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세븐나이츠/영웅 도감/6성
밤의 추적자 카일
히얏! 갈기갈기 찢어주지.
| width=100% | 카일 | |||
| 유형 | 공격형 | 소속 | (구) 사황 | |
| 능력치 | 레벨 | Lv.30 +0 | Lv.46 +5 |
| 생명력 | 1086 | 4192 | |
| 공격력 | 696 | 2501 | |
| 방어력 | 315 | 1265 | |
| 속공 | 32 | ||
목차
| (구) 사황 | |||
 |  |  |  |
| 태오 | 카르마 | 카일 | 연희 |
1 개요
| 이름 | 카일 |
| 나이 | 32살[1] |
| 생일 | 불명 |
| 키 | 182cm |
| 몸무게 | 73kg |
| 가족 관계 | 불명 |
| 종족 | 인간 |
| 혈액형 | 불명 |
| CV | 한국 불명[2] |
2015년 10월 8일에 추가된 세 번째 (구) 사황. 방어력 무시 & 관통 & 4인 3회 타격 스킬 & 타격 횟수 무효화 패시브 & 3번째 공격마다 발동되는 150% 물리 피해 및 이로운 버프 제거 패시브를 이용해 싸우는, 결투장에 특화되어 있는 공격형 영웅.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아이사 대륙의 전란을 잠재운 파스칼, 카르마와의 관계는 어떤지 알 수 없다. 태오와는 암살을 하려다 실패하고 3일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싸워 서로에게 큰 상처를 입혔으며, 이때의 상처가 바로 태오 눈 밑의 십자흉터와 카일 눈에 있는 흉터이다. 현재도 태오를 쫓을 뿐만 아니라, 그가 속한 나이트 크로우도 추적하고 있다.
사황 이전 시절에는 그림자단의 사신이라 불리는 간부를 암살하였다. 이 사신은 발리스타의 자매로 추정되는 키리엘의 아버지이다. 그로 인해 현재, 발리스타가 카일을 뒤쫓는 중이지만, 카일은 암살의뢰를 받아 암살을 수행한 것이 전부인지라 자신을 죽이려는 발리스타에게 별 다른 감정이 없으며,[3] 그림자단의 상부의 암살의뢰로 그림자단과 함께 하는 중이라 발리스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 상황. 상세한 의뢰내용은 불명이지만 카일의 6성 설명과 연관시켜보면, 그림자단은 나이트 크로우 단체를 뒤쫒고 있는 중으로 추측된다. (구) 사황이기에 이전에 공개된 (구) 사황들처럼 사황들과의 관계에 연관 되어있을 것 같았지만, 그렇지 않아 (구) 사황 - 사황과의 관계는 연결될 것이라는 추측은 없어져 버렸다.
카일 4성을 보면 출신을 알 수 없다는 설명과 복장이 현대식인 것으로 보아, 블랙로즈처럼 이계에서 차원이동 당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그런데 카일과 블랙로즈가 같이 등장하는 12영지에선 둘의 관계에 대한 그 어떤 언급이나 복선도 없다. 어쩌면 둘이 같은 세계에서 오긴 했는데 서로 알던 사이가 아닐수도 있다.
간혹 유저들 중 카일이 그림자단의 수장이라고 생각하는 유저들이 있는데, 그건 아니다. 카일의 설명과 관계도를 포함하여 보면 수장일 가능성은 전혀 없으며, 카일이 12영지에서 나오는 이유는 의뢰인[4]이 암살의뢰를 해서 그림자단과 같이 행동하는 것일 뿐이다. 현재까지 등장한 그림자단의 가장 고위 간부는 발리스타와 세라이지만 수장은 따로있다. 그리고 이 자, 혹은 백각의 의뢰를 통해 카일이 고용되어 그림자단에 머무는중인게 12영지의 스토리.[5]
공식 설정상으로는 태오와 3일 밤낮을 싸워 무승부가 났다고 설정되어있는데, 태오 항목에도 알 수 있듯이 카일은 암살자, 다시 말하면 청부 살인업자이다. 근데 의뢰주의 의뢰를 받고도 암살대상이 너무 강해 죽이지 못했다면 당연히 이걸 무승부로 볼 수는 없다.다만 이 설정의 의미는 세계관 강자인 태오와 3일간 치고 받았을 뿐만아니라 뺨에 흉터를 냈을 정도로 카일이 실력이 있으며, 구 사황 칭호를 달 정도의 강함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거기다가 싸우는 환경도 스토리상으로 처음 카일이 기습하여 싸움을 걸때를 제외하면 싸움자체는 대등했고, 밤낮을 가리지 않는 장기전으로 오히려 암살자인 카일에게 불리한 환경이 형성이되었다. 애초에 3일간 쉬지않고 싸우는 것 부터가 암살이 아니다.
카일은 원래부터 이 세계의 사람이 아닌 블랙로즈처럼 다른 세계에서 넘어온것으로 추정되는 인물으로, 현재 카일의 커리어는 천천히 쌓아 올린게 아니라 사신이라는 대단한 인물을 암살한것으로 한순간에 형성되었다고 보는게 맞다인게임과 스토리상 파워밸런스가 정반대
일단은 12영지에 등장하기는 하는데, 비중이 없다.마지막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나름 최종보스이긴 한데 12-8부터에서야 나오고 다른 구사황과 달리 시나리오에서 언급도 없다. 다만 태오처럼 2주년 대규모 업데이트에 따라서, 스토리에 전면적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6]
3 게임 내 성능
메타에 따라 그 위치가 계속 바뀌는 공덱의 핵심 딜러[7]
결투장 광역딜러 중에서 자체버프가 없다는 단점만 제외하면 엄청난 유틸성을 자랑한다. 패시브는 기존에 결투장을 평정하던 캐릭터들의 좋은 패시브만 다 가져왔다. 린과 같은 타격 횟수 무효화 12회에, 결투장을 지배했던 니아를 가볍게 꺾은 발리스타처럼 3번째 공격마다 적군 전체에게 광역 피해를 주며, 이로운 버프까지 제거해 버린다. 기본 속공 수치 또한 비담, 린과 동일한 32로 세나 내에서 전체 2위로 매우 높다.
기존의 나비 공포증 환자들로 불리던 불사 패시브를 지닌 캐릭터들(태오, 크리스, 백룡, 각성 실비아)는 또다시 간접하향을 겪게 되었다. 평타-속공-스킬, 또는 평타-스킬-스킬, 심하면 평타-평타-반격만 써도 풀리기 때문에 엄청나게 위협이 된다. 또한 두 개의 액티브 스킬 모두 150% 계수인데다가 부가 효과로 관통과 방어력 무시가 있는 뛰어난 4인기이며 3번의 다단히트 스킬이기 때문에 데미지가 들쑥날쑥하지 않다.덕분에 출시 당시의 모든 딜러들을 뛰어넘는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수 개월 동안 공덱의 최강 딜러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하지만, 카일은 출시되자마자 뛰어난 성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뼈아픈 고통을 맞았는데, 일주일 만에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로 루디와 제이브가 결투장을 꿰차게 되었고, 이것도 모자라 한 달 후 궁강재료 3대장 소리나 듣던 녹룩챈의 각성이 나오면서 극방덱이 부활해버렸다. 또한, 제이브와 챈슬러의 반사 패시브 때문에 스킬을 쓸 때마다 무효화가 뭉텅뭉텅 사라지게 되고[8], 룩의 보호막과 5인 공격 면역[9] +카린의 소생 및 힐로 카일에 의해 체력이 닳는다 싶으면 다시 원상복귀가 되었으며 반사 데미지로 카일이 자살하는 것이 일상이었다. 태오나 키리엘을 서포터로 안쓰면 지금도 똑같다.
더군다나 당시 밸붕이었던 방덱에 비해서는 딜링 또한 초라해졌는데, 특히 2015년 12월 13일 개최된 세나컵에서 네임드 유저 '사무엘킴'의 당시 현존했던 최강 장비 쌍엑칼+버퍼+델로로 무장한 40 카일이 방어 준비조차 쓰지 않은 루디에게 고작 425의 평타데미지를 주면서 제이브 방덱을 한 명도 쓰러뜨리지 못하고 패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해당 유저는 카일의 장비를 빼 버리면서 분노를 표출했다. 당시 공덱의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건.
결국 간담회에서 수천만 원 대의 헤비 과금으로 기껏 카일을 키워 놨더니 방덱에 맥없이 무너진다는 과금러들의 의견과 방덱을 하향해 달라는 다수 유저들의 말로 인해 제작진은 카일을 보조할 수 있는 영웅을 만들겠다고 하였고, 2016년 1월 7일 패치로 찾아온 에이스와 태오의 리메이크로 카일은 카일+태오 밸런스 진형으로 극방덱에게 대항할 수 있게 된다. 당연히 방덱도 가만히 있지 않고 녹스를 이용한 즉사방덱을 구성하여 상위권 결투장은 카일공덱과 즉사방덱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었다.
카일을 뛰어넘는 딜러가 나오려면 카일보다 사기적인 스펙으로 나와야 하는 데, 그러면 그 영웅이 세븐나이츠에 끼칠 악영향을 생각하면... 그리고 각성 델론즈의 등장으로 이는 현실이 되었다. 특수영웅은 각성을 내지 않는다는 말을 깨뜨리고 각성의 조각 500개를 소모하는 장사 컨텐츠로 내놓으면서[10] 성능조차 사기의 끝을 달리는 각성 델론즈는 많은 세나 유저들을 실망하게 만들었으며, 결투장에서는 심각한 수준의 덱 획일화를 불러왔으니 그 악영향이 엄청난 수준이라 하겠다.
각성 델론즈를 필두로 속공 33인 영웅이 또 등장하게 되었고, 연희는 마법형 3인 조건이 붙어있어 연희를 제대로 써먹기 위해서는 마법형을 데려가야 하기 때문에 카일은 완전히 버려졌었으나, 결투장에 특화된 말도 안 되는 스킬셋과 반사에 취약하다는 약점 또한 키리엘의 리메이크로 상쇄된 지금은 카일은 자리가 나면 결투장 덱에 들어가고, 아니면 들어가지 못하고를 반복하고 있다. 그러나 칼 헤론과 멜키르의 출시 이후에는 사실상 마덱에는 자리가 없다시피 하고[11] 카일 공덱도 버프와 속공 문제 때문에 연희 마덱에게 밀려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참고로 이것은 팀의 다섯 영웅이 모두 엑칼 두 개와 속공 보석을 끼고 나오는 마스터 2 이상의 초고랭크에서나 해당하는 이야기였으나, 연희와 멜키르의 보급으로 이젠 카일이 결투장에 설 자리는 거의 없다. 선스킬을 쓴다고 하더라도 멜키르를 잡지 못해서 5:1 당하는건 다반사.
현재 불사캐릭터들 중 실비아와 크리스를 제외한 가장 각성의 가능성이 높은 캐릭터가 태오인데, 이로 인해 태오가 리메이크 혹은 각성을 들고 나와서 공덱 메타가 돌아올 경우 연희가 밀리고 카일이 돌아올 가능성이 크다는게 현재의 관점 아닌 관점인 상황. 물론 그렇게 되려면 태오가 웬만한 사기 영웅 뺨치는 무시무시한 성능으로 개조되어야 한다
오공방덱의 출현으로 최상위권을 제외하고 입지가 살짝 올라갔는데, 카일이 1 대 다 스킬이 많아 분신 처리하기 쉬우며 카일이 어느 스킬을 쓰던 오공에게 치명적인 데미지가 들어간다.[12] 또한 카일의 스킬이 빠져도 패시브의 존재로 판 뒤집기도 쉽다.
3.1 스킬
스킬 이펙트는 모두 각성 스니퍼와 비슷한 연출로, 카일이 맵 밖으로 튀어나온다. 부담스럽다
3.1.1 고유지속효과 - 소검쌍무
| width=100% | 쿨 타 임 | 4성 | 5성 | 6성 |
| - | - | - | ||
| 4성 | 자신에게 모든 데미지에 대한 무효화 4회가 부여되며 타격 횟수 만큼 차감됩니다. (이 효과는 방어무시, 관통 효과에 적용됩니다.) 추가적으로 3번째 공격마다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50% 물리 피해를 입히고 이로운 버프를 제거합니다. | |||
| 5성 | 자신에게 모든 데미지에 대한 무효화 8회가 부여되며 타격 횟수 만큼 차감됩니다. (이 효과는 방어무시, 관통 효과에 적용됩니다.) 추가적으로 3번째 공격마다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100% 물리 피해를 입히고 이로운 버프를 제거합니다. | |||
| 6성 | 자신에게 모든 데미지에 대한 무효화 12회가 부여되며 타격 횟수 만큼 차감됩니다. (이 효과는 방어무시, 관통 효과에 적용됩니다.) 추가적으로 3번째 공격마다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150% 물리 피해를 입히고 이로운 버프를 제거합니다. | |||
불사들의 악몽 mk.3 일명 사슬공포증
3회 타격시 고정 2000데미지를 주는 발리스타와는 달리, 3번째 공격마다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150%라는 정신나간 패시브[13]에 적군의 이로운 버프를 제거한다! 이 추가타 덕분에 카일은 다른 딜러들과 달리 면역 영웅을 때리든 무효화 영웅을 때리든 평타를 낭비할 일이 없다.
에이스 리메이크 전에는 평타로 일도천화엽을 날려댈 수 있는 패시브[14]였으나, 일도천화엽이 2턴감으로 변경되면서 차별이 생겼다.[15]
카일은 모든 스킬이 다수타격스킬이지만, 발리스타처럼 패시브는 1회만 인정된다. 만약 그랬다면 카일은 스킬 사용시마다적 전체 150%데미지+4인 3회타격 150%데미지+버프제거+사실상 네명은 4회 타격+타격횟수 무효화 모두차감이라는 희대의 사기캐가 되었을 것이다. 그래도 카일은 발리스타처럼 스킬이 한개밖에 없는 것도 아니라 패시브 발동이 어렵진 않다.
패시브 효과 발동시, 하늘에서 사슬이 떨어진다. 치명타 발동시에는 땅에서 솟아난다는 말이 있으나, 이건 잠수함 패치로 패시브 발동 모션이 바뀌기 전 모션이지 치명타가 발동된다고 바뀌는 게 아니다.
판정상 다른 모든 효과발동에 우선한다. 3번째로 쓰는 스킬/평타에 '추가효과'가 붙는다고 생각하면 대충 맞는다. 이 추가효과까지 합쳐서 '1회'의 공격이기 때문에 에이스나 스파이크같은 체력 1로 한 번 버티는 영웅들의 경우 스킬로 체력 1이 된 뒤 소검쌍무가 발동된다고 해서 죽거나 하지 않는다. 비슷하게 3번째 스킬, 평타로 부활/불사 영웅들을 처치할 경우 패시브가 허공에 먼저 발동된 뒤 적들이 부활한다.(단, 6성 베인은 제외)
3.1.2 철쇄폭압
「끝이다.」
| width=100% | 쿨 타 임 | 4성 | 5성 | 6성 |
| 84초 | 84초 | 84초 | ||
| 4성 | 적군 4명에게 공격력의 30% 물리 피해를 세 번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대상의 방어력을 무시합니다. | |||
| 5성 | 적군 4명에게 공격력의 40% 물리 피해를 세 번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대상의 방어력을 무시합니다. | |||
| 6성 | 적군 4명에게 공격력의 50% 물리 피해를 세 번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대상의 방어력을 무시합니다. | |||
4인 3회 방어력 무시 스킬. 무효화 영웅과 무효화/면역이 없는 영웅들을 정리해버리는 스킬이다. 사슬을 묶어 구속한 다음 별 모양을 그리며 타격한다. 마무리 포즈가 어색하다는 의견이 많은데, 특히 저 서있는지 앉아있는지도 모르겠는 다리 자세가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투명의자에 앉아있는 것 같다는 의견도 있고..
3.1.3 사슬의 무덤
「분노를 맛보아라.」
| width=100% | 쿨 타 임 | 4성 | 5성 | 6성 |
| 84초 | 84초 | 84초 | ||
| 4성 | 적군 4명에게 공격력의 30% 물리 피해를 세 번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관통 효과가 적용됩니다. | |||
| 5성 | 적군 4명에게 공격력의 40% 물리 피해를 세 번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관통 효과가 적용됩니다. | |||
| 6성 | 적군 4명에게 공격력의 50% 물리 피해를 세 번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관통 효과가 적용됩니다. | |||
4인 3회 관통스킬. 무효화 영웅뿐만 아니라 면역 영웅도 박살내버리는 스킬이다. 양손을 펼치며 사슬을 전개하고 당기며 두개골 무더기 위에서 사슬을 교차시키며 한 번 당긴 뒤 다시 전개하면서 엮는다.
사실상 공덱전에서의 승패를 결정짓는 스킬이다. 철쇄폭압은 턴면역에게 막히지만, 사슬의 무덤은 무효화고 턴 면역이고 할 것 없이 보내버리기 때문. 하지만 관통 외의 부가옵션이 없어서 딜이 의외로 약한 편이라 방덱과 싸울 때는 좀 다른 의미로 공덱의 무덤이 된다...
스킬을 사용하고 난 뒤 마지막 포즈는 사신무의 무진과 유사하다는 의견도 있다.
3.2 컨텐츠 별 평가
| 모험 | 4인기 2개로 이루어진 스킬셋에 본인의 무효화 횟수도 많기 때문에 모험 클리어에 쓸모가 있다. 원래는 나쁘지 않은 수준이었지만 2016년 1월 중순 아이사 대륙 8~11영지, 그림자의 눈(12영지) 보통 난이도 하향이 이뤄지면서 태오와 함께 보통 모험에 복귀했다. 앞열에 버퍼를 깔아주고 스킬만 연타하면 못 깰 영지가 없게 됐다.용린성하 같은 스킬은 카일의 무효화를 단번에 없앨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지만, 린과 돌숭이를 우선적으로 처리하면 된다. |
| 쫄/장비작 | 2-10 4쫄작 원탑. 1라운드 2속공으로 3스택을 소비하고 2라운드에서 속공 및 평타로 3스택을 쌓아놓으며 3라운드에서 스택을 소비하는 식으로 진행하면 된다. 침묵이 걸려도 전혀 지장 없으며 자동모험 시 버프형 스킬에 우선순위가 밀리는 각성기를 신경 쓸 필요도 없다. 심지어 45초가 걸리는 각성 니아보다 3초가 빠른 42초의 시간이 걸린다. 2-10뿐만 아니라 7-9 등 다른 영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건 덤. |
| 요일 던전 (극악) | 토요일 한정 다단히트 스킬로 클리어하기 유용하다. 이외에도 무식한 딜량 자체는 어디 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월요/화요 극악 그리고 딱 4명인 수요 극악같은 몹이 많은 곳에서 사용하면 나쁘지 않다. 베인과 백룡의 불사를 풀어주는 것은 덤. |
| 요일 던전 (지옥) | 탱커 및 무효화 깎기, 그리고 무한불사 영웅 제거용으로 쓰인다. 스니퍼가 있고 카일이 어느정도 초월 되어있다면 무식한 딜로 전요일을 밀어버릴수도 있다. 여포에게 전혀 꿇릴게 없는, 아니 오히려 동초월이라면 우월한 타격수와 짧은 쿨, 3타 패시브덕에 여포를 압도한다!! 게다가 자체공증 버프가 없어 스니퍼 버프효율을 그대로 받는것도 장점 물론 여포보다 초월이 힘든게 문제. 그나마 2016년 7월 이후로는 출석 보상에서 선택할 수 있어서 예전보단 나아졌다. 기리티비에선 카일로 월화수금을 전부 1분 컷 했다 |
| 공성전 | 굳이 데려가려 한다면 월요일 루디 방준해제용으로밖에 못 쓴다. |
| 결투장 | 우리가 카일을 키우는 이유. 12회의 무효화, 방어무시&관통+추가타. 극딜덱에 최적화된 스킬셋을 보유한 강력한 딜러. 특히 많은 타격횟수로 인해 무효화를 제거하는데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당연하지만 상위권으로 갈수록 타격횟수가 점차 많아져 일반 무효화보다 효율이 떨어지므로 중상위권까지만 쓰인다. |
| 무한의 탑 | 생존기 좋은 앞열버퍼와 초월 46확장, 템초월추가, 플스확장등이 맞물려서 이제 그냥 모든층을 카일로 깰수있다!!! |
| 심연의 탑 | 공증 버퍼와 함께라면 높은 딜을 낼 수 있는 광역딜러. |
| 레이드 | 아무런 쓸모가 없다. |
| 보스전 | 레이드와 동일. |
| 총평 | 결투장을 위해 태어난 캐릭터. 많은 타격 횟수와 파격적인 패시브로 출시 후 오랜 시간 동안 공덱의 심장으로 활용되었던 딜러이다. 각성 델론즈와 연희의 등장으로 최강의 자리에서 내려오고, 최상위권에서는 결국 밀려났지만 여전히 자주 볼 수 있는 캐릭터. 결투장 외에도 쫄작은 물론이고 지옥 요던에서 여포 대신 딜러로 쓸 수 있는 등 쓰임새도 생기게 되었다. |
3.3 추천 장비
| 무기 | 속속 | 오로지 결투장을 위하여 태어난 영웅이며, 패시브의 3번째 공격 횟수를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선타로 채우기 위해서는 속공/속공 장비는 필수이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선타를 위해 속공의 최대 수치인 28/28을 갖는 것이 극공덱 2인자 딜러의 핵심이자 기본이다. |
| 방어구 | 반반 | 패시브가 타격횟수 무효화 12회인데다가 적군의 광역기 스킬을 제외하면 맞을 일이 적어 생존하기에 좋은 편이며, 극공덱이 쓰는 밸런스 진형 및 보호 진형의 위치 번호 중 5번 자리 외에는 넣을 일이 없으므로 최대 생명력 세팅은 전혀 필요가 없다. 생존성을 패시브로 가져간 덕분에, 3번째 공격 횟수 패시브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하여 반격 확률/반격 확률 세팅이 필수이다. |
| 장신구 | 스킬 확률을 높이기 위한 약점공격확률증가, 치명타 확률을 높이기 위한 치명타확률증가, 반격을 좀 더 하기 위한 반격확률증가, 추가타로 턴 면역 영웅들을 잡기 위한 즉사반지가 주로 선택된다. 취향껏 껴주자. 하지만 불사는 별로 쓸모가 없다. 왜냐하면 무효화가 다 풀린 상태로 부활하기 때문. 차라리 효능이 좋은 다른 영웅들에게 주는 것을 추천한다. | |
| 보석 | 약공/반격 | 약공은 코어. 위에서도 언급한 약점 공격 상향 패치로 카일의 스킬 확률을 더 높여줘야 하기 때문이다. 약공 보석이 없으면 아군이 다 죽고 스킬을 쓰는 경우가 많다. 치확은 버퍼로 각성 라이언을 넣으며 속보와 약뎀증 세팅을 하는 것이 최종 세팅. 사황 보석이 없다면 일반적으로 나머지 슬롯에는 치확, 피증 정도가 들어가는 편이다. 기본 공격 데미지 증가도 나쁘지는 않으나 잘 쓰이지 않는 편이 되었다. |
4 진화
사신 처단자 카일(4성)
출신을 알 수 없는 인물로[16], 그림자단에서 사신이라 불리던 자[17]를 암살하는데 성공한다. 그 명성은 전 세계에 퍼지면서 최고의 암살자가 되었다.
| width=100% | 능력치 | 유형 | 생명력 | 공격력 | 방어력 | 속공 |
| 공격형 | 657 | 413 | 189 | 22 |
사황 카일(5성)
과거에 사황인 태오 암살을 시도하였으나, 3일을 쉬지 않고 싸워 서로 큰 부상을 입고 싸움을 멈춘다. 태오의 뺨에 상처를 낸 장본인이 바로 카일.[18] [19]
| width=100% | 능력치 | 유형 | 생명력 | 공격력 | 방어력 | 속공 |
| 공격형 | 850 | 532 | 243 | 26 |
밤의 추적자 카일(6성)
홀연 사라졌던 그는 알 수 없는 인물의 의뢰를 받고 나이트 크로우를 추적한다.
| width=100% | 능력치 | 유형 | 생명력 | 공격력 | 방어력 | 속공 |
| 공격형 | 1086 | 696 | 315 | 32 |
5 패치 이력
처음 공개 되었을 때는 4성은 사신의 제자, 5성은 벽안의 사황, 6성은 사신의 분노라는 별명이었으나 잠시 후 수정되어 현재와 같은 칭호를 갖게 되었다.
2015년 10월 15일 패치로 스킬 모션이 빨라졌다.
2015년 10월 21일 패치로 스킬 이펙트들이 좀 더 화려해졌다.
6 기타
표절 의혹은 표절나이츠 항목을 참고.
유저들은 성능과는 별개로 외형에 불만이 많은 듯하다. 애매한 컨셉?+애매한 옷의 디자인+외국인+따로노는 색감+삐딱하게 서있는 자세 등 이미지에서는 확실히 실패했다.5, 6성이 멋있어야 하는데.[20] 오죽하면 그나마 나름 암살자 컨셉이 잡혀있던 4성이 가장 멋있다는 소리를 듣고 있으니. 물론 개성있는 디자인인 (구) 사황답게 멋있다고 하는 유저들도 있긴 하다.
2015년 11월 6일부터 스페셜 영웅 소환권에 추가되었다. 다만 애니메이션이 논란이 되고있는데 카일이 창문 밖에서 틈을 엿보고 있고 창문 안에는 태오로 추정되는 그림자가 보이는데 여기까진 문제가 없다. 문제는 태오의 그림자는 분명 6성이다. 이는 5성 카일의 설명에도 볼 수 있듯이 분명 태오의 6성 이전에 암살을 시도했으니 이건 설정 충돌이다. 도감에는 카일이 사황(5성)일때 암살을 시도했다고 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만 보자면 명백한 설정붕괴이지만 그래도 누군지 한 번에 알아보라고 유저들에게 가장 익숙한 태오의 6성 모습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21]
위에서 설명하듯 스탠딩 모션이 굉장히 기묘하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팔도 엄청나게 길다. 여담으로 카일과 비슷하게 스탠딩 모션이 이상한 영웅은 온몸을 배배꼰 블랙로즈, 쉴새없이 춤을 추는 세라나 루시, 계속 덜그덕 거리는 밍밍 등이 있다.
여담으로 (구) 사황중에서는 가장 젊을 것으로 추측되었다. 태오는 아트북에서 나온대로 외견과는 달리 나이를 많이 먹었다고 나오고(정확히는 하프 엘프)[22], 카르마는 린이 어렸을 때부터 보좌한데다가 신선인지라 태오와 마찬가지로 외견과는 달리 나이를 많이 먹었다. 그에 비해 카일은 알려진 게 없다지만 5성 시절 사황에 오른 걸 보면 제일 늦게 사황에 오른 듯하고, 그가 죽인 사신의 딸인 발리스타도 상당히 어리다고 볼 수 있으니 유저들은 20대 후반~30대 초중반 정도로 예상중. 그런데 카일이 가장 젊을 수밖에 없는 것이, 태오는 하프 엘프이며 카르마는 신선이고, 연희는 태오처럼 보기보다 나이가 많은 인물이다. 문제는 제일 젊은 만큼 제일 노안이라는 것이다. 다만 공식적으로 나이가 공개된 세븐나이츠들은 전원 20대이니 세나들보단 연상일것으로 추정된다. 사실 세나 이전에 활동한 (구)사황이므로 당연한 거지만.
하지만 공식 텀블러에서 카일의 나이가 32세, 카르마의 나이가 30세인 것으로 밝혀져 구사황중에서는 막내가 아니게 되었다. 나이가 밝혀진 후로 32살치고 꽤 곱상하게 생긴지라 오히려 동안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미중년이라기도 그리고 노안 포지션은 이분에게....[23]
참고로 사망시 "복수할 것이다" 라고 중얼거리며 죽는다. 부활>속공>복수할 것이다...
출석으로 풀리기전 초월을 시키지 않아도 성능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 30짜리 카일이 결장에서 자주 보였는데,[24] 장비가 형편없는 경우[25]가 많아 유저들은 이를 일컬어 급식카일이라 칭한다.
연희의 등장으로 (구)사황 중 유일하게 4성이 사황이 아닌 (구)사황이 되었다.짬에서 밀린다[26]
그리고 (구)사황 무기중 하나인 카일의 사신쇄겸은 절대로 사신쇄검이 아니다.쇄겸은 사슬낫으로도 불리기에[27] 사신쇄겸으로 불러야 한다.
2016년 6월 8일 기준으로 세나컵 모든 덱들이 카일이 들어간 똑같은 덱이었다!
7 코스튬
7.1 은빛 섬광
| 판매기간 | 2016년 1월 21일 ~ |
| 가격 | 250루비/10토파즈 |
| 능력치 | Lv.3 |
탈론 혹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암살자들이 모티브인 듯하다. 암살자에 맞게 디자인은 괜찮은 편. 이 코스튬이 오히려 6성보다 멋있다거나, 4성 이후 모습 같다는 말도 있다. 5,6성의 모습 차이가 너무 심하기 때문.
7.2 나락의 파멸자
| 2주년 기념 한정 코스튬 | |
| 판매기간 | 2016년 3월 4일 ~ 2016년 3월 18일 2016년 7월 4일 ~ 2016년 7월 18일 (재판매) |
| 가격 | 300루비/20토파즈 300루비/25토파즈 (재판매) |
| 능력치 | Lv.4 |
쌍단도에 불이 나오는 이펙트와 끝 날이 뾰족한 것이 마치 갓 오브 워 시리즈에 등장하는 크레토스의 블레이드와 매우 흡사하다.
나락의 파멸자 시리즈 (구)사황 중에서 카일이 평이 가장 좋은 편이다. 카르마와 태오는 스킬을 쓸 때 어색한 편이지만[28], 반면 카일은 잘 어울리고 (구)사황 중에서는 코스튬 모양이 가장 괜찮은 편이기 때문인 듯.
여담으로 보너스 스탯이 좀 더 상향된 레전드 코스튬이 나온 것으로 보아 사황 및 (구)사황은 각성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하지만 이번에 손오공 각성이 공개 됬다). 물론, 각성 영웅 전용 코스튬처럼 그냥 스탯만 높게 코스튬을 찍어낸 것일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각성이 존재하는 혁명단에게도 레전드 코스튬이 등장한데다가 세븐나이츠의 스킨인 '창공의 수호자' 세트 역시 레전드 코스튬으로 분류됨에 따라 그냥 일종의 '한 집단의 세트' 같은 느낌인 것이 확정된 듯 하다.
7.3 정열의 피서객
| 판매기간 | 2016년 8월 18일 ~ |
| 가격 | 250루비/10토파즈 |
| 능력치 | Lv.3 |
초상화가 멜키르의 코스튬 블루홀 연구자와 매우 유사하다. 코스튬의 평가는 호불호가 갈린다. 카일의 남성미를 확실히 보여주는 코스튬이긴 하지만, 기존 코스튬의 긴 장발을 복붙해오고 모자는 안 그래도 잘 보이지 않는 얼굴을 가리고 있는데다 카일의 어색한 포즈 때문에 그냥 윗옷만 벗긴 카일 같다는 혹평도 있다. 하지만 시원하게 윗옷을 벗은 코스튬이 별로 없어서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다. 4성 카일처럼 짧은 머리로 출시하기를 바라는 의견도 종종 보인다. 다만 무기를 사용하는게 조금 어색한게, 들고있는 쌍검에는 사슬이 달려있지 않지만, 공격 모션시 손목에서 사슬이 튀어나와 기계인간을 연상시킨다.
7.4 길드전 정규 시즌14 보상
| 길드전 정규 시즌14 보상 | |
| 가격 | 길드 공헌도 700 |
| 능력치 | Lv.3 |
길드전 코스튬으로 공개 되었을땐 호불호가 갈렸다.
출시 이후 반응을 보면 카일의 최고의 스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0월 20일 현재 철쇄폭압 사용시 무기에 코스튬이 적용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7.5 복수의 담피르
| 헬로! 할로윈3 코스튬 | |
| 판매기간 | 2016년 10월 27일 ~ 2016년 11월 10일 |
| 가격 | 250루비/10토파즈 |
| 능력치 | Lv.3 |
- ↑ 속공수치랑 나이가 같다(...)
- ↑ 확실하진 않지만 김인 성우로 추측된다. 참고로 김인 성우는 태오도 맡았다.
- ↑ 관계도를 보면 발리스타에게 대한 감정이 큰 의미가 없다는 뜻의 검정색으로 되어있다. 그림자의 눈 영지인 12-9에 대한 설명을 보면, 카일은 발리스타가 자신보다 약하다고 생각하며 그냥 무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 ↑ 관계도를 통해 백각일 확률이 높음을 알 수 있다.
- ↑ 이에대해 발리스타는 고까운 시선을 가지고있지만 높으신 분들의 결정이고 카일의 너도 프로라면 나에게 개인적인 원한은 드러낼수 없겠지라는 일침을 듣고 침묵한것으로 보인다. 발리스타 본인도 암살자인 이상 그럴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기도 하고.
- ↑ 현제 떡밥만 무성하던 나이트 크로우 중 한명이 공개되었다. 운영진이 나이트 크로우 영웅들을 업데이트 하면 카일도 리메이크를 하던 각성을 하던 해서 뭔가 스토리에 개입은 하게될듯 하다.
- ↑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속공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32속공의 카일을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면 반드시 카일이 덱에 들어가게 된다. 연희 등장 이후에는 속공 33에 무지막지한 스킬셋을 가진 연희가 핵심 딜러로 부상하면서 같은 팀에 마법형 영웅이 세 명 있어야만 생존기를 얻는 연희의 패시브 때문에 상위권에서 밀려났지만, 마덱이 아닌 공덱이 메타를 주도하게 된다면 카일이 다시 핵심 딜러의 자리를 차지하게 될 확률이 높다.
- ↑ 반사 데미지로 000000이 뜨는 것을 방덱 유저들은 스프링이라 불렀다.
- ↑ 카일의 액티브 스킬은 4인기이나, 패시브 추뎀이 5인기 판정이라 딜이 들어가지 않는다.
- ↑ 대부분은 요던으로 모으긴 하지만, 각성의 조각 1개는 토파즈 1개와 비등한 가치를 지니는 재화이다. 조각이 없는데 급히 각성시키고자 한다면 엄청난 과금을 해야 한다는 것.
- ↑ 연희+키리엘+델론즈+칼 헤론+멜키르가 기본 구성이다. 각성 비담의 등장 이후 델론즈 대신 비담이 들어가는 덱이 생기고 있지만 카일은 거의 채용하지 않는다. 멜키르가 없는 유저들이 차선책 중 하나로 고려하는 정도.
- ↑ 철쇄폭압이야 방무여서 방덱 잡기 좋으며, 사슬의 무덤도 관통이라 오공의 반사없는 데미지 감소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 ↑ 관통이 아닌지라 5인기 면역에는 막힌다.
- ↑ 일도천화엽보다 10% 계수가 높고 공격형이니 공격력 스탯이 높아 더욱 강력하다.
- ↑ 백룡의 쌍절태풍격이랑 비교하지 말자. 오히려 백룡의 쌍절태풍격의 완벽한 상위호환 기술로, 계수도 10%나 더 높고 공격력도 훨씬 더 높아서 딜이 훨씬 쎄다. 게다가 카일은 백룡의 하드 카운터이다!
- ↑ 블랙로즈와 같은 설정으로 추측.
- ↑ 발리스타와 키리엘의 아버지. 델론즈가 아니다!허나 아직은 모르는데 델론즈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기 때문에 사신이 델론즈일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 ↑ 반대로 카일 눈에 상처를 낸건 태오인듯하다. 전투가 끝났을 시점인 6성때 흉터가 추가되기 때문.
- ↑ 분명 구사황인데 4성의 모습을 보면 영락없는 서양인. 그런데 농담이 아닌 것이 폐기된 명칭인 벽안의 사황도 그렇고, 4성은 와이셔츠를 입고 있다! 4성은 서방의 킬러 같은 분위기인데 5성부터 동양식 복장으로 환복해버린다. 그 덕분에 현지화 외국인이라는 별명도 획득. 근데 정작 스킬명과 패시브명은 사슬의 무덤을 제외하면 둘다 한자다. 굳이 뜻풀이를 하자면 소검쌍무는 두개의 단검을 이용한 무술(내지는 검술) 정도를 뜻하고, 철쇄폭압은 대상이 폭발할 정도의 압력을 가하는 공격
반사 캐릭터한테 쓰면 본인이 폭발한다 카더라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다. - ↑ 그래서 그런지 6성의 카일의 모습을 비꼬아 산도적이라 불리기도 한다.
- ↑ 비슷하게 태오는 글로벌 세나에서 스페셜 영웅소환권에 등록된 에이스의 애니메이션에서도 6성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 ↑ 에이스 할아버지때부터 살았었다. 공식 텀블러에서 밝혀진 나이는 70살.
- ↑ 참고로 나이 순서는 태오(70세)>연희(38세)>카일(32세)>카르마(30세).
태오나 연희는 아예 확 100살 이상으로 설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였는데 저렇게 설정하니까 뭔가 더 나이든 것 같다 - ↑ 2015년 12월 31일에 뿌린 구사황 선택권과 크리스서버에선 크리스의 보물지도 마지막날 구사황 선택권 에서 뽑았을 확률이 높다. 이후 7월7일 패치로 출석으로 선택 가능 해졌다.
- ↑ 2015년 12월에 뿌린 엑칼+각성 사황 무기 하나일 경우가 많다. 초월이 안되있어서 속공보석은 장착이 안되니 속공은 87.보통은 세나,사황장비를 껴주지만 대충껴주는 경우도 있다.
- ↑ 태오도 사황이라는 타이틀은 없지만 5성이 되는 순간 사황의 직위를 버렸다는 언급이 있어, 4성 모습은 사황 시절의 태오가 맞다. 연희와 카르마는 사황이라는 이명이 4성에 그대로 붙어있고.
- ↑ 나무위키에서 쇄겸을 검색하면 사슬낫으로 리다이렉트된다.
- ↑ 태오와 카르마는 스킬 사용시 배경이 푸른색이어서 붉은색 계열의 나락의 파멸자 코스튬과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것과 다르게 카일은 배경이 붉은색이어서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