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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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학교단과대학들 중 하나. 사람의 일상생활(의식주, 소비, 가족)에 관련된 학문들을 묶어놓은 경우가 많다. 생활과학이라는 개념이 사실상 학제간 연구의 대표격이라, 어느 특정 학문분야의 독점적인 기여보다는 다양한 학문들과의 교류가 두드러지는 편이다. 약칭하여 생과대.

2 편제

과거에는 '가정대학'으로 불렸고, 관련 학문들도 '가정학' 내지 가정과학으로 불리기도 하였으나, 90년대를 전후하여 미국의 가정대학들이 Home economics에서 Human ecology라는 명칭으로 바뀌며 이러한 학문들을 '생활과학'으로 총칭하고 이를 다루는 단과대학을 생활과학대학이라 칭한다. 인간생활과 관련된 주변 환경을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성격이 강해졌다. 2015년 현재는 생활과학대학을 가정대학으로 명명하는 학교는 없으나, 가정교육과의 경우는 여전히 '가정'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어떤 학교에서는 생활과학계열 학과 중 일부를 다른 단과대학에 소속시킨다.

어떤 학교에서는 다른 단과대학과 섞는다.

3 학과

  • 의류학과 (의상학과, 의류환경학과 등) 계열 [1]
  • 식품영양학과 계열
  • 실내건축학과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주거환경학과 등) 계열 : 실내건축기사를 따기도 한다.
  • 생활디자인학과
  • 소비자학과 (소비자생활정보학과 등)
  • 아동학과, 아동가족학과 (아동복지학과)

학교에 따라 개설된 학과가 조금씩 다르다. 즉, 위에 서술된 학과를 모두 포괄하는 생활과학대학은 거의 없고, 대개 저 중에서 몇몇 학과만이 개설되어 있다(...) 심지어 서울대 다르게 말하면, 생활과학대학은 학교마다 차이가 큰 편. 혹은 영남대학교 가족주거학과, 전남대학교 생활환경복지학과[2]처럼 위의 학과 중 여럿이 섞인 듯한 학과들도 있다. 복지와 연계한 학과들도 종종 있는 듯.

4 특징

생활과학대학은 원칙적으로 이과이고 소비자학도? 학사 학위도 이학사[3]가 나가지만, 거의 모든 학교에서 문/이과 교차지원을 허용한다. 문과 쿼터를 따로 두는 경우도 있고, 문이과 구분없이 지원할 수 있게 하는 경우도 있다. 단, 예외적으로 식품영양학과의 경우 이과적인 요소(특히 화학)가 많기 때문에 교차지원을 허용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

뜬금없는 학과가 설치되어있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영남대학교 생활과학대학에는 체육학 전공, 무용학 전공이 있다(...)

5 초중고 교과와의 연관

  1. 의류 : 대학에 따라 뷰티, 패션 (패션쪽은 디자인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면 의류학은 의류소재, 의복관리, 복식구성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이 점은 학교마다 다르니 주의.) 등의 이름을 건 학과가 포함되기도 한다.
  2. 소비자학, 실내건축학(주거학), 아동학, 사회복지학 등이 모두 짬뽕되어있다(...) 심지어 문과가 아니라 이과계열이라서 타학교와 매우 다르다.
  3. 드물게 생활과학이나 가정학으로 학위를 내주는 학교도 있다.
  4. 예외적으로 식품영양학과는 가정임용 자격증이 나오지 않고 영양교사 자격증이 나온다.
  5. 특히 의상과, 조리과, 실내디자인과가 연관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