득할 수 있는 '도리어 당하다(…)'라는 먹이 등. - 비슷한 류의 게임들처럼 핸드폰 내부의 시간을 바꾸면 모험치가 회복된다. 3시간 앞으로 돌리면 모험치가 3개 회복되며, 과거로 다시 돌렸을 때 생길 오류를 막기 위해서는 모험치 회복을 확인한 뒤 게임을 종료하고 원래 시간으로 돌려놓은 뒤 다시 실행하는 것이 좋다.
- 본래 성장 트윗시에만 주는 황금거북이가 개복치 관련 트윗만 하면 무조건 나타나는 버그도 존재한다. 한마디로 사진을 찍고 트윗을 올리거나 도감에서 트윗을 올리는 등 노가다를 반복하면 황금거북이를 무한히 얻을 수 있다. 다만 이런 종류의 편법이 그러하듯 남용하면 게임의 재미를 떨어트리니 적당히 이용하도록 하자.
- ↑ 개복치의 일본식 통칭인 'マンボウ(만보)'의 가차.
- ↑ 여담으로 국내에서 MP를 무한정으로 쓸 수 있게 해주는 크랙의 다운로드가 2만 건을 돌파하며 개복치 개발측으로부터 비판하는 트윗이 올라와 망신살을 뻗치기도 했다.
- ↑ 상동한 오타
- ↑ 껍질은 무른 것을 뜻하므로 '껍데기'로 쓰는 게 맞다. 아래의 굴도 마찬가지.
- ↑ 근데 이때쯤이면 개복치 체중이 거거보다 몇십배는 크다(...)
- ↑ 돌연사 도감의 썸네일에는 제목이 '안고지다'라고 적혀 있는데, '남을 해치려다가 도리어 해를 입다'라는 뜻의 우리말이다.
- ↑ 개복치를 마구 연타하다보면 된다.
- ↑ 게임 내 오타
- ↑ 카메라 아이콘을 10번 누르면 돌연사. 트윗하거나 저장하지 않아도 된다.
- ↑ 앞뒤로 크게 흔들어주면 된다. 흔드는 속도와는 상관 없이 크게만 흔들어주면 되므로 괜히 빠르게 흔들어서 팔이 아픈 일이 되지 않도록 하자. 정말 앞뒤로 흔들다간 휴대폰에 코를 박을 수도 있으니(...) 옆으로 잡고 흔들자. 물론 이것도 기종에 따라 차이가 있다.
- ↑ 기기의 밝기를 최소로 조절하면 된다. 기기의 최저 밝기가 앱이 요구하는 수준보다 높은 경우에 발동되지 않기도 하는데, 별도로 화면 밝기 조절 앱을 받아서 더 어둡게 해주면 가능하다. 일부 기종에서는 밝기조정 어플로 밝기를 최대한 조절해도 딸 수 없다.
- ↑ 개복치가 부활했을 때 나오는 재시작 화면에서 알을 모두 문질러서 없애면 돌연사하면서 뜬다. 2.2버전에서는 달성가능(이전 버전은 버그로 달성이 불가능했었다). 다만 알을 문지지르는 도중 튕겨서 실패할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
- ↑ 5,000kg 달성 이후 레벨업을 할 때 '모두로부터의 축복'을 선택하여 '살아있는 전설' 로 성장한 이후 10,000kg 을 달성하면 수명이 다해서 자연사한다. 따로 엔딩은 없고 다른 돌연사처럼 뉴 게임을 할 수 있다. 다만 '모두로부터의 축복' 대신 '자유와 희망'을 선택하면 이 엔딩을 볼 수 없는 무한모드에 돌입한다. 사실상 진엔딩. 다른 돌연사들과는 다르게 이 방법으로 아무리 죽어도 생존률이 0%다. 다시 말해 포인트가 필요한 경우 무조건 이 루트를 선택하자.
- ↑ 게임 내 오타로 '감사했습니다'가 '감사헀습니다'로 적혀있다.
- ↑ 일판 2.3.0 버전에서 게임을 켰을 때 오른쪽 하단 구석에 초록색 캇파가 있으며, 이걸 터치하면 게임이 켜진 후 황금 거북이처럼 캇파가 화면 중앙을 가로질러 간다. 이 캇파를 터치해주면 裏マンp의 노래(家の裏でマンボウが死んでいる)와 동시에 개복치가 춤(...)을 추며, 노래가 끝나면 돌연사한다. 참고로 한번 돌연사 후 다시 캇파를 불러내면 노래가 끝난 이후 창이 하나 뜨는데, 그 창에 노래를 계속 들을 수 있는 재생 버튼과, 裏マンP의 공식사이트, Youtube 계정으로 가는 버튼이 있다.
- ↑ 참고로 이 게임의 도전과제중에 99.9%의 생존확률을 뚫고 돌연사하는 도전과제가 있는데, 그건 먹이로 인한 돌연사만 가능하다.
- ↑ 개복치 항목에서 보듯 갓 태어난 개복치는 별사탕 형태와 비슷하다.
- ↑ 원어 水族館の主의 직역인데, 여기에서 '주인'이라는 번역은 적절치 않다. '수족관의 소유자'라는 뜻이 아니라 '수족관 속 세상의 지배자', '수족관의 터줏대감' 정도의 뜻이기 때문.
- ↑ 수족관 주인에서 '모두로부터의 축복' 선택시 성장 가능 이 루트 선택시 무게제한 10000kg 달성시 사망한다.
- ↑ 수족관 주인에서 '자유와 희망' 선택시 성장 가능하다. 이쪽을 선택해야만 아래에 나온 오대양 루트를 탈 수 있다.
- ↑ 넓은 바다로 나갔다는 것 때문인지 이 단계 이후로는 먹이가 기존보다 작게 표현된다. 개복치의 크기도 꽤 작아진다.
- ↑ 이 단계부터는 배경화면에 저번 단계들의 개복치들이 화면에 지나간다.
- ↑ 리스트에선 돌연사 제목인 '따스한 바다밖에 헤엄치지 못하고'로 적혀있다.
- ↑ 위의 '남쪽에는 진수성찬이'와 마찬가지로 돌연사인 '도리어 당하다'로 적혀있다.
- ↑ 마니아의 영어식 발음이다.
- ↑ 굳이 진짜로 트윗을 올리지 않고 와이파이, 데이터를 끈 상태에서 '트윗' 버튼만 눌러도 거북이는 뜬다. 거북만 받고 임시보관함으로 들어간 트윗을 지워 줘도 상관없다.
- ↑ 참고로 트윗 입력창에서 내용을 다 지우고 아무거나 쓴 뒤 (해당 경로로) 트윗을 올리기만 해도 거북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앞의 방법들도 모두 귀찮다면 그냥 이렇게 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