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世上
현실적이고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사용되는데, 이유는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어떤지 생각해보면 될 듯하다. 인간의 삶 자체가 욕망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람은 기본적으로 욕망을 추구하기 때문에 황금만능주의나 외모지상주의 같은게 깨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정치인들은 세상을 바꾼다고 자신있게 선거에 나오지만 뽑히면 자기 집을 바꾸려고 하는 것과 같은 이치.
세상은 인류가 멸망할 때 까지 바뀌지 않는다.
간혹 국가와 동의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1.1 세상이 이래도...
조금 철학적인 인생 교훈을 말하자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 되는가는 그 사람의 진실성을 따라간다. 인간은 크게 되면 행동에 따라 자신이 어떻게 될 것인지 대략 자기도 알고 있으며, 대부분 안 좋은 세상 때문이라 일종의 자기합리화로 자신을 위로한다. [1] 사실 틀린 말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익을 위해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남들 다 이렇게 해.", "세상이 그래."라는 생각으로 살아간다. 그 사람이 그렇게 살겠다면 물론 관여할 바가 아니다. 오히려 그것이 세상을 아는 걸지도 모른다. 사람은 누구나 동등한 가치를 지니고 있고 똑같은 사람끼리 조언을 해줄 순 있으나 "그러면 안 돼." 라는 식으로 요구할 순 없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것이 아니다. 진심으로 자신에게 물어보자, 아마 사람이라면 누구나 떳떳치 못한 행동이나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럼 그걸 반복하게 되면 후에 "나"라는 존재가 무엇이 될까? 우리는 그 답을 알고 있다. 그 답이 정말 당신이 원하는 인생이라면 상관 없다. 하지만 아니라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남과 소통하기 전에 자신과 소통하는 것이다. "나"와 계속 애기하여 허물을 벗고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진실성' 이란 것을 꺼내야한다. 어차피 인생은 결국 당신 혼자다. 세상은 결국 당신을 시험할 것이고 당신은 아까 말한 그 답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2 기독교계에서 통용되는 용어로서의 세상
특히 개신교에서 사용하는 용어이다. 1.의 세상과 기본적으로 같은 의미이기는 하나 '교회'와 대비되는 의미로 사용하며 거의 100% 부정적인 어감으로 사용한다. 즉, 불교계에서 사용하는 '속세'와 거의 일치하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고 보아도 좋다. 예를 들면 '교인은 세상사람과 다르게 살아야 한다'는 등의 용법으로 사용되는데, 교회 내에서만 사용하는 용법인지라 비교인이 들으면 상당히 생소하게 들리는 용법이며, 뜻을 알고나면 세상사람 비교인 입장에선 꽤나 기분나쁜 표현(...).
3 태고의 달인 국내 탑랭커 세상
하츠네미쿠의 소실 -극장판- 우라 전량 영상
찰리 대시 전량 영상
국내 태고의 달인계를 대표하는 유저이자 태고의 달인 동카츠의 9대 매니저[2]. 태고의 달인 닉네임은 せさん을 사용한다.
태고의 달인에 수록된 오니 ★10의 곡들 중 동카마2000, 유현의 난, 쌍룡의 난과 레드 버전 신곡인 타바네이토를 제외한 모든 곡을 전량하고 유현의 난을 제외한 모든 곡을 풀콤보 한 플레이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