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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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대한민국의 국립고등교육기관대한민국의 거점국립대학교경상남도의 4년제 대학교부산광역시의 4년제 대학교
부산대학교
釜山大學校
Pusan National University
파일:Attachment/pnu2.gif
교훈 진리(眞理), 자유(自由), 봉사(奉仕)
상징교색#005BAA
슬로건Come with PNU!
Students to the world with PNU!
PNU for Global Excellence
캐릭터산지니
국가대한민국
분류국립대학
거점국립대학교
개교1946년 5월 15일
총장제 20대 전호환
주소부산캠퍼스부산광역시 금정구 부산대학로 63번길 2
양산캠퍼스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부산대학로 49
밀양캠퍼스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진로 1268-50
아미캠퍼스부산광역시 서구 구덕로 179
재학생학부생22,168명(2015년 4월 1일)
대학원생8,288명(2015년 4월 1일)
교직원3,828명(2015년 4월 1일)
대학구조개혁평가B등급(2015년)
링크부산대학교 홈페이지

1 소개

파일:부산대(전경).jpg
釜山大學校
Pusan National University(PNU)

동남권(부산, 울산, 경남)을 대표하는 거점국립대학교

부산대학교는 부산광역시경상남도에 소재한 국립대학이자 종합대학이며, 부산, 울산, 경남을 대표하는 거점국립대학교이다. [1]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산대학로 63번길 2 (장전동)의 부산캠퍼스와 서구 아미동의 아미캠퍼스,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의 양산캠퍼스,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의 밀양캠퍼스로 이루어져 있다. 1946년에 두 개의 학부(지금의 단과대학)로 출발하여 2015년 기준으로 13개의 단과대학, 1개의 대학원, 5개의 전문대학원과 7개의 특수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대는 우리나라에서는 드물게 의학, 치의학, 한의학, 약학, 로스쿨을 모두 갖춘 대규모의 종합대학이다.[2]

1946년 5월 15일 문교부는 부산수산전문학교를 대학으로 승격시켜 종합대학의 1개 단과대학(수산과대학)으로 편입시키고, 그와 별도로 인문과대학을 신설하여 인문계 1개 단과대학(인문학부)과 자연계 1개 단과대학(수산학부) 체제의 국립 부산대학교(종합대학) 설립을 인가하였는 데, 학교의 명칭은 ‘부산대학’으로, 학부(단과대학)는 인문학부와 수산학부로 개교하였으며(이때의 학부는 오늘날의 단과대학(Faculty)에 해당하는 것으로, 1946년 3월 7일에 공포된 대학령 제2조 후단에는 인문계 및 자연계의 학부가 병설될 때는 2개 이상의 학부로써 '종합대학교'를 구성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었다.), 1946년 7월 예과시험을 거치고, 1946년 8월에는 대학 총장으로 아서 린 베커(Arthur Lynn Becker 1879~1979, 한국명 백아덕白雅悳)[3] 박사를 임명하여 1946년 9월 입학식을 거행하고 1년 정도 종합대학으로 운영되다가 1947년 7월 수산과대학이 '국립 부산수산대학'으로 분리됨으로써 종합대학으로써 '국립 부산대학교'은 사실상 와해되었다. 1948년 7월 '국립 부산대학교 인문과대학'의 명칭을 '국립 부산대학'으로 변경하고 1948년 9월 문리학부, 법학부, 상학부 3개의 학부를 설치하고 4년제 대학[4] 으로 운영되다가 그 후 1953년 4월 1일에 국립 부산대학교설립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고, 4월 3일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같은 해 9월15일 국립학교설치령이 공포됨에 따라 다시 종합대학으로 승격되었다. 초대 총장으로 같은 해 11월 26일 윤인구 박사가 취임하였다.


1.1 역사

부산대학교/역사 항목 참조.

1.2 주요 총장

부산대학교/주요 총장 항목 참조.

1.3 대학의 이름

당시 1도 1국립대 원칙이 적용되던 상황에서 서울대학교를 제외하면 다른 지방국립대학의 명칭에 모두 도(道)이름을 사용했던 것과 달리 경남권 국립대학의 이름을 부산대로 지은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일제 강점기 부산은 경성(京城)에 이어 조선의 2대 도시였고, 우리나라 최고의 국제 무역항이자 상공업 도시였다. ‘부산(釜山)’이라는 도시명은 이미 국제화되였고, 향후 정부의 지방조직 개편시 직할시(광역시)로 승격이 유력하므로 서울대학교의 경우와 같이 부산이라는 도시명을 사용한 것이다. 그 당시 부산부(釜山府, 지금의 부산시)는 경상남도에 있는 하나의 도시에 불과하므로 “경남대학교”로 고집하는 인사들도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문교부와 경상남도의 원안(原案)대로 “부산대학교”로 결정되었다.

특히, 윤인구 초대 총장의 제자인 정권섭(부산대 56학번) 前동서대 총장에 따르면, "윤인구 초대 총장(경상남도 학무국장)은 전후의 폐허 속에서도 부산의 발전 가능성과 잠재력을 높이 보고 '부산대학'이란 이름을 고수했다"고 전했다. 【출처】 국제신문 2016.3.20. 기사 참조 그 당시(1946년)에는 행정구역상 부산이 경상남도에 소속되어 있었고, 수도권을 제외한 다른 지방의 국립대학들이 모두 해당 도(道) 이름을 따서 이름을 지었던 시절에 교명을 '부산대학교'라고 지었던 것은 상당한 혜안(慧眼)이 아닐 수 없다.

2 상징

2.1 심벌마크(UI)

파일:부산대엠블렘.jpg
부산대학교의 심볼마크는 독수리, 'ㄱㅂㄷ' 1946, 둥근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데, 책 속의 ‘ㄱ’ 은 '국립', ‘ㅂ’은 부산, ‘ㄷ’은 '대학교'을 뜻한다. ‘ㄱㅂㄷ’표시 테두리에 그려진 ‘책’은 학문과 진리를, 위쪽에 그려진 ‘독수리’는 '웅비,도약,희망'을, 1946이라는 글자는 '설립년도'를, 바깥부분의 둥근 원은 '평화와 공존'을 의미한다. 부산대학교 UI는 1954년부터 제정된 후 발전 변모하여 1981년 9월 부산대학교 제반 표지에 관한 규정이 제정되면서 오늘의 심벌로 이미지화 한 것이다. 외래어를 모델로 쓰는 다른 대학들과 달리 부산대학교는 순 한글자음인 'ㄱㅂㄷ'으로 '국립부산대학교'를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5] 출처 링크

2.2 효원(새벽벌)

부산대의 또다른 이름으로는 효원(曉原)이 있다. 효원은 순우리말로는 '새벽벌' 또는 '샛벌' 이다.

효원(曉原)의 유래는 1954년 8월 윤인구 초대 총장이 장전동 신교지 현장답사를 할 때 여기가 '샛벌(曉原)'이며, 같은 금정산 줄기에 있는 범어사(梵魚寺)의 원효암(元曉庵)은 일찍히 신라의 원효대사가 수도한 곳으로 효원(曉原)은 원효(元曉)의 벌(原)이라는 의미와도 상통했다. 이리하여 공사가 정지단계에 들어갔을 때 새벽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먼동이 트고 있던 그 곳의 상쾌한 새벽 공기를 마시면서 이곳이 과연 새벽벌, 즉 효원(曉原)이라는 이름과 부합한다고 생각하여 윤인구 초대 총장이 '효원(曉原)'이라고 명명했다.[6]

2.3 독수리(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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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효원의 독수리”. ​구 정문 근처에 '웅비의 탑'이라는 독수리가 새겨진 탑이 있다.

국내에서는 부산대학교를 비롯하여 경찰대학, 구 경원대학교, 공군사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연세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등 많은 대학에서 독수리를 대학상징물로 사용하고 있다.[7]

특히, 부산대학교의 독수리는 일명 “효원의 독수리”라고 불린다.(참고로 연세대학교의 독수리는 “신촌독수리”라고 불린다.) 이것은 독수리를 같은 국조(國鳥)로 사용하고 있는 독일에서는 “흰꼬리 독수리(White tailed Eagle)”, 미국에서는 “흰머리 독수리(bald eagle)”라고 애칭으로 불리는 것과 마찬가지다. 부산대학교는 학교의 상징동물을 기념하기 위해 독수리탑을 세웠다. 1965년부터 7년 동안이나 논의되어 오던 독수리 탑의 건립문제가 결정된 것은 1972년 5월이었고, 기공식은 26돌 개교기념일인 1972년 5월 15일 11시에 가졌다. 220일간의 신중한 공사를 거친 후 1972년 12월 21일에 제막식을 가졌다.[8] 출처 링크

부산대학교가 독수리를 상징동물로 채택한 연혁은 1948년 6월 부산대학 건설 회원권, 부산대학 후원회 배지, 구 교기 등에 ‘부산대학’이라는 교명을 크게 부각하여 작은 독수리를 그려넣은 교기, 교표 등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1949년 후반기에 가서 학도호국단 규정에 따른 군사훈련이 처음 실시되기 시작했을 때, 당시 윤인구 학장이 직접 구상하여 교련모에 제작한 바 있던 베레모에도 교표로써 독수리상은 채택되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교표 ․ 모표 ․ 교모 등이 정식으로 제정된 것이 아니고 군사훈련용의 임시적인 것이였다.

1953년 4월 부산대학교의 종합대학 재승격에 대해 대통령 재가가 떨어지자 곧 교기가 제정되어 서대신동 교사의 강당에서 그 전수식이 거행되었다. 이 전수식에서는 교기 도안을 직접 작성했던 윤인구 총장이 교기 제정의 경위와 도안에 관한 해설을 하였다. 즉, 교기의 바탕은 청록색으로 그것은 부산의 앞바다를 상징하고 있으며, 거기에 학교의 상징인 힘찬 독수리 마크를 넣었는데, 이것은 대학의 기상을 나타내는 것인 바, 이때 비로소 상징동물을 공식적으로 채택한 것이다. 그후 1965년부터 7년간이나 독수리탑 건립 문제를 논의해오다 1972년 비로소 건설된 것이다.

부산대는 금정산 산기슭에 터 잡아 금정산 용호봉에 많이 서식하던 금정산독수리에서 그 유래를 따왔고, 독수리를 상징동물을 삼았던 이유 또한 "학생들에게 독수리의 기상과 혜안, 웅비를 본받으라"는 취지를 독수리송에 담아 웅비의 탑에 새겨 대학 상징동물 선정 배경에 그 유래와 의미를 밝혔다.

<금정산 독수리의 전설>

주영택 가마골향토역사연구원장이 펴낸 ‘그 터에 얽힌 금정이야기’에 따르면, “금정산 용호봉의 건너편에 있는 부채모양의 ‘부채바위’가 옛날에 독수리가 서식하였다고 하여 ‘수리덤(등성)’이라 불리었으며, <수리바위>라고도 한다.”고 밝히고 있다. 【출처】 주영택, '그 터에 얽힌 금정이야기', 금정구청, p59 참조

2.4 PNU(영문)

부산대의 영문명칭은 PUSAN NATIONAL UNIVERSITY이고 영문 약칭 PNU로 표기한다.

※ 국어의 로마자표기법 개정내용 ····· 국립국어연구원

제1장 표기의 기본 원칙 (개별조항 생략)
제2장 표기 일람 (개별조항 생략)
제3장 표기상의 유의점
제1항~제6항 (생략)
제7항 인명, 회사명, 단체명 등은 그동안 써 온 표기를 허용한다.

문화관광부에서 2000년 고시한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따르면 Busan이지만[9] 단체명칭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그동안 써 온 표기를 허용하여 기존 그대로 쓸 수 있다(국어의 로마자표기법 제3장 제7항)고 한 것에 따라, 부산대학교는 학내구성원들의 의견을 물은 결과 기존의 표기방식인 "PUSAN"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기존 표기를 유지하기로 결정하였다. 비슷한 경우로 베이징대학도 영문 표기는 병음 Beijing이 아닌 'Peking University'이고, 칭화대학도 Qinghua가 아닌 'Tsinghua University'를 영문명으로 쓰고 있다. 부산대학교(PNU) 이외에도 경북대(KNU), 전남대(CNU), 부경대(PKNU), 경희대(KHU) 등 모든 대학들이 모두 원래 표기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2.5 문창대(文昌臺)

파일:문창대.png
문창대(文昌臺)는 약학대학과 옛 정학관 사이에 있는 언덕 위의 크고 널찍한 바위들로 이루어진 곳이다.

동쪽으로 바라보며 탁 트인 공간에 자리잡고 있으며, 1954년 10월 22일 부산대학교를 방문한 이선근 문교부 장관(대한민국 제4대 문교부장관)이 효원의 학문을 상징하는 문창성(文昌星)이 비치는 곳이라 하여 붙인 이름이고, 문창성은 과운(科運)을 장악하는 별이니, 과운은 문운(文運)으로 통하고 문운(文運)은 학문(學問)으로 직결된다. 학문의 전당을 세우는 부지에 붙여진 뜻있는 명칭이 바로 문창대(文昌臺)이다. 신라 대문장가 최치원은 그가 죽은 뒤 고려시대에 가서 문창후(文昌侯)라는 시호(謚號)를 받았는 데, 그는 동방 한학의 태두를 이루었고 중국에 까지 혜성처럼 빛난 존재였다. 이곳 효원 문창대에 제2의 최치원과 같은 '위대한 인재(文昌星)'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이선근 문교부 장관이 그렇게 명명한 것이다.

이선근 문교부 장관은 부산대 캠퍼스 부지를 돌아보며 현 약학대학 교사 앞에 이르렀을 때 그 곳에 마무리된 능선 끝의 구릉상에서 기암촉석을 발견하고 문창대는 이곳과 잘 어울리며 신라의 대문호 고운 최치원에게 문창후라는 벼슬을 내렸던 사실과 효원의 문운과 학문을 상징하는 북두칠성의 다른 이름 문창성이 비취는 곳이라는 것도 고려하여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출처】 부산대학교 60년사, 세종문화사, p89 참조.

2.6 교가 및 교훈

부산대학교 교가

금정산 산기슭에 새벽벌 닦아노니
하늘도 넓어지고 포부도 높아져라
진리와 이상으로 불타는 젊은 학도
외치노니 학문의 자유
이 곳이 우리들의 부산대학교, 부~ 산~ 대~ 학~ 교~~

한희동 작사, 박태준 작곡 교가 음원 교가 악보

부산대학교의 교훈이자 건학이념은 ' 진리, 자유, 봉사 '이다.

윤인구 초대총장이 "진리, 자유, 봉사"를 부산대 건학이념으로 삼게 된 배경은 이렇다. 진리와 자유는 일제강점기 구포 3.1운동 주동으로 퇴학당하면서 일본경찰에 감시를 받는 등 억압적인 환경하에서 동경유학을 통해 신학의 길로 들어서면서 생각했던 종교적 세계관이 반영된 성경(요한복음 8:31~32)에서 따왔고, 봉사는 일본 유학시절 '사선(死線)을 넘어서’의 작가이자 일본 양심적 지식인 가가와 도요히코(賀川豊彦, かがわ とよひこ)의 동경 피난민 구제사업에 봉사활동으로 참여하여 실천적 봉사가 온전한 사람의 본분임을 깨닫게 되면서 이는 대학생들이 마땅히 갖추어야 할 소양으로 보아 부산대 건학이념(교훈)에 새겨넣게 된 것이다.[10] 현재 부산대학교 제2도서관 벽에 윤인구 초대총장이 직접 쓴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글귀의 액자가 걸려 있다.

(1)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한복음 8:31~32)에서 “진리와 자유”
이 문구는 동경 유학시절 내내 청년 윤인구를 강력하게 사로 잡았다. 윤인구 총장 자신이 동래고보 3학년때 구포시장 3.1운동 주동으로 퇴학당하는 등 실패를 경험했던 까닭에 조선민족을 자유롭게 해방시켜 줄 어떤 수단과 방법도 없는 자포자기의 상태에서 ‘진리(眞理)’가 있으면 우리 민족이 “자유(自由)”를 누릴 수 있음을 믿게 되었고, 진리 탐구를 위한 신학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자유의 사전적 의미는 '육체적 또는 정신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하며 윤인구 총장은 이것을 '만사에 구애받지 않음'이라고 설명했다. 즉, 일본제국주의의 강압적인 환경하에서도 우리민족에게 참된 '진리'만 있다면 육체적 정신적으로 구속하는 일체의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믿었다. 결국 이러한 윤인구의 정신이 부산대학교 교훈에 반영되었다.

따라서, 진리에 어긋나는 불의에 항거하고 독재로부터 자유를 위해 투쟁했던 4·19혁명과 1979년 10·16 부마항쟁, 1987년 6월 항쟁 등 역사의 고비고비 마다 부산대 학생들이 주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것은 이러한 건학이념과 무관하지 않고 "어떤 불의에도 타협하지 않고 진리를 지키면서 살아가는 옳곧은 저항정신"이야말로 부산대를 관통하여 흐르는 대학정신이며, 효원인들의 피속에 내재되어 있는 유전자이자 성숙한 시민의 민주정신이다. 이러한 항쟁정신은 자유를 침해받은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소통의 정신과 그들을 넉넉하게 품고 안았던 관용의 정신을 포함하고 있다.

(2) “가가와 도요히코(賀川豊彦, かがわ とよひこ)”의 만남을 통해 “봉사” 의 의미를 알다.
가가와 도요히코(賀川豊彦, かがわ とよひこ)[11] 의 '사선(死線)을 넘어서'(死線を越えて, 1921년)는 청년 윤인구에게 깊은 영향을 끼쳤다. 동경 명치학원 신학부 시절 가가와 도요히코의 동경 피난민 구제사업에 봉사활동으로 참여하면서 실천적 봉사가 온전한 사람의 본분임을 깨닫게 된다. 이러한 실천적 봉사활동 경험은 대학생이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 보아 부산대의 건학이념(교훈)으로 삼게 된 것이다.

3 학사제도

부산대학교/학사제도 항목 참조.

3.1 국제교류

부산대학교는 옥스퍼드대학교, 런던 정치경제대학교, UC 버클리, UCLA, 도쿄대학, 오사카대학, 칭화대학, 베이징대학 등 2015년 4월1일 기준 47개국 362개의 대학 및 기관과 학술교류 협정을 맺고 있다. 2015년 4월 기준 부산대학교에 재학중인 유학생은 1,184명이며, 해외 파견 재학생은 연간 약 1,000여명 수준이다. 2015년부터는 기초학문진흥사업을 실시하여 해외 유수의 명문 대학교들과 장/단기 파견 학점교류를 할 수 있다. 이 기초학문진흥사업은 사퇴한 19대 김기섭 총장이 추진한 것인데, 학점을 보는 교환학생 프로그램과는 달리 인문, 자연, 사범 등 기초학문을 중심으로 가르치는 단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며 자기소개서와 외국어 성적을 보니 한 번 지원해보도록 하자.

3.1.1 학술교류협정 주요대학

4 캠퍼스 및 부속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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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는 4개의 특화된 캠퍼스로 구성된 복수 캠퍼스 체제를 갖추고 있다. 부산대학교의 각 캠퍼스는 부산대학교 소속의 단과 대학들이 산재해 있는 구조로, 이들은 한양대학교고려대학교 등의 분교와는 달리 모든 캠퍼스가 본교로 취급되는 이원화 캠퍼스[13] 이다. 더군다나 부산대학교는 부산광역시/양산시/밀양시 의 3개의 도시에 걸친 이원화 캠퍼스가 있는 대학 중 하나이다. 모두가 본교여서 분교 와 같은 차별은 없다.[14]

부산캠퍼스는 종합 교육·연구 기능 강화 캠퍼스
양산캠퍼스는 의·생명 특화 기능 강화 캠퍼스
아미캠퍼스는 도심형 메디컬 기능 강화 캠퍼스
밀양캠퍼스는 나노·바이오 특화 기능 강화 캠퍼스이다.

우선 자연계열에서는 기계공학부, 화공생명공학부[15], 조선해양공학과[16]가 유명하고,

인문사회계열에서는 경영학과[17], 법학과[18], 영어영문학과[19]가 유명하다. 게다가 사범대의 경우는 비교적 높은 입학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20]

법학과의 경우, 문리학부, 상학부와 더불어 1948년에 생긴 부산대 최초의 학부 중 하나이다. 부산법대는 서울을 제외하고 지방에서 사법시험 합격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이며, 2013년판 '한국법조인대관' (법률신문) 법무부장관, 검찰총장, 헌법재판소 재판관, 해양수산부 장관, 서울시장 등을 비롯한 각급 법원장까지 수많은 법조인력을 배출하여 국내 명문법대로 자리잡았고 부산대의 문과 계통을 대표하는 학과 중 하나였다. 이러한 부산법대의 전통과 실적을 발판으로 정원 120명 규모의 대형 로스쿨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법과대학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21] 유치로 인해 2009학년도 부터 신입생 모집을 중단하였다. 기존 부산대학교 법과대학 재학생이 모두 졸업하는 2018년 2월을 끝으로 부산대학교 법과대학의 학부과정은 폐지되나,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기존 부산대학교 법과대학의 전통을 계승하여 그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기계공학부의 경우 이과에서 유명하며 사람 수가 무척이나 많다. 한 학년의 모집 인원만 해도 무려 300명 이상이다.(단과대학이 아니다. 오로지 기계공학부 하나만) 역시 모집 인원이 많은 만큼이나 취업률이 매우 높으며[22] 졸업한 선배님들의 인맥 또한 무척이나 넓게 퍼져있다. 당장 국내 유명 대기업 등의 임원진과 연구진들의 상당수가 부산대 출신이다. 또한 이러한 기계계열 등이 정부 특성화 학과로 지정돼 20년 이상 집중 육성되어 왔으며, 대학 내부에서도 조선해양, 기계공학 등 2개 핵심특화 분야를 선정해 육성하는 등 국내 정상급 연구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적으로 발돋움할 인재를 키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 최초로, 세계적인 동력시스템 제조업체인 롤스로이스와의 산학협력을 통하여 '롤스로이스 부산대학교 기술연구센터(UTC : University Technology Centre)'를 개교하는 등 상당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매년 영국 본사로 일정 인원을 뽑아 인턴을 갈 수 있다.

조선해양공학과의 경우 서울대에 이어 1950년에 전국에서 두 번째로 창설된 학과이다.[23] 세계 5대 조선소를 중심으로 학부와 대학원의 취업률은 각각 98.4%, 87.1%(2013년 기준)로 전국 최고 수준 이며, 교내 특성화지원학과 선정 , 미래창조과학부(구, 교육과학기술부) 주도 글로벌핵심연구센터(GCRC) 와 BK21plus 사업 , 산업통상자원부(구, 지식경제부) 주도 산업원천기술연구기반 구축사업 유치 등 조선해양 분야의 선두주자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백점기 교수가 세계 조선해양분야에서의 양대 노벨상으로 꼽히는, 영국왕립조선학회의 ‘윌리엄 프루드 메달’과 미국 조선해양공학회의 ‘데이비드 W. 테일러 메달’을 2015년 동시에 수상했다. 부산대가 조선해양 분야에서는 이로서 상당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음이 입증되었다. 하지만 최근 조선업의 침체로 인해 갈수록 입학 성적이 떨어지는 등 그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조선해양 관련 학과로 유명한 인하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도 공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사범대학의 경우는 국립대 답게 국어교육과, 영어교육과, 수학교육과와 같은 주요 학과는 물론 지리, 화학, 물리와 같은 세부 과학 전공은 물론 윤리교육과와 일반사회교육과, 특수교육과까지 갖추고 있다. 2016년 교원양성기관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교육부 표창과 더불어 향후 교육사업에서의 전폭적 지지를 약속받은 바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80년대 후반까지 국립사대 우선임용제도, 90년대 중반까지도 국립사대 70% 우선임용제도와 더불어 정부지원금으로 입학금과 장학금 모두가 면제되는데다가 개별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교사 수급을 위한 특혜를 밀어주다시피 해서, 교사임용에 있어 국립-사립 대학간에 큰 장벽이 있었다. 즉 교사가 되려면 국립사대 출신은 거의 100% 임용이 되는데 사립사대 출신은 그 어려운 순위고사를 치러서 극소수만 교사가 될 수 있었다. 이런 제도 탓에 국립대 사범대가 각광을 받았다.[24] 게다가 동남권 및 대구권을 통틀어 각 지역 중심 거점국립대학인 부산대와 경북대, 경상대의 사범대학은 각 지역의 중고등학교 교사 자리를 대부분 배출해내는 명문이었으므로[25], 교사를 지망하는 영남권의 우수한 성적을 갖춘 학생들은 서울대 사범대를 제외하고 다른 지역에 유학해 공부할 필요성이 없었다.

이외에도 상과대학의 경우, 경제발전이 한창일 시기에는 부산을 비롯한 영남권에 CJ, 삼성, 현대, LG 등의 모태가 되는 여러 기업들의 산업단지들이 위치하고 있었고[26], 지금도 그렇지만 부산항이 있는 부산은 수출중심의 한국경제를 지탱하는 경제의 관문과도 같은 역할을 하는 도시였다. 따라서 서울대를 못 갈 바에야, 다수의 영남권 학생들은 서울권 사립대보다는 등록금이나 지리적 위치 등을 볼때 홈그라운드인 부산대나 경북대를 택하는 것이 받아들일만 했다.

대한민국의 건국과 함께한 오랜 역사를 상징하듯, 정치계에서는 국회의원, 경제계에서는 사장급이나 임원급 인물이 상당히 많으며 강의도 자주 한다. 지금도 소위 대기업이라 할만한 기업의 임원진들 중 부산대 출신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이러한 이유는 국내 유수 대기업들과 강소기업들의 공장이 영남권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주도의 산업화가 이루어지면서 조선,기계,화학,전자,섬유산업을 위한 부지를 주로 영남권에 잡았고[27] 경부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예나 지금이나 부산항은 수출중심의 경제개발의 관문역할을 하여 자연히 해당 지역의 뛰어난 인재를 필요로 하게되었다. 또한 부산과 대구는 광복 이전 각 지역의 중심적인 위치를 점하였고, 교육 수준 역시 훌륭했다. 따라서 지리적, 시대적 시류를 따라 부산대학교와 경북대학교, 이 두 대학이 우수한 인재를 배출해내며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이다. 지금도 국가의 기간산업들의 상당수가 영남권에 자리한 이유로 우수한 인재를 상당수 배출하고있다.

부산대서 기계공학 전공한 뒤 미국 유학 다녀온 54세 남성.' 현대차그룹(현대차·기아차·현대글로비스·현대모비스) 임원 평균 모습
500대 기업 CEO많이 배출한 지방대 순위…부산대·영남대 '투톱'
포스코·현대重·LG전자 임원, 부산대 출신 最多
S·K·Y 제치고 현대차 점령한 부산대
국내 10대 그룹 89개 상장사 가운데 임원의 최종 출신학교, 서울대·고려대·연세대·부산대 순

원광대학교, 경희대학교와 함께 의과대학, 치과대학, 한의학전문대학원[28], 약학대학, 간호대학, 법학전문대학원이 있는 전국의 3개 대학 중 하나이며, 국립대학 중에서는 유일무이하다. 수의대만 있으면 완벽하다.

  • 법학전문대학원은 정원 120명을 유치하여 경북대학교, 전남대학교와 함께 비서울권 공동 1위, 전국 공동 2위.
  • 의학전문대학원은 2010년 기준으로 정원 수 125명. 치의학전문대학원은 80명. 하지만 의학전문대학원은 2015년 의대 체제로 복귀했다. 치의학전문대학원은 전문대학원 체제를 유지하는 대신 정원의 일부를 7년제 학석사통합과정으로 선발하기 시작했다.
  • 한의학전문대학원은 전국 유일의 국립 한의학 교육기관이며, 6년제 한의과대학이 아닌 4+4년제 석사과정으로 개설되었다. 정원은 50명으로 2008년 석사과정이 설치되었으며, 2015년부터 정원의 절반을 7년제 학석사통합과정으로 선발하고 있다.

4.1 캠퍼스

4.1.1 부산캠퍼스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산대학로63번길 2(장전동)에 소재한 대학의 메인캠퍼스이다.
대학본부를 위시하여 주요 단과대학 및 대학원, 연구소 등이 소재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항공촬영

4.1.2 양산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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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물금읍에 위치한 의대, 치의대, 한의대, 간호대가 있는 의생명특화 캠퍼스이다.

부산대학교의 양산신도시 개발과 더불어서 핵심앵커시설로서 대학의 제2캠퍼스로 개발되었으나, 국립밀양대학교와의 통합으로 인해서 애초 청사진대로의 개발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2009년 6월에는 국토해양부, 건설교통기술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분산공유형 지진실험센터를 완공하였다. 이 실험센터는 세계 최고수준의 다지점 진동대 실험시설로 세계에서 가장 긴 지점의 지진실험이 가능하다.

현재 메디컬 계열의 학부 및 대학원과 양산부산대병원, 어린이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 등의 시설이 들어서 있다.

4.1.3 밀양캠퍼스

경상남도 밀양시 삼량진읍에 위치한 이원화 캠퍼스이다.
구 국립밀양대학교가 있던 곳으로 생명자원과학대학과 나노기술대학이 위치해 있었으나, 2012학년도를 기점으로 나노과학기술대학은 장전캠퍼스에서 수업을 듣는다. 그러나 생명자원과학대학은 여전히 밀양캠퍼스에만 독자적으로 존재한다.

4.1.4 아미캠퍼스

파일:부산대아미캠퍼스.png

부산광역시 서구 아미동 소재하는 부산대학교병원 본원이 있는 곳을 말한다. 당초 대학병원과 더불어 의과대학, 치과대학, 간호대학이 소재하여 메디컬 캠퍼스로 불리었으나, 현재는 양산캠퍼스로 의학전문대학원(의과대학으로 전환), 치의학전문대학원, 간호대학 등이 이전하고, 한의학전문대학원이 신설된 후 의생명과학 특화캠퍼스는 양산캠퍼스를 말한다.

다만, 부산대 아미캠퍼스는 도심의 첨단의료시설(대학병원, 암센터, 국가지정 외상센터, 국가지정 호흡기센터, 응급의료센터 등)과 융합의학연구동(의학+치의학+생명과학+IT+기계 등의 융합연구)이 소재하여 도심형 의료와 연구중심병원을 지향한다는 의미에서 도심형 메디컬 캠퍼스로 불린다.

4.2 주요 시설

부산대학교/주요 시설 항목 참조.

4.3 부속시설

4.3.1 부산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는 부산대학교병원(본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분원) 2개의 상급종합병원을 보유하고 있다.

부산 서구 아미동 소재 부산대학교병원(본원)에는 대학병원, 부산권역응급의료센터, 임상시험센터, 부산지역암센터, 국가지정 외상센터, 국가지정 호흡기질환센터, 융합의학연구동을 보유한 도심형 메디컬센터이고, 양산신도시에 소재한 양산부산대학교병원(분원)은 대학병원, 어린이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 전문질환센터(심혈관), 한의학임상연구센터 등과 인근 의과대학, 치의학전문대학원, 한의학전문대학원, 간호대학 등을 보유한 교육, 연구 및 임상이 가능한 병원으로 2015년 상급종합병원 및 부산경남권역 응급의료센터에 선정되었다.

대학병원 규모는 본원(부산대학교병원) 1,289병상(Bed), 분원(양산부산대학교병원) 1,253병상(Bed)로 병상규모에서 지방 최대병원이며, 국립대학병원 매출액 규모에서도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등 수도권 메이저병원과 경쟁하는 병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의생명특화캠퍼스인 양산캠퍼스에는 의학, 치의학, 한의학, 간호학 등의 교육 연구기능과 한방병원, 한의학임상연구센터와의 양한방 협진 및 한방 표준화, 재활병원의 회복치료, 그외 의생명R&D센터, 의생명 산학융복합센터을 건립중에 있어 연구분야가 교육 및 임상에 반영되고 수술-치료-임상시험-재활치료-한방치료 등이 한 곳에서 모두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의료타운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최근 부산대학교병원은 장기간 항해하는 선박과 부산대병원 해양의료센터 간 위성통신을 활용해 선원의 건강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실시간으로 처치 및 치료 등을 원격으로 지도하는 시스템인 해양원격의료서비스로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 2016 국가 IoT 대상 '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6.11.11. 의학신문 참조 2017년 1월 25일 부산대학교 병원은 인천 가천대 길병원(2016.12.5. 도입)에 이어 국내 두 번째로 IBM 왓슨 기반 암 치료를 시작했다. 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만 도입한 길병원과 달리 ‘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와 ‘왓슨 포 지노믹스(Watson for Genomics)' 를 함께 도입한 사례는 국내 최초이다. 2017.1.24. 메디파나 뉴스 참조

부산대병원, 왓슨 온콜리지·지노믹스 시연회 개최 (KNN 2017.1.25.)

부산대학교 병원은 한국 최초로 'AI 의사'인 'IBM Watson(왓슨)'의 두 가지 기술을 모두 도입함으로써 의사들이 기존의 유전체 분석 기반의 진료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세계 수준의 정밀 의료 및 '인공지능(AI) 암 치료' 본격화했다. 의료계 한 인사는 “왓슨 하나로 국내 최고로 꼽히는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 대한 환자들의 충성도를 단번에 뛰어 넘을 수는 없겠지만 동남권 지역 주민들에게 유명 병원과 견줘도 손색이 없다는 점을 눈으로 확인시켜줌으로써 '왓슨'을 활용해 양질의 인공지능 암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면 빅5 병원 선호에 따른 암환자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시킬수 있지 않겠느냐”면서 "단순한 마케팅 도구에 그치지 않으려면 치료 효과를 증명하는 게 관건일 것 같다"고 말했다. 2017.1.27. 데일리메디 참조

특히,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세계 상위 1%만 받는 JCI 인증을 2010년, 2013년 2회 연속으로 획득하여 글로벌 국제표준병원으로 자리잡았고, 장기이식분야 등 국내에서 "수술잘하는 병원"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2016.1.13.자 데일리메디 참조 양산부산대병원이 국내 의료기관들 중에서는 최초로 세계에크모학회(ELSO : extracoporeal life support organization)가 인정하는 에크모 우수 병원으로 선정됐다.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본원(부산대병원)과 더불어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2016.6.10.자 청년의사 참조

【참고】 부산대학교병원 현황

【1】 부산대학교병원 - 상급종합병원
【2】 양산부산대학교병원 - 상급종합병원 및 "세계 상위 1%만 받는 JCI인증을 2회 연속 획득한 국제표준병원"
【3】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 영남권역 최초 어린이병원
【4】 부산대학교 영남권역재활병원 - 보행재활 치료로봇 도입 링크
【5】 부산대학교 치과병원 - 지방국립대 최초의 치과병원 독립법인
【6】 부산대학교 한방병원 - 국내 최초의 국립 한방병원
【7】 부산지역 암센터 (암병원) - 'IBM 왓슨'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암치료 본격화
【8】 부산대학교 국가지정 권역외상센터(외상병원) - 아시아 최대 권역 외상센터
【9】 부산대학교 국가지정 호흡기전문질환센터(호흡기전문병원) - 최첨단 음압격리병동

국가지정 권역 외상센터 (연합뉴스TV 2015.11.10.)

5 학내 문화

5.1 대동제

축제(대동제)는 실제로 학생들의 참여율도 저조하고 재미없다.(...) 이건 꽤 오래된듯 전통(?)인 듯해, 모 인문대 교수님의 학창시절에도 저런 말이 있었다고 한다.흠좀무. 괜히 부산 대학생 3대 바보 중 하나가 '부산대학교 축제 보러가는 사람'이겠는가.[29][30][31]

축제기간마다 떠도는 잡초 파전의 근원지가 이 학교라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수학과 모 교수님이 학부생 시절 축제때 주막을 하며 술을 팔다가 정구지(부추)가 떨어졌을때 잡초 파전 스킬을 시행하셨다고 한다.

5월과 10월에 열리는 대동제는 역시 새내기가 많고 활기가 넘치는 5월제가 가장 흥하다. 대대적으로 주막과 공연이 이루어지는데 이에비해 10월제는(...) 안습. 슬슬 추워지기도 하다보니 약간 억지로 하는 듯한 느낌을 받기 십상이다. 하지만 10.16 항쟁과 더불어 의미가 깊은 축제지만, 재미가 없어 80%를 주막으로 대체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총학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기도 한다.

2014년 세월호 참사의 여파로 5월제가 취소되고 10월 대동제에서 5월처럼 주막 불야성이 열렸다. 이 때 교내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의 결승이 둘째날 밤에 넉터에서 열렸는데, 해설로 강 민 해설위원을 부르는 것을 시작으로 슬슬 총학이 축제의 질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5년, 넉넉한 터에 자이언티의 공연을 유치한 것으로 시작해 축제 셋째날인 5월 14일 씨스타와 도끼, 더 콰이엇, 소울다이브, 치타 등을 초대한 대규모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도 진행하는 교내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의 결승에는 강 민과 함께 클템을 소환하며 지난해에 이어 아직 총학의 끼가 건재함을 지금껏 뭐했냐는 비판과 함께 알리고 있다. 간만에 재미있을 것 같다는 반응이 대부분. 12일에는 위안부 문제에 관련해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평화나비 콘서트가 열린다. 한편 예술대에서는 제1회 종합예술제를 진행하며 학과별 공연, 퍼레이드, 영화 상영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러모로 최근 몇년 간 가장 큰 스케일의 축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인문관에서 공부하는 인원은 시끄러워서 귀를 막았었댔지

하지만 이런 식의 축제에 긍정적인 의견만 있는 것은 아닌데, 단순한 대학이 아니라 지방거점국립대인 부산대학교의 축제 방향이 지역민과 함께하는 축제나 학생들이 전부 참여하는 축제가 아니라 어떤 연예인들이 오는지에 따라 질이 결정되는 축제라는 점을 우려하는 의견이 있다. 당장 축제 전후로 진행된 설문조사(출처: 부대신문)에서 2015년 가장 기대되는 행사로 연예인 초청 공연이 있을 만큼 이 우려가 마냥 옛날 고민이라 폄하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5.2 동아리

동아리 활동이 활발하고 참가 인원도 많은 편이다. 허나 문제는 학생회관이 산꼭대기에 위치한다는 점. 이때문에 상대적으로 아래에 위치한 인문대나 공대생은 올라가기에 죽을맛. 거기다 건물 자체가 조금 낡아서 이용이 불편하다. 많은 학생이 왕래하는 곳이라 그런 듯. 보기에는 부산대에서 가장 낡은 건물. 하지만 전망은 좋다.
전망이 좋고, 공기도 좋고, 정문에서도 통근하기가 힘들어지니.. 공부안할 생각이면 그냥 거기 콕 박혀있으라는 말도 있다.
최근 학생회관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죽을 고생을 하고 올라온 학생들의 수고를 조금 덜어주고 있다.하지만 운행시간이 지정되있는 건 함정처음 올라오는 새내기들은 뭣도 모르고 버튼 누르고 멍하게 있다가 바보된것을 확인하고 터벅터벅 걸어 올라가는 모습을 종종 보여준다.

중앙동아리 밴드(블루헤븐(Blue Heaven), 우든키드(Wooden Kid), 미캐닉스(Mechanics), 해모수(HMS : Hemosoo), 사이렌(Siren), 메디칼포(Medical IV))만 6개나 있다. 각 밴드들의 출발점은 각 단과대학별로 출발하여 각자의 성향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거 없고 그냥 다 거기서 거기다. 그리고 어딜 가나 처음에 들어가면 문외한밖에 없다. 오디션 그런거도 없으니 안심하고 들어가되, 기대하고 들어가면 실망할 가능성이 크다. 가는사람 안붙잡고 오는 사람 안막는 문화이기 때문에, 자유로운 영혼들이 많이 잔존함을 알 수 있다.

흑인음악 중앙동아리로는 라이머니(Rhymony)가 있다. 그 의미는 라임 rhyme과 하모니 harmony를 합친것이다. 2016년 현재 16기까지 기수가 존재하므로 역사가 짧진않고 길다면 긴편이다. 대표적인 라이모니 출신 랩퍼로는 힙합그룹 '크림빌라'의 익스에이러(ex8er)가 있고 정상수도 잠시 있었다고 하나 확실하진않다. 주변 지인들에게 들은바로는 라이모니 사람들은 모두 놀랄때 감탄사로 "오씥"이라 한다고한다. 실력은 대학교 동아리치곤 수준급이고 부산내 대학들의 흑인음악동아리 중에선 제일이라고 한다.

댄스 동아리나 락 밴드의 경우 동아리 방에 방음공사를 실시하였으나, 기대에 못미치는 방음성능 탓에 밤 연습시 체류하고 있던 타 동아리 학생들의 단잠을 깨우는 경우가 다분하다(예전에는 다투는 일도 허다 했다. 밤 12시의 3옥타브 솔을 강타하는 발성.. 상상이 가는가?).

부산대에 있는 아마추어 천문가회 동아리 안드로메다(Andromeda)는 1981년 창설된 동아리로, 35년의 역사를 가진 오래된 동아리이다. 1기 당시 제작된 1호 망원경이 아직도 동아리방에 남아 있으며(지금은 고장이 나서(...) 못 쓰는 상태), 매년 1학기 때 연합체전 , 2학기 때 연합학술제에 참여하고 있다. 참고로 연합체전과 연합학술제는 부울경 지역의 4개 대학교에 있는 아마추어 천문가 동아리(부산대학교의 안드로메다, 부경대학교의 플레이아데스, 동아대학교의 하늘별, 인제대학교의 날개)가 모여서 즐기는 축제이다. 또한 매 학기 3회 정기 관측을 나가고, 정기 관측 장소는 울산 석남사, 김해천문대, 금정산 등이 있다. 또한 매주 1회 소학술회 및 소관측을 시행한다(그러나 부산의 밤하늘 특성상 빛공해가 좀 심하다.). 잘 하면 은하수를 볼 수도 있으니, 별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면 해당 동아리에 가입해서 활동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증산도 동아리가 2층에 자리잡고 있는데, 축제기간이나 봄/가을철에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넉터나 인문관 앞에서 푯말과 게시판을 세워두고 포교를 하기도 한다. 내용은 민족주의 뭐니하는 것이니 그것이 부담스럽다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자. 포교를 할 때 다른 동아리와는 달이 외따로 떨어져 홍보를 하는게 인상적이다. 대순진리회 동아리도 있었으나 2009년 부산대 측에서 추방했다.

기본적으로 11시를 넘기면 학생회관에서 퇴장하고 입장할 수 없지만, 1층 경비실에서 체류 증명서에 이름과 동아리 이름 등을 기재하면 허가해준다. 주로 락밴드나 댄스 동아리, 회화 동아리 등에서 전시회나 대회를 준비할 때 많이 이용한다. 사실 맘대로 나가는건 가능하다. 버튼 하나 누르면 문이 열리고 닫히면 자동으로 잠기는 시스템이라... 덕분에 11시 넘어도 안에 친구 하나 있으면 전화해서 문열라고 하면 문열고 당당히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경비아저씨 불러서 봐달라고 하면 화내면서 열어준다. 단 성공률은 50%정도. 못열면 쓸쓸히 기나긴 길을 걸어 내려가야 하니 친구 소환 스킬을 시전하는게 답이다....... 는 다 옛날 얘기다!!! 14년도 초반부터 밤 11시부터 아침 6시까지 잔류가 불가능 해졌다. 이는 2014년 5월의 부산대학교 성추행 사건 이후의 여파가 크다. 학내에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는 대책없는 통금이라 학생들에게 원성을 샀었다.. 부산대성추행사건

신입생 모집은 봄과 가을에 각각 1번씩 한다. 학기초 넉넉한터 광장에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동아리에 관심 없다면, 여기를 피해다니자. 해당 홍보 존(Zone) 에서는 가끔식 과도한 동아리 가입 호객행위도 이루어지고 있고.. 그닥 퀄리티를 기대하지는 못하지만 동아리 공연 분과 친구들의 공연이 진행된다. 여담인데 증산도 동아리는 맨날 혼자 외따로 떨어져서 모집하더라.

2016년, 각 동아리방의 보안이 문제시 되면서 2월에는 CCTV설치, 5월에는 전 동아리에 스마트 도어락을 설치했다. 동아리 연합회의 주요 사업중 하나가 완료된 것.

5.3 부산대 언론사

부산대 학내 언론사로는 부대신문, 효원헤럴드, 부대방송국이 있다. (교지 '효원'도 있으나, '교지편집위원회'라는 독립부서에 속해있다.) 부대신문과 효원헤럴드는 문창회관 3층 우측 복도에, 교지 '효원'은 문창회관 3층 좌측 복도에, 부대방송국은 문창회관 4층 좌측 복도에 있으며, 매 학기 초에 수습기자/국원을 모집하고 있다.

5.3.1 부대신문

2016년, 창간 62주년을 맞았다. 부산대학교의 학내 신문으로 시험기간을 제외하고 거의 주간으로 발행해 1년에 총 20회 신문이 나온다. 중앙일보와 동일한 베를리너 판형을 사용하며 기본적으로 16면 체제지만 특집호의 경우 증면을 하기도 한다. 홍보차원에서 5월에 넉터 앞에서 행사를 하기도 했다. 대학, 사회, 문화부를 두고 학내외의 다양한 사안을 다루며 2010년에는 중앙일보 대학평가를 까기도 했다. 특이한 점이라면 편집기자를 두어 디자인을 직접하는 것인데, 2003년부터 진행되어 오고 있다. 주요 행사로는 시, 소설을 대상으로 하는 '부대문학상'이 있다. 과거 논문을 대상으로 '부대학술상'도 시상했지만 현재는 사라졌다. 이전에는 '방중호'라 하여 방학중에도 신문을 제작, 학생들의 집으로 발송했는데, 2013년부터 예산문제로 방중호가 없어졌다. 부산일보와 국제신문, KNN 등 부산권 언론을 포함해 공중파와 종합편성채널 등 각계각층에 선후배가 다수 포진해 있다. 언론과 별개로 대한민국 국회 정의화 국회의장도 부대신문 출신이다.

5.3.2 효원헤럴드

학내 영자신문. 부대신문과 다르게 월간발행하고 있다. 영어영문학과 과내 신문으로 출발하여 학내 신문이 되었으며, 과거 이름은 '부대타임즈(The Budae Times)'였으나 1982년 부산의 로마자 표기가 'Busan'에서 'Pusan'으로 바뀌면서 현재 이름으로 바꾸게 되었다. '국제'면을 두고 있으며, 주요 행사로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참여하는 '에세이 콘테스트'와 '초청강연회'가 있었으나, 2013년에는 두 행사 모두 치러지지 않았고, 2014년 5월 현재 강연회만 개최되었다.

5.3.3 부대방송국

교내 방송국. 매일 오전과 점심시간에 라디오 방송을 하며, IPTV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는 영상으로도 방송을 볼 수 있다. 입학식/졸업식 같은 학내 행사 촬영에 참여하기도 한다. 밀양대학교와 통폐합한 결과 세 언론사 중 유일하게 밀양에 분국을 두고 있는데, 두 신문사가 제작된 신문을 전달하는데 그치는데 반해 독립적인 조직구성이 되어있...었으나 2015년 현재 밀양 분국이 폐쇄되어있다고 한다. 정확한 내용은 추가바람. 주요 행사로는 '명향제'라는 초청강연회가 있는데, '야매요리'의 정다정 작가가 연사로 나오기도 하였다.

5.4 부산대학교 찬가

부산대학교 찬가 항목 참조.

5.5 총학생회

해당항목 참조.

6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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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시인사이드 부산대학교 갤러리

줄여서 부갤이라고 부른다.
가끔씩 서열떡밥이 오고 가지만 기본적으로 평화롭다. 신입생이나 입학예정자가 질문을 하면 친절하게 답변해주는 훈훈한 곳이다. 근데 친목질이 좀 과한 감이 있어서 타 디씨 갤러리와 위화감이 크다.
대학교 갤러리임에도 불구하고 HIT 갤러리에 세 번이나 진출한 경험이 있다.
첫번째 게시글은 2008년 무렵, 부산대 갤러리 갤러들이 합심해서 현수막을 걸었는데 그 내용이 가히.... #
두번째 게시글도 2008년무렵에 나왔다. 역시 첫번째 내용과 비스무레한 내용이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흘러 2010년이 되었다. 그때 디씨 부갤은 갤러들끼리 농담삼아 점심때 혼자 밥먹는 얘기를 하다가 모 유저가 '신입생들 상담해 주지 마라 재학생들부터 챙겨라 어떻게 같이 밥먹을 사람이 없냐 외로워 죽겠다'라는 내용으로 꾸준글을 올리게 되고, 어느새 혼밥이라는 말이 대세를 타게 되었다. 그리고 김앗싸라는 갤러가 혼밥을 장려하는 문구를 전단지, 현수막 등으로 만들어서 교내에 배포하는 등 기행을 벌인 것들이 힛갤로 가게 되었다! # [32]

마이피누 부산대 학생들을 위한 사이트.

마이피누 항목 참고.

7 입시

부산대학교/입시 항목 참조.

8 논란

8.1 법인화

몇년전 서울대학교가 법인화가 기정사실화 되자, 제 2의 국립대인 부산대에서도 국립대 법인화에 대한 찬반논의가 끊임없이 이어졌었다.[33] 일단 총장을 위시한 학교측에선 대체적으로 지지했지만, 교수들이나 학생들은 대다수가 부정적인 뉘앙스. 특히 총학생회에서는 현수막과 대자보를 붙이면서 격렬하게 저항했다. 국립대의 장점이 싼 등록금인데, 법인화를 위해 등록금을 대폭 올리면 재학생들은 물론이고 입학생들의 입학률이 현저히 떨어질 것이라는게 논지다. 교수들도 일부를 제외하고는 부정적이였다. 강의 중에서도 간간히 법인화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내비치는 등...

국립대 법인화는 결국 서울대 빼고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애초에 시립대였던 인천대와 처음부터 국립대법인으로 시작한 울산과학기술대는 제외하고.. 인천대는 국립대로 바뀌면서 국립대법인으로 바꿀수 밖에 없었고.. 울산과학기술대가 울산과학기술원으로 바뀌면 국립대법인대학은 서울대와 인천대 2개만 존재한다.

8.2 연합대학

2016년 5월 12일 제20대 총장 취임 이후, 전호환 총장은 연합대학 체제에 대해 언급하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학내가 연합대학이라는 안건을 두고 말이 많았다. 당장 제48대 총학생회 '헤이!브라더'를 주축으로 하여 반대하는 의견을 표출했고, 9월 초에 총장이 '학내 구성원이 반대한다면 연합대학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장 담화문이 게시되는 등 내부가 한창 시끄러웠었다. 이에 총학생회 주도로 9월 27일부터 9월 29일까지 3일간 학생총투표가 시행돼었다. 결과는 투표율 51.1%, 반대 92.3%, 찬성 4.4%, 무효 3.3%로, 반대가 압도하였다.
이에 따라 총장의 연합대학 계획 철회를 약속했으며, 외부에서도 연합대학 안건을 일절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9 출신 인물

대한민국의 건국과 함께 시작한 부산대학교는, 정계, 재계, 학계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동문들을 많이 배출했다.

  • 김해영 - 제 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 곽현화 - 개그우먼, 중퇴후 수능을 다시 보고 이화여자대학교로 진학
  • 박현서 - 예술대학 조소학과 재학
  • 이재용(배우) - 인문대학 철학과 졸업
  • 이준영(엔지니어)[34] - 공과대학 전자계산학과(현 컴퓨터공학과) 졸업
  • 가스파드(네이버 웹툰 작가) - 예술대학 디자인학과 졸업
  • 임시완(제국의아이들 멤버) -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중퇴
  • 윤병철(前 하나은행 회장) -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 안영수(前 노동부 차관) -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 정의화(19대 후반기 국회의장) - 의과대학 의학과 졸업(신경외과)
  • 조형근 -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졸업
  • 김현아(배우) - 예술대학 국악학과 졸업(가야금 전공)
  • 이상윤 - 공과대학 조선해양공학과 졸업[35]
  • 최혜린 - 2013 미스코리아 미, 예술대학 미술학과
  • 백승주 - 現 제 20대 국회의원(새누리당), 前 국방부 차관,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졸업
  • 최인호 - 現 제 20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졸업
  • 천종호 - 현재 부산가정법원 부장판사, 전 창원지방법원 판사[36],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 조경태 - 새누리당 국회의원, 공과대학 토목공학과 졸업
  • 하현회 - LG 그룹 사장, 인문대학 사학과 졸업
  • 김은성 - 現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졸업
  • 양상백 - 現 부산디지털대학교 총장,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졸업
  • 이성형 - 前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前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교수, 상과대학 회계학과 졸업[37]
  • 배재정 - 現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졸업
  • 김종석 - 現 주 튀니지 대사, 인문대학 불어불문학과 졸업
  • 박춘희[38] 민선 5기 송파구청장, 가정대학 의류학과 졸업
  • 김정길 - 정치인, 문리과대학 생물학과 졸업
  • 김정수(정치인) - 정치인, 약학대학 약학과 졸업
  • 김재홍(1932) - 정치인.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 정상구 - 문학가, 정치인, 교육자. 사회과학대학 정치학과 졸업
  • 오준석 - 정치인,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 스카웨이커스 - 2007년 부산대 동아리 '웨이커스'에서 정규 밴드로 발전
  • 하퍼스 - 구성원들이 전부 부산대 출신인 밴드
  • 김준수 - 트리노드 대표[39], 공과대학 컴퓨터공학과 졸업
  • 이언경 - 채널A 아나운서, 사회과학대학 신문방송학과 졸업
  • 추혜정 - 채널A 기상캐스터,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 졸업
  • 오지영 - 과학자, 알렌 맥달마이드 나노텍 연구소 연구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졸업
  • 허민회 - 現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 상과대학 회계학과 졸업
  • 하만덕 - 現 미래에셋생명보험 사장, 인문대학 불어불문학과 졸업
  • 정철길 - 現 SK 이노베이션 사장, 상과대학 경영학과 졸업
  • 최정우 - 대우인터네셔널 대표이사, 상과대학 경제학과 졸업
  • 이봉철 - 現 롯데그룹 지원실장(부사장), 상과대학 경영학과 졸업
  • 조봉래 - 現 포스코켐텍 사장, 공과대학 금속공학과 졸업
  • 윤진혁 - 現 삼성 에스원 대표이사 사장,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졸업
  • 김범년 - 現 한국수력원자력 부사장[40], 공과대학 기계설계학과 졸업
  • 이기우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원장,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졸업
  • 김성관 - 前 포스코건설 사장,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졸업
  • 조석제 - 現 LG 화학 사장, 상과대학 경영학과 졸업
  • 노환용 - 現 LG 전자 사장,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졸업
  • 민홍철 - 現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 안홍준 - 現 새누리당 국회의원, 의과대학 의학과 졸업
  • 한정애 - 現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공과대학 환경공학과 졸업
  • 김성수 - 現 KOTRA 상임이사, 상과대학 무역학과 졸업
  • 윤효춘 - 現 KOTRA 상임이사, 상과대학 경영학과 졸업
  • 제대식 - 現 국가기술표준원 원장,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졸업
  • 김혁규 - 제 27, 29, 30, 31대 경상남도 도지사,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졸업
  • 강영수 - 제 17대 경상남도 도지사, 상과대학 상학과 졸업
  • 윤한도 - 제 26대 경상남도 도지사, 상과대학 상학과 졸업
  • 이영활 - 국립부산과학관 초대 관장, 상과대학 경영학과 졸업
  • 차재원 - 부산가톨릭대학교 인성교양부 초빙교수, 정치인, 국제신문 서울정치팀장,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졸업
  • 최해범 - 제 7대 창원대학교 총장, 상과대학 경제학과 졸업
  • 이계진 - 제 15대 창원 시장, 상과대학 상학과 졸업
  • 정채륭 - 제 14대 창원 시장,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졸업
  • 문백 - 제 12대 창원 시장, 상과대학 상학과 졸업
  • 김창수 - 제 11대 창원 시장,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 신상돈 - 제 10대 창원 시장,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수료
  • 윤희윤 - 제 9대 창원 시장,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 박용범 - 제 2대 창원 시장,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 박진성 - 제 8대 순천대학교 총장, 사범대학 체육교육학과 졸업
  • 권진택 - 제 6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상과대학 경제학과 졸업
  • 이은우 - 제 3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총장, 공과대학 기계설계학과 졸업
  • 김태석 -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 전 여성가족부 차관, 상과대학 경제학과 졸업
  • 천강욱 - 현 삼성전자 부사장,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졸업
  • 천영우 - 전 외교안보수석, 인문대학 불어불문학과 졸업
  • 공순진 - 제 10대 동의대학교 총장,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 조성제 - 제 21대, 22대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공과대학 조선해양공학과 졸업
  • 유재명 - 배우, 공과대학 생명공학과 졸업
  • 홍서연 - SBS 기상캐스터. 자연과학대학 대기과학과 졸업
  • 정상수 - 음악인, 음악대학 국악학과 졸업
  • 액시스마이콜 - 리그오브레전드 BJ, 공과대학 화학생명공학과 졸업
  • 박준형(프로게이머) - 프로게이머, 공과대학 컴퓨터공학과 재학

10 기타

10.1 주변 상권

부산대학교/주변 상권 항목 참조.

10.2 환경

금정산 자락에 위치하여 숲이 많고 도심에서 살짝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공기가 맑고 상쾌하며, 산책로도 많다. 특히 비오거나 흐린 날 멀리 안개낀 금정산과 어우러진 캠퍼스 전경은 그야말로 장관. 하지만 전체적으로 경사가 좀 있는 부지에 위치하고 있는터라, 인문관이나 몇몇 공학관을 제외한 대다수의 학과 및 시설을 이용하기가 좀 불편하다.[41] 특히 남문 근처의 아파트 단지 옆 샛길은 그 경사도가 무지하게 높아서 올라가는 사람도 별로 없다. 이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스쿠터오토바이를 애용한다. 물론 걸어가는 사람도 많지만.... 특히 사범대나 예술대는 거의 꼭대기에 위치해서 올라가기가 매우 힘들다. 산자락에 위치하여 호수는 없지만, 미리내골이란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계곡이 있다. [42]

10.2.1 금정산

부산대학교를 넉넉히 품고 있는 부산의 진산(鎭山), 금정산(金井山)

금정산은 넉넉한 부산(釜山)의 품이다. 최고 높이는 고당봉 801.5m이다. 태백산맥이 남으로 뻗어 한반도 동남단 바닷가에 이르러 솟은 명산이다. 도심 한가운데에 우뚝 솟아 늘 한자리에서 부산을 올곧이 지키고 있는 부산의 진산(鎭山)이다. 해발 801.5m의 고당봉을 주봉으로 장군봉(727m)과 상계봉(638m), 백양산(642m)까지 길게 이어진 부산의 명산으로 산세가 크지는 않으나 숲이 울창하고 맑은 물이 흐르고 있어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풍요로운 산이다. 정상에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금빛 샘이 있어 금정(金井)산이라 불리는데 옛날 금색 물고기가 오색구름을 타고 내려와 이 샘에서 놀았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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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금샘의 전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는 “동래현 북쪽 20리에 금정산이 있고, 산꼭대기에 세 길 정도 높이의 돌이 있는데 그 위에 우물이 있다. 둘레가 10여 척이며 깊이는 일곱 치쯤 된다. 물은 마르지 않고, 빛은 황금색이다. 전설로는 한 마리의 금빛 물고기가 오색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와 그 속에서 놀았다고 하여 금정이라는 산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이로 인하여 절을 짓고 범어사라는 이름을 지었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금정(金井)은 금어(金魚)가 사는 바위 우물에서 유래되었다. 또한 삼국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알려진 금정산성은 총 길이 1만 7,336m로 남북으로 ‘ㄷ’자 모양을 하고 동래와 양산, 기장을 잇는 우리나라 최대의 산성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호국 사찰, 의상대사가 창건한 화엄 10찰이며 원효대사가 머무러며 수도했던 ‘선찰대본산(禪刹大本山) 금정총림 범어사’ (해인사, 통도사와 더불어 영남 3대 사찰)가 금정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풍수지리학 관점으로 볼 때, 백두대간의 가장 끝부분에서의 정기가 맺힌곳으로 분류된다. 풍수지리학 측면으로 볼 때 부산대의 위치는 실질적으로 이재(理財)에 밝은 지형이 아닌, 학의(學義)가 좋은 땅으로 분류되어 그 혈터가 바로 문창대(文昌垈) 인근이라는 부분이라는 것인데, 지금도 그 혈터의 혈이 맺히는 곳에는 아스팔트로 덮지 않고 보존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위치는 약학대학 건물에서 경암체육관을 올라가는 지점 삼거리) 그리고 해당 기운을 감내해 줄, 흔히 풍수리지에서 말하는 앞산은 부곡동과 명장동 일대의 구월산(317m)과 장산이다.

부산대학교의 현 위치는 서울대의 관악산 자락에 입지한 것을 모티브로 본다고 하는 견해들이 많으나, 이는 잘못되었다. 부산대가 금정산 기슭에 입지한 것은 1950년대이고, 서울대가 현재의 관악산 자락에 입지한 것은 1970년대이므로 이 주장은 근거가 없다. 서울대와 비교하면, 서울대는 해당 위치에 대한 이익적(利益的)인 부분, 즉 이재(理財)를 감당해 낼 한강이 흐르고 있지만, 부산대학교는 그것과는 사뭇 다른 의(義) 기운이 강하다는 점에서 풍수지리학적 관점에서는 서울대학교를 더 높게 본다고 한다. 이 견해도 좋다고만 볼 수 없다. 見利思義(利를 보고 義를 생각해라)라고 했거늘 최고의 선비를 배출하는 우리나라 최고대학 서울대가 義보다는 利가 더 좋아서 풍수가 좋다. 즉, 현실지향적인 부분(利)이 이상적인 부분(義)보다 강해서 풍수가 좋다고 더 본다면 한국의 미래는 서글프기 때문에 요즘과 같은 시대에는 利와 義가 병존해야 더 좋을 것이다. 서울대학교의 풍수는 관악산에 입지한 지금 보다 한강이 아래로 흐르는 한강 이북이였던 서울대 동숭동캠퍼스(마로니에 공원)의 입지가 더 좋았다고 본다. 최고대학일수록 현실적인 부분 보다는 교육의 이상적인 가치를 더 높게 보아야 하지 않을까 ? 그런 의미에서는 부산대학교의 풍수는 이상적인 교육의 본질적인 가치라는 측면에서 진리를 추구하는 학문의 전당으로써 좋게 보아도 될 것 같다.

10.2.2 미리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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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의 명소이자 보배인 ‘미리내골’의 유래와 전통

활기차게 뻗은 금정산 줄기, 울창한 숲, 우람한 바위, 깊은 계곡과 맑은 물, 그 속에 자리한 부산대학교 효원캠퍼스의 자연경관을 가장 잘 보여 주는 명소 중의 하나가 ‘미리내골’이다. 미리내골은 금정산에서 발원하여 부산대학교 캠퍼스를 가로지르며 흐르는 계곡이다. 교정의 나무들 사이로 흐르는 물소리는 고즈넉한 운치를 빚어내며 어느 학교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풍광을 뽐낸다. "우리나라에서 대학캠퍼스내 아름다운 계곡이 흐르는 유일한 곳" 으로 대한민국 대학 캠퍼스 최초로 자연생태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43]

"미리내" 는 은하수의 고유어이다. 이 계곡을 미리내골로 이름한 것은 "빛나는 별들이 모여 거대한 흐름을 이루듯 효원인들이 모여서 빛나는 전통을 세우고 학문 탐구의 열기가 가득하기를 바라는 뜻" 이 담겨 있다. 효원인이면 누구나 지울 수 없는 추억을 안고 있는 이 계곡에 ‘미리내골’이란 이름이 붙여진 것은 지난 1982년이다. 당시 부산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이 이름이 당선되면서부터이다.

예로부터 미리내골과 그 주변 곳곳에서는 불합리한 정치·사회문제나 젊은이들 특유의 고민, 열정, 순수가 담긴 토론이 끊이지 않았다. 70년대와 80년대 초반까지의 시기에는 통기타 소리에 곁들여진 투박한 노랫소리가 정돈되지 않은 화음을 이루며 대학의 투박한 낭만을 뿜어냈다. 지금도 미리내골은 효원인의 고민과 숨결이 함께 하기는 마찬가지다. 부산대의 역사와 함께 해 온 미리내골은 효원인들이 내뿜었던 열정과 순수를 간직하며 효원캠퍼스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품어가고 있다.

다만, 동아리 모임터가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게 경관을 해친다는 주장도 있다. 미리내골 때문에 음기가 쎄다고 하며 주변, 특히 물리학과 건물은 여름에도 서늘하다. 천연환경 보존을 위해 외부인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는 상태. 하지만 몇몇 몰지각한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들이 미리내골을 더럽히고 있다.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내려올 때 좋다. 특히 인문대 쪽은 미루나무와 낙엽송들이 줄줄히 늘어져 있어 운치는 좋지만 밤에는 약간 으스스하다는 평가다. 모기가 더럽게 많으니 여름이나 초가을에 산책할 때 주의해야 한다.

10.2.3 넉넉한터

파일:넉넉한터.jpg

"부산대학교 넉넉한 터" 란 물리적으로는 "부산대학교 교문을 들어서자 마자 펼쳐지는 대운동장의 "ㄱ"자 스탠드와 운동장 공간"을 말한다. 흔히 "넉터" 라고 줄여서 부른다. 과거에는 이 운동장에는 건물이 없는 순수하게 넓은 운동장이였으나, 이 운동장에 본관, 특성화공학관, 기계기술연구소 등 건물이 들어서 현재는 1/3 수준으로 줄었다.

지금은 대학의 축제(대동제, 시월제), 학과에서 열리는 체전이나 각종 음악콘서트 등이 열리는 야외 광장이자 낭만적인 장소이지만, 1980~2000년대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민주화를 상징하는 성지라고 하면 '부산대학교 넉넉한 터'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가 없다. 한국 민주화 역사에 공간적 장소로써 부산대학교 넉넉한 터는 당당히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을 만큼 소중한 공간이자 부산시민들과 소통하는 '"민주주의 광장"'이다.

"효원인들의 민주주의의 정신은 책에서 습득한 것이 아니라 새벽벌(曉原)의 넉넉한 터에서 체득된 것이다." (70~80년대 민주화투쟁 시기 구전됐던 말)

[참고] "워털루 전쟁에서의 승리는 (전장에서 얻어진 것이 아니라) 이튼의 교정에서 얻어진 것이다."(The battle of Waterloo was won on the playing field of Eton.) 라는 명문을 남겼던 워털루(Waterloo) 전투에서 나폴레옹을 격파한 웰링톤(A.W.Wellington) 장군(영국 Eton College 출신)의 말에서 따왔다.

진리에 어긋나는 불의에 항거하고 독재로부터 자유를 위해 투쟁했던 4·19혁명과 10·16 부마항쟁, 6월 항쟁 등 역사의 고비고비 마다 주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부산대 학생들을 키워온 장소이자 "어떤 불의에도 타협하지 않고 진리를 지키면서 살아가는 옳곧은 시민의 민주정신"을 배양했던 장소적 공간이다. 효원인들은 넉넉한 터에서 배운 민주정신를 통해 자유를 침해받은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소통의 정신과 그들을 넉넉하게 품고 안았던 관용의 정신을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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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화국 (전두환 정권시절) 무단으로 침입한 공권력을 넉넉한터에서 몰아내는 장면

각종 운동 경기가 있을때 본관이나 공학관 건물에 대형스크린을 띄워 시청한다.[44] 축구장과 농구장이 있으며 원래 4배정도 크기의 부지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1990년대 중반 대학본부가 들어서는 바람에 지금은 많이 줄었다. 그냥 학교 운동장 만한 크기랄까. 여담으로 80, 90년대 총학에서 하도 시위를 해대서 넉터의 크기를 줄였다는 루머도 있다. [45]

주로 축구장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단과대학 내 축구팀이 정기적으로 연습이나 시합을 하는데, 넉터 밖 거리에 뻥축구로 인해 공이 자주 날아가 지나가던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흰색 철망을 쳐놓았다. 별로 낡은것도 아닌데 낡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만들어진지 2년밖에 안됐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골망으로 교체. 농구 골대는 4개가 있고, 근처에 벤치 등의 쉼터도 있어서 경기 관람하면서 휴식해도 좋다. 밤에 가로등을 켜놓기 때문에 심야 경기도 가능. 굿플러스와 연게되고 보도블럭이 잘 닦여있어서 경관이 좋다. 근처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산책을 많이온다.

지하주차장과 연결된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있고, 각종 도구들을 보관하기 위한 창고도 내부에 있다.

운동경기를 즐기는 학생들을 위해 넉터 옆 공학관 건물 앞에 간이 탈의실과 음료수 자판기를 설치해놓았다. 인기 품목은 뭐니뭐니해도 마운틴 듀. 물론 탈의실은 쓰는 사람이 별로 없다. 간이 문 밖에 사람들이 드나드는데 옷을 벗겠나(...)

현 총장이 잔디를 심으려고 했으나 학생들이 매일 축구를 해대자 축구를 무진장 싫어하는 총장께서 빡쳐서 그냥 취소했다는 루머가 있다(...)

10.2.3.1 고양이

고양이들이 많이 산다. 특히 유명한 고양이로는 생물관 앞 고양이(대대로 생물관 학생회에서 밥주면서 키움), 인문대 앞 고양이 2마리, 법대 타이거 1마리 등. 사회대 잔디밭에 출몰하는 놈이 생겼는데 이름이 사대강 이라 카더라. 중도-성학관-상대개구멍 부근에 우리의 쏘쿠리가 있다. 하는짓이 So Cool해서 쏘쿠리로 이름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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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과거에는 쏘쿨이/소쿠리라고 불리는 고양이가 특히 유명했는데, 주로 제2도서관 근처에서 서식하였다 한다. 근처를 왕래하는 학생들의 관심을 받으며, 따로 집까지 마련해 사료랑 물도 주고 병원까지 데려가주며 명물로까지 칭해지던 이 고양이는 2011년 9월 경, 미심쩍은 정황을 남기곤 부산대생 곁을 떠났다. 블로그 포스팅

10.3 교통

10.3.1 버스

부산 시내버스, 밀양, 양산 버스 다수의 노선이 있으며, 부산대학정문정류장이 두개가 있다. 학교 앞 부분이 일방통행이기 때문에 정류장이 나누어져 있는 것. 부산대를 순환점으로 하는 일부 버스의 경우에는 정문쪽을 돌아서 반대편 차선으로 나간다. 여기에 해당하는 버스가 방금 지나가거나 했을 정도에는 길 건너가서 탈 수 있다. 학과나 그날 첫 수업에 따라 현대아파트나 장전동중앙교회 정류장에서 내리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정문 바로 앞의 부산대학 정류장은 지나는 버스 노선도 많고 차들도 엄청나게 다니는데 보도가 없다. 도로에 끼어서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 애처로울 정도. 때문인지 2010년 10월 중순 보도블럭 공사가 시작되었다. 2015년 현재는 딱히 보도가 없는 구간이 없어 저러한 모습은 볼 수 없어졌다.

10.3.2 지하철

지하철은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부산대역장전역이 있다. 부산대역에서 내리면 정문까지 오는데 10분 정도 걸어야 한다. 길은 일직선으로 어렵지 않으나 횡단보도 신호가 한번에 바뀌기 때문에 신호 간격이 길고, 약간 경사진데다 유동인구가 많아 다니기는 좀 불편하다. 장전역은 경영대, 경제통상대, 법대, 사회대 학생들에게는 가까울 수 있다. 대학로에 볼일 없는 사람은 대개 셔틀버스를 탄다.

10.3.3 부산대학교 셔틀버스

부산대역 앞에는 부산대역-부산대 순환버스가 있으며, 이 버스는 부산대학교 내부 곳곳을 다 돌아다닌다. 특히 학생이 거의 없는 밤시간대에 타면 기사님이 요금 없이 그냥 타라고 하신다.(특히 막차의 경우) 예대나 사범대 등 등산코스에 있는 단과대의 경우 빛과 소금같은 존재.

부산대역 3번출구에 나와서 왼쪽에 정류장이 있으며, 재학생이나 일반시민 구분 없이 다태워준다. 인원이 어느정도 차야 출발하므로 불만있으면 느긋하게 걸어가라구!

운행상의 불편한 점을 꼽자면 캠퍼스 동편 지역만 돈다는 것과 때로 스쿨트럭(...)을 연상시키는 콩나물시루 버스.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생, 특히 인문대생은 셔틀버스가 인문대로 안가고 도서관 쪽으로 가는데 식겁해서 본관 앞에서 대개 내린다. 효원 굿플러스가 생기기 전에는 인문대쪽으로 운행했었는데, 공사 이후 방향이 바뀌어 버렸다.[46]

이하 운행 노선과 지도

  • 상행노선안내

부산대지하철역 - 부산은행 - 정문 - 본관 - 문창회관 - 제2도서관 - 사회관 - 법학관 - 화학관 - 생활환경관 - 예술관 - 제2사범관 - 학생회관 - 경암체육관

  • 하행노선안내

경암체육관 - 제2사범관 - 예술관 - 생활환경관 - 화학관 - 법학관 - 사회관 - 금정회관 - 제2도서관 - 문창회관 - 본관 - 정문 - 등기소옆 - 무지개문아래 - 신한은행 - 부산대지하철역

  • 탑승요금(2016년 3월 기준) - 부산 내 대중교통과 환승이 가능하다.
구분현금교통카드
일반1000900
재학생(교외)700900
재학생(교내)600900
중고생800680
어린이300260
야간운행(20:30~23:00)600900
  • 배차간격(2016년 3월 기준) : 첫차는 부산대역 5:58, 경암체육관 6:05이며 막차는 20시로 동일하다.
8:00~9:003분12:00~13:303분
9:00~10:304분13:00~15:006분
10:30~12:004~6분15:00~20:007분
  • 야간운행 : 배차간격 40분, 학기 중 평일에만 운행한다.
부산대 지하철역20:3021:1021:5022:30
경암체육관20:2021:0021:4022:20

10.4 기타 여담

  • 부산대학교 모든 시설 및 부지에서 와이파이(부산대학교 전용랜, 네스팟)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단, 학생 또는 교직원만 가능하며, 네스팟의 경우 교내전용 아이디를 따로 신청을 해서 대여해야 한다.(대여기간은 1일) 물론, 기존 네스팟 사용자들은 아무런 제약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실상은 부산대학교 전용랜의 경우엔 일부 강의실은 이상하게 안 터지는 경우도 있다. 처음 들어온 신입생들도 이 랜을 사용하는데 다소 어려움을 겪는 편이다. 스마트폰을 샀는데 왜 와이파이를 쓰질 못해
  • 학교 내 홈페이지의 설비가 전반적으로 부실하다.
  • ROTC를 시행하고 있다. 종종 학군단원들이 제복간지를 내뿜으며 다니고 봄철/가을철만 되면 지원자를 받으려고 넉터 등 학생들의 왕래가 잦은 곳에서 홍보를 한다.
  • 2009년 말 대순진리교 동아리를 추방하는 '대순진리교 OUT' 운동을 시작해 부산대학교 총학생회, 동아리 연합회, 증산도 학생회가 연합하여 동아리 자체를 없애버렸다. 하지만 부산이 종교의 시발점인 만큼 부산의 대표 대학인 부산대학교에 다시금 간접적인 방법으로 포교를 하고있다. 주로 신입생들을 상대로 학교 주변에서 미술 임상심리 검사를 빙자한 포교, 여학생을 매수해 남학생 끌어들이기 등을 시도하는데 절대 속아넘어가지 말자. 심지어는 제 2도서관(중도) 에서도 이런 짓을 시도했다. 주된 거점은 정문 앞 GS25가 있는 건물 내 가정집, 북문 공부방 등이다.
  • 2010년 10월, 스마트폰 유저들을 위해 모바일 웹이 개발되었다.
  • 인문대 뒤 교수관에 2010년까지만 해도 교내서점을 운영했으나, 굿플러스의 영풍문고가 들어서고 대학교재를 파는 바람에 그만 문을 닫게되었다. 내부공사와 외장수리를 한 뒤 지금은 무용실로 개조된 상태다.
  • '부산'하면 '바다'라는 식의 이미지 때문에 부산대학교에 '어묵제조학과'가 있다는 식의 드립이 있는데, 이런 거 없다(...) 정확히 말하자면, 원래 인문대학과 수산대학을 전신으로 했지만 부경대로 넘어간 상태. 물론 식품영양학과는 있다.
  • 부경대학교와 통합 떡밥이 터졌다. 애초에 부경대는 부산대의 전신인 수산대에서 갈려나온 학교이기도 하지만, 2년제 공업대인 부산공업대학과 통합하여 사실상 다른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논란의 소지가 많다. 통합은 2년 정도 뒤에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참고 링크
  • 전 국회의장인 김형오 교수가 2013년 3월부터 부산대 사회과학연구원 석좌교수로 부임하였고, 전 해양수산부 장관 및 전 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이자 부산광역시 시장후보였던 오거돈이 부산대 석좌교수로 부임했다.
  •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한양대, 성균관대, 경희대, 카이스트, 포항공과대학교 등와 더불어 K-MOOC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교 중 하나이다. 링크
부산대학교는 역사의 부침 속에서도 오직 진리와 자유를 추구하며 지역 사회와 국가에 봉사하는 대학으로 우뚝 선 ‘최고의 지식공동체’ 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미래사회를 창조하는 싱크탱크로서, 실천적 지식의 산실이었습니다. 사회와 유리된 고고한 상아탑이 아니라 열린 교육을 통해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창의적 인재를 육성해왔습니다. K-MOOC으로 최고 수준의 명품 강의를 일반인에게 무료로 공개함으로써 ‘노블리스 오블리주’ 정신에 입각한 지식의 사회 환원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부산대학교는 자율과 창의, 대학의 사명에 대한 신념을 바탕으로 상상력과 창의성이 경쟁력의 원천이 되는 창조적 대학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구성원들과의 소통 속에 글로벌 명문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 KMOOC 안내문 중
  • 영-호남권 대학생들의 교류협약을 통해 경북대와 더불어 전남대, 전북대와 매년 학점교류를 한다. 기숙사 우선 배정, 장학금 지급 등의 혜택을 주니 한 번 도전해보도록 하자.
  • 이전에는 학내 건물들이 큰 문제가 없는 경우 밤샘이 가능했는데, 2014년에 있었던 사건들을 기점으로 가급적이면 12시 전에 학생들이 나가게 하고 있다. 단, 처음에는 무조건 야간잔류가 금지되었으나 이후 완화되어 문창회관의 경우 밤 9시~12시 사이에는 학생증을 인식해 출입하고, 12시~ 다음날 6시까지는 나가는 것만 원칙적으로 가능하게 되어있다.
  • 2015년 1월 6일에 어떤 중2병에 걸린 중학교 3학년 학생이 한 불법 스마트폰 앱 정보공유 사이트 게시판에 네임드가 되겠다며 "2015년 1월 8일 새벽 4시 30분에 폭탄을 터뜨리겠다"는 테러 예고 글을 올렸다. 글을 올린 학생은 곧 잡혔다. 그리고 그 불법공유싸이트가 이 사건 때문에 경찰에 발각되어 자유게시판을 제외한 거의 모든 게시판이 폐쇄되었다(...)링크 1 링크 2 부산경찰 트위터 다른 의미의 네임드가 되었다 잠잠해지고 난뒤 게시판은 다시 복구되었다
  • 2015년 6월 8일 철학과 최우원 교수[47]가 자신의 정치관을 학생들에게 강요하는 과제를 쓰도록 하여 논란이 되었다. 모 교수는 최근 자신이 맡는 전공선택 '과학철학' 수업에서 '인터넷에서 노무현 대통령 때의 선거가 조작되었다는 증거 자료를 찾아서 첨부하고, 만약 자기가 대법관이라면 이 같은 명백한 사기극을 어떻게 판결할 것인지 생각해서 이 사건을 평가하라'는 제목의 과제를 냈다.[48] 그리고 2016년 1학기에도 전공선택 '과학철학', '현대프랑스철학' 이렇게 두 강의를 맡기로한게 정원 미달이 되어 폐강 위기에 놓여있다. 그리고 8월 1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되어 징계위원회를 통해 교수직에서 파면되었다.기사
  • 2015년 8월 17일 오후 3시경 대학 본관 4층에서 국문과 고현철 교수가 투신해 숨졌다. 교육부의 총장 직선제 폐지 압박에 반발하던 고 교수는 현 총장의 공약이었던 "총장 직선제 유지 이행 약속을 지키라"고 말하며 투신하였다...# 이날 밤 9시 50분경 김기섭 총장은 대학 본부 앞 농성장을 찾아 사퇴의사를 밝혔다.# 부산대 총장 직무대행을 맡은 안홍배 부산대 부총장은 총장 직선제를 유지하겠다고 입장을 선회하였지만#, 교육부는 여전히 총장 직선제 폐지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 자세한 내용은 총장 직선제 항목을 참고. 고 교수의 분향소가 투신 이후 인문관에 마련되었다. 9월 10일 故 고현철 교수의 추모식이 인문관에서 거행되었다. 9월 18일 시행된 전국교수대회에서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 전국 대학에 대대적으로 시행한 신자유주의정책에 반대하고 국립대의 총장 직선제를 수호하려는 의지가 천명되었다. 이하는 고현철 교수의 유서 전문이다.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해서 희생이 필요하다면 감당하겠다

드디어 직선제로 선출된 부산대학교 총장이 처음의 약속을 여러 번 번복하더니 최종적으로 총장직선제 포기를 선언하고 교육부 방침대로 일종의 총장간선제 수순 밟기에 들어갔다. 부산대학교는 현대사에서 민주주의 수호의 최후 보루 중 하나였는데, 참담한 심정일 뿐이다.

문 제는 현 상황에서 교육부의 방침대로 일종의 간선제로 총장 후보를 선출해서 올려도 시국선언 전력 등을 문제 삼아 여러 국·공립대에서 올린 총장 후보를 총장으로 임용하지 않아 대학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일이 다반사란 점이다. 교육부의 방침대로 총장 후보를 선출해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후보를 임용하지 않는 상황이라면 대학의 자율성은 전혀 없고 대학에서 총장 후보를 선출하는 과정에서부터 오직 교육부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는 점이 문제이다. 이는 민주주의 심각한 훼손이 아닐 수 없다. 더 큰 문제는 이런 상황에 대한 인식이 대학과 사회 전반적으로 너무 무뎌있다는 점이다. 국정원 사건부터 무뎌있는 게 우리의 현실 아닌가. 교묘하게 민주주의는 억압되어 있는데 무뎌져 있는 것이다. 진정한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상황이 이렇다면, 대학에서의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서는 오직 총장직선제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는 말이 된다. 민주주의 수호의 최후 보루 중 하나이며 국·공립대를 대표하는 위상을 지닌 부산대학교가 이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그래야 지금이라도 이런 참당한 상황을 변화시킬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현대사를 봐도 부산대학교는 그런 역할의 중심에 서 있었다.

총장직선제 수호를 위해서 여러 교수들이 농성 등 많은 수고로움을 감당하고 교수총투표를 통해 총장직선제에 대한 뜻이 여러 차례, 갈수록 분명히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일종의 총장간선제 수순 밟기에 들어가는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이 너무 무뎌있다는 방증이다. 대학 내 절대권력을 가진 총장은 일종의 독재를 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교수회장이 무기한 단식농성이 들어갔고, 오늘 12일째이다. 그런데도 휴가를 떠났다 돌아온 총장은 아무 반응이 없다. 기가 찰 노릇이다.

그렇다면, 이제 방법은 충격요법밖에 없다. 메일을 통해 전체 교수들에게 그 뜻을 전하는 것은 내부적으로 교수끼리 보는 방법으로 이미 전체교수 투표를 통해 확인한 바 있는 상황에서 별 소용이 없다. 늘 그랬다. 사회 민주화를 위해 시국선언 등을 해도 별 소용이 없다. 나도 그동안 이를 위해 시국선언에 여러 번 참여한 적이 있지만, 개선된 것을 보고 듣지 못했다. 그것보다는 8·90년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방식으로 유인물을 뿌리는 게 보다 오히려 새롭게 관심을 끌 것이다. 지금의 상황은 진정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은 지난 날 민주화 투쟁의 방식이 충격요법으로 더 효과적일지도 모른다. 그 희생이 필요하다면 감당하겠다. 근래 자기 관리를 제대로 못한 내 자신 부끄러운 존재이지만. 그래도 그 희생이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그 몫을 담당하겠다.

대학의 민주화는 진정한 민주주의 수호의 최후의 보루이다. 그래서 중요하고 그 역할을 부산대학교가 담당해야 하며, 희생이 필요하다면 그걸 감당할 사람이 해야 한다. 그래야 무뎌져 있는 민주주의에 대한 의식이 각성이 되고 진정한 대학의 민주화 나아가 사회의 민주화가 굳건해 질 것이다.

교내에 기거하던 노숙자가 고현철 교수를 추모하는 내용의 현수막에 테러를 저질러서 체포되었다. 잡고보니 부산대학교 89학번으로, 졸업을 제때 하지 못해 제적처리가 되었으나 몇 년 전부터 교내에 아예 허락 안받고 거주하다가 이런 짓을 저질렀다고...

  • 부산대 디자인학과 남승우(23)씨가 2015년 한글날을 맞이해 부산을 상징하는 서체인 '부산바다체'를 무료로 배포했다. 서울 출신이지만 부산에 남다른 애정이 있어 부산대에 진학한 그는 모든 이가 자신의 서체를 사랑해줬으면 하는 바람에 이런 일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링크
  • 2012년 지역사회 기여활동의 통합 관리와 확대를 위해 거점 국립대 가운데 최초로 지역사회기여센터를 출범시키고, 다문화·탈북학생·저소득층·가계곤란학생·학대피해아동·교외소외지역 학생 등을 대상으로 교육기부 및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10개 거점 국립대 중 지역사회 봉사를 목적으로 별도의 기관을 운영하는 대학은 부산대 등 단 2곳뿐이다.
  • 전국 국립대 중 유일하게 총장 직선제를 유지하고 있는 탓에 정부로부터 받는 예산이 대폭 삭감되었다. 학생들에게 가는 불이익을 막기 위해 전체 1,190명의 교수들이 자체적으로 1인당 교육비에서 120만원씩을 거두어 부족한 예산으로 메꾸기로 했다. 살신성인의 귀감이 되는 사례로 볼 수 있다. 부산대 교수들, 120만원씩 ‘고통분담’
  • 부산대학교 개교 70주년을 기념하여, 부산대학교 2016학년도 최초합격된 지원자 전원에게 2016년 탁상달력과 합격증이 배부되었다.
  • 부산대학교 70주년 기념사업으로, 2016년 4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학부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오전 8시~9시 사이에 아침식사를 1,000원에 제공한다. 참가 식당은 금정회관과 샛벌회관이다. 이때 학생증이 꼭 필요하다. 그리고.... (일단) 2학기 시험기간에 저녁식사도 1,000원에 제공한다!만세
  • 부산대학교 중도(제2도서관)에 입점한 편의점에서 수년간 증정품을 지급하는 상품을 구매시 상시할인을 하고 있다는 이유로 학생들에게 증정품을 지급하지 않았는데, 이에 의혹을 품은 한 학우가 마이피누에 문제제기를 하여 여론이 활성화되면서 이 학우가 증거를 모으고 문제제기를 하면서 도마에 올랐다.

    또한 부산대학교의 경우 운영주체가 생협인데, 지난 2008년경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회사 코리아세븐 측으로부터 독점 납품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은 생협 측에서 파견한 직원들이 하는 식으로 증정품 미지급 이외에도 학생들이 현금을 주고 증정품을 지급하는 상품을 구매시 따로 노트에 표기를 했다는 증언이 마이피누에 상당하기 때문에 이중장부 작성으로 실제로 증정품을 지급했다고 표기하고 뒤로는 빼돌려 중고나라 나 다른 소매점에 되팔아 이익을 착복했다는 횡령의혹이 따라 붙고있다. 또한 학생들이 현금으로 물건을 구매할때 직원들이 자신들 명의로 현금영수증을 발급했다는 것과 직원 자신들의 롯데 포인트카드로 포인트를 적립하고 있음을 목격했다는 글이 상당함으로 볼때 기정사실로 봐야할 듯 하다.

    현재 문제가 제기된 편의점은 중도 편의점이나 마이피누에 올라오는 증언을 취합하면 4곳의 편의점에서 모두 증정품을 수년째 지급하지 않았으며 문제제기를 한 이도 자신이 중도편의점만 이용할뿐 다른 곳은 이용하지 않아서 모른다고 하였으나 이미 상당한 학우들이 다른 곳들도 할인을 이유로 주지않았다고 함으로 4곳의 편의점에서 근무하는 생협직원들이 이미 상당부분 증정품 횡령, 부정적립, 현금영수증 부정 발급을 상습적으로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이게 여론이 활성화되면서 언론사에서 전화가 와 기사화 되기도 하였다. "부산대 편의점서 수년간 증정품 미지급"

    사실 그전에도 문제제기는 있었는데 부산대 생협이 모르쇠로 일관하고 학생회의 방관으로 묻혀왔으나 이 학우가 일반 학우가 아니었기 때문에 수년간 있어왔던 생협의 비리가 적발된 것이다.[49]

    부산대학교 생협의 횡령 등 비리는 오래전부터 존재했었다. 부산대는 대학 생협 직원이 2009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생협 예산을 자신의 계좌로 몰래 빼돌리는 방식으로 모두 2억4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확인,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하지만 5년에 걸쳐 조합 내부에서 횡령 행위가 벌어지고 있었음에도, 대학 측은 이 직원이 장기 휴가를 떠나 대체 직원이 이러한 사실을 확인할 때까지 횡령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한다. 부산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 직원의 경우 대학 교직원과는 무관하게 생협에서 자체 채용한 사무원"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는 것은 생협은 자신들이 독자적으로 채용한 직원이 수년간 횡령을 저질렀음에도 제대로 감시,감독을 하지않았기 때문에 직무태만이 만연하며 이 직원외에 동조한 공범이 생협 내부에 있을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다. 부산대 생협 직원이 2억4000만 원 횡령

    또한 현재 부산대학교에 입점한 4곳의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입점할때 특정 기업에게 혜택을 줬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교내 발전기금 13억을 받는 조건으로 코리아세븐으로 부터 전 품목을 독점 납품받고 운영은 생협이 하는 식으로 수익 발생시 절반의 수익을 코리아세븐이 가져가는 식의 계약이다. 부산대, 편의점 업체에 '매점운영 특혜' 논란

    해당 기업측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계약이기 때문에 계약 과정에서 교내 발전기금 외에도 금품수수 등의 로비가 있었다는 의혹이 붙기도 하였는데 이 계약을 부산대 생협이 적극적으로 추진하였기 때문이다. 매점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와 관리비를 전액 부산대생협이 부담하는 조건이기 때문에 대학교와 학생 및 교직원과 생협들에게 불리한 계약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것은 대학교와 학생 및 교직원들과는 별개로 부산대 생협측에는 이익이 되는 점이 있는 요소가 있다는 것이 객관적인 시각이다. 또한 부산대는 최근 발전기금에서 낼 예정이던 양산캠퍼스 부지대금을 학생들의 등록금으로 대부분 충당되는 기성회계에서 낸 것으로 밝혀졌는데 그동안 교내 발전기금으로 충당할 것으로 홍보했기 때문에 업체측이 출자한 발전기금의 용도가 횡령, 배임 용도로 쓰인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 바 있다.
  • 2016년 5월 12일 , 부산대학교에서 드디어 제 20대 총장 임명을 받았다! 이로써 9개월간 지속되었던 총장직무대리 체제가 끝났다. 풍악을 울려라!!, 취임식은 5월 말에서 6월 초에 열릴 예정이다. 제20대 총장은 지난 2015년 11월 17일 치러진 총장선거(직선제)에서 당선된 전호환(58) 조선해양공학과 교수이다. 물론 이것은 고(故) 고현철 교수의 투신 등과 같은 특수성 등이 있지만, 어쨌든 교육부가 직선제로 선출된 총장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2017년 1월 1일 오후 9시경 고 리처드 위트컴(Richard S. Whitcomb; 1895-1982) 장군의 아내이자 위트컴 희망재단 이사장이었던 한묘숙(1927-2017) 여사가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별세하셨다. 향년 90세. 이후 1월 4일에 부산대학교장(葬)으로 10.16 기념관에서 장례가 치러졌으며, 같은 날 오후 3시에 고 위트컴 장군 묘역에 안장되었다.
  1. 경남 진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또 다른 지방거점 국립대인 경상대학교와는 경남 권역을 공유하고 있다. 부산지역은 물론 경남지역에 속하는 양산과 밀양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2. 단, 거점국립대 유일하게 수의과대학은 없다.
  3. 미국인 선교사 출신으로서 미시간(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대학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연희전문학교에서 이사, 학감 및 부교장직을 역임했던 아서 린 베커(Arthur Lynn Becker 1879~1979) 박사의 청교도적 인품과 탁월한 관리능력에 대해 제5대 연희전문학교 교장을 역임하면서 잘 알고 있었던 유억겸 문교부장(지금의 교육부장관)은 미군정시기에는 잠정적이나마 미국인 총장을 임명하는 것이 대학운영상 능률적이라는 판단 아래 베커 박사를 국립 부산대학교 총장으로 인선하였다. 그 후 1년 남짓 총장으로 있다가 수산과대학과의 내분등으로 본국(미국)으로 돌아가버림으로써 종합대학으로서의 부산대학교는 사실상 해체되게 되었다. 이러한 특수한 사정 때문에 부산대학교는 베커 박사를 초대총장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부산대학교의 공식적인 초대 총장은 윤인구 박사이다. 참고로 서울대학교는 미군정에 의해 총장으로 임명된 해리 엔스테드(Harry Bidwell Ansted, 해군 대위) 박사를 초대 총장으로 인정하고 있다.<부산대학교의 60년사, 2006.10.9.발행, 세종문화사, p48 참조>
  4. 여기서 '4년제 대학'과 '단과대학'은 다른 개념이다. 당시 부산대 문리학부(文理學部, the division of liberal arts and sciences)에는 문리과(인문계+자연계) 여러학과가 혼재되어 있었고 법학부와 상학부 내에도 여러학과가 혼재되어 있었으므로 한 계통의 학부만으로 구성된 대학인 단과대학의 개념 보다는 더 크고, 단과대학이라 함은 종합대학 내에서의 단과대학이지 국립 부산대학이 하나의 대학 단독으로 존재했으므로 단과대학이 아니고 그냥 대학 즉, 단과대학 보다는 크지만 종합대학이 되지 못한 4년제 대학이였다.
  5. 부산대 홈페이지, 부산대 심볼마크 참조
  6. 부산대학교 60년사, 세종문화사, p89
  7. 미국의 세계적인 명문대학인 시카고대학교(The University of Chicago), 보스턴칼리지(Boston College), 아이오와대학교(University of IOWA at Iowa City), 미국 남부의 ‘하버드’라고 불리는 에모리대학교(Emory University) 등 미국대학의 상징물로 가장 많이 쓰이는 동물 1위가 독수리이다. 그것은 독수리가 미국의 국조(國鳥)(흰머리 독수리 bald eagle 1782.6.20. 지정)이기 때문이다.
  8. 부산대학교 60년사, 세종문화사, p196
  9. Taegu→Daegu, Kyŏngnam→Gyeongnam, Cheju→Jeju 등으로 바뀜
  10. 부산대학교의 교훈이 윤인구 총장에 의해 지어 졌듯이 대학의 교훈은 초대총장이 짓는 경우가 많았다. 서울대의 경우, Veritas Lux Mea. 라틴어로 "진리는 나의 빛"이라는 뜻인데, 국립서울대학교의 초대 총장이었던 해리 앤스테드(Harry B. Anstead) 박사가 지었다고 한다. 일본의 경우, 홋카이도 대학의 표어(Motto) "Boys, be ambitious"도 이 대학의 전신(前身)인 삿포로 농업학교(札幌農学校) 교감이였던 윌리암 클리크(William Smith Clark, 1826~1886) 박사의 훈화에서 따왔다고 한다.
  11. 가가와 도요히코(賀川豊彦, かがわ とよひこ, 1888~1960)는 고베(神戶)에서 태어났다. 고베신학교를 거쳐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공부하였다. 귀국후 목사이자 사회운동가로 그리스도교 전도 및 사회봉사활동을 하면서 노동운동을 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반전운동(反戰運動) 혐의로 일본헌병대에 감금되는 등의 탄압을 받았다. 이승만 대통령 집권 시절에 한국에 방문하여 일본인으로서 처음으로 일본의 한국 침략에 대해 사죄하였다. 저서로 자전적 소설인《사선(死線)을 넘어서》(1921)와 《새벽이 오기 전에》(1924) 등 다수가 있다. 1954∼56년 3년 연속으로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라 1960년에도 후보로 추천됐다. 그리고 1947, 48년 2번에 걸쳐 일본인으로서는 최초로 노벨문학상 후보에 올랐다.
  12. 스위스 취리히 칸톤에 위치한 대학교로 1833년 개교한 스위스에서 가장 큰 공립대학교이다. 재학생 수는 총 25,732명. 전세계 많은 대학과 교환학생 협정을 체결하였으며 대한민국의 경우 단 5개 대학교와 교환학생 협정을 체결했는데 부산대학교와는 2014년 11월 24일 체결하였다. 참고로 나머지 네 개 대학교는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로 부산대학교를 제외하면 전부 서울특별시에 위치해 있다. 부산대학교 기준, iBT TOEFL 요구점수는 최소 90점.
  13. 이러한 이원화 캠퍼스 체제를 채택한 학교로는 국내에 성균관대학교와 중앙대학교 등이 있다. 일본의 도쿄대학 역시도 이러한 이원화 캠퍼스를 채택한 학교로 유명하다.
  14. 밀양캠퍼스의 몇몇 학과들은 아예 학사과정의 일부는 부산캠퍼스에서 듣는다.
  15. 15학번부터는 화공생명환경공학부로 환경공학과와 합쳐졌다. 그냥 화공과인줄 알고 온 신입생이 꽤 된다고. 낚여서 반수하는 일 없도록 하자.
  16. 서울대, 부산대, 인하대의 3강 체제가 유명하나 그 중에서 부산대의 지리적 이점과 압도적인 학생 수로 인해 조선해양 분야에서는 상당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17. 경영학과는 꾸준히 여러 메이저 대기업들의 임원진들의 출신 학부로 유명하다.
  18. 법학과는 2009학년도부터 신입생 모집을 중단하였고, 2018년을 기해 학부과정은 운영을 중단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문단 참고.
  19. 영어영문학과는 논문인용률, 연구실적 등에서 전국 순위권 안에 들어간다. 게다가 인문대 안에서도 모집인원이 가장 많다.
  20. 특히 영어교육과와 수학교육과의 입학 성적이 비교적 높다.
  21.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로스쿨 예비 판사(로클럭) 임용 전국 1위, 검사 포함시 전국 2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며, 부산법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경제 2015.4.22.자 기사 참조
  22. 80~90%. 대학 학과별 정규직 취업률 순위표를 만들면 상위권에 들어간다.
  23. 단, 원래 부경대학교의 두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부산수산대학에서 먼저 생겨났고, 1964년에 부산대로 편입되었다.
  24. 고려대학교가 이러한 제도에 의의를 제기하여 점차 국립사대 임용제도를 완화하게 되었고, 결국에는 폐지하게 되었다.
  25. 영남권에는 사범대학이 그리 많지 않다. 80년도까지만 해도 국립대 사범대는 부산대, 경북대, 경상대를 제외하고는 부산의 신라대(전 부산여자대학), 마산(현 통합 창원시)의 경남대, 대구의 영남대, 대구대 정도 밖에 없었으며, 그리고 그 어려운 순위고사를 쳐서 합격하는 인원은 소수였다.
  26. 물론 이들의 본사는 지금은 당연히 수도권에 있다
  27. 거제도를 중심으로 하는 조선해양공업, 부산,울산, 창원을 중심으로 하는 기계공업단지, 섬유 산업이 발달했던 구미, 남동임해공업지대를 주축으로 발달한 화학산업단지 등
  28. 국립대학교 중에서 유일하게 한의학 교육기관을 보유하고 있다. 반대로 지방거점국립대학교 중에서는 유일하게 수의대가 없다.
  29. 나머지 둘은 '부경대학교 여자하고 사귀는 사람', '동의대학교 자전거 타고 등교하는 사람'.
  30. 커플이 아니면 입장 금지같은 조항도 있었다고 한다. 현재 40대 즈음인 부산대 졸업생들은 이걸 실제로 경험했다고 한다.
  31. 학생들이 축제를 즐기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 사건을 예로 들면 2009년 본부 주최 신입생 입학식날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축하 공연. 몇몇 학생들이 앞으로 뛰어나가자 안전 요원이 제지했고, 그 다음은 2010년 대종상에서 배우들이 보여준 그 모습이었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결국 원정온 팬클럽을 바라보며 공연을 하다가 빡쳐서 내려갔고, 사회자가 붙잡아서 앵콜을 하는 병크가 터졌다. 다행히 2010년 입학식날 백지영씨가 왔을때는 상기의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다. 왜냐면 입학식은 근처 중고딩이 바글바글하게 맨 앞자리를 지켜주거든(...)
  32. 전단지 배포, 대자보 구입 등에 드는 비용을 갤러들이 조공해서 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대가는 대자보에 닉네임 박아주기. 자세히 보면 닉네임 크기가 다른데 조공한 금액 액수에 따라 크기를 다르게 했다고 한다.
  33. 국립대법인화 문제는 일본이 모든 국립대학을 법인화 하면서 MB정부가 이것을 보고 쫓아했다는게 정설이다.
  34. 한국 최초 구글 엔지니어
  35. 두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두 번의 장애를 극복하고, 장애인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대학 교수로 임용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36. TV '학교의 눈물' 편에서 피해 학생을 가혹하게 폭행하고 협박한 가해 학생들이 선처를 요구하자 '안돼 안 바꿔줘 바꿀 생각 없어 빨리 돌아가' 라는 일갈을 한 그 분 맞다. 하지만 해당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가해 학생들에 대한 엄격한 법 적용에만 그치지 않고 비행청소년들의 재사회화와 범죄 방지 등에도 앞장서는, 진정한 법조인의 표본이라 할 만한 분이기도 하다.
  37. 생전 한국 중남미 분야 최고 권위자로 손꼽히는 분이었다.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 부산대학교 회계학과에 진학했으나, 사회과학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갖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에서 석, 박사를 받았다. 뛰어난 실력을 갖췄으나 경직되고 권위주의적인 국내 학벌 사회에 희생되어, 어렵게 임용이 된 이화여대에서 재임용이 거부되었고 서울대학교에 연구 교수로 재임했으나 아깝게 생을 마감한 분이다. <신자유주의의 빛과 그림자>, <배를 타고 아바나를 떠날 때>, <콜럼버스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등 다수의 저서를 남겼고, 중남미의 신자유주의화가 남긴 공과를 비판적으로 분석한 <대홍수-라틴아메리카 신자유주의 20년의 경험>으로 2010년 제5회 김진균상을 수상했다. 해외 대학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로 강의를 맡아 진행하시는 등 어학 실력도 출중한 분이었다. 이런 분을 이화여대에서는 '글로벌 스탠더드가 부족하니 뭐니' 라면서 임용을 거부했다 한다.
  38. 상당히 치열하고도 험난한 삶을 산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대학 졸업 후 결혼한 뒤 이혼, 그리고 사법시험에 도전해 10년이 넘는 고시생활을 거쳐 40세가 넘는 나이에 법조인의 길을 걸었다.
  39. 포코팡으로 유명한 기업
  40. 조석(기업인)이 사장으로 있는 그 곳 맞다(...)
  41. 이는 부산에 위치한 대학교의 대부분이 가지는 특징이다.
  42. 이 부근을 걷고 있자면, 잠깐잠깐씩 등산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43. 부산대 자연대생만 알 수 있는 비화 하나. 이것은 처음에 부산대 생명과학과 모 교수님이 총장 허락도 없이 "여기는 자연보호구역이다 !" 라고 선포했던 것이 시초였다.
  44. 남아공 월드컵 당시 국가 대표팀 경기를 여기서 방영.
  45. 이런 이야기가 나온 것은 대부분의 행사가 넉터에서 진행되었고, 부마항쟁과 관련되어 민주화 운동&총학생회의 상징이었단 점과 현재 대운동장이 부산대에서 가장 안으로 들어가고 동시에 가장 높은 위치에 있다. 집에 가기 위해서라도 지나다니는 정문과는 달리 일반 학생들은 어지간한 일이 아니면 그 위치로 갈 일 자체가 없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넉터는 대학본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46. 정문 바로 앞 도로의 차량 통행이 통제될 때에는 상/하행 모두 인문관을 경유하여 무지개문 쪽으로 운행한다.
  47. 교수의 인격이나 사상 외적으로 실력은 있는 사람이다. 60년대에 서울대 철학과 학사와 석사를 취득하고 프랑스의 파리 1대학에서 베르그송 철학으로 박사를 따고 온 사람이니까...
  48. 증언에 의하면, 중간고사 기간 전까지는 수업 내용이 커리큘럼에 충실하게 이뤄졌으나 중간고사를 기점으로 점점 커리큘럼과는 좀 동떨어진 내용이 튀어나왔다 한다. 이에 총학은 대자보를 게시하여 징계를 요구한 상황이다. 참고 링크 모 교수, 극우로 유명하다 결국 노건호가 소송을 제기했다.# 2015년 2학기에 해당 교수가 맡게된 3개 과목은 정원 미달로 모두 폐강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제 19대 대통령 선거에 공식 출마선언을 했다. 사실 이전에도 조갑제닷컴에 리포트를 제출하기를 학생들에게 강요하거나, 서울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거나낙선 대북전단 사업에 앞장서는 등 좀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한 사람이었다. 이 사건이 좀 크게 공론화된게 이번이 처음이었지... 출처 #
  49. 해당 학우는 일반 학우가 아닌 변리사 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