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킬 정보
2막: 솟구치는 분노 (Act 2: Angry Rush) |
1랭크까지 | AP 소모량 | 149 | 능력치 보너스 | 체력 +10, 스태미나 +10 |
대미지 180% = 50% + 50% + 80% (F랭크) ~ 700% = 200% + 200% + 300% (1랭크) |
영혼력 5% |
F랭크 | 쿨타임 10초 |
9랭크 | 쿨타임 9초 |
5랭크 | 쿨타임 8초 |
1랭크 | 쿨타임 7초 |
솟구치는 분노 마스터 | 솜씨 15 증가, 마리오네트의 크리티컬 2% 증가, 2막: 솟구치는 분노 3타 대미지 15% 증가 |
상대에게 짧은 시간동안 3번의 공격을 퍼부어서 큰 피해를 입히는 마리오네트 전투 스킬. 엄청나게 화가 나서 물건을 부수는 인형극 속 장면을 마리오네트 전투 스킬로 멋지게 재탄생 시켰다.
2 상세
이 스킬은 스매시처럼 단일 타겟을 대상으로 높은 데미지를 내는 스킬로서 3타를 연속해서 때리는 스킬이다[1]. 카운터 어택에 막히고 디펜스를 이긴다. 막타의 경우에는 적을 다운시켜 버리는데, 1막같은 스킬을 넣고 사용했다면 제자리 다운 된다. 그리고 데미지 자체는 랭크가 1랭크 기준으로 700%나 되지만 사용시의 불편함으로 그렇게 자주 쓰지는 못한다. 그리고 데미지를 3번에 나누다보니 한방 데미지 자랑용으로도 쓰이지는 않는다.
타격중 몹이 카운터를 장전하는데 성공했다면 바로 반격당하는 문제가 있다. 그리고 3타를 치는 모션이 꽤 길고 캔슬이 안 되기 때문에 주변 적의 인식을 받을 수 있다는 문제도 있다.
만약 적이 다운되는중 이 스킬을 사용한다면 적이 벌떡일어나 맞는 경우가 생긴다. 특히 스킬 사용중에 적을 다른유저가 밀어내거나 다운시키면 땅을 막 치고 있다(...). 이후 패치로 적이 중간에 죽으면 스킬모션이 캔슬된다.
이 스킬을 2명이서 동시에 시전하면
몬스터가 굳어버리는 2막 버그란게 발견되어서, 수많은 레이드들이 이 버그에 쓰러졌지만 2013년 3월 14일 패치로 수정되었다.
- ↑ 다만 연습랭때는 3타 합쳐서 150%라서 평타 3타(300%)보다 약하다. 300%를 넘는건 B랭크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