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플로어를 지배하는 디스코의 제왕
대한민국의 인디밴드, 붕가붕가 레코드 소속.
한국 인디계 최초의 댄스 아이돌.
1 멤버
- 나잠수[1] (리더/보컬/댄스): 붕가붕가 레코드의 프로듀서이자 장기하와 얼굴들의 총 프로듀서 나진수. 원래는 압둘라 나잠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나, 국제 아랍 상황[2]에 대한 좌절로 현재는 나잠 수로 통한다.
엄용수를 맡고 있다붕가붕가의 타이포그래퍼 김기조와 서울대 미대 동창이다.
- J.J 핫산 (입식 및 좌식 댄스[3]): 본명은 김호성이며, 장기하와 대학교 동창이며 같은 공군 출신.[4]
그리고 방송과 SNS로 장기하 디스를 맡고 있다.주민등록증을 받자마자 나이트로 달려갔다는 증언이 있다. 장기하가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언급한 서울대학교 교내 밴드인 '아무래 밴드'에서 안무를 담당했으며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안무 담당 멤버가 펑크나자 장기하가 꽂아(?)준 거라고 한다. 그간 홍보대행사 PR 담당으로 일하면서 투잡으로 술탄 활동을 했지만, 2015년 사직서를 냈다.
- 간지하드 (드럼): 구 밤섬해적단,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의 김간지이자, 김간지X하헌진의 김간지. 그 김간지가 맞다. 인디 계의
걸레문어발로 불린다.[5]
- 지(G) (베이스): 파라솔의 베이시스트이기도 하며, 미남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술탄의 얼굴을 맡고 있다. 본명은 지정훈이고, 카림 사르르였으나 그냥 지를 쓰고 있다. 삼인조 밴드 파라솔에서 노래를 부르고 베이스를 친다.
- 홍기 (기타): 레스카에서 보컬과 기타를 담당하기도 했으나 레스카는 현재 해산했다. 레게 머리를 오랫동안 고수했으나 요즘엔 질려버렸다고 한다. 본명은 홍현기이고, 오마르 홍이었으나 홍기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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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타파 더거 (보컬/댄스):브로콜리 너마저의 윤덕원이라고 나잠수가 트위터에서 언급했다.브로콜리 너마저의 윤덕원과 일란성 쌍둥이라는 설이 있다. 정규 1집부터는 총알이 영 좋지 않은 곳을 지나가 사망했다는 설정으로 빠졌다. 디지털 싱글 발표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당시 및 그 이후로 더거가 솔로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인 관계로 공연 일정을 맞추기 어려워서인 것으로 추정. 별명은 우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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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호 (공군 입대): 목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러시아 공군에 입대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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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호 아버지 (유목민): 사실은 붕가붕가 레코드의 곰사장.
2 밴드 역사
아래는 붕가붕가 레코드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최신 바이오그래피. 앨범 낼 때마다 바이오그래피가 조금씩 바뀐다
술탄 오브 더 디스코는 나잠수 (보컬/댄스), J.J 핫산 (댄스), 김간지 (드럼), 지 (베이스), 홍기 (기타)로 구성된 디스코/훵크/소울 밴드다. 2006년 결성 초기에는 댄서 위주의 멤버 구성을 바탕으로 퍼포먼스 위주의 그룹으로 활동했으나, 2010년 현재와 같은 멤버의 진용을 확립한 이래로는 정통 디스코 음악을 라이브로 연주하는,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밴드가 되었다.술탄은 6~70년대 훵크/소울 황금시대에 활동했던 거장들의 유산을 물려받아 독자적인 감각을 가미한 음악을 만들고 연주하고 있다. 특히 리더이자 작곡자인 나잠 수의 탁월한 리듬 감각과 역동적인 곡 구성 능력은 단순한 계승을 넘어 현재에도 충분히 생명력을 가진 음악을 만들어내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러한 그들만의 스타일이 본격적으로 드러난 것이 결성 8년만인 2013년 발매한 첫 정규 앨범 “The Golden Age”. 디스코 황금시대의 음악을 제대로 살려보겠다는 의지가 드러난 제목에 걸맞게 밀도 높은 정통 디스코/훵크/소울 사운드를 담고 있는 이 앨범을 통해 술탄은 컨셉트 위주의 퍼포먼스 그룹에 불과하다는 기존의 인식을 한 순간에 뒤집어 놓으며 음악적 측면에서도 확실한 인정을 받게 되었다. 그 결과 한국대중음악상 댄스&일렉트로닉 최우수 앨범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으로 밴드로서는 특이하게도 댄서를 정식 멤버로 포함하고 있는 라인업에서도 느껴지듯 술탄은 라이브에서의 퍼포먼스에서도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 댄서 J.J 핫산을 필두로 한 불꽃 같은 무대 퍼포먼스를 통해 술탄은 “그들의 공연에선 모든 관객들이 따라서 춤을 춘다”는 평판을 이끌어내며 국내의 크고 작은 페스티벌 무대를 석권하게 했다.
그리하여 2014년 이후에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페스티벌인 영국의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 한국팀으로는 최초로 공식 초청 받은 것을 계기로 본격적인 해외 활동을 시작했다. 섬머소닉(일본), 캐나디안 뮤직 위크(캐나다), 뮤직매터스(싱가폴), CMJ 뮤직마라톤, 컬처 콜라이드(이하 미국) 등 다수의 국제적인 페스티벌에 연이어 참가한 그들은 매 무대에서 메인 스테이지에서나 볼 수 있다는 앵콜 요청을 이끌어내며 국제 무대에서의 가능성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처럼 왕성한 공연 활동의 와중에서도 술탄은 꾸준하게 신곡을 발표해왔다. 2014년 그들 최고의 인기곡으로 자리잡은 ‘탱탱볼’과 소울과 뉴웨이브가 절묘한 만남 ‘웨ㅔㅔㅔㅔ (feat. 블랙넛)’을 발표한 데 이어 2015년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프로듀서 마스터클래스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레이디 가가, 비욘세 등과의 작업으로 그래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거장 토니 마세라티의 프로듀스로 정통 훵크 스타일의 ‘SQ (We Don’t Need No EQ IQ)’를 발표, 진일보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하여 2015년 12월, 일본에서의 첫 번째 클럽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술탄은 이전 그들의 음악과는 확연히 다른 ‘니온 라이트 (Neon Light)’를 발표했다. 유례없는 감성적인 무드에 특유의 밀도 있는 음악적 디테일을 담은 ‘술탄 식 발라드’인 이 노래로 술탄은 그들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한편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이어 12월 25일과 26일에는 KT&G상상마당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 GRAND SULTAN NIGHT 2015를 가질 술탄은 올 겨울도 뜨겁게 달구며 한 해를 마무리 하고 있다.
아래는 바이오그래피의 1집 발매 당시 버전. 본 항목의 1.40 버전을 되돌려 놓았다.
1996년 유명기획사 ‘분가분가’가 차세대 아이돌 그룹을 위해 개최한 오디션에서 2500:1의 경쟁률을 뚫고 나잠 수, 덕우엉, 김호성 3명이 선발되었다. 이들은 기획사의 의도대로 사회와 격리된 채 혹독한 댄스 및 노래 연습에 몰두했으나, 1997년 IMF 외환 위기에 휘말려 기획사는 망하고 대표는 해외로 도주하고 말았다. 이후 8년 동안 도망 간 대표를 쫓아 세계 각지를 배회하던 그들은 중동의 사막에서 왕년의 디스코 제왕인 무하마드를 만나 잊혀진 전설의 음악 아라비안 펑키 소울을 전수 받고 각각 ‘압둘라 나잠’, ‘무스타파 더거’, ‘J.J 핫산’으로 개명, ‘술탄 오브 더 디스코’를 탄생시켰다.이듬해인 2007년 귀국한 그들은 일단 무조건 팔리고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당시 잘 팔리고 있던 립싱크 댄스 그룹을 시도, 당시 댄스 음악의 블루 오션이던 홍대 인근의 인디 음악계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결국 남은 것은 한줌 인기의 무상함과 해외 트렌드의 고만고만한 모방에 불과한 당대 댄스 음악에 대한 환멸 뿐. 이에 리더 압둘라 나잠은 까마귀를 꺼리는 백로의 마음으로 주류 음악계에 등을 돌리고 4년 간의 면벽 수행을 통해 70년대 황금기 디스코 그루브의 진의에 대해 터득하게 된다.
깨달음을 얻은 압둘라는 다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자신의 비전을 구현할 수 있는 연주자를 찾기 시작한다. 이에 뉴욕 할렘에서 실용음악과 드럼 레슨으로 이름을 날리던 ‘간 지하드’와 씨스타19를 사랑하는 어린 천재 베이스 주자 ‘카림 사르르’, 그리고 은퇴 후 자메이카 해변에 칩거 중이던 노장 기타리스트 ‘오마르 홍’을 차례로 영입하여 황금의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2013년, 데뷔 후 장장 6년 만에 그 동안 단련해 온 모든 영혼과 소울을 담아 첫 번째 정규 앨범 'The Golden Age'를 발매하기에 이르렀다.
2009년부터 소소한 규모의 공연을 제외한 대부분의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정규 음반을 준비해 왔다. 혹자는 구성 멤버 대부분이 붕가붕가 레코드의 운영진이라 이성을 잃고 폭주하고 있다[7]는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다. 심지어 이걸로 회사가 끝장 (…) 날 것이라는 악담도 돌고 있다.
"비록 터번을 쓰고 있지만 좋은 음악을 하겠다."는 초심으로 돌아가 댄스의 비중을 낮추고 음악성으로 승부하겠다는 리더 압둘라의 의지가 어디까지 관철 될지 귀추가 주목 된다.
밴드 이름의 유래는 아마도 다이어 스트레이츠의 Sultans Of Swing인 듯. 하지만 압둘라 나잠은 술탄 오브 더 디스코를 결성한 후에야 Sultans of Swing을 알게되었다고 한다.
무스타파 더거가 트위터에서 밝힌 그들의 역사.
3 활동
글로벌 스타라고 한다.
2010년 4월, 지속가능한 딴따라질 공연 제 17탄 The Sultan Strikes Back! 과 함께 EP 《Groove Official》이 발매 되었다.
2013년 2월에 드디어 붕가붕가를 멸망시킬 정규 1집을 발매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그리고 이에 앞서 1월 25일 디지털 싱글 1곡을 발표했는데, 여기에 맞춰 유튜브에 영상을 하나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무슨 마약을 빤 거냐, 그래서 고자는 누가 된 건데? [8]
2013년 2월 16일에는 정규 1집을 내고 홍대 상상마당에서 단독 공연을 하였다. 공연을 시작하기 전에 위의 영상이 나왔고, 이후 화면에는 무스타파 더거의 영정사진(...)과 함께 그가 빠진 상태로 공연을 하였고 끝까지 나오지 않는 상태로 공연을 마쳤다. 핫산에 이야기에 따르면 "내가 쏘지 않으면 내가 우장춘 박사의 그것고자이 될 수 있었기에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
공연 내내 방청객은 "더거는 어디갔냐!" 라는 말을 했고 핫산이 무덤덤하게 "죽었다니까요." 라며 고인고자이 된 그를 약올렸다.
깨알같은 덕원씨 깜악귀 특별출연
2013년 2월 20일 드디어 1집을 공개하였다! 단독 공연 때 Zot Bab좆밥(...) 역으로 출연한 깜악귀가 인터뷰를 했는데 6년이나 걸린 이유는 위의 영화를 찍느라 3년을 소비했고, 앨범은 3년 정도만 작업했다고 밝혔다. 영화는 2시간 30분으로 곧 개봉한다고 한다. 네? 잘 보면 더거가 브로콜리(...)를 던지는 장면이 등장한다! 참고로 영상 배경음악은 정규 1집 수록곡 "뚱딴지" 의 간주 부분.
본격 수능금지곡
2014년 백 예순 아홉번째 온 스테이지에 등장했다! 흥겹구나 탱탱볼 미칠 듯한 센스는 여전하다. 그 와중에 넘어질랑 말랑한 나잠수
이제는 해외에서도 먹혀 주는지,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무대에도 섰다! 그리고 2016년에 한 번 더 나갔다.
2014년 12월, 웨ㅔㅔㅔㅔ[9]를 발매하는데, 피처링이 자그마치 블랙넛
2015년 9월에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토론토 공연은 같은날 빅뱅이 토론토에서 공연을 하는데도 예상 이상의 관객 동원에 성공했던 것 같다.
4 디스코 그래피
싱글 《요술왕자》- 2007년 4월[10]
- Track 01. 너무 너무 좋아
- Track 02. 요술왕자
- Track 03. 왕위쟁탈
- Track 04. 여동생이 생겼어요
- Track 05. 개구리 바지를 입자
싱글 《여동생이 생겼어요》- 2007년 12월
- Track 01. 너무 너무 좋아
- Track 02. 요술왕자
- Track 03. 왕위쟁탈
- Track 04. 여동생이 생겼어요
- Track 05. 개구리 바지를 입자
싱글 음반 2개 수록곡이 같은 이유는 《여동생이 생겼어요》싱글이 《요술왕자》싱글의 재발매/리마스터링 앨범이기 때문이다. 보아라 리패키징까지 하는 그들의 아이돌스러움!(...)
EP 《Groove Official》- 2010년 4월
- Track 01. 마법사 자파
- Track 02. 일요일밤의 열기 뮤직비디오
- Track 03. 숱한 밤들
- Track 04. 일요일 밤의 열기 (Strength Mix)
- Track 05. 숱한 밤들 (Radio Edit)
디지털 싱글 《오리엔탈 디스코 특급》- 2013년 1월
- 오리엔탈 디스코 특급
1집 《The Golden Age》에 수록될 노래 중 한 곡을 먼저 공개.
- 1집 《The Golden Age》-2013년 2월
- Track 01. 요술왕자
- Track 02. 캐러밴
- Track 03. 오리엔탈 디스코 특급
- Track 04. 의심스러워 뮤직비디오
- Track 05. 압둘라의 여인
- Track 06. 들러리
- Track 07. Shaking Booty All Night
- Track 08. 뚱딴지
- Track 09. 파워 오브 오일
- Track 10. 발걸음
한남충에 대한 노래[11] - Track 11. 버터플라이 뮤직비디오
- Track 12. 캐러밴 (Radio Edit)
디지털 싱글 《탱탱볼》-2014년 2월 5일
- Track 01. 탱탱볼 뮤직비디오
1분 43초 부분에서 형용할 수 없는 아스트랄함을 느낄 수 있다. - Track 02. 들러리_Nahzam Mix
- 더불어 '탱탱볼' 싱글과 뮤직비디오, 그리고 부가 영상이 수록된 한정판 더블 CD가 발매되었다.
디지털 싱글 《웨ㅔㅔㅔㅔ》-2014년 12월 16일
- Track 01. 《웨ㅔㅔㅔㅔ》뮤직비디오. 19금 주의
드디어 19금 먹었다(...)[12]이번에도 아스트랄함은 여전하다. 3분 23초부터 우주로 날아가는 술탄과 3분 44초에 농구화 펌프를 눌러대는 나잠수가 포인트
디지털 싱글 《SQ》 - 2015년 7월 13일
- Track 1 <SQ> 뮤직비디오(...)
곡 퀄리티와 함께 약빤 정도까지 하늘로 치솟는다글래스톤베리에 힘입은 건지 외국 시장을 겨냥하고 만든 트랙. 영어 가사로 되어있으며 다양한 외국 프로듀서와 엔지니어가 참여했다. 핑크 플로이드의 명곡인 Another Brick in the Wall Part.2의 후렴부를 샘플링하였다. 여기서 SQ 는 IQ도, EQ도 아닌 Sexual Quotient라고(...)섹큐
디지털 싱글 《니온라이트》 - 2015년 12월 18일
- Track 1 <니온라이트> - 뮤직비디오 이전의 앨범이였던 웨ㅔㅔㅔ 와 SQ와 다른 노선의 진지한 감성발라드의 곡, 관악파트는 킹스턴 루디스카의 김정근, 최철욱, 오정석, 성낙원등등이 참여하였다.
- Track 2 <니온라이트 - Radio Edit >
5 외부 링크
6 공식팬클럽
7 트위터
술탄 오브 더 디스코 @SULTANofDISCO
나잠 수 @NahzamSue
J.J 핫산 @JJhsKim
김간지 @ganjikim
지(G) @gacaframa
홍기 @hyssjs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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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여담
매번 신곡을 낼때마다 의상컨셉이 바뀐다 (...)
- ↑ 본명은 나진수이나 밝히고 있지 않는듯하다.
- ↑ 시리아 내전,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 항목도 참고. 이런 이유로 당분간 '이슬람 덩크'와 공연에서의 아랍인 코스프레는 다시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 ↑ 대체 저게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콘서트에 가보라. 바로 깨닫게 될 것이다(...)
- ↑ 트위터에 올라온 군복 사진을 보면 제5공중기동비행단에서 복무했던 것으로 보인다. KBS 박대기 기자가 병장 때 소대장이었다고...
- ↑ 2015년 1월 1일 EBS 스페이스 공감에는 이 세 팀의 일원으로 출연한 적도 있다.
- ↑ 예상했겠지만 순전히 다 이빨이다(...).
- ↑ 사상 최장의 제작기간, 사상 최대의 제작비를 투입했다.
- ↑ 뱀발로 패러디의 원작인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에서 고자가 되는건 무스타파 더거 쪽이다..... 지못미...
- ↑ 진짜 제목이 저거다(...) 제목의 의미와 자세한 정보는 여기 참고
- ↑ 붕가붕가 레코드 홈페이지 술탄 오브 더 디스코 항목의 앨범 목록에는 빠져 있다.
- ↑ 노래 가사에 나온 남자의 행동이 빼박 스토킹이다. 이 때문인지 2016년 8월 강동아트센터에 열린 공연에서 술탄이 이 노래를 이렇게 소개하면서 우리 모두 한남이 되지 맙시다(...)라고 코멘트했다.
초등학생 및 학부모 관객이 많자 수위를 낮춰서 한남이 '한심한 남자'의 약칭이라고 말한 게 압권 - ↑ KBS, MBC 심의에서 특정 신체부위 강조와 폭력행위 강조로 19금을 먹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