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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때 모습
5살때 모습
이때가 수리의 최전성기와 리즈시절이였으며, 파파라치들의 이 아이의 사진을 찍지못해 안달이였다.
2016년 현재
Suri Cruise
2006년 4월 18일생. 미국의 배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사이의 무남독녀이다.
톰 크루즈가 전부인과의 유산을 두차례 거듭해 오매불망 기다리던 유일한 친딸[1]이며, 태어남과 동시에 세간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아버지 톰 크루즈와 어머니 케이티 홈즈는 딸을 위해 금전적인 지원은 기본으로 원하는것을 들어주려 최대한 노력했으며, 덕분에 어릴때부터 봉쁘앙, 버버리, 구찌, 샤넬등과 같은 호화브렌드 의류를 작은몸에 걸쳐왔다. 한마디로 하고싶은대로 다하고 자란 금궁의 공주님이라고 보면 된다.
아버지 크루즈는 보는 이의 눈쌀이 찌푸려질 정도로 딸에게 호화로운 생일 선물을 사주었는데, 알려진 바로는 하와이 저택, 명품가방, 신용카드, 전용헬기, 1200만원 상당의 돌하우스등이 있다. 한번은, 이혼하기 전에 크루즈 부부가 딸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목록을 만들어보라하고 가격을 합산해 보니, 1억5천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이 나왔다. 수리의 목록중 일부는 이브닝 드레스, 조랑말, 다이아몬드 귀고리 등이 있다. 당시 한방송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사건을 언급하면서 크루즈에게 "너무 심한것 아니냐"는 식의 질문을 하자, 크루즈는 "수리는 매우 예민하고 감수성이 여린 아이다. 나와 아내도 목록을 받고 깜짝 놀랐지만, 딸의 생각을 존중해주려한다."라고 발언했다.(제 2의 패리스 힐튼이 되려는것 아닌지...)
2016년 7월 현재 10세 이상 어린이를 상대로 가르치는 배우 학원에 다니고 있으며, 엄마에게도 연기 수업을 받고 있다.[2]
부모님이 2012년 7월에 이혼했으며 엄마 케이티 홈즈와 상류층도시맨해튼에서 사이언톨로지의 영향 없이 친구들과 잘 지내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