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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일
| 운향과 귤속 식물의 과일 | |||||
| 귤 | 포멜로 | 금귤 | 라임 | 레몬 | 스위티 |
| 오렌지 | 유자 | 영귤 | 자몽 | 칼라만시 | 한라봉 |
자몽과 포멜로를 교배해서 만든 초록색의 과일.[1] sweetie라고 표기하며 Oro blanco라고도 불린다.
겉보기에는 자몽과 비슷하게 생긴 과일이다. 겉은 라임처럼 초록색이지만 더 익으면 노랗게 되며 속은 노란색이다. 껍질은 두꺼운 편. 이름대로 자몽보다 쓴맛은 덜하다. 처음에 먹을 때는 달기만 하다며 먹기 좋으나 문제는 먹고난 뒤에 찾아오는 떫은맛. 먹을 때는 하나도 느껴지지 않다가 먹은 다음에야 지속적인 통증이 오게 되며 출혈효과 결국 이걸 없애기 위해서 스위티를 먹게 되는 동족방뇨같은 바보 짓이 계속되는 결과가(…) 과일이 이름값을 못한다
이 떫은맛없이 먹고 싶다면 속껍질[2]을 까서 먹는 방법도 있다. 사실 손이 더러워지고 귀찮다는 점만 감수하면 속껍질을 까서 과육만 먹는 쪽이 절대적으로 낫다.
1981년 캘리포니아 대학교 오렌지 연구소에서 재배에 성공해 특허출원되었으며, 이후 이스라엘에서 스위티라는 상품명으로 대량재배되고 있다. 국내에 퍼지기 시작한 것은 90년대 말 롯데제과에서 스위티로 사탕, 껌, 아이스크림 등을 만들고 히트친 이후로, 지금은 스위티 과일 자체도 비교적 손쉽게 구할 수 있다. 원산지는 대부분 이스라엘 산. 이스라엘이 싫어서 스위티를 안먹는다는 사람도 간혹 있다
자몽과 비슷하게 생겨서인지 "스위티자몽"이라는 이름으로 팔기도 한다. 자몽도 마찬가지로 속껍질이 더럽게 맛없다. 이쪽은 쓰디쓴 수준
속껍질조차 까기 귀찮다면(...) 착즙해서 먹는 것도 방법. 착즙기가 있어야한다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듯한 전제조건이 붙지만 이렇게 하면 과육의 즙만 걸러내서 먹을 수 있으니 괜찮을지도. 갈지마라 갈면 속껍질도 같이 갈려서 쓰다 그 외에 스위티 음료수를 편의점 등에서 팔기도 하는데 음료수니까 쓴 맛도 없고 그럭저럭 먹을만하다. 묘하게 밍밍한듯한 맛이 흠이지만.
2 SWi.T
그룹의 이름은 "Song Will Tell"이라는 뜻.
3인조 걸그룹으로 멤버는 안내영, 성미현, 이은주로 구성되어있고 이중 이은주는 양현석과 결혼했다.
3 Sweety
2008년 데뷔한 어린이 9인조 혼성그룹.현재 정황은 모르나, 여기의 멤버였던 변승미의 경우 이후 GP Basic으로 데뷔하고 지금은 솔로로 활동중이다.
멤버가 남자하나 여자 여덟명으로 구성되었고,그당시 최고연령이 중1(!)(현 95년생).그러나 데뷔당시 소속사에서 9명타이틀 때문인지 "리틀 소녀시대"라 언플해 욕을 오질라게 먹었었다(...)