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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인형술 스킬 일람 | |||
액티브 | 마리오네트 조종술 | 콜로서스 마리오네트 | 피에로 마리오네트 |
1막: 우연한 충돌 | 2막: 솟구치는 분노 | 4막: 질투의 화신 | |
6막: 유혹의 올가미 | 7막: 광란의 질주 | 9막: 깨어나는 생명 | |
와이어 바인딩 | 와이어 풀링 | - |
1 스킬 정보
9막: 깨어나는 생명 (Act 9: Life Awakening) | ||||
1랭크까지 | AP 소모량 | 286 | 능력치 보너스 | 생명력 +20, 솜씨 +9, 의지 +10 |
연결이 해제된 상태에서 AI 전투 수행 | ||||
사용 시 반경 4m 안의 적에게 15% 대미지 (F랭크) ~ 6m 안의 적에게 60% 대미지 (1랭크) | ||||
45초 동안 보너스 대미지 10 - 25 (F랭크) ~ 90초 동안 보너스 대미지 40 - 60 (1랭크) |
9랭크 | 인형극 스킬 시전시간 감소 10% |
5랭크 | 인형극 스킬 시전시간 감소 20% |
1랭크 | 인형극 스킬 시전시간 감소 30% |
깨어나는 생명 마스터 | 의지 15 증가, 마리오네트의 생명력 50 증가, 마리오네트의 마법 방어 5 증가 |
마리오네트가 일시적으로 생명을 얻고 깨어나 직접 적들을 공격할 수 있게 해주는 전투 스킬. 직접 조종하는 경우에는 인형사의 지시에 따라 이전보다 더 강력한 공격을 할 수 있다. 새로운 생명을 얻고 깨어나는 감동적인 인형극 속 장면을 스킬로 재탄생 시킨 것으로 진정한 인형사만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2 상세
다른 인형술 스킬들을 사용하여 영혼력을 채우고 사용할 수 있다. 시전시 반신화 사용과 유사한 범위공격을 가하고(랭크가 오를수록 범위와 대미지 증가), 말 그대로 독자적인 생명체가 되어 조종술 해제시 주인과 따로 행동할 수 있다. 하지만 마리오네트 조종술의 효과를 하나도 받지 못하기 때문에 펫 미사일만도 못한 존재가 되어버린다. 평타와 1막, 2막밖에 쓰지 못 하고 AI도 잉여하다.. 거기다 마리오네트 조종술의 효과를 받지 못한다.
AI가 쓰는 스킬은 스태미나가 떨어지지 않는데 스킬 수련치는 오른다.
마리오네트 조종술로 직접 조종할 수도 있으며, 조종하면 보너스 대미지가 오른다. 보너스 대미지는 랭크가 오를수록 늘어난다.
마리오네트 조종술의 패시브가 인형술 스킬의 쿨타임 감소였다면, 9막에는 인형술 스킬의 시전시간 감소가 있다. 9랭부터 시전시간이 줄어들며 1랭시 30% 가량으로 6막과 7막을 사용할 때 눈에 띌 정도로 빠르게 시전되는 스킬들을 볼 수 있다.
영혼력 게이지는 스킬로만 오르며, 몬스터를 평타로 아무리 때려잡아도 1%도 안 오른다. 영혼력 게이지는 콜로서스와 피에로가 따로 가지고 있으며, 채널이동을 하기 이전엔 소환해제로 초기화되지 않는다. 그런데 9막이 발동중엔 영혼력이 차오르지 않으며, 9막을 발동한 상태로 인형을 소환해제하면 재소환시 9막이 풀린 채이다. 뭐냐..
각 스킬마다 영혼력이 채워지는 양은 다음과 같다.
- 1막: 우연한 충돌 : 3%
- 2막: 솟구치는 분노 : 5%
- 4막: 질투의 화신 : 4%
- 6막: 유혹의 올가미 : 10%
- 7막: 광란의 질주 : 8%
솔플때는 사용하고나서 칼이나 활들어서 각자 사냥하면 되겠지만 생명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마리오네트 포션도 가까이 있지 못하면 사용도 불가능하다. 파티 플레이시에는 AI가 구린 편이라 AI만으로 쓰기엔 무리가 있고 그냥 버프 개념으로 쓰는 것이 속 편하다. 골렘 연성과 같은 문제. 사실 인형 스펙올리기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