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세븐나이츠, 세븐나이츠/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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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1 개요초보 유저들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컨텐츠.
모험작이란 특정 모험 지역을 통해 루비, 보석, 장신구 등을 얻는 것을 말하며, 그 중에서도 쫄작이란 1레벨 영웅들을 모험을 돌아 30레벨을 만들어 루비를 얻는 활동을 말한다. 쫄작의 최우선 목표는 루비 수급이지만, 이 과정에서 모험을 통해 골드, 다른 영웅, 장비, 플레이어 레벨 경험치와 같은 부수적인 자원 또한 수급이 가능하기에, RTS에서의 자원 채취 정도로 생각하면 편하다. 세븐나이츠는 영웅 30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2개[1]씩의 루비를 준다.[2] 루비는 골드와 더불어 가장 쓰임새가 많은 화폐로서 덱 성장과 직결되기 때문에, 가장 원활하게 루비를 수급할 수 있는 쫄작이 중요 컨텐츠로 자리잡게 되었다. 특히 초보의 경우 쫄작이 가능한 덱을 맞추는 것이 게임을 본격적으로 즐기기 위해 최우선적으로 요구된다. 기본적으로 영웅 2명을 이용하는 어려움3쫄작과 1명을 이용하는 어려움4쫄작이 있는데 열쇠 대비 루비 수급이 뛰어나서 당연히 4쫄작이 좋다. '4쫄작은 쫄 수급이 어려워서 할 필요가 없다.'는 억측도 있는데, 사실 같은 열쇠에 쫄을 빨리 루비화 시키고 남은 열쇠로는 8영지 골드작이나 9~11영지 장비작을 하는 것이 이득이다. 패치로 아스드 대륙의 보통영지에서는 1라운드만 진행되어서 광역기 하나인 영웅으로도 보통4쫄작이 가능하다. 초반에 영웅이 많지 않은 초보들에게는 희소식. 2 영웅 선택가장 기본적으로 행해지는 아스드 대륙 3쫄작을 기준으로, 쫄작에서 각광받는 영웅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3]
무엇보다도 쫄작 영웅에게는 스킬 한 방에 몹들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능력이 필수적이고, 최우선적으로 이 정도 수준까지 육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을 경우 시간도 오래 걸릴뿐더러 쫄들이 죽어나가기 때문에 쫄작의 효율이 급감하기 때문이다. 보진 딜러의 경우 보호진형 뒷줄(5번 자리)에 두며, 스킬 구성이 5인 공격기 2개인 영웅이면 일단은 모두 가능하다. 기본적으로는 제이브가 투자 대비 효율, 쫄작 속도 등 모든 면에서 가장 좋으며, 접속 28일차에 주는 세나 선택권으로 입수 가능하다. 벨리카의 경우 레이드 보스전 등 후반까지도 다양한 컨텐츠에서 널리 쓰이는 등 탁월한 범용성을 자랑하지만, 쫄작을 원활하게 돌리려면 어느 정도의 육성이 요구된다. 우정 선택권에서 세라를 뽑아 쓰는 것도 나쁘지 않으나, 쫄작 외에는 쓸 일이 없기 때문에 최소한의 투자 이상은 불필요하다. 빠른 쫄작을 원한다면 쫄작 영웅 중 스킬 시전 속도가 가장 빠른 아리엘을 사용할 수 있으나, 역시 32초월, 보석, 무기 궁강 정도의 투자는 필요하고, 쫄작 이외의 용도가 전무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게다가 리메이크로 어려움 공성 디버퍼로 변했지만 어려움 공성 이외에서도 쓸 수 있는 실용성이 없어 낭비. 이미 각성했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각성을 안 했다면 선택권에서도 받지도, 키우지도 말자. 보조 영웅의 경우 딜량에 도움이 되는 패시브가 있는편이 좋고, 5인기/4인기로 1페이즈를 한 번에 쓸어버릴 수 있어야 한다. 주로 사용되는 영웅으로는 아일린[4], 에이스, 델론즈, 카르마, 유리 정도이며, 부족하게나마 유신[5] 정도로 땜빵을 시도할 수는 있다. 스파이크의 경우 보진 딜러에게 딜 버프를 줄 수는 없지만, 상태이상 면역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자체 공격력/치명타 확률 증가 패시브 덕분에 앞줄에서도 보진 딜러에 비견되는 딜을 넣는 것이 가능하다. 3타로 관통 고정 피해를 입히는 각성 발리스타 역시 쫄작 보조딜러로 사용 가능하다. 밑에서 줄기차게 언급되는 '각발+제이브' 조합으로, 3라운드에서 선스킬을 잡을 수 있어 어려움 난이도 3쫄작을 30초 초반에 클리어 가능하다. 단 발리스타가 한 번은 속공을 터뜨려야 해서 속공 무기에 어느 정도 투자는 필요하다. 카일로 아스드 대륙 거의 모든 영지에서 4쫄작이 가능하다. 정확히는 카일에게 메즈를 걸지 않는 영지들에서. 방법은 간단하다, 그냥 1R, 2R에 스킬 하나씩 눌러주기면 카일 속공이 어느정도 된다는 전제 하에, 보통 평평 스킬 - 스킬 평 - 평 3타 가 나와 싹 정리된다. 최근에는 각성 유리가 쫄작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각성 아리엘과 스킬 시전 속도가 비슷하여 각성 발리스타를 보조로 활용하는 아스드 대륙 3쫄작의 경우 27~30초대의 클리어 시간이 나온다. 이뿐만이 아니라 아스드 대륙 4쫄작에도 활용될 수 있는데, 1페이즈에 평타 - 고요의 화염, 2페이즈에 유혹의 불꽃 - 평타를 사용하고나면 각성게이지가 완충되어 3페이즈에 바로 각성기를 사용해 마무리한다. 단 이 방법은 손컨이 아닐 경우 운이 따라주어야 하니 그리 추천되지는 않는다. 카일의 아스드대륙 4쫄작의 경우 클리어 타임이 40초가 넘어가는데 반해 각성유리의 4쫄작 클리어타임은 36~38초로 훨씬 빠른 4쫄작이 가능하다.
자동 모험 추가 이후로 쫄작이 굉장히 편해졌다. 각 페이즈에서 사용할 스킬을 각각의 페이즈 당 3개까지 예약해놓을 수 있다. 단, '설정 스킬 사용' 옆에 체크를 하지 않는다면 해당 페이즈에서는 예약해둔 스킬 대신 자동 시전 모드로 들어가 버린다는 점에 유의. 3 주요 쫄작 장소대부분 아스드 대륙에서는 어려움 난이도로 진행하고, 아이사 대륙에서는 쉬움 난이도로 진행한다. 아스드 대륙 내에서는 1-1이나 7-10이나 영웅 경험치 획득량은 동일하기에 자기 수준에 맞춰서 선택하면 된다. 9영지 이후의 아이사 대륙에서는 쫄에게 경험치를 제공하지 않으므로 쫄작이 불가능하다. 쫄작 장소로 좋은 곳에 대한 조건은 다음과 같다.
3.1 2-10최적의 지속성으로 가장 빠르게 쫄작이 가능한 베스트 영지. 루비가 목적이라면 이 장소를 추천.
1.라쿤의 스킬셋이 2버프기 2.등장 쫄의 수가 1성만 6마리로 영지중 최다. 3.행동불능 상태이상기가 없음.
보통을 돌 경우 자동사냥으로 광역기 2개 맞춰놓고 돌리면 된다. 어려움의 경우 최적의 클리어 영웅은 공진 앞열 각성 발리스타(카일)+뒷열 제이브[6]. 1라에서 발리스타(카일)로 평타 속공[7] 이후 제이브로 분노의 일격 > 2라에서 스킬을 사용하지 않고 발리스타(카일)의 3타 딜 > 3라에서 제이브의 용의 분노 순으로 진행하면 가장 빠르게 쫄작이 가능하다. 하지만 쫄작을 하기 위해 발리스타를 각성해서는 안 된다. 보통의 경우 최적의 클리어 영웅은 각성 아리엘. 4쫄작을 돌릴 수 있는데, 보통 난이도에 앞쪽 스테이지라서 몬스터들이 굉장히 약하다. 공격진형 1번 자리에 30레벨 5강 5성 제이브를 놔도 클리어할 수 있는 수준.[8] 4쫄작의 최대 단점인 쫄 수급의 부족을 커버 가능하며 길드스킬 경험치 추가 5레벨이 있을 경우 9판에 8루비, 길드스킬 경험치 추가 8레벨이 있을 경우 8판에 8루비를 얻을 수 있으므로 애용해 주자. 리더로 지원형을 해놓을 경우 쫄의 사망률을 대폭 낮출 수 있다.
3.2 7-9가장 효율적인 골드 수급지.[9] 몹의 공격기가 없어 반격이 아니면 쫄이 죽지 않는다.
1페이즈에 등장하는 클로프를 제외하면 등장하는 몹이 사라밖에 없는데, 스킬셋이 1디버프 1버프이므로 쫄이 죽을 일이 없다. 4쫄작시 루비 수급 효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7판으로 8루비를 획득 가능하다) 3쫄작의 경우 최적의 클리어 영웅은 공진 앞열 각발+뒷열 제이브 마찬가지로 1라에서 발리스타로 평타 두번 이후 제이브로 분격 > 2라에서 스킬을 사용하지 않고 발리스타의 3타 딜 > 3라에서 제이브의 용분 을 통해 빠른 쫄작이 가능하다. 사라의 디버프때문에 저렙 카일은 추천하지 않는다. 같은 이유로 아리엘 또한 추천하지 않는다. 고정데미지를 사용하므로 65렙 플스인 피로누적이 필수. 카일을 사용한 쫄작의 경우 1라운드 평타>속공>스킬,2라운드 스킬>속공(속공이 터지지 않아도 평타로 넘어가면 되긴 하다.) 3라운드평타>추뎀순으로 제이브보다 10초가량 빠른 4쫄작이 가능하다. 다만 2라운드에서 스킬을 쓴 후에 남은 사라 하나가 평타 한번에 죽지 않으면 3라에서 추뎀이 터지지 않아 완전히 꼬이게 되어 어느정도의 초월,템,진형강화,플레이어 스킬이 필요하다. 초보보다는 어느정도 육성상태가 올라온 유저에게 추천한다 55초 내외로 시간이 오래 걸리기는 하나 제이브를 이용한 4쫄작이 가능하다. 자동모험으로 한다면 1라 2라에 제이브 스킬 하나씩, 3라에 쫄 스킬 두 개후 1라에 썼던 제이브 스킬을 달아두면 된다. 다만 플레이어 스킬중 55렙 90렙 적 반격 확률 감소와 적 속공 감소는 찍어두어야 반격이나 속공을 맞고 쫄이 죽는 사태가 방지된다. 쫄의 스킬모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쿨감펫 샤링이 필수는 아니다. 각성 니아와 각성 유리로도 4쫄작이 가능하다. 광역기 두 개로 1, 2스테이지를 처리하고 3스테이지에 각성기를 쓰면 깔끔하게 떨어진다. 각성스킬은 최우선으로 시전되고 예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동모험시 3라운드는 자동 스킬 설정에 체크해야 한다. 단점으로는 지겨운 해피. 최근 패치로 아론, 바론, 클로프도 간간히 떠주기는 하나 1성 해피가 제일 많이 나오는건 어쩔수 없다. 미리 명뽑이나 공헌도 뽑기 등으로 예비쫄을 충분히 확보거나 2-10영지와 병행해면 되기 때문에 이 단점은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는다.
2015년 결산 기념으로 기네스북을 만들었는데, 통계상 2015년 가장 많이 플레이된 스테이지가 여기다. 무려 10억 8000만회 가량. 2,3,4위도 쫄작 장소일 것으로 예상된다. 3.3 8-3가장 빠르게 쫄작이 가능한 영지. 게임할 시간이 많지 않거나 3성 쫄이 필요한 유저라면 이 장소를 추천.
가장 빠른 베스트 클리어 영웅은 제이브. 1라 분격 > 2라 용분의 순서로 돌면 된다.
4쫄을 돌릴 수 있으면서 강화 재료로 쓸 3성을 얻기에 좋다. 무보정 기준 6판. 길드 레벨 보너스를 받으면 5판(10개), 열쇠 3배 사용기준으로 2판(12개)으로 1레벨 영웅이 30레벨이 되기 때문에 빠른 육성을 노릴때도 유용하다. 다만 열쇠 대비 경험치양은 적은 편. 그러나 골드를 버는 양이 굉장히 많은 편이기 때문에 돌리는 사람이 꽤나 많은 편이다.길드 스킬로 영웅경험치 획득을 8레벨까지 올리면 5판에 30레벨을 만들수 있다. 기본적으로 드랍되는 영웅 테이블이 3성 이상인 것도 메리트. 원소도 3성이 나오며 필수 영웅 중 하나인 4성 리나가 심심찮게 드랍되기도 한다. 단점으론 열쇠가 순식간에 소모된다는 점과 다른 곳에 비해 약간 높은 피통이 있다. 생각보다 딜링이 약간 부족해서 한방이 안나오는 경우도 있는 편이기에 초월이 좀 더 필요한 편. 또한 쫄의 수급도 잘 안된다. 기본으로 드랍되는 영웅이 3성 이상이기에 아스드 대륙보다 영웅의 드랍률이 현저히 낮기 때문이다. 아스드 대륙보다 돌리는 판수도 적은데다 낮은 드랍률까지 겹쳐서 쫄들이 정말 순식간에 사라진다. 낮지도 않은 확률로 2라운드에서 딜러 영웅이 감전이나 실명에 걸리면... 상당히 골치아프다. 그래서 상태이상 면역이 있으면 좋은데,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따져보아 상태이상 면역과 5인 관통/5인 150%를 가진 제이브가 가장 안정적이다. 만약 당신이 제이브가 없을때는 잘 큰 각델을 사용해도 된다.[10]단점은 1라 때 평타 한방에 적들이 죽어야하고, 델론즈의 레벨이 적어도 36렙 이상이 되야한다. 물론 기본적인 아이템은 갖춰야한다. 1라운드 : 속공 두대 이후 죽음의 일격 → 2라운드 : 사신의 심판 또한, 쫄의 보호를 위해 공진으로 돌아야 한다. 각델 육성이 앞에서 서술한것만큼 잘 되어있다면 델론즈를 공진 1번자리에 넣고 뒷줄에 쫄을 넣자. 1인기/5인기로 이루어진 영웅으로 8-1 쫄작을 할 시 첫 라운드에서 속공이 발생하지 않으면 쫄들이 그대로 누워버리고 시간도 상당히 오래 걸리기 때문에 안정적이지 않다. 때문에 2인 이상 다수기/5인기로 이루어진 영웅이 안정적이며, 2라운드 코코의 햄스터 인법 때문에 5인기에 관통이 있으면 더 좋다. 대표적으로 제이브, 태오, 린, 카르마, 세라, 각성 아리엘, 각성 벨리카 등. 나타도 할 수 있지만 36레벨 정도의 육성 수준과 무기 2개가 필요하기 때문에 나타가 격하게 좋아서 육성을 말도 안되게 하지 않는 이상 힘들 것이다. 난이도 구별이 없던 달빛의 섬 시절에서부터 8영지 4쫄작의 고질적인 딜레마였던 쫄 보호가 너무 힘들다는 점은 대폭 약화된 지금의 쉬움 난이도 8영지에서도 여전한데, 그래도 그 때처럼 무자비한 딜량은 아니기에 보진 딜러로 각성 벨리카를 쓰면 코코의 번개 표창은 간지러울 정도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만 앞서 말했듯이 상태이상에 걸리면 끝장이다. 고초월을 한다면 확률이 낮아진다고한들 무조건 안 걸리는 것도 아니다. 다만 쉬움 난이도가 생긴 뒤 난이도가 하락한 만큼 골드 수급량이 너무 줄어들어 핫타임 7영지 3쫄작을 할 때와 비교해보면 골드가 도무지 벌리지를 않는다고 느껴질 정도가 되었다. 단순히 열쇠 대비 골드 량만 놓고 보면 핫타임 7-10이 조금 더 이득이나, 7영지를 돌리면 시간이 3~4배 가까이 소모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골드가 급한데 열쇠가 부족하면 7-10이 좋지만, 쫄, 장비 등 부수익이나 소요 시간, 4쫄작의 장점 등을 고려하면 8영지를 돌리는 게 낫다. 3.4 7-9(어려움)과 8-3(쉬움)의 효율 비교7-9와 8-3은 3쫄작이냐, 4쫄작이냐에 따라 효율이 크게 달라지며, 아쉽지만 시간과 열쇠를 모두 잡는 정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세가지 상황의 비교를 통해 어떤 선택이 어떤 변화량을 가져오는지 대략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한다. (여기에서 시간은 선택 캐릭터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 8-1과 8-3의 시간효율은 클리어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동일하다는 점을 참고하기 바란다)
7-9(3쫄작)은 8-3(3쫄작)에 비해 열쇠소모량이 0.7배, 완료속도는 0.45배 이다.
7-9(4쫄작)은 8-3(3쫄작)에 비해 열쇠소모량이 0.55배, 완료속도는 0.6배 이다.
7-9(4쫄작)은 8-3(4쫄작)에 비해 열쇠소모량이 0.7배, 완료속도는 0.45배 이다.
※ 해당 테스트는 각성유리 기준 1페이즈 2평 1스킬, 2페이즈 적 1스킬 후 1스킬, 3페이즈(7-9) 자동 각성기발동 기준으로 측정하였다. 4 중, 고수를 위한 모험작 장소덱의 성장을 위해 한번은 들러야 할 장소들. 각 영지별로 획득 가능한 보상을 원한다면 추천.
어느정도 덱을 갖춘 중, 고수들은 고급 자원을 드랍하는 아이사 대륙에서 모험작을 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쫄이 3성부터, 장비가 4성부터 드랍되며, 미믹에서 나오는 원소도 3성부터 드랍된다. 또, 20:00~22:00 핫타임 때 8영지는 골드 드랍량 1.5배, 9영지는 2성 이상의 보석 드랍, 10영지는 장신구 획득 확률 증가, 11영지는 장비 획득 확률이 증가되므로, 각자 필요한 자원에 따라 모험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4.1 8영지 골드작
생존기를 가진게 레이밖에 없어서 진행이 빠르다. 덱의 성장이 좋은편이 아니라면 돌려볼만 하다. 쫄작용도로는 좋은편은 아니다.
에이스의 드랍을 노릴 수 있는 곳. 핫타임 기준 추가보상 포함 6,000 내외의 골드가 떨어진다. 5인기를 가진 몹이 많기 때문에, 소교 등 5인기면역 패시브를 지닌 영웅을 데려가면 쫄 생존률을 높일 수 있다.
핫타임 기준 가장 많은 골드를 얻을 수 있다. 1페이즈에서 루리의 무효화와 니아의 턴면역이 같이 나와서 한꺼번에 처리하기가 까다롭기 때문에, 평타로 상태이상을 걸 수 있다면 적이 스킬을 사용하는 만큼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12] 여기 델론즈는 무효화가 없으므로 2페이즈는 관통 광역기 하나 4.2 9영지 보석작핫타임이라도 보석이 2성부터 드랍되기 때문에 보스전에 비해 보석작 효율이 떨어지는 편이다. 보통 2성 보석은 4성 보석 강화에, 3성 보석은 5성 보석 강화에 쓰는데, 이를 위해서는 보석작으로 벌어들이는 골드의 대부분을 보석 강화에 써야만 하는데다가 6성 하나 얻기까지 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13] 다만 보스전 보통 난이도에서 점수를 낼 수 있을 만한 덱이 갖춰지지 않은 유저들이라면 5성 이상의 보석을 얻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기에 충분히 돌 가치가 있는 노가다. 장비 각성이 생긴 후 5성→6성 승급은 할 일이 거의 없어지고 6성→각성의 경우에는 골드 소모량이 너무 큰 관계로 할인 이벤트 때에 몰아서 하는 것이 효율이 좋기 때문에, 이런 시기가 맞물리지 않았을 때 주간 미션으로 장비 승급이 있을 경우 5~6성 보석도 천천히 얻을 겸 주간 미션도 클리어할 겸해서 돈다고 생각하면 꼭 초보자가 아니더라도 돌 가치는 충분하다.
버프기와 광역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용에게 감전당할 수 있다. 9-2와 동일한 몹 구성. 보진에 제이브 공 1400, 노호 공 1200 이상이면 1페이즈에서 노호의 파멸의 고서, 2페이즈에서 용분을 사용하면 20초 후반~40초 초반에 클리어 가능.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6성 에이스를 데려가는게 좋다.
칭타오의 물리 면역, 무송의 광역 기절을 조심하면 된다. 9-7과 동일한 몹 구성.
조운의 물리 면역과 관우, 초선의 팀 무효화 1회 부여 스킬도 귀찮지만, 무려 여포가 2번이나 등장한다는 것이 충공깽.
4.3 10영지 악세작
2페이즈에 등장하는 소교의 5인기 면역을 고려해야 한다. 10-2, 10-3과 동일한 몹 구성. 쉬움, 보통 양쪽에서 할 수 있으나 보통의 효율이 훨씬 좋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핫타임에만 하자. 악세사리도 장비이므로,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장비 드랍률을 끌어올리면 좋다. 길드스킬 10% + 플스 5% + 더지 8% + 메이의 행운의 상자 5% / 메이의 고급 행운의 상자 7%로 최대 30%의 장비 드랍률을 증가시킬 수 있다. 아~주 낮은 확률이긴 하지만 윗 취소선처럼 진짜로 불반을 먹으면... 첫번째 방은 별 문제가 없지만, 두번째 방의 소교가 문제다. 5인기 면역 + 1회 무효화가 있어 두번째 방을 스킬 한 방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은 카르마와 세라, 각성 델론즈가 있다. 쉬움에서는 이들을 쓰는것이 좋다. 제이브를 쓸 경우 속공이 안터지면 소교가 우후죽순을 쓰며 시간이 지체된다. 거기다가 제이브의 장비는 속속이 아닌 치치다. 보통 난이도에서는 제이브, 각성 델론즈 밸진 + 3버퍼 구성으로 1라에서 용분이나 분격을 쓰고 2라에서는 델론즈의 사신의 심판으로 무효화와 5인기 면역을 씹어버리고 쓸어버릴 수 있다[15]. 또는 제이브 보진 + 4버퍼 구성으로 가서 1라에서는 분격을 쓰고 2라에서는 에이스의 일도천화엽 등으로 무효화+면역을 제거하고, 용분으로 처리한다.[16] 보통 난이도에서는 소교에게 디버프가 전부 먹히지 않기 때문에 방무관통이 붙은 용분을 2라에서 쓰는게 좋다. 앞에 버퍼 라인만 갖춰져 있다면 32제이브로도 보통 난이도 원킬이 가능하다. 제이브 초월이 36이상으로 되어있고 장비가 갖춰져있다면 제이브 하나만 보호진형에 두고 1라운드 분노의 일격->2라운드 용의 분노로 처리해보자. 2라운드에 운좋게 소교가 스킬을 쓸경우 반사로 무효화가 바로 벗겨저 용분 한방에 전원킬이 가능하고 소교가 살아남아 우후죽순을 쓴다해도 35초 전후로 클리어할수있다. 카일로도 가능하다. 첫방에서 평타 -> 무덤으로 정리하고, 두번째방에서 폭압 -> 나머지 스킬로 마무리 하는 것. 다만 이 경우에는 카일의 템과 초월상태가 받쳐줘야한다는게 문제. 4.4 11영지 장비작최근 장비 조합의 등장으로 돌 가치가 굉장히 높아진 지역 핫타임에 100레벨 플스 전리품 획득을 찍고 길드 스킬 장비획득률 증가를 받으며 더지[17] 펫과 함께 돈다면[18] 4~5성의 지크 마검, 마법총, 니아 갑옷이 꽤나 자주 드랍되며, 6성 장비
2페이즈에 등장하는 4성 강재는 자체 5인기 면역을, 아수라는 2회 무효화를 가지고 있다. 자동 모험을 돌릴 때 이를 고려하여 깡으로 5인 공격기만 페이즈 별로 한 번씩 예약해놓지 말고, 5인 턴감기로 강재의 5인기 면역을 벗겨내거나 5인 2회 타격기로 아수라의 무효화를 벗겨낸 후 보진 딜러의 5인 공격기를 쓰는 등의 센스를 발휘하도록 하자. 사실 이런 식으로 약간의 조치만 취해준다면 11-3까지는 자동 모험으로 노가다하기에도 큰 문제가 없다. 단 11-4부터는 카르마가 등장하기에 상당히 귀찮아질 수 있다. 쉬움 난이도라면 3번째 스킬로 높은 타격횟수의 단일기를 예약하는 등의 간단한 조치로 해결되겠지만, 보통 난이도라면 카르마 본인을 처리하는 것 자체도 쉬운 일이 아닌 데다가 그 놈의 피해량 증가 패시브 때문에 다른 녀석들의 딜도 무지막지하게 아파진다는 것이 문제. 4.5 12영지 펫작일반적으로 12-1에서 도는것을 추천하며, 자동사냥 클리어 가능 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기존에는 펫 드랍률이 극악인데다 그마저도 1~2성이 대부분이어서 펫작보다는 루뽑의 효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엘린과 엘렌은 3성으로 면역이 없다. 쉬움의 경우 잘 큰 제이브로 용분/분격 사용시 깔끔하게 처리가 가능하다. 보통이라면 우선 세라의 무효화를 지우기 위해 1번의 스킬 시전이 불가피하다. 연희를 이용하면 1라운드는 평타로 돌파하고 2라운드는 제이브의 분격 또는 각성 니아의 시간조작으로 빠른 클리어가 가능하다. |
- ↑ 최초 달성시 5개, 같은 영웅도 별 갯수마다 따로 적용된다.
- ↑ 세나의 가장 큰 장점이 이 부분인데, 웬만한 게임들은 현금화폐를 이런식으로 많이 주지는 않는다. 첫 달성때나 몇 개 주지 이렇게 지속적으로 줄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다만 바꿔 말하면 이렇게 줘야될 정도로 루비소모량이 심하다는 이야기다.
- ↑ 이외의 쫄작 방식(8-3 4쫄작, 제이브, 발리스타 등을 이용한 7-9 4쫄작 등)은 해당 항목에서 설명한다.
- ↑ 보진딜러가 물리공격 영웅일 때 한정
- ↑ 보진딜러가 마법공격 영웅일 때 한정, 스킬이 모두 3인기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 ↑ 아리엘의 스킬 시전속도가 가장 빠르지만 치명타 확률 증가로 인한 평타 시전시간의 증가로 제이브가 더욱 빠르다.
- ↑ 이때 속공이 나가지 않아도 2라운드에서 속공이 나간다면 문제없다.
- ↑ 정말 5강만 해 주면 안 되고 5~6성 장비 하나쯤은 장착시켜 주는게 좋다.
- ↑ 핫타임 기준 열쇠 대비 골드수급은 7-10이 가장 높다. 하지만 쫄 생존성 면에서 7-9가 초보들에게는 더 효율적일 수 있다.
- ↑ 각성 델론즈는 상태이상 반사와 무효화가 있다.
- ↑ 경험치는 2.1배이므로 쫄을 30레벨까지 올리려면 열쇠 12개가 필요하다.
- ↑ 카일을 사용할경우 첫페이즈를 평타-> 속공 -> 사슬의 무덤 -> 추뎀으로 루리가 평타에 맞지 않아도 바로 정리할수 있다. 카일의 스킬시전시간은 긴편에 속하긴 하지만, 스킬 2개쓰는것보단 빠르다. 연희가 있다면 1라에서 파괴의 손짓만으로도 정리가 가능하다
2인기 평타가 전부 루리한테 안들어가는 운 지지리도 없는 경우를 제외하면이 경우 2라에서 시간조작만 맞지 않는다면 35초 이내 클리어 가능하다 - ↑ 하루 핫타임 바짝 돌리면 대략 1.3개 정도의 6성 보석을 얻을 수 있다.
- ↑ 손컨으로 한다면 보진 딜러로 오공을 써도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하긴 하지만 스킬들이 2인기, 3인기인 관계로 자동 모험으로 돌기에는 운이 너무 많이 작용한다.
- ↑ 30초 전후로 클리어 가능하다. 하지만 진형레벨과 초월레벨이 어느정도 받쳐줘야 가능하다.
- ↑ 40초 전후로 클리어 가능하다. 만약 각성 델론즈의 레벨이 너무 낮거나 또는 밸런스진형 레벨을 올릴 골드가 없다면 이 방법을 선택하자.
- ↑ 모험에서 아이템 획득 확률을 5~8% 상승시켜주는 펫
- ↑ 메이의 행운의 상자를 구입하여 장비 획득률 +5%/+7%(고급)까지 나왔다면 한층 더 체감되는 정도가 커진다. 여기까지 다 합쳐서 계산하면 길드 스킬((10레벨 기준)10%) + 플레이어 스킬(5%) + 펫(8%) + 행운의 상자((고급 기준)7%) + 핫타임(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음) = 30(+@)%라는 값이 나온다. 핫타임에 증가되는 확률이 정확히 어느 정도인지는 알 수 없으나, 평소와 비교할 때 (특히 9영지의 보석 드랍율이나 아스드 대륙의 영웅 드랍율을 보면) 확실히 체감될 정도로 느껴지는 것을 보면 미미한 수치는 아닐 것으로 예상되므로 여기에 27%가 더해진다면 상당한 수치임이 분명하다. 물론 이것은 11영지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9영지 보석작, 10영지 악세작, 아스드 대륙 쫄영웅 수집에도 적용되는 바이므로 본인의 필요에 따라
꿀을 빨도록노가다 지역을 택하도록 하자. - ↑ 장비작을 돌려서 6성 일반 장비 72개를 얻으면 한 달에 1번 레이드 최고 옵션 장비를 선택해서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조합에 드는 어마어마한 양의 골드를 감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